|
미즈하가 본격적으로 히로인 반열에 접어드는 4권입니다. 사실 미즈하가 혈연 관계가 아닐 거라는 예상을 조금 했지만 정말 아니라는 사실에 놀랐네요. 그 사실을 들키자 이젠 대놓고 러브러브 세례를 펼치는 미즈하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과연 누가 승자가 될지.. |
| 서로 브라더 컴플렉스와 시스터 컴플렉스를 주고 받던 케이키와 미즈하가 실은 피가 안 섞인 남매였다니... 이로인해 근친이라는 금단의 영역이깨지면서 4권 전체는 그야말로 미즈하에, 미즈하에 의한, 미즈하를 위한 이야기가 주가 되었다. 그리고 역시나 미즈하도 변태속성이 있었다. 그래도 사유키, 유이카, 마오, 아야네 등에 비하면 솔직히 애교수준이라 현 시점의 히로인 쟁탈전에서는 가장 앞서나가고 있지 않나 싶다. 무엇보다 케이키와 같은 집에서 생활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다른 히로인들에 비해 앞서 나가고 있는 것이니 나는 미즈하 루트를 강력하게 희망한다. 도중에 새로운 변태 후보로 보이는 캐릭터도 살짝 나왔기에 5권이 빨리 보고 싶다!! |
|
오빠지만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덮쳐오는 미즈하!! 다가오는 미즈하!! 이제 우리 집에도 내가 도망갈 곳은 없어!!! 드디어 러브레터의 발신인이 발각?! ……하지만 나의 러브 코미디는 끝나지 않는다. 학교뿐만 아니라 안주할 수 있는 장소였던 집에서도 자기 마음에 솔직해진 여동생, 미즈하의 러브러브 파상공세에 괴로워지는데. 이렇게 된 이상 도망갈 수밖에 없어! 그렇게 집을 나와 봐도 딱히 갈 곳이 없었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오는 꼴. 어라, 설마 내 인생은 꽉 막혀버린 것인가? 과연과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