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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에서 본 내용도 거의 끝나가네요. 뭐.. 사족을 붙이자면 소설 내용중에 애니에 굳이 안넣어도 되는 장면은 많았지만.. 덕분에 리파.. 즉 신제의 성격이 완전히 느낌이 다르네요. 리파의 경우 애니에서는 워낙 분량이 짧은지라.. 좀 엉뚱하지만 유능하고 신제라는 이름에 걸맞은 위엄을 가지고 있는 듯하게 보였는데.. 소설에서의 신제는 말괄량이에 니트의 기질이 있으면서 세상물정 모르는 아가씨로 나오네요. 체력은 엄청 약하고요.. 물론 체질적인 문제도 있지만.. 그래도 밤에만 활동할 수 있다고 해도 늑대 종족안에 와 있는데.. 너무 편안하게.. 그리고 아무것도 도움도 안주는 사람이라고 봐도 되기에 니트라는 표현은 정말 정확하다고 봅니다. 주인공은 리파가 미즈키와 닮은 덕분에 강하게 나가지도 못하고 키스까지 빼앗기고 말죠..ㅋㅋ 이번 내용은 뭐.애니에서 전투씬이 나온 것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강제로 돌아가는 것 까지 나오네요. 다음권이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