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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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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만화책을 거의 사지 않는다. 한번 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그런데 이 책을 샀다. 그림도 글도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소유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주인공은 서커스를 하는 올가이다. 올가는 원해서 서커스 단에 들어온 것이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서커스 단에 적응해서 뛰어난 단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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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만화책을 거의 사지 않는다. 한번 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을 샀다. 그림도 글도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소유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었다.
주인공은 서커스를 하는 올가이다. 올가는 원해서 서커스 단에 들어온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서커스 단에 적응해서 뛰어난 단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그려져있다.

s*********7 2025.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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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딸 올가 1 : 달콤쌉싸름한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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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특유의 화풍과묘하게 어두운 톤과 블랙 유머가 대비되면서 생겨나는 재미가 일품이다.극적인 사건 없이도 몰입감이 뛰어나고,유리와 올가 사이의 감정선은 보는 이로 하여금가벼운 미소를 짓게 한다.중간중간 회차가 바뀔 때 나오는 이미지(도비라) 역시마치 한 장의 엽서를 보는 것 같아서시각적인 만족도도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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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특유의 화풍과
묘하게 어두운 톤과 블랙 유머가 대비되면서 
생겨나는 재미가 일품이다.

극적인 사건 없이도 몰입감이 뛰어나고,
유리와 올가 사이의 감정선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가벼운 미소를 짓게 한다.

중간중간 회차가 바뀔 때 나오는 이미지(도비라) 역시
마치 한 장의 엽서를 보는 것 같아서
시각적인 만족도도 매우 높다.
p********a 2025.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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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딸 올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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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펴낸 야마모토 룬룬 작가의 만화, <서커스의 딸 올가> 1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도 내용도 꽤 독특한 만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난해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고평가하는 사람이 많아서 꽤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좀 더 읽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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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펴낸 야마모토 룬룬 작가의 만화, <서커스의 딸 올가> 1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림도 내용도 꽤 독특한 만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난해하지는 않기 때문에 그렇게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고평가하는 사람이 많아서 꽤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좀 더 읽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h******5 202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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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딸 올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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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읽어봐서 내용은 알지만 다시 생각해도 소장가치가 충분하네요. 표지처럼 귀엽고 예쁜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주인공이라고해서 마냥 밝기만 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어둡고 쓸쓸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이 애틋해서 더 기억에 남는 이야기였어요. 올가도 유리도 귀여웠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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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읽어봐서 내용은 알지만 다시 생각해도 소장가치가 충분하네요. 표지처럼 귀엽고 예쁜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주인공이라고해서 마냥 밝기만 한 것은 아니고 오히려 어둡고 쓸쓸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점이 애틋해서 더 기억에 남는 이야기였어요. 올가도 유리도 귀여웠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두고두고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h****o 202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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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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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딸 올가 01권 야마모토 룬룬 저. 씁쓸한 동화같은 그런 만화입니다. 현실성있으면서도 동화같은 이야기가 괴리감을 주기때문에 그런 점에서 오는 슬픔 감정이 몰아칩니다. 따뜻한 동화인줄 알았으나, 현실가득 잔혹동화 느낌이라 그런지 더 좋았어요. 하루의 끝인 밤에 읽으면서 여러 생각이 드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간만에 좋은 작품 발견했네요 잘 읽었어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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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딸 올가 01권 야마모토 룬룬 저. 씁쓸한 동화같은 그런 만화입니다. 현실성있으면서도 동화같은 이야기가 괴리감을 주기때문에 그런 점에서 오는 슬픔 감정이 몰아칩니다. 따뜻한 동화인줄 알았으나, 현실가득 잔혹동화 느낌이라 그런지 더 좋았어요. 하루의 끝인 밤에 읽으면서 여러 생각이 드는 그런 작품이었습니다. 간만에 좋은 작품 발견했네요 잘 읽었어요 좋습니다.
e******3 202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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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딸 올가 01권 - 야마모토 룬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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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보고 샀는데 그림이 취향이에요. 너무 귀여워요. 딱 컬러링하고 싶은 그림이에요. 종이책을 살까봐요. 사서 컬러링하면 아기자기 너무 예쁠거 같아요. 내용도 괜찮았어요. 내용도 아기자기해요. 서커스에 들어가게 된 이유는 슬프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끼니를 해결할수 없어 서커스에 맡겨지게 되는데 거기서 처음엔 적응도 못하고 기운도 없고 자주 우는데 좀 지나서 원숭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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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보고 샀는데 그림이 취향이에요. 너무 귀여워요.
딱 컬러링하고 싶은 그림이에요. 종이책을 살까봐요. 사서 컬러링하면 아기자기 너무 예쁠거 같아요.

내용도 괜찮았어요. 내용도 아기자기해요.
서커스에 들어가게 된 이유는 슬프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끼니를 해결할수 없어 서커스에 맡겨지게 되는데 거기서 처음엔 적응도 못하고 기운도 없고 자주 우는데 좀 지나서 원숭이가 생기거든요. 줄타기도 하게 되고 그러다 어느 작은 도련님을 만나게 되는데..

뭐 그런 이야기인데 안타까울때도 있지만
나중엔 씩씩해지고 아무래도 그림이 취향이라 다 좋았네요. 아 귀엽다. 잘 봤어요.
YES마니아 : 로얄 d*******0 202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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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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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베이스이긴하지만클라우드나토끼개같은마스코트캐릭터가있거나사소한 마법의 세계라고나 할까요?좋은 의미에서 환상적인 작품이었던 것 같은데(물론, 그곳이 룬룬 형의 작품의 매력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했지만),지금 이 작품을 읽고 먼저 느낀 것은, 그러한 공상의 세계, 판타지 요소가 일절 없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라고 해도, 지금까지의 메르헨틱한 세계관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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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베이스이긴하지만클라우드나토끼개같은마스코트캐릭터가있거나

사소한 마법의 세계라고나 할까요?좋은 의미에서 환상적인 작품이었던 것 같은데

(물론, 그곳이 룬룬 형의 작품의 매력으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했지만),

지금 이 작품을 읽고 먼저 느낀 것은, 그러한 공상의 세계, 판타지 요소가 일절 없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라고 해도, 지금까지의 메르헨틱한 세계관은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m*********e 2020.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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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딸 올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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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엽, 아버지가 죽고 떠돌이 서커스 극단에 팔리게 된 소녀 올가는 서커스를 보러 온 대부호의 아들 유리에게 반한다. 유리도 외줄을 타는 올가의 모습을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큰 신분 차이와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는 서커스단의 특성 때문에 이들은 서로 생각만 할 뿐 만나지 못한다. 올가는 서커스단 숙소 안에서 유리를 생각하고, 유리 역시 아버지의 억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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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초엽, 아버지가 죽고 떠돌이 서커스 극단에 팔리게 된 소녀 올가는 서커스를 보러 온 대부호의 아들 유리에게 반한다. 유리도 외줄을 타는 올가의 모습을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큰 신분 차이와 한 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는 서커스단의 특성 때문에 이들은 서로 생각만 할 뿐 만나지 못한다. 올가는 서커스단 숙소 안에서 유리를 생각하고, 유리 역시 아버지의 억압 밑에서 자유로웠던 올가의 모습을 떠올리는데….

YES마니아 : 플래티넘 a*******2 2019.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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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딸 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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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딸 올가 1권.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독특한 감성에 끌려 구매했습니다. 2권까지 같이 구매했는데 3권에서 어떻게 완결이 날지 궁금하네요. 현지 아마존 리뷰를 살펴보니 대부분 호평일색인 것 같은데 2권 마지막 부분을 생각했을 때 3권에서는 주인공들이 성인이 되어 등장한다는 것을 보아 어쩌면 급전개가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어쨋든 오랜만에 읽은 환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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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의 딸 올가 1권.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독특한 감성에 끌려 구매했습니다. 2권까지 같이 구매했는데 3권에서 어떻게 완결이 날지 궁금하네요. 현지 아마존 리뷰를 살펴보니 대부분 호평일색인 것 같은데 2권 마지막 부분을 생각했을 때 3권에서는 주인공들이 성인이 되어 등장한다는 것을 보아 어쩌면 급전개가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어쨋든 오랜만에 읽은 환상적인 만화책.
m*******9 2019.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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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시렁 197 서커스의 딸 올가 1
"만화책시렁 197 서커스의 딸 올가 1" 내용보기
만화책시렁 197《서커스의 딸 올가 1》 야마모토 룬룬 이은주 옮김 대원씨아이 2018.9.30.  예전에는 ‘과정’ 같은 한자말을 더러 썼지만, 아니 열아홉 살 무렵까지 이 낱말을 곧잘 썼지만, 스무 살부터는 이 말을 제 입이나 글에서 치웠습니다. 먼저 ‘길’이란 낱말이 있고, ‘흐름’이나 ‘줄기·줄거리’ 같은 낱말이 있어요. 때로는 ‘발자국·발자취’나 ‘디딤돌’이란 말씨로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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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시렁 197


《서커스의 딸 올가 1》

 야마모토 룬룬

 이은주 옮김

 대원씨아이

 2018.9.30.



  예전에는 ‘과정’ 같은 한자말을 더러 썼지만, 아니 열아홉 살 무렵까지 이 낱말을 곧잘 썼지만, 스무 살부터는 이 말을 제 입이나 글에서 치웠습니다. 먼저 ‘길’이란 낱말이 있고, ‘흐름’이나 ‘줄기·줄거리’ 같은 낱말이 있어요. 때로는 ‘발자국·발자취’나 ‘디딤돌’이란 말씨로 담아내기도 합니다. 걸어가는 길이나 살아가는 길이기도 할 테고요. 《서커스의 딸 올가》 첫걸음을 읽으며 ‘길’을, 무엇보다 ‘삶길’을, 또 ‘살림길’하고 ‘사랑길’을, 여기에 ‘꿈길’을, 또 ‘말길’을 곰곰이 생각합니다. 어느 길이 즐겁거나 아름다울까요? 가난한 집안에서 내쳐지듯 서커스 무리에 가야 하는 아이 삶길은 아프거나 슬플까요? 가난한 집안에 그대로 남아서 꾸지람만 들으며 어떠한 빛줄기를 볼 수 없는 살림길이 외려 아프거나 슬플까요? 같이 슬픔이나 아픔을 나누기보다는 저보다 여리거나 잘하는구나 싶은 동무를 들볶는 이들이 더없이 아프거나 슬플까요? 주어진 길도 내맡겨진 길도 아닌, 스스로 찾는 길을 처음부터 알아낼 수 있습니다. 이 길도 저 길도 아니다 싶어 잔뜩 헤맨 끝에 비로소 길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가든 길입니다. 헤매도, 반듯해도, 넓어도, 좁아도, 막혀도, 갑갑해도, 또 환히 트여도.



“건방지구나 올가. 가르쳐 줄 건 없어. 하지만 직접 해보면 되잖아. 방해는 안 할게.” (29쪽)

“자기를 불쌍하게 여기는 건 관둬.” (52쪽)


“싸움 같은 시시한 건 하는 게 아니야. 분하면 그 녀석을 웃게 만들어. 너도 예능인이라면 아레나에서 승부를 내라.” (78쪽)


“거기 벌써 눈이 내렸대. 여기도 곧 내리겠지.” “그래?” “하늘은 이어져 있으니까.” (109쪽)


“어제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마법 같아.” (170쪽)


(숲노래/최종규)




h*******e 2019.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