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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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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벚꽃이 활짝 핀 날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초등학교 6학년 3반 친구들은 옛 교실에서 만난다. 앨범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한다. 모임이 끝나고, 몸이 불편해 요양원에 있는 친구에게 들려 서로의 눈부셨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몇년 전 식당에서 우연히 동창 모임을 하는 어르신들 옆자리에 앉은 적이 있다. 일부러 엿들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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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벚꽃이 활짝 핀 날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초등학교 6학년 3반 친구들은 옛 교실에서 만난다. 앨범을 보면서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기도 한다. 모임이 끝나고, 몸이 불편해 요양원에 있는 친구에게 들려 서로의 눈부셨던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몇년 전 식당에서 우연히 동창 모임을 하는 어르신들 옆자리에 앉은 적이 있다. 일부러 엿들으려고 한 건 아니지만, 어르신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초등 동창 모임인데, 두달에 한번씩 모일 때마다 회비 이만원을 내서 식사를 하신다고 했다. 돌아가신 분들, 요양원에 들어가신 분들, 몸이 아파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 때문에 점점 참석 숫자가 줄고 있다면서, 다음번 모임때는 다들 아프지 말고 죽지 말고 또 만나자며 해탈한 듯 웃으시며 나가던 분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 책은 그분들의 이야기 같다. 동창회가 아닌 반창회라는 것만 다를 뿐......

그때 함께 밥을 먹던 우리는 우리가 어르신들의 나이가 되었을 때, 그분들처럼 살자고 약속했다.

그리고, 송이 할머니도 봄이 오면 벚꽃이 피듯이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기를 바라고, 언젠가 지게 되었을 때, 피어 있던 모습까지 다 담긴 벚꽃처럼 찬란하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1.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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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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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한 송이 책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벚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날씨 책과 너무 잘어울릴때 받았어요~지은이는 글 그림 이진영작가  출판사는 대교북스 주니어 입니다  에이 포지랑 거의 비슷한크기고요 표지에 벚꽃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있고벤치에 할머니 한분이 너무 예쁜미소를 짓고 계시네요~~제26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당선작 이에요~~할머니도 여자네요~외출하기전에 옷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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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한 송이 책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
벚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날씨 책과 너무 잘어울릴때 받았어요~
지은이는 글 그림 이진영작가  출판사는 대교북스 주니어 입니다



  에이 포지랑 거의 비슷한크기고요
 표지에 벚꽃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있고
벤치에 할머니 한분이 너무 예쁜미소를 짓고 계시네요~~

제26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당선작 이에요~~






할머니도 여자네요~
외출하기전에 옷도 구두도 신경써서 골라요~~





몇명이나 올까 혹시 할머니 혼자만 가는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친구들이 와있어요 
남자 친구들도 여자 친구들도 ㅎㅎ
벌써 손주가 커서 자신이 졸업한 초등학교에 다닌다고 합니다~


아파서 요양병원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왔어요
할머니의 인생들이 주욱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네요



아름다운 벚꽃 이에요. 작가분이 벚꽃을 너무 멋지게 그리셨네요

사람 많은곳을 싫어해서 남편이랑은 벚꽃놀이 한번을 않갔네요

그래도 집 주변에 커다란 벚꽂이  많아서 

이번 봄은벚꽃을 실컷 봤어요~

요즘 딸아이가 엄마는 언제 죽어?

라고 묻길래 니가 증조 할머니가 되면 죽지않을까?

라고 대답을 해줬어요 

지금 딸아이의 증조 할머니가 계시거든요

그래? 증조 할머니가 머야?

너가 딸을 낳고 또 손주가 생기면 엄마는

증조 할머니가 되지?

아~

아직은 죽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거 같아요


벚꽃 한 송이를 읽으면서 초등학교 졸업한 이야기

옛날 친구들 동창회 , 벚꽃에 대한것 , 봄이야기

요양병원과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어요~~



  < 본 리뷰는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4 201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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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북스 주니어]벚꽃 한 송이
"[대교북스 주니어]벚꽃 한 송이" 내용보기
매년 4월이면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벚꽃이 피는 계절이다.내가 사는 이곳도 벚꽃이 한창 피어 있는 지금.벚꽃이 흐드러지게 필때마다 내 마음도 살랑살랑.이런 마음은 아직은 젊다면 젊다고 할 수 있는 내 나이대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도 마찬가지리라. 해마다 벚꽃이 활짝 핀 날에는 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나는 할머니.동창들을 만나러 가는 길엔 예쁘게 꽃단장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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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4월이면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벚꽃이 피는 계절이다.

내가 사는 이곳도 벚꽃이 한창 피어 있는 지금.

벚꽃이 흐드러지게 필때마다 내 마음도 살랑살랑.

이런 마음은 아직은 젊다면 젊다고 할 수 있는 내 나이대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도 마찬가지리라.

 

해마다 벚꽃이 활짝 핀 날에는 초등학교 동창들을 만나는 할머니.

동창들을 만나러 가는 길엔 예쁘게 꽃단장을 하며

여러 옷을 갈아 입으며 설렘을 느낀다.


학교에 도착하여 빈 교실에 있는 책걸상들에게 인사도 나누고

반 친구들이 있는 6학년 3반 교실에 도착.

 

몇 몇 친구들을 마주하는 할머니.

도란도란 두런두런 그 동안의 일들을 나누며 학창 시절 앨범도 보며

옛 추억을 회상하기도 한다.


동창회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 한 명을 찾아 나서는 할머니.

 


현재 요양원에 있는 할머니의 베스트 친구 송이를 만나러 간다.

그곳에서 함께 놀았던 옛 추억을 떠올리며 산책도 하고  그들만의 추억을 꺼내본다.

 

매년 어김없이 봄이 찾아 오고 벚꽃이 피는 것처럼

할머니도 그녀의 친구 송이가 어서 건강이 좋아지길 바래본다.


벚꽃이 바람에 지는 것처럼 사람 사는 인생사 태어나고 죽기도 하지만

매 순간순간 우리는 시간을 쌓으며 추억을 남긴다.

그 추억으로 우리가 힘든 삶을 이겨내기도 하고

이 세상을 헤쳐 나갈 힘을 얻는 것일수도...


2019년 4월의 봄, 4월의 벚꽃도 찬란하게 피었다가

서서히 5월을 맞이하고 있다.

나의 봄, 나의 4월, 나의 벚꽃은 사라질테지만

매 순간 순간의 소중한 추억들은 한 층 더 쌓아지겠지....


절정이 끝나가고 있는 벚꽃을 아쉬워하지 않으리...

o*****8 2019.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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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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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딱 맞는 책 한권,벚꽃이 온세상에 흐드러지게 핀 지금과딱 어울리는 책!벚꽃 한 송이에는 어떤 추억이, 어떤 기억이 담겨져 있을까?어렸더라면, 더 젊었더라면,아이엄마가 되지 않았더라면,이렇게까지 공감이 되고 마음 깊이 다가오지는 못했을 이야기..나이가 들어간닫는 것,과거의 일들이 점점 희미해진다는것.나도 이런데나의 엄마, 나의 할머니는 어떨까?나이 지긋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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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딱 맞는 책 한권,

벚꽃이 온세상에 흐드러지게 핀 지금과

딱 어울리는 책!

벚꽃 한 송이에는 어떤 추억이, 어떤 기억이 담겨져 있을까?

어렸더라면, 더 젊었더라면,

아이엄마가 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까지 공감이 되고

마음 깊이 다가오지는 못했을 이야기..

나이가 들어간닫는 것,

과거의 일들이 점점 희미해진다는것.

나도 이런데

나의 엄마, 나의 할머니는 어떨까?


나이 지긋한 할머니가 과거로 과거로의

추억을 더듬는 이야기,

학교를 찾아, 아픈 친구를 찾아가며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웃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아려오는 가슴을 느끼기도 하는 이야기..

여운이 많이 남아

나도 한참을 옛 기억을 조금씩 꺼내보게 된 책!

추억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만드는 책!

아이와 함께 보면

많은 이야기 열매를 맺을 수 있게 만드는 책!

벚꽃 한 송이


 

 

YES마니아 : 로얄 m*******9 201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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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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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화사한 아련함을 남기는 만발한 벚꽃을보면 가장 아름다웠던 봄날의 추억 기억의 조각까지 모두 떠오르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봄이라는 계절에 가져오는 설레임을 따뜻하게 그려낸대교북스주니어 출판사의 신작 그림책 벚꽃 한 송이도서는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우수상 수상작이에요.바로 오늘 해마다 벚꽃이 활짝 핀 날 초등학교 친구들을 오래간만에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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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화사한 아련함을 남기는 만발한 벚꽃을

보면 가장 아름다웠던 봄날의 추억 기억의 조각까지

모두 떠오르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


봄이라는 계절에 가져오는 설레임을 따뜻하게 그려낸

대교북스주니어 출판사의 신작 그림책 벚꽃 한 송이

도서는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우수상 수상작이에요.


바로 오늘 해마다 벚꽃이 활짝 핀 날 초등학교 친구들을

오래간만에 만나기 위해서 이것저것 고운 옷과 구두도 신어 보고

화사하게 단장한 후 모교의 6학년 3반에 도착한 할머니는

반가운 얼굴들을 보면서 그동안 잊고 살았던 유년 시절을 떠올렸죠.

 

?

 


 벚꽃이 피어나면 온 동네가 마치 분을 바른 것처럼 화사해지고

눈부신 봄날의 순간 속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오래간만에

만난 동창들과의 수다를 학창 시절 앨범과 함께 꽃피우고 있네요.

 

?


지금은 너무 힘들고 세월의 직격탄을 맞아서 고통스러워도

마치 겨우내 죽어 있던 것 같은 나무도 화려한 봄이 돌아 오면

 어김없이 꽃을 피워 내고 말기에 새로운 희망을 떠올려요.

 

?

 

  초등학교 동창회에 참석한 할머니는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반가운 모임을 마친 이후에도 오지 못한 친구에 대한

아쉬움이 남아 단짝 친구 송이를 찾아가기로 결심했어요.

 

?

옛날 사진을 눈으로 보지 않고 기억으로 보게 되는 나이가

되면 이런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는 것을 처음

인지하게 된 우리 아이들의 느낌은 굉장히 미묘했답니다.

 

?


아직 어리고 세상에 대한 경험도 노환으로 고생하는 할머니

세대를 처음으로 눈부신 봄이라는 계절과 겹쳐서 만나게 되니까

어쩐지 생명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은 설레임이라더군요.

 

?


항상 인자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조용히 자신들을 챙겨주시던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봄은 나들이나 여행을

떠나고만 싶은 우리 애들의 두근거림과는 다름을 이해했죠.

 

?

 

 

아주 오래 전 할머니와 단짝 친구인 송이가 함께 우산을 쓰고 벚꽃

눈을 맞던 순간을 이제 우리들이 해보면서 추억을 쌓아 나간다면

과거만큼이나 행복한 현재를 우리들도 만들 수 있다는 애들의 천진난만한

감상을 들을 수 있었던 봄의 정취가 가득한 감성적인 작품이었답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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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을 벚꽃에 비유한 아름다운 이야기
"우리 삶을 벚꽃에 비유한 아름다운 이야기" 내용보기
봄바람 휘날리며~흩날리는 벚꽃잎이~~벚꽃하면 벚꽃엔딩 부터 떠올라요벚꽃과 정말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하면서벚꽃이 피는 이 계절을 더 좋아하게 되었죠벚꽃만 보면 귓가에 그 노래가 들리는듯해요 고등학교때부터 벚꽃을 참 좋아했던것 같은데나이가 드니 벚꽃만 보면 더 감성적이 되는것 같아요그래서 벚꽃 한송이라는 책 표지를 보는 순간저의 감성에 노크를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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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벚꽃하면 벚꽃엔딩 부터 떠올라요

벚꽃과 정말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하면서

벚꽃이 피는 이 계절을 더 좋아하게 되었죠

벚꽃만 보면 귓가에 그 노래가 들리는듯해요

 


고등학교때부터 벚꽃을 참 좋아했던것 같은데

나이가 드니 벚꽃만 보면 더 감성적이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벚꽃 한송이라는 책 표지를 보는 순간

저의 감성에 노크를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저희 아이들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덕에 벚꽃을 좋아하다보니

이 책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몹시 궁금해했어요

 

 


해마다 벚꽃이 활짝 핀 날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는 할머니

그런 할머니는 벚꽃만 보면 친구들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길은 어리든 나이가 만든 설레는 일인것 같아요

매일 지나치던 동네가 마치 다른 동네처럼 변한것 같은 느낌을 들게하는 벚꽃덕에

더 설레일지도 모르죠

 


저도 요즘 동네를 산책하다보면 너무 아름다운 광경에 우리 동네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거든요

벚꽃은 사람의 마음을 싱숭생숭 하게도 하고 숨겨왔던 감성을 터트려주기도 해요

 

 


어느새 손주가 입학할 나이가 된 할머니의 친구분들..

매년 이렇게 모여도 이야기에 웃음꽃이 피는건 아름다운 추억때문이겠죠?

학창 시절 앨범을 보면서 또 이야기 꽃을 피워요

 

 

 

 

사진속 친구들의 이름도 불러보고

사진을 보며 운동회도 떠올려보고..

할머니가 오셔서 운동회가 싫었는데 이젠 손주 운동회를 따라다닐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세월은 변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은 언제나 그자리네요

 


잠깐이지만 다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오늘의 추억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추억을 사진으로 담았지요

못 나온 친구들에게 안부를 전해주라하고 그렇게 초등학교 친구들과 헤어졌어요

 

 

 

 


할머니는 다시 어디론가 향했어요

반창회에 나오지 못하고 요양원에 있는 친구를요...

요양원 가는 길목에도 벚꽃은 할머니를 반기는것 같았어요

 

 

할머니는 친구가 없어서 재미없었다는 한마디를 하고

친구분과 오늘 찍은 사진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셨어요

 

 

 

 

 

 

 

그리고 친구와 함께 했던.. 추억들을 떠올려보았죠

그때도 벚꽃이 폈던 딱 오늘 같은 날이였죠

벚꽃나무아래에서 친구와의 우정을 차곡차곡 쌓아갔더랬죠

할머니는 친구분의 쾌유를 마음속으로 바랐어요

 


벚꽃이 바람에 다 지는 모습을 보면서

피는 모습도 곱지만 지는 모습은 더 찬란하지?

지는 꽃잎엔 피어 있던 모습까지 다 담겨있거든.. 이라는 한마디를 하셔요

 


곧 멀리 떠나는 할머니의 친구분께 하는 말씀이 아닌가 싶어 뭔가 더 뭉클했어요

 


벚꽃 잎 하나하나에 할머니의 추억이 담겼어요

그래서 그 벚꽃 잎이 질때면 벚꽃 잎이 필때 담긴 추억까지도 생각난다는 말이 아닐까 싶었어요

우리 삶의 마지막에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시간들이 떠오르는것 처럼요...

 


벚꽃의 피고지는것을 인생에 비유한 부분이 너무 멋졌어요

화사하게 피었다가 찬란하게 지는 벚꽃이 우리 인생인것 같더라고요

 


벚꽃을 좋아하다보니 벚꽃으로 인생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 더 뜻깊었던것 같아요

 


아이들도 저만큼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조금 더 커서 보면 또 다른 무언가를 느끼지않을까 하는 여운이 길었던 그림책이였어요

 

 

 

 

 

 

o*****0 201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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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힐링되는 정말 예쁜 그림책이에요
"마음이 힐링되는 정말 예쁜 그림책이에요" 내용보기
요즘 벚꽃 휘날리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정말 너무 좋아지지요?이렇게 아름다운 계절 봄에 읽으면 좋은 책 한권이 있는데바로 대교북스주니어 에서 나온 벚꽃 한 송이 입니다.  이책은 눈높이 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그림이 굉장히 예쁘고 아름다운 책인데요.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창작동화 이지만 이책은 어른들이 봐도 진짜 힐링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그런 그림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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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벚꽃 휘날리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정말 너무 좋아지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 봄에 읽으면 좋은 책 한권이 있는데

바로 대교북스주니어 에서 나온 벚꽃 한 송이 입니다.

 

 

이책은 눈높이 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그림이 굉장히 예쁘고 아름다운 책인데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창작동화 이지만 이책은 어른들이 봐도

진짜 힐링이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주는 그런 그림책이었어요

 

 

다양한 그림책을 보여주면 아이들은 상상력을 높이에 되고 창의력 까지 길러줄수 있는데요

글밥이 있는 책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그림에 조금은 집중해서 볼수 있는 그림책을 보여주면 아이들 감성 발달에 굉장히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요

그런면에서 벚꽃 한 송이 이책은 정말 그림이 너무나도 예쁜 그림책 이었어요

 

 

하지만 내용은 아주 무겁지만은 않지만 가벼운 내용은 아니었고요

삶과 죽음, 인생에대해서 한번쯤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책이었어요

 

벚꽃이 활짝 핀 날 아침에 할머니는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서 준비를 합니다.

빨간 옷도 대어보고 분홍 구두도 신어보고 말이죠

할머니가 길을 나서시는 동안 동네에는 아름답고 예쁜 벚꽃들이 활짝 펴 있습니다.

할머니가 나온 초등학교에 들어서자 어린시절 친구들이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할머니와 할머니의 친구들은 학창 시절의 앨범을 보면서

옛날 이야기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담소를 나누지요

한참을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었던 할머니는 아파서 오지 못한

단짝 친구를 만나러 친구가 있는 요양원으로 갑니다.
어린시절 단짝 친구를 만난 할머니는 이야기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눕니다.

벚꽃 한 송이 책은 이야기가 길지 않고 아주 짧막하게 구성된 책이었는데요

 

책의 전면부를 차지하는 가득한 그림에 두세줄 적혀 있는 구성은 여백의 미도 살려주고 있었고요

마치 그림속으로 풍덩 빠져 들어가서 그곳을 거닐고 있는거 같은 착각이 들게 하더라고요

어쩜 이렇게 예쁜 그림책이 있는지!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하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벚꽃 한 송이 책은 눈높이 아동문학상 당선작이라고 하는데

그림을 보면 진짜 왜 수상을 했는지 알수 있어요

비단 그림만 예쁜게 아니라 이야기는 굉장히 감성적이고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좋은 책이지만 어른들을 위한 힐링 도서로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i*****6 2019.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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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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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한 송이는 할머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추억에 관한 그림책이다. 봄이면 항상 피어나는 벚꽃처럼 이 이야기는 할머니의 어린 시절부터 차곡차곡 쌓여진 추억이 피어오른 날의 이야기다.  벚꽃이 활짝 핀 날 아침, 할머니는 분주하다.해마다 벚꽃이 활짝 핀 날이면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옷을 고르고 구두를 고르고.. 예쁘게 차려 입고 옛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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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한 송이는 할머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추억에 관한 그림책이다. 봄이면 항상 피어나는 벚꽃처럼 이 이야기는 할머니의 어린 시절부터 차곡차곡 쌓여진 추억이 피어오른 날의 이야기다.

 

벚꽃이 활짝 핀 날 아침, 할머니는 분주하다.

해마다 벚꽃이 활짝 핀 날이면 초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옷을 고르고 구두를 고르고..

예쁘게 차려 입고 옛 친구들을 만나로 학교로 향한다.

예전 교실에 들어서자 반가운 목소리들이 할머니를 반긴다. 추억의 졸업사진을 보며 옛 기억을 더듬는 할머니와 친구들.



 

할머니와 친구들은 지난 시절을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즐거운 동창회를 마친 할머니는 집이 아닌 다른 방향의 버스에 오른다. 할머니가 향한 곳은 오늘 동창회에 참석하지 못한 친구 송이가 있는 요양원이었다. 할머니는 친구들의 안부를 전하며 송이 할머니와 지냈던 어린 시절의 옛 추억을 떠올린다.

 

송이 할머니는 일어날 수 있을까?

"그럼, 겨우내 죽어 있던 것 같은 나무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꽃을 피워 내고 말고."

 

해마다 피는 벚꽃처럼 송이 할머니의 건강도 다시 찾길 바라는 할머니의 마음이 느껴지는 문장이었다.



 

《벚꽃 한 송이》의 삽화는 할머니의 추억이 담긴 벚꽃이 잔잔하고 아름답게 표현돼 할머니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고 참 따뜻했다. 누구나 과거가 있고 현재가 있다. 할머니의 오래된 기억이 현재에 아름답게 떠올려지는 것처럼 좋은 기억을 회상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 같다. 할머니의 이야기에는 전하는 이야기보다 더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여운이 남는 이야기였다. 아이들과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를 나누며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g******2 2019.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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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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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기다리게 되는 꽃중의 하나가 바로 벚꽃이 아닌가 싶어요아이들과 함께 벚꽃구경도 다녀오곤 했는데요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눈송이를 보며 아이들도 좋아하고 신나했는데요 공원에 앉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보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 요즘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당선작인 "벚꽃 한 송이"를 소개해드려요이 책은  삶과 죽음, 인간의 현재와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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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기다리게 되는 꽃중의 하나가 바로 벚꽃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들과 함께 벚꽃구경도 다녀오곤 했는데요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 눈송이를 보며 아이들도 좋아하고 신나했는데요



공원에 앉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보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 요즘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당선작인 "벚꽃 한 송이"를 소개해드려요

이 책은  삶과 죽음, 인간의 현재와 과거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인데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이 들게끔 할것 같아요



책의 주인공인 할머니는 벚꽃이 활짝 핀 날 초등학교적 친구들을 만나기로 해요

어떤 옷을 입을지 살펴보기도 하구요

온 동네가 분을 바른 것처럼 화사해진 곳을 지나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나게 되네요



친구들과 함께 학창 시절 앨범을 살펴보며 옛날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많은 얘기들을 나누게 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옛날 어렷을적처럼 사진도 함께 찍으며 다시 한번 추억을 만들죠

또 한 친구들과 헤어진 후에는 아파서 못 나온 단짝 친구를 만나러 가기도 해요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에도 벚꽃은 흐드러지게 많이 활짝 피었는데요



그 친구와 함께 친구들의 사진도 보며 함께 지냈던 옛 추억들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친구는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겨우내 죽어 있던 것 같은 나무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꽃을 피워 내고 말고"

벚꽃이 바람에 다 져도

"피는 모습도 곱지만 지는 모습든 더 찬란하지?"

"지는 꽃잎엔 피어 있던 모습까지 다 담겨 있거든"


이 구절들이 정말 마음에 와닿는것 같고 슬프기까지 한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 나이듬에 대해 이해는 못할지라도

벚꽃 한 송이 처럼 제 마음도 꽃을 피워 아이들과 하루하루 소중하게 지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v*****7 2019.04.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벚꽃 한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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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한송이이진영 글 · 그림대교북스 주니어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당선작(그림책 우수상) 책표지만 봐도.. 따스함이 느껴지는..그런 책이네요그리고..짐작이 가는 스토리까지..최근에 "눈이부시게"라는 드라마를 본 적이 있는데..마지막편에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서고르게 된.. 벚꽃 한 송이 한창.. 봄이오면서 벚꽃구경~ 많이 가고있는데..저흰 남쪽이다보니.. 벌써 지고.. 안보이네
"벚꽃 한 송이" 내용보기

#벚꽃한송이

이진영 글 · 그림
대교북스 주니어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당선작
(그림책 우수상)




표지만 봐도..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런 책이네요

그리고..
짐작이 가는 스토리까지..

최근에 "눈이부시게"라는 드라마를 본 적이 있는데..
마지막편에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서

고르게 된..

벚꽃 한 송이



 


창.. 봄이오면서 벚꽃구경~ 많이 가고있는데..


저흰 남쪽이다보니.. 벌써 지고.. 안보이네요..


주말에 아이들과 꽃구경 가고싶었지만..

이 그림책으로 대신하게 되었어요 ^^

(다행히도 집근처 벚꽃 한그루.. 사진은 찍었네요 ㅎ)





제 본격적으로 책속으로 들어갈께요~

첫장.. 아침햇살에
고양이와 할머니가 보여요!

책속~ 고양이가 말을 하는 걸까요?
아님 제3자 일까요?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하네요~

할머니, 할머니 일어나세요.



 


어난 할머니는


오늘이 엄청 중요한 날.. 임을 말하네요


해마다 벚꽃이 활짝 핀 날

초등학교적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지


순간

저도.. 초등학교 친구들이 스쳐지나갔어요..


이제는 멀리와서.. 자주 못만나지만..


추억속에 친구들을 생각하며.. 

이렇게..  살고있겠지. ㅎ


입가에 미소지으며..

그림을 그리게 되네요..




 


실복도장면이 나오는데..


저도 졸업한 초등학교 교실로 가보고 싶었어요 ㅎ


예전 6학년3반을 찾아..

할머니가 교실안을 들여다 보네요!




 


가운 친구들이 벌써 교실안에 앉아있어요


마지막으로 온

할머니를 반갑게 맞이하며...


 



범을 들여다보니..

우리들과 같은 어릴적 모습이 한눈에 보이네요!!

첫 입학식..
운동회..
졸업사진까지..

이순간은 정말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 해요

.
.
.

이렇게 잠깐의 만남으로
옛추억을 기억하며..

친구들과 헤어집니다.



 


구들과 헤어진 할머니는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


.

.

.


오늘 반창회 못 나온 친구 만나러 가는 길이지




 


양원에 있는 할머니의 단짝친구.


친구들과 만난 이야기

그리고 앨범까지보여주네요.


행복한 추억속으로..


"옛날 사진을 어디 눈으로 보나? 기억으로 보지." 





다시..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벚꽃이 바람에 다 져요.
"피는 모습도 곱지만 지는 모습은 더 찬란하지?"
"지는 꽃잎엔 피어 있던 모습까지 다 담겨 있거든." 

이 이야기의 핵심포인트 같아요

세상 모든사람들은
아름답게 피기위해..
열심히 살고.

나중에는 늙지만..
그 모습이 더 아름답다라는 걸



 


한편의 수채화같은 그림책을 보면서..


꽃구경도 하고.. ^^


옛 초등학교시절로도 돌아가 봤네요..


.

.

.


막내랑 이 책을 읽으면서

시어머니가 생각이 났네요..


이젠 하늘나라에 계시지만..

같이 꽃구경 가고 싶은..


단순한 그림책이 아닌..

생각이 많아지는 책인 것 같네요


당신 안의 눈부신 소년, 소녀를 기억하며




 

m******6 2019.04.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