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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을 오랜 시간 플레이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게임 그 자체를 제대로 즐긴 적은 몇 번 없었다고 생각한다. 늘 온라인 게임에서 벌어지는 승패에 집착하거나 혹은 아이템을 모으기 위해서 사흘 밤낮으로 고생하며 "아우, 스트레스으으으으으으!"라며 언젠가부터 게임을 즐기지 못했던 것 같다. (웃음) 지금은 책을 먼저 읽느라 자연스럽게 게임을 하는 시간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조금씩 하고 있는 승패가 나누어지는 스타크래프트나 모바일 배틀 그라운드를 하면 예전의 습관이 나온다. 역시 사람은 뭘 어떻게 하더라도 승패에 연연하며 살짝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짜증을 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2권>은 전혀 그런 짜증을 느끼지 않는 주인공과 친구의 게임을 즐기는 에피소드를 읽을 수 있다. 제목 그대로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한 주인공 메이플은 우연의 산물과 끈기로 여러 스킬을 획득해 초보자이지만 강한 인물이다. 그녀는 강해지는 데에 딱히 집착하지도 않았고, 그저 '어떻게 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을까?' 궁리하며 친구 사리와 함께 전통적인 규칙에서 벗어나 게임을 즐기고자 했다. 덕분에 게임에서도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완전 라스트 보스잖아!!!!!!!!!"라는 반응을 같은 게임 유저만 아니라 운영진에게 몰래 듣는 플에이어가 되어버렸고, 이번 <아픈 건 싫으니까 벙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2권>에서 그려진 제2회 게임 이벤트도 하나부터 열까지 즐기면서 상품을 획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벤트에서도 우승이 집착하지 않은 채, 그저 눈앞의 새로운 미궁을 탐색하거나 보스 몹에 도전하는 주인공 메이플과 친구 사라 두 미소녀 플레이어의 에피소드. 이 에피소드를 어찌 남성 독자가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어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이 에피소드를 즐기지 않을 수가 있을까? 오늘도 메이플과 사리 두 소녀는 게임에서 '사기적인' 활약을 하면서 당당히 이벤트의 상품으로 새로운 스킬을 얻어 한층 더 진화한다. 평범한 요새에서 부유 요새로 진화한 메이플. 다음 3권에서는 또 어떤 메이플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하, 이 작품은 정말 가볍고 읽기 좋은 작품이다. (웃음)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2권>을 참고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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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그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 신선합니다. 중간에 삽입된 삽화도 마음에 들고요. 노벨 같은 경우에 중간 중간에 삽입된 삽화의 퀄리티에 따라 스토리 집중도가 달라지기에 이 작품은 삽화의 우수성으로 스토리 몰입갑을 올려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벨의 경우 코믹스 보다 값이 더 비싸기에 고민이 자주 되지만 좋은 작품이라 판단되는 경우에는 이 금액에 대한 값어치를 충분히 하기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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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2권입니다. 여타 먼치킨 라노벨들과는 다른 희안한 먼치킨인데요. 메이플을 게임으로 끌어들인 친구 역시 암살자인데 예사롭지 않은 스텟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해지려고 하는게 아니라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하지만 운영자마저 감시하게 되는 최종보스 먼치킨이 되어버린 메이플의 에피소드는 가볍게 읽기에 부담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음권도 빨리 발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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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작품을 서적화한 유우미칸 작가분의 아픈 건 싫으니까 방어력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시리즈 2권입니다. 일본현지에서는 현재 2019.04.10 기준 6권까지 발간된 작품으로 국내와의 차이는 4권입니다. VRMMORPG를 즐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무거운 진행을 하는 작품은 아니기에 가볍게 읽을 작품을 찾아보시고 있는 분께 추천해드리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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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보(뉴비)가 이번에는 또 무슨 사고를──?! ---- 내심 메이플 파티의 이야기도 재밌었습니다만...제작진들의 후기담이 더 재밌네요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