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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내용보기
최근 20대 중후반 여자들의 경력 상담을 해줄 기회가 많았다. 몇 명은 직접 만나서 조언했고, 몇 명은 링크드인의 메신저로 조언했다. 그녀들의 질문은 항상 "결혼한 여자로서 계속 일하기에 좋아 보이는 업종"이란 말로 시작했다. 그럴 때마다 나의 조언은 한결같았다."여자가 결혼해서도 다니기 좋은 회사는 9시부터 6시까지 근무하고 육아휴직을 보장해준다는 조건하에 연봉을 낮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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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대 중후반 여자들의 경력 상담을 해줄 기회가 많았다. 몇 명은 직접 만나서 조언했고, 몇 명은 링크드인의 메신저로 조언했다. 그녀들의 질문은 항상 "결혼한 여자로서 계속 일하기에 좋아 보이는 업종"이란 말로 시작했다. 그럴 때마다 나의 조언은 한결같았다.


"여자가 결혼해서도 다니기 좋은 회사는 9시부터 6시까지 근무하고 육아휴직을 보장해준다는 조건하에 연봉을 낮게 주는 곳이에요. 당신의 경력이 10년이 넘어도 그런 업종, 그런 회사는 경력을 인정해 연봉을 인상하기보단 젊은 여성을 더 낮은 임금으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여자가 다니기에 좋다는 말로 낮은 연봉을 주는 업종에 가지 마세요. 결혼을 이유로 처음부터 몸값을 낮추지 마세요. 무조건 남자가 많은 업종으로, 남자가 많은 회사로 가세요. 그럼 같은 일을 하고도 더 높은 연봉을 받아요. 어차피 업무 스트레스와 업무량은 큰 차이 없어요. 연봉은 큰 차이가 있어요. 처음부터 결혼이란 상상으로 당신의 미래를 가둘 필요는 없어요."


정말이다. 여자가 결혼해서 다니기 좋은 회사는 10년을 다녀도 남자가 다니기 좋은 회사의 신입 연봉보다 낮은 돈을 준다. 잡플레닛에 검색만 해봐도 나오는 객관적인 결과다. 그리고 회사는 여자에게 애 보면서 다니기 좋다는 말로 후려치면서 애를 볼 수 없게 야근을 시킨다. 그러다 퇴사하면 애 학교 갔다 오는 시간을 뺀 오후 시간에 잠깐 아르바이트해주면 안 되냐면서 최저시급보다 조급 높은 시급으로 경력과 임금을 바닥에 뭉갠다. 당신의 자존감도 함께 뭉갠다.


과연 남자들은 이런 고민을 할까? 결혼을 하고 싶어서 낮은 연봉을 주는 업종과 회사로 입사하려는 고민을 하는 남자 신입 사원은 몇 명이나 될까? 안 그래도 바깥은 몸값을 후려치기 위해 갖은 수를 쓰는데 미래에 발생할지도 모를 결혼이란, 육아란 조건을 위해 시작부터 자신의 몸값을 낮춰, 미래를 제한하는 건 그동안 배운 교육 시간과 투자한 돈이 아깝다. 그러지 말라고 기회가 될 때마다 말했다. 자기 미래를 자기 스스로 한정 짖지 말라고.


이 책을 읽고 나서 그 말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하는 10,20대 여성들에게 '뼈 때리고 빨간 소독약을 바르는 매운맛' 책이다. 일 하나 기가 막히게 잘해서 우리가 아는 광고들을 많이 만들었지만 회사에서 퇴사를 당하고 본의 아니게 경력 단절을 당하면서 뼈를 때리는 신랄한 조언을 준다. 끝까지 버텨라. 여자에게 기회를 주는 건 남자가 아니라 여자다.


이 책 읽고 "그래그래!", "맞아맞아!"하면서 줄을 쳤던 게 한두 군데가 아니다. 분홍색 필터 낀 인스타그램 감성 사진 마냥 "이대로도 괜찮아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이란 말로 정체시키는 것보다 이렇게 "정신 차려!, 야망을 가져야 네 밑의 여자들이 조금이라도 오래 일하는 거야!" 란 호통이 상대를 더 발전하게 한다. 모처럼 줄 그었던 페이지가 많았고 자기 비하로 땅굴 파고들 때마다 다시 읽고 싶어진 책이었다.


주말과 늦은 저녁에 오지랖 떨어가면서, A4 용지 2장이 넘는 글을 써 가면서 경력 상담을 빙자한 설득을 했는데 벌써 2명이 결과를 들려줬다. 남자들도 입사하기 어려운 글로벌 대기업의, 그것도 가장 핵심 부서에 입사했다는 결과를 들려줬다. 내가 입사한 것도 아닌데 내 입사보다 더 뿌듯했던 순간이었다.


적어도 여자 2명의 미래는 후려쳐지지 않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a 2019.05.19.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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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먹여살려야 하는 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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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 예쁘다, 넌 다른 여자랑 다르다, 개념있다, 여자치고 잘하는데, 여자직업으로 이 정도벌면 좋지..이런 말들은 결코 칭찬이 아니다. 남자들에게는 대부분 하지 않는 말들이다.왜일까? 왜 여자들에게는 착하고 귀엽고 리액션좋고 그저 무해하게 살라고 강요하는 세상이 여전히 진행될까? 왜 여자들은 예쁘단 얘기를 듣고 행복해한다고 착각할까? 남자들은 여자들을 두려워한다.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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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 예쁘다, 넌 다른 여자랑 다르다, 개념있다, 여자치고 잘하는데, 여자직업으로 이 정도벌면 좋지..

이런 말들은 결코 칭찬이 아니다. 남자들에게는 대부분 하지 않는 말들이다.

왜일까? 왜 여자들에게는 착하고 귀엽고 리액션좋고 그저 무해하게 살라고 강요하는 세상이 여전히 진행될까? 왜 여자들은 예쁘단 얘기를 듣고 행복해한다고 착각할까?

 

남자들은 여자들을 두려워한다.

다시 정확히 말하면 여자들이 남자들만큼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먹고 살기 위해 자신들과 동등한 경쟁상대가 되어 경쟁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안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여자들이 깨어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래서 잘 웃지 않고 무표정한 여자한테 농담인척 공격하는 것도 이 이유 때문이다. 자신의 말에 긍정해주지 않는 여자는 자신들이 바라는 여자가 아니라 자신들을 긴장시키는 그냥 사람같기 때문이다.

얼굴과 몸을 꾸미고,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착각하고, 예쁘단 평가 들으면서 좋아하고, 하이힐신고 체력이 바닥나고, 다이어트하며 힘이 떨어져 생산적인 일을 못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더 여자들에게 착하다, 예쁘다, 개념있다 등의 가스라이팅을 한다.

 

이 책은 그런 가스라이팅에 속지 말라고 말한다.

이 책은 착하지 않아도 되니 당신이 먹고 사는 일에 대해서 치열하게 살라고 한다.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라 여자들을 비하하는 세상과 남자들이라고 말한다.

남자들이 사우나, 담배, 룸싸롱, 심지어 성매매까지 같이 하는 것처럼 여자들은 연대해야 한다고 말한다.

 

누가 이런 말을 해준 적이 있던가? 좋은 대학가서 시집이나 가라고 하지.

여자들은 모두 자신들의 가장이다. 내가 나를 먹여 살려야 한다.

남자만 가장인 시대는 지났지만 세상은 여전히 남자중심으로 돌아간다.

그런 시대는 끝내야 한다. 그 시대를 끝낼 수 있는 건 남자들이 아니라 깨어있는 여자들이다.

우리가 화장하면서 시간과 돈을 쓸 시간에 남자들은 무엇을 하는지 지켜봐라.

남자들은 절대 남에게 보여지는 일에 대해 여자들만큼 돈을 쓰지 않는다. 그리고 그 돈을 저축하고 투자한다. 여자들아, 우리는 우리 파이를 구하러 왔을 뿐, 남자들의 칭찬과 선택을 받으려고 온 게 아니다.

이 책을 꼭 봐야 한다. 그리고 꼭 주변 여자들에게 선물해주기를 바란다. 여자를 도울 수  있는 건 여자다.

 

e***o 2019.09.0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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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도서]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내용보기
문자로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들었다.우연처럼 제목에 이끌려 구매하게 되었고 내용에 대한 기대는 없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이었다.입 밖으로 내 뱉기 어려웠던 말, 알고도 모르척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막힘 없이 뱉어낸다.내가 처한 현실과 고민들을 미리 미리 경험해본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들은 여태껏 내 주위의 여자?들에게서는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다.모두들 현실에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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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들었다.

우연처럼 제목에 이끌려 구매하게 되었고 내용에 대한 기대는 없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이었다.

입 밖으로 내 뱉기 어려웠던 말, 알고도 모르척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막힘 없이 뱉어낸다.

내가 처한 현실과 고민들을 미리 미리 경험해본 그녀의 솔직한 이야기들은 여태껏 내 주위의 여자?들에게서는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다.

모두들 현실에 순응하거나 현실을 도피해버린 삶을 산 것인지 아님 나의 경험의 폭이 좁은 탓인지!

그녀의 말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다.

어쩌면 곧 나의 일이 될지도 모르는 이 현실 앞에서.... 

 

여성에게 더 많은 파이를!

우리에게 '야망'과 '정치'가 필요하다.

남성에게 과도하게 몰린 힘의 균형을 바로 잡자!

 

주변 여성동지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야겠다.

j******6 2019.04.1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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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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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얼마든지 부도덕해질 수 있다. 남자만큼 혹은 남자보다 잔인해질 수 있다. 무엇보다 페미니즘은 평화주의가 아니며 도덕성 투쟁이 아니다. 남자들에게 빼앗긴 여자 몫의 파이를 되찾는 투쟁이다. 한마디로 밥그릇 싸움이다. 먼저 이것에 대한 합의가 있어야 한다. 내 기분 좋자고, 힐링하려고, 더 멋진 나로 꾸미려고, 더 나은 남자를 찾으려고 하는 게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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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얼마든지 부도덕해질 수 있다. 남자만큼 혹은 남자보다 잔인해질 수 있다. 무엇보다 페미니즘은 평화주의가 아니며 도덕성 투쟁이 아니다. 남자들에게 빼앗긴 여자 몫의 파이를 되찾는 투쟁이다. 한마디로 밥그릇 싸움이다. 먼저 이것에 대한 합의가 있어야 한다. 내 기분 좋자고, 힐링하려고, 더 멋진 나로 꾸미려고, 더 나은 남자를 찾으려고 하는 게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사실.> 정말 멋진 글이다.

k********o 2019.10.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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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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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최근 읽은 책중에 정말 맘에 드는 책중에 하나다. 여자둘이삽니다를 읽고 우리나라에서의 획일화된 여성의 이미지에서 조금 탈피해 눈을 뜬 느낌을 받았다. 유머가 있어 조금은 가볍게 아 이런삶도 있구나 했다면 이 책은 정말 고독한 늑대느낌.. 어머 언니 멋쪄 이런? ㅋ 내 인생 앞에 이렇게 멋진 언니들이 든든하게 길을 밝혀주고있구나.. 여러가지 삶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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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최근 읽은 책중에 정말 맘에 드는 책중에 하나다. 여자둘이삽니다를 읽고 우리나라에서의 획일화된 여성의 이미지에서 조금 탈피해 눈을 뜬 느낌을 받았다. 유머가 있어 조금은 가볍게 아 이런삶도 있구나 했다면 이 책은 정말 고독한 늑대느낌..
어머 언니 멋쪄 이런? ㅋ
내 인생 앞에 이렇게 멋진 언니들이 든든하게 길을 밝혀주고있구나.. 여러가지 삶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책들이 많아 정말 좋다.
h******n 2019.06.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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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BE AMBIT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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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흔하게 경험하는 가정 내 성차별로 인해 한국 여성들이 체득하게 되는 무기력과 포기를 짚어내는 지점부터 직장에서의 경력 단절, 네트워킹까지 구석구석 공감되는 부분들이 참 많았다. 특히 직장 내 여성들 간의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지점은 몇번이나 다시 읽을 정도로 인상깊었다. 때로는 답답해서 다 던져버리고 싶을만큼 화가 나는 현실이지만 이렇게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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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흔하게 경험하는 가정 내 성차별로 인해 한국 여성들이 체득하게 되는 무기력과 포기를 짚어내는 지점부터 직장에서의 경력 단절, 네트워킹까지 구석구석 공감되는 부분들이 참 많았다. 특히 직장 내 여성들 간의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지점은 몇번이나 다시 읽을 정도로 인상깊었다. 때로는 답답해서 다 던져버리고 싶을만큼 화가 나는 현실이지만 이렇게 나보다 몇 발자국 앞서 걸어가며 손을 잡고 이끌어주는 여성들을 볼 때마다 또 한 번 힘을 내게 된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k*****m 2020.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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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헤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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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을 앞둔 20대 여성입니다. 페미니스트라고 정체화를 하고 나서도 한국에 여성으로 살며 몸에 배었던 관성적인 생각들을 떨쳐낼 수 없어 언제나 고민이었습니다. 페미니스트로 살 나와 여태 살아온 내가 충돌하는 지점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이 책을 읽고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쯤 안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저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는 책이 아닙
"오래 헤매지 않도록" 내용보기
대학 졸업을 앞둔 20대 여성입니다. 페미니스트라고 정체화를 하고 나서도 한국에 여성으로 살며 몸에 배었던 관성적인 생각들을 떨쳐낼 수 없어 언제나 고민이었습니다. 페미니스트로 살 나와 여태 살아온 내가 충돌하는 지점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만 이런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쯤 안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그저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는 책이 아닙니다. 안도 이후에 이어지는 서늘함이 있습니다. 작가님이 서술한 본인의 실패담을 보며 선택의 과정이 익숙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미래에 했을지도 모르는 선택들. 정확하게 사실을 직시하게 해 주는 문체가 이상하게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저는 앞서 걸어주신 작가님같은 분들 덕분에 가부장제의 그늘 밑으로 걸어들어가지 않겠다 결심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제게는 이런 여성의 이야기가 더 필요합니다. 자신의 시행착오를 감추지 않고 보여주는 여성들,

그리고 결국 성공해 낸 여성들의 이야기요.
l*****1 2020.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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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내용보기
페미니스트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혹은 한국사회에서 가부장제의 불쾌함을 느꼈던 여성이라면 또 기울어진 운동장에 분노하는 이라면 한번쯤 읽어봐야하는 필독서가 아닐까 성장하는 성장하고있는 여성을 위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중 하나이다
"나는 내 파이를 구할 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내용보기
페미니스트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혹은 한국사회에서 가부장제의 불쾌함을 느꼈던 여성이라면 또 기울어진 운동장에 분노하는 이라면 한번쯤 읽어봐야하는 필독서가 아닐까 성장하는 성장하고있는 여성을 위해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중 하나이다
이달의 사락 a*******7 2025.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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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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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작가님의 나는 내파이를 구할뿐 인류를 구하러온게아니라고를 감상하고 작성하는리뷰글입니다. 이런책도서를 추천받아서 구입을했어요. 표지도 마음에들고 책이 크기가 작아서 들고다니면서 보기가편했어요. 추천하는책입니다!!
"김진" 내용보기
김진아작가님의 나는 내파이를 구할뿐 인류를 구하러온게아니라고를 감상하고 작성하는리뷰글입니다. 이런책도서를 추천받아서 구입을했어요. 표지도 마음에들고 책이 크기가 작아서 들고다니면서 보기가편했어요. 추천하는책입니다!!
s****v 2024.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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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파이를 구할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나는 내 파이를 구할뿐 인류를 구하러 온 게 아니라고" 내용보기
태어나서 처음으로 리뷰를 쓴다. 21살의 불완전한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었다. 사실 이 책이 일본여성들이 많이 읽기 시작했다고 해서 궁금하여 구매해봤다. 단연 모든 여성들의 필독서 같은 책이다. 책 제목부터 잗가님의 통찰력이 빛난다.내가 어른이 되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이런 멋진 여성들이 많이 생겼다는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오자마자 다 읽고 이 작가님의 다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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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리뷰를 쓴다. 
21살의 불완전한 나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었다. 사실 이 책이 일본여성들이 많이 읽기 시작했다고 해서 궁금하여 구매해봤다. 
단연 모든 여성들의 필독서 같은 책이다. 책 제목부터 잗가님의 통찰력이 빛난다.
내가 어른이 되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이런 멋진 여성들이 많이 생겼다는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오자마자 다 읽고 이 작가님의 다른 에세이 책도 바로 주문했다. 


q******6 2024.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