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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나 자신도 이끌어 내지 못한 나의 내면 깊숙한 울림처럼 들려온다. 그게 슬픔이든,기쁨이든,우수든... 모든것은 치명적 아름다움으로 귀결된다 그녀의 노래에서 아득한 사랑의 추억을 보고 그림을 보고 노을을 보고 자연을 본다 . 특히 처음 그녀의 노래를 들은 11월의 산청 대원사 가는길의 노오란 은행나무길... 그쓸쓸한 가을 오후 햇살 추수를 끝낸 텅빈 들녘.. 나에게 조수미의 음성은 안식이고 나른한 쉼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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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어머니를 위한 노래 두 아이의 엄마로 또 딸로 살아가면서 이제는 나에게 선물하나쯤은 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내 생일날 내가 나에게 준 생일선물로 구매한 CD 조수미씨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힐링 되는 기분이다. 특히 마더와 가시나무새를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날 정도이다. 출퇴근길에 듣는 조수미씨의 노래는 위안과 용기를 준다. 출근길에는 하루를 잘 보내라며 힘을 주고 퇴근길에는 지친 마음에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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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프리마돈나 조수미님의 최근 앨범을구입했습니다.대화의 희열에서 어머니와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하시는데 어머니를 위해 선곡한 음반이 궁금해졌더랬습니다.선곡 하나같이 고민한 흔적이 느껴집니다.그리고 오롯이 어머니에 대한 강한 애정을 담아 기념으로 제작한것으로 보이고 중간중간 보이는 조수미씨의 글씨로 쓴 쪽지.편지.메모같은 것들이 앨범을 더 의미있게 만들어놓았습니다.소장가치 분명하고요, 아무쪼록 오랜동안 아름다운 목소리로 많은 명반을 내주시길 바라겠습니다.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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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성악의 꿈을 접으신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조수미님의 음반을 이번 생신 선물로 드립니다. 차 안에서 조수미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으며 늘 평안하고 쉼터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입니다. 다음에는 조수미님의 콘서트 티켓을 선물로 드릴 수 있는 날이 있기를 기대하며.. 늘 감사하고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