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 쉽게 설명한 정신과 면담법 데이비드 로빈슨저/송후림,김성철 공역 황소걸음 아카데미 | 2019년 04월 10일 아무래도 일반 의사와는 달리 내밀하고 사생활적인 부분을 다루어야 하는 직업이다보니 면담 기술이 부족하면 어려울 것 같다. 나는 정신건강의학 분야에서 종사하는 직업인은 아니지만 관련 분야 글을 쓰기 위해 이 책을 구입했다.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책은 아니고 그때그때 필요하거나 관심가는 부분 먼저 읽어도 좋을듯 |
|
면담을 하다보면 내가 어쩔땐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도 묻고 싶으나 환자는 사생활 침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면담시 질문하는 것이 꺼려질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나서 면담시 부담감이 덜 하게 되었다. 아 다르고 어다르다고..말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데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상대의 대답이 달라질 수도 있고,,병력청취에도 도움이 되니까. 이 책을 읽고 필요한 부분을 잘 기억했다가 면담시 잘 활용해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