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5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미국과의 한판?
"미국과의 한판?" 내용보기
냉전도 끝났고, 이제 소련이라는 군사강국도 없는 상태에서 세계 제1의 군사강국과 동북아의 조그만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한판 붙는다면? 설정자체가 상당히 황당하다... 항모 항공단 자체가 한나라의 공군력과 맞먹는 나라인데... 하지만, 구성자체가 상당히 탄탄하다. 공동저자이기 때문에 육해공군 장비나 전술에대한 탄탄함도 보이고.. 우선 미국과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발
"미국과의 한판?" 내용보기
냉전도 끝났고, 이제 소련이라는 군사강국도 없는 상태에서 세계 제1의 군사강국과 동북아의 조그만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한판 붙는다면? 설정자체가 상당히 황당하다... 항모 항공단 자체가 한나라의 공군력과 맞먹는 나라인데... 하지만, 구성자체가 상당히 탄탄하다. 공동저자이기 때문에 육해공군 장비나 전술에대한 탄탄함도 보이고.. 우선 미국과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발단자체부터, 진짜 이럴수도 있어 하는 생각이 들도록 만든다. 해커라는 부분과 미국본토에서의 게릴라전, 한국본토에서의 지상전과 해전.. 일방적으로 당하게 만들지만은 않겠다는 저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해 보고 싶다. 데프콘의 이전 씨리즈가 한반도, 만주, 일본 등지로 무대 자체가 어느정도 한정되어 있었지만, 한미전쟁에서는 태평양 건너 아메리카 대륙까지 너무 광범위해진 감이 없지는 않다. 하여튼 戰史나 무기체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저자들의 가상 시나리오는 밀리터리 매니아 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충분히 다가갈수 있을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c******e 200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계올림픽을 통해본 한미전쟁
"동계올림픽을 통해본 한미전쟁" 내용보기
- 들어가며 몇일전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미국의 성공적이었다는 자평과는 달리 국내에는 미국상품 불매운동, 반미감정확산등 많은 문제를 남겨준 올림픽. 왜 난 김동성선수의 금메달 강탈사건과 그네들의 오만방자한 언론 보도를 보며 이소설이 자꾸 생각난것일까? 소설은 허구다. 하지만 소설은 일상의 다른 단면이기에 우리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것이다. 그들의 민족비하
"동계올림픽을 통해본 한미전쟁" 내용보기
- 들어가며 몇일전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미국의 성공적이었다는 자평과는 달리 국내에는 미국상품 불매운동, 반미감정확산등 많은 문제를 남겨준 올림픽. 왜 난 김동성선수의 금메달 강탈사건과 그네들의 오만방자한 언론 보도를 보며 이소설이 자꾸 생각난것일까? 소설은 허구다. 하지만 소설은 일상의 다른 단면이기에 우리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것이다. 그들의 민족비하발언을 보며 분노한 시청자라면, 차세대 전투기사업을 추진중인 우리나라에게 구세대 전투기를 사라고 강매하는 부시의 태도에 울분을 느낀 국민이라면 한번쯤 읽어봐야할 바로 그책. 시간이 지났지만 이책은ㅇ 다시금 베스트셀러로 올라야 할때가 왔기에 몇자 적어보고자 한다. - 힘없는 조선의 아들 동성이를 위해.. '미안하다.. 힘없는 이땅의 아들로 태어났기에 너의 목에 걸려야할 금메달을 빼앗겼구나. 당당해야할 너의 그 자세에 미개인들의 조롱을 듣게 했구나.. ' 올림픽 그것은 한미전쟁의 축소판이었다. 책은 우리에게 행복한 결말을 보여주었지만, 올림픽은 우리에게 현실은 그렇치 못하다는것을 일깨워주었다. 친구는 최소한 힘없는 친구에게 협박하며 돈을 뜯지 않는다. 친구는 친구의 몸에 우산을 꽂고, 병을 꽂으며 잔인하게 죽이지 않는다. 과연 누가 우리의 친구이며 누가 우리의 적인가? 이책은 독자스스로가 이런 반문에 대한 해답을 이끌어내도록 전쟁이라는 도구를 사용했다. 이책은 그런 다분히 철학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는 소설이다. 단순한 재미와 폭력이 있는 전쟁소설이라는 이름으로 묶기에는 아까운점이 바로이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그런 철학적인 문제를 재미있는 전쟁소설로 포장하여 우리에게 다가오고있다. 이책은 전쟁을 옹호하지않는다. 이책은 영웅을 만들지 않는다. 방위를 나오고도 마치 특전사를 나온듯 사기치는 그런 나약한 인물조차 영웅으로 만든다. 이시대의 영웅은 바로 그런 인간적인 우리인것이며, 내조국을 지키기위해 이땅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금메달을 빼앗기지 않기위해 바로 우리가 영웅이 되어야 한다는것을 일깨우고있다. - 이젠 우리스스로가 우리를 지켜야할때 이책을 읽으며 많은 우리주변의 평범한 이웃이 영웅이되어 죽어갈때 수없는 눈물을 흘려야 했다. 지금 어쩌면 이책은 우리에게 말하고 이렇게 말하는 모르겠다. " 아직도... 아직도.. 당신은 우리가 자유로운 땅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아직도 당신은 이땅이 누구의 지배도 받지않는다고 생각하는가? 왜 당신은 누군가가 해결해주기를 기다리는가? 이땅은 당신이 영웅이되어 지켜주기를 바라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