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해리 !!해리는 엄마의 넘치는 사랑 때문에잔소리 증후군에 걸렸다.사탕을 좋아하는 해리 !엄마가 뭐라고 물어도고개만 가로젓거나끄덕 끄덕...대꾸도 하지 않는 해리다.  해리에 이러한 행동 때문에..엄마는 소리 지르는 일도 잦아지고,엄마의 잔소리는 당연히 점점 더 늘어나는 일과!!해리는 엄마가 왜 그러는지도 모르고 답답한 엄마는 해리를 데리고말썽꾸러기 전문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인 해리 !!

해리는 엄마의 넘치는 사랑 때문에
잔소리 증후군에 걸렸다.

사탕을 좋아하는 해리 !

엄마가 뭐라고 물어도
고개만 가로젓거나
끄덕 끄덕...

대꾸도 하지 않는 해리다.

 

 

해리에 이러한 행동 때문에..

엄마는 소리 지르는 일도 잦아지고,

엄마의 잔소리는 당연히 점점 더 늘어나는 일과!!


해리는 엄마가 왜 그러는지도 모르고

답답한 엄마는 해리를 데리고

말썽꾸러기 전문
두리둥 병원에 가서 ~
결심한 이야기인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 책의 내용이다.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는

잔소리 증후군 증상 3단계를 이야기 한다.

1단계는 "엄마, 제발 잔소리 좀 그만하세요!" (지긋지긋함)
2단계는 엄마가 아무리 떠들어도 내 귀엔
하나도 들리지 않아요. (일부러 무시하는..)
3단계 증상은  "...................."
(완벽하게 차단하고, 소통이 불가한 단계)


 

 

아직까지는 증상 1.2.3단계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큰아들이지만

해리 엄마처럼
지금도 아들에게 잔소리를 하고 있는 엄마다. ㅠㅠ

잔소리 증후군에 걸리면 큰일인데....

아주 특별한 우리 아들!!! 에게~~~

잔소리는 안 할수가 없고,
멈출 수가 없는... 흑흑..

 

 

 

 

 

아주 특별한 아이란??

부모의 지나친 사랑,
그리고 보호 속에
살아가는 아이를 말한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일 뿐..

잔소리가 아니라고 하지만

아이에게는 부모의 사랑이 아닌,
지긋지긋한 잔소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점..

 

 

 

병원에서 만난 두리둥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엄마에게 처방전 대신
쪽지와 각서를 불쑥 내밀고,
병원에서는 각종 재미있는
의사 선생님과  소동을 보면
은근 재미있기도 하다.

 

 

 

세상 모든 부모라면
해리 엄마처럼
행동을 안하는 사람은 없을 거다.

이 책을 보며
아이에게 정말 심한 잔소리를 하지 말아야지..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쉽지 않다..

세상에 잔소리 증후군이
사라질 수 있도록 !!!!

항상 여러 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사랑을 해주며
아이가 스스로 해낼 때까지
믿고 기다려주는
토리맘이 되야겠다고 마음 먹어본다.

 

 

앞뒤 면지에 알록달록
마음대로 컬러링을 할 수 있는
컬러링이 있어서

책 읽는 재미도 두 배가 되는
한마당 ~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

아이와 책을 읽은 후
또 다른 활동으로
미소 지을 수 있는 책이다.

 

s*******5 2019.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한마음 출판사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원래 잔소리 증후군은 아주 특별한 아이가걸리는 병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지나치게 받은아이들에게서 잘 발생합니다. 해리 역시 엄마의 사랑 때문에 잔소리 증후군에 걸렸죠."<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는잠시도 사탕을 입에서 떼지 않는 해리와잠시도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애정과잉 엄마의기상천외하고 엉뚱한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한마음 출판사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원래 잔소리 증후군은 아주 특별한 아이가

걸리는 병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지나치게 받은

아이들에게서 잘 발생합니다. 해리 역시

엄마의 사랑 때문에 잔소리 증후군에 걸렸죠."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는

잠시도 사탕을 입에서 떼지 않는 해리와

잠시도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애정과잉 엄마의

기상천외하고 엉뚱한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아이에게 무심코 던진 한 마디...잔소리

그저 내 아이가 조금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던진 말들이였는데 그게 아이에게는

잔소리 증후군이라는 마음의 병이 들 정도로

듣기 싫은 소리였다니...


이 책은 대한민국 엄마들이 꼭~~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네요...물론 저도 포함이구요!!




 

 





읽는 내내...깔깔깔...웃고 놀라기 바쁜 딸램!!

책 글밥이 상당히 있는데도 앉은 자리에서

뚝딱~다 읽었던 책입니다


집중력 약한 딸램이를 홀릭하게 만든건

바로 공감 100% 스토리인 같아요





 

 

 



 




꺄르르 웃다가 왜 웃냐고 물어보면 책읽다 말고

스토리 이야기 해주기 바빴던 초딩~~!!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치아 상태가 심각해진

해리가 닥터 스탑을 만나 괴상한 진료를 받는

장면과 웃픈 에피소드를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대충 듣기만 해도 재밌었습니다


이 책은 저희 신랑도 앉은 자리에서 완독을 했는데

신랑도 키득키득~풋~~웃음 터지면서 보더라구요

평소 독서 많이 안하는 사람인데도 ㅋㅋㅋㅋ

그러더니 저보고 이 책 꼬~~~옥 보라며...




 

 




오우성 그림...웹툰 작가님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매력 터지는 삽화~~!!!

글 중간 중간 삽화가 엄청 많지는 않지만

적재적소에 임팩트있는 한방으로 글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그림 솜씨~!!!

무척 예술이였습니다



아...

이런 스타일의 책좀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





 


 

 


글밥 스타일 입니다

삽화가 워낙 화려하고 임팩트 있어서 글밥이

없는 책인가 할 수도 있는데 글자가 빼곡한 책이예요

그런데 이 글밥책을 순식간에 읽게 되더라니까요


초등 고학년 올라갈수록 아이에게 잔소리가

더 늘어만 가데...그런 시점에 깊은 생각을

하게 했던 책이였습니다

진심 강추~~!!!!



s****8 2019.04.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제목부터 참신한 책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표지부터 심상치 않다 ㅎㅎ 안을 슬쩍 들여다 봤는데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을 거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가 오자마자 내민 책들 중 제일 먼저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를 집어 들고는 읽기 시작하더니 몇번 킥킥거리다가 다 읽었다며 조잘조잘 책 이야기를 한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굳이 만화를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제목부터 참신한 책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표지부터 심상치 않다 ㅎㅎ 안을 슬쩍 들여다 봤는데 만화책보다 더 재미있을 거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가 오자마자 내민 책들 중 제일 먼저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를 집어 들고는 읽기 시작하더니 몇번 킥킥거리다가 다 읽었다며 조잘조잘 책 이야기를 한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굳이 만화를 보여주고 싶지 않은데, 그럴 때 만화책을 보는 것 같은 삽화와 아주 듣도보도 못한 참신한 이야기의 책은 아이에게 선물하기 참 좋은 책이다.

 

변명 같지만 아들 둘을 키우다보니 잔소리가 많은 편인 사람이 되고만 나에게 왜 엄마가 잔소리를 하는지 알아주고 이해해주길 바라며 책을 보여주었다 ㅎㅎ

내 아이를 특별한 아이로 키우고 싶고, 누구보다 사랑하기에 해대는 잔소리쟁이 엄마와 엄마의 잔소리가 싫어 입을 닫고 사탕만 물고 있는 해리. 엄마들을 제일 화나게 하는 대답 "몰라요"만 말하거나 대답조차 않고 고개만 끄덕이는 해리에게 닥터스탑은 들어본 적도 없는 '잔소리 증후군 위급 2기'라는 처방을 내린다. 그리고 푸른 병에 담긴 물약을 해리가 아닌 엄마에게 처방한다. 그 약은 엄마가 말을 못하게 되는 기상천외한 약이었다. 닥터스탑의 괴상한 진료는 계속된다. 과연 해리와 엄마는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재미있어할 장치는 군데군데 많이 있다. 괴상한 치료를 하는 닥터스탑, 닥터 스탑에게 가는 길을 알려준 두리둥 선생님, 그리고 엄마의 눈물로 만든 사탕 등. 그런 신비하고 괴상한 이야기 속에 해리는 엄마의 사랑에서 나오는 잔소리를 이해하게 되고, 엄마는 잔소리를 줄이려 노력하는 대부분의 엄마들이 공감할 이야기가 들어있다.

 

글을 쓰며 갑자기 오늘 했던 잔소리들이 떠오르며 내일부터는 그러지 말아야지하고 다짐해본다 ㅎㅎ

 

 

 

v******2 2019.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 많이하는 엄마와 잔소리 듣기 싫은 아이들이 함께 읽어봐야할 동화
"잔소리 많이하는 엄마와 잔소리 듣기 싫은 아이들이 함께 읽어봐야할 동화" 내용보기
평소에 좋아하는 오우성 작가님의 그림이 그려진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그림만큼이나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의 책 같았어요잔소리 증후군, 우리 비글형제들도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게 아닐까?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책을 읽어보았어요글밥이 꽤 많은 책이였지만 제가 실감나게 연기를 하며 읽어주다보니 너무 재미있게 듣고 있더라고요아이들에게 읽어주기전에 먼저 읽
"잔소리 많이하는 엄마와 잔소리 듣기 싫은 아이들이 함께 읽어봐야할 동화" 내용보기

 

 

 

 


평소에 좋아하는 오우성 작가님의 그림이 그려진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그림만큼이나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의 책 같았어요

잔소리 증후군, 우리 비글형제들도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게 아닐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책을 읽어보았어요

글밥이 꽤 많은 책이였지만 제가 실감나게 연기를 하며 읽어주다보니 너무 재미있게 듣고 있더라고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전에 먼저 읽어보지 않은터라 중간중간 해리 엄마에 공감하는 부분도 많고

해리를 보며 아이들이 떠오르기도 했어요

 

 


사탕을 너무 좋아하고 온종일 사탕을 물고 다니는 해리는 이가 몽땅 썪어 시커멓게 변해버리고 말았어요

그런 해리를 말썽꾸러기 전문 두리둥 병원으로 데려간 엄마,

이가 상했으면 치과에 가야하는데 왜 이 병원으로 온걸까요?

그런데 두리둥 선생님은 커다란 돋보기로 해리를 살피더니 해리가 잔소리 증후군에 걸렸다는것을 발견했어요

 


처음에 잔소리 증후군은 흔한 병이 절대 아니고

아주 희귀한 병이고 아무나 걸리는 병은 아니고 특별한 아이만 걸리는 병이라고 했어요

특별한 아이라고 하니 엄마의 표정은 금세 환해졌는데

선생님은 부모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는 아이들이 걸리는 병이고 아주 심각한 평이라고 해요

처음에는 이가 썩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뇌까지 썩게 되는 아주 무서운병이라고 했죠

잔소리 증후군이 해리를 바보가 되게 만들 수 있다니..

엄마로서 너무 놀랄 수 밖에 없었어요

저 역시도 두리둥 선생님의 말을 들으니 괜히 더 찔리더라고요

지금 당장 아이에게 지나친 사랑을 퍼붓는 행동을 구만두지 않으면 해리가 바보가 된다는 말에 엄마는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바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해리를 보며 눈물을 쏟는 엄마에게

잔소리 증후군을 아주 잘고치는 의사 한 분을 소개해주셨죠

 

 

 

 


이상한 방법으로 병원을 가야하지만

해리 엄마는 포기하지 않고 그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닥터 스탑을 만나러 가요

그런데 해리를 고치려면 엄마의 눈물이 필요하다는 엉뚱한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눈물이 잘 나오지 않지만 유리병에 눈물을 모으려고 끝까지 노력하는 엄마..

그래도 여전히 사탕을 달고사는 해리...

잔소리 증후군을 정말 고칠수 있을지 저도 의문이 들었어요

 

 


해리 엄마가 마신 약이 말을 못하게 되는 약이라는것을 알았을때

해리 엄마는 몹시 화가 났어요

하고싶은말을 못하고 잔소리를 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그날 만큼은 해리가 진짜 사탕을 잠잘 때 사탕을 먹지않게 되었어요

그 장면을 보는 순간 너무 심한 잔소리는 아이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구나 생각이들면서

매우 뜨끔했어요..

저 역시도 두 아들에게 엄청난 잔소리를 하고 있구나 싶더라고요

하라고 해도 안하고, 하지말라고 해도 하니 잔소리를 안할 수 가 없잖아요...

그런데 오히려 아무말 안하니 해리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해서 행동했어요

 


그리고 엄마의 눈물을 담은 유리병이 깨졌을때 더이상 유리병이 없어서 눈앞이 캄캄한데

유리병 조각을 다 맞추면 된다는 된다고 해서 해리 엄마는 또 집에가서 그 깨진 유리병 조각을 하나하나 다 테이프로 맞췄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자식의 병을 고치겠다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는 해리 엄마를 보니

괜히 뭉클하더라고요.. 우리는 그런 엄마니까요..

 


그런데 놀라운 일이 생겼어요

이 유리병 조각들을 맞추겠다는 일념하나로 종일 조각만 쳐다보고 해리에게 신경을 쓰지 않자

처음에는 해리가 하고싶은대로 학원도 가지않고 만화책 만화영화만 실컷보고

사탕도 여전히 먹었죠

하지만 예전만큼 사탕이 맛있지가 않았어요

엄마의 잔소리가 없는 사탕은 달면서도 어딘가 밍밍한 맛이였대요

게다가 밤낮으로 유리 조각을 맞추느라 애쓰는 엄마를 보면서 해리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요...

 


해리의 잔소리 증후군은 고쳐졌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의 잔소리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고통을 주는지 느끼게 되어 참 많이 반성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역시 해리 엄마를 통해서 엄마의 사랑을 알게되었겠죠?

잔소리가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것도 알았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해리 처럼 약한 잔소리는 그냥 들어주면 참 좋을것 같기도했고요

엄마가 해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잔소리를 멈출수가 없었지만

해리를 위해서 심한 잔소리가 하고 싶어도 순간을 참고 견뎠어요

저 역시 해리 엄마처럼 조금 더 참아 보자 싶었네요

그러다보면 아이들도 엄마 마음을 알고 엄마말을 점점 더 잘 들어주겠죠?

 


엄마의 입장, 아이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잔소리에 대한 동화라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여운을 남겨주었던것 같아요

 


내가 잔소리가 너무 심한 엄마인것 같다고 느끼시거나

혹시 우리 아이가 잔소리 증후군이 아닐까? 생각하신다면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를 꼭 함께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었네요

 

 

 

 

 

 

 

 

 


 

o*****0 2019.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마당 -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한마당 -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책 제목과 표지를 보고 뜨끔했어요.매일 잔소리하는 엄마이거든요.저도 똑같은 말하기 싫은데 매일 잔소리 듣는 아이들은 더 힘들겠지요.잠시도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엄마와잠시도 사탕을 입에서 떼지 않는 해리,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팽팽한 대결이 펼쳐질 것 같아요.          해리는 사탕을 아주 좋아해서 온종일 사탕을 입에 물고 다녀요.당연히 이가 몽땅 썩어 시커멓게 변
"한마당 -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책 제목과 표지를 보고 뜨끔했어요.
매일 잔소리하는 엄마이거든요.
저도 똑같은 말하기 싫은데 매일 잔소리 듣는 아이들은 더 힘들겠지요.

잠시도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엄마와
잠시도 사탕을 입에서 떼지 않는 해리,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팽팽한 대결이 펼쳐질 것 같아요.

 

 

 

 

 

 

 

해리는 사탕을 아주 좋아해서 온종일 사탕을 입에 물고 다녀요.
당연히 이가 몽땅 썩어 시커멓게 변했는데 해맑게 웃고있는 해리를 보는 엄마의 모습이 남일 같지가 않네요.

엄마가 혼내고 달래고 말려 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요.
고개만 끄덕일 뿐, 말대꾸조차 하지 않지요.

엄마는 해리와 말썽꾸러기 전문 두리둥 병원을 찾아가요.
이가 썩었으니 당연히 치과를 가야하는데 엄마는 왜 말썽꾸러기 전문 병원을 찾아갔을까요?

잔소리라 생각했는지 너무 말을 안 들어주는 아이에게
청개구리처럼 반대로 이야기할까? 라고 물어본적이 있어요.

 

 

해리의 진단 결과는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거예요.
잔소리 증후군
특별한 아이, 부모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은 아이들이 걸리는 병이래요.

아마 사랑이라는 핑계로 아이를 내 방식과 생각을 따라오게끔 다그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잔소리 증후군 자가 진단표>
*증상 1단계 - “엄마, 제발 잔소리 좀 그만하세요!” (지긋지긋함)

*증상 2단계 - “엄마가 아무리 떠들어도 내 귀엔 하나도 들리지 않아요.” (일부러 무시함)

*증상 3단계 - “…….” (완벽 차단, 소통 불가)

증상 1단계를 지나 곧 3단계가 다가올 것 같아요.

 

 

엄마는 해리를 낫게하기위해 진료를 받고 이상한 물약을 받아요.
해리가 먹는 약이 아닌 엄마가 먹는 약이예요.

주의 사항은 약을 먹으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데 잔소리쟁이만 먹어야 한데요.

비슷한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하루쯤 아이가 하는걸 지켜보고 아무말 안해볼까라는 생각요.
하지만 잠시뿐 바로 잔소리를 했네요.

 

 

해리 엄마는 해리를 낫게하기위해 진료를 받으러 다니지만, 여전히 잔소리를 하네요.
해리의 썩은 이는 괜찮아졌는지
엄마는 잔소리가 줄었는지
궁금하네요.


각서를 보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얼굴이 시뻘겋게 변하는게 잔소리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네요.
그 고비 순간을 잘 넘기면 된다는 뜻인것 같아요.

아이들은 재미있는 책이라고 좋아하는데
엄마는 많은 생각이 드는 책이예요.

 

 

YES마니아 : 로얄 d*******7 2019.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백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랑
"백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랑" 내용보기
잠시도 사탕을 입에서 떼지 않는 해리와잠시도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애정과잉 엄마의기상천외하고도 엉뚱 발랄한 힘겨루기!!!오늘도 아이에게 무심코 잔소리를 하셨나요?전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해리 엄마의 모습에 약간은 너무 하다고 말할 수 있는 정도의 잔소리 소유자랍니다 ㅋㅋ내 아이의 상태는 어떤지 확인해보세요!!!<잔소리 증후군 자가 진단표>*증상 1단계 - “엄마, 제
"백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표현하는 사랑" 내용보기
잠시도 사탕을 입에서 떼지 않는 해리와
잠시도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애정과잉 엄마의
기상천외하고도 엉뚱 발랄한 힘겨루기!!!

오늘도 아이에게 무심코 잔소리를 하셨나요?

전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해리 엄마의 모습에 약간은 너무 하다고 말할 수 있는 정도의 잔소리 소유자랍니다 ㅋㅋ

내 아이의 상태는 어떤지 확인해보세요!!!

<잔소리 증후군 자가 진단표>

*증상 1단계 - “엄마, 제발 잔소리 좀 그만하세요!” (지긋지긋함)
*증상 2단계 - “엄마가 아무리 떠들어도 내 귀엔 하나도 들리지 않아요.” (일부러 무시함)
*증상 3단계 - “…….” (완벽 차단, 소통 불가)


닥터 스탑의 말에 따르면 ‘아주 특별한 아이’는 잔소리 증후군에 걸리기 쉬워요. ‘아주 특별한 아이’란 부모의 지나친 사랑과 보호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를 말하는데요,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일 뿐 잔소리가 아니라고 말하곤 하죠. 하지만 아이에겐 부모의 사랑이 그저 지긋지긋한 잔소리에 불과할지도 모른다네요,,,

이 책의 주인공 해리는 엄마의 넘치는 사랑 때문에 잔소리 증후군에 걸렸어요. 해리는 온종일 잠시도 쉬지 않고 사탕을 먹어요. 엄마가 뭐라고 물어도 고개만 가로젓거나 끄덕일 뿐, 대꾸도 하지 않지요. 하지만 엄마의 잔소리는 점점 늘어났고, 소리 지르는 일도 잦아졌어요. 엄마는 해리가 왜 그러는지 알지 못하니까요. 결국 엄마는 해리를 데리고 말썽꾸러기 전문 두리둥 병원에 가기로 결심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도 해리고 병원에 가는 방법도 오렌지 가게 앞 자전거 정류장에서 124번 자전거를 타고 3분 후에 내린다니,,, 자꾸자꾸 생각 나는 게 있네요^^*
근데 이야기 또한 신비스럽답니다!!
특별한 병원과 의사 선생님들이 나오시거든요~

엄마는 황당하지만, 해리의 병을 고치기 위해 이 모든 것들을 참아내는데요, 병원에 가기 위해 숨이 턱에 닿도록 달리고, 일주일 동안 깨진 병 조각을 이어 붙이고, 눈물 모으기 대소동까지 벌인답니다~
해리는 엄마가 고생하는 게 은근 재미있나봐요. 사탕을 쭉쭉 빨면서 엄마가 의사 선생님들과 펼치는 각종 소동을 지켜보지요. 엄마가 헉헉거리며 자신의 뒤를 쫓아오는 모습을 보며 슬며시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이런 해리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해요. 엄마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해리는 처음으로 깨닫게 되었거든요. 엄마의 진심을 알아차리게 된거죠!!!

초1 아이가 몇 번씩 읽으며 웃겨 죽겠다고 한 책!!!
꽤 긴 글밥이었음에도 재밌는 일러스트로 집중력을 쑤욱 높여 한 번에 읽은 책!!!
또 하나의 재미! 앞뒤 면지에 알록달록 내 맘대로 컬러링이 있는 책!!!

백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잔소리는 이제 그마~~~~~안!!!!!

#잔소리증후군에걸린해리 #잔소리이제그만 #말보다행동 #일러스트집중 #권은하 #오우성 #한마당










http://https://m.blog.naver.com/2ka20/221517196058

2***0 201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과 그림이 아주 재미있었던 책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입니다. 큰애가 이 책을 읽고 얼마나 낄낄거리던지. "엄마도 꼭 읽어보세요."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재미있다고 하면서요. 그림도 아주 유쾌했는데 제목도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라니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탕을 손에서 놓지 않는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과 그림이 아주 재미있었던 책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입니다.

큰애가 이 책을 읽고 얼마나 낄낄거리던지.

"엄마도 꼭 읽어보세요."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재미있다고 하면서요.

그림도 아주 유쾌했는데 제목도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라니 아이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사탕을 손에서 놓지 않는 해리.

손에서뿐만 아니라 입에서 꺼내지도 않죠. 해리는요.

엄마의 입장에서 상상만 해도 끔찍해요.

그런 해리의 이가 걱정되는 것은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을 거예요.

해리의 엄마는 병원에 찾아갑니다.

하루 종일 잠시도 쉬지 않고 사탕을 먹는 해리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해리가 사탕에 집착하고 사탕을 계속 먹으려고 하는 이유는 '잔소리 증후군' 때문이었어요.

잔소리 증후군은 처음 듣는 말이기는 하지만 닥터 스탑의 이야기에 따르면 아이들이 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잔소리 증후군은 '아주 특별한 아이'가 걸리기 쉽다고 하네요.

지나친 보호 때문에 하는 말들. 그 말들 때문에 아이들이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조금은 엄마 자신을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작은 것에도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했던 말들이 ?아이들에게는 잔소리로 느껴졌던 것은 아닌지.

엄마는 사랑을 아주 많이 해리에게 주었지만 해리는 잔소리 증후군에 걸리게 되고 이것은 해리에게 좋지 않은 습관을 갖게 했답니다.

결국 사랑으로 아이를 망치는 결과가 생겨버렸던 거예요.

아이들에게 표현하는 말들에 대해 조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좀 어이없는 진단이었어요.

세상에 이런 증후군이 있다니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말이에요.

잔소리 증후군에 걸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해리의 엄마는 동분서주하며 다른 방법을 찾아보려고 하지만

그런 모습들이 아주 우스꽝스러워요.

해리를 사랑하는 것은 알겠는데 방법이 틀렸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큰애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재미있다고 엄마도 꼭 읽어보라고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였지만 또 느끼는 것도 많았던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병에는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o*****2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엄마잔소리는이제그만!!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엄마잔소리는이제그만!!" 내용보기
해리를 당연히 남자아이라고 생각했는데여자아이여서 놀랬어요이것도 편견인가??아이를 낳고 많은걸 배우는데,요즘들어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즈음으로 넘어가는 이시기에더 많은 생각, 고민이 드네요.공부뿐아니라, 친구문제,등등 신경쓸일도 많구요.그 고민들이 불안함을 만들고, 잔소리가 되어 나오고,아이들은 힘들어하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잘 그려냈네요^^웃으며 읽었지만,웃음으로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엄마잔소리는이제그만!!" 내용보기

 

해리를 당연히 남자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아이여서 놀랬어요

이것도 편견인가??


아이를 낳고 많은걸 배우는데,

요즘들어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즈음으로 넘어가는 이시기에

더 많은 생각, 고민이 드네요.

공부뿐아니라, 친구문제,등등 신경쓸일도 많구요.

그 고민들이 불안함을 만들고, 잔소리가 되어 나오고,

아이들은 힘들어하는 이야기를 코믹하게 잘 그려냈네요^^

웃으며 읽었지만,

웃음으로 끝나지 않는이야기,

부모로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였어요.

 

잠시도 사탕을 입에서 떼지 않는 해리와

잠시도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애정과잉 엄마의

기상천외하고도 엉뚱 발랄한 힘겨루기가 펼쳐진다!!

"오늘도 아이에게 무심코 잔소리를 하셨나요?

쉿, 조심하세요.

아이가 해리처럼 잔소리 증후군에 걸리면 큰일이니까요.

무론 이병을 고칠수 있는 의사가 있긴해요.

하지만 닥터 스탑이나 두리둥 선생님은

우리주변에서 흔히 만날수 없는 매우 특별한 분이랍니다."

 

 

y********3 2019.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권은하 한마당 2019.04.25음.. 제목이 재미있는 책인것 같아요..잔소리 증후군?.. 무슨이야기 일지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해리..해리는 사탕을 좋아했어요..그래서 이가 몽땅 썩어 시커멓게 변했지요..엄마는 해리의 손을 잡고 병원을 찾아갔어요..근데 병원에서는 해리가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권은하

한마당 2019.04.25



음.. 제목이 재미있는 책인것 같아요..

잔소리 증후군?.. 무슨이야기 일지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해리..

해리는 사탕을 좋아했어요..

그래서 이가 몽땅 썩어 시커멓게 변했지요..

엄마는 해리의 손을 잡고 병원을 찾아갔어요..

근데 병원에서는 해리가 잔소리 증후군에 걸렸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그런병은 처음들어봤다고 하지요..

그러자 의사 선생님은 특별한 아이만 걸리는 병이라고 했습니다..

잔소리 증후군은 부모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는 아이들이 걸리는 병이라고..

지나친 사랑을 퍼붓는 행동을 멈추라고 하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엄마는 눈물을 흘렸어요..

엄마의 눈물만큼 좋은 약은 없다며 엄마의 눈물을 모아 약을 만들자고 했지요..
 


그리고는 다른 선생님을 소개해주었고..

그 선생님은 물약을 만들어 엄마가 마시라고 합니다..

아빠는 의사가 그랬으니 먹어보라고 말해봅니다..

당신은 해리 엄마잖아.. 하면서 말이죠..

엄마가 그약을 마시자..

해리는 내일 아침일찍 일어나는게 힘드니 요가를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사탕도 먹지 않겠다고 말하고 양치를 하러 갔지요..

아빠는 엄마가 안된다는 말을 안했으니 해리에게 요가를 하지 않아도 될거라고 말해줍니다..

사실은 엄마가 말을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였거든요..

물약에 써있었어요.. 주의: 이약은 먹으면 목소리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약은 잔소리쟁이만 먹어야합니다..

라고 말이죠..
 



또 다시 찾아간 병원..

지금은 위급환자를 위한 치료시간이니 1층 자판기에서 위급환자증을 뽑아오세요..

라는 문구로 엄마는 1층으로 갔고.. 해리는 병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건넨사탕을 먹은 해리는 짜고 시큼털털한 맛이 나는 사탕을 먹고는..

뱉으려고 했지만 뱉어지지 않았어요..

엄마가 돌아와 돌팔이 의사라며 화가 치밀어 올라 비명을 지르듯 고함을 쳤지요..

 

 

해리의 막대사탕이 튀어나와 반으로 쪼개지며 못먹게 되었어요..

이 약은 귀한거라며 의사선생님이 안타까운듯 말했지요..

이약은 엄마의 눈물을 모아 만든겁니다.. 구하기 어려운데 너무 안타깝습니다..라고 말이죠..



엄마는 눈물을 모으고모아 유리병속에 담아서 병원에 갔지요..

그런데 그만 그 병이 깨져버렸고..

조각난 유리병을 테이프로 다시 붙여야만하는 일이 생겼어요..

하나하나 밤낮으로 유리조각을 맞추며 애쓰는 엄마의 모습을 본 해리는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드디어 유리병이 완성되었고.. 해리는 엄마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진짜로 느끼게 되었어요..

유리병을 붙이고 나니 각서가 보였습니다..

심한잔소리는 절대로 하면 안됨. 약한 잔소리는 해도 괜찮음..

잔소리를 못하면 부작용으로.. 얼굴이 뻘것게 변하고 커다란 소리가 올라올수있음.. 이라고 말이지요..

병원에 가자 의사선생님이 해리에게 말씀하셨어요..

엄마의 눈물을 기억하렴..

엄마는 너를 위해 그동안 많은 눈물을 흘렸단다.. 그눈물을 기억해야해..

그러가 해리가 눈물을 흘렸고 그렇게 치료는 끝이 났답니다..
 


 



잔소리.. 참 미안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것..
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도 알아보고 대화도 나눠보면서..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는걸 알게 되는걸 다시 한번 알게되었다고 하네요..

아이와 엄마가 그림처럼 재미있게 풀어가며 함께 보기 좋은책인것 같아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9.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마당]잔소리증후군에 걸린 해리
"[한마당]잔소리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잠시도 입에서 사땅을 떼지 않는 해리와 잠시도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엄마의 잔소리증후군 치료기. 아이가 하루종일 사탕을 물고 지내고심지어 잘때까지 사탕을 문채로 잠들고양치질도 하지 않는다면 엄마는 잔소리를 안할 수 있을까요?저에게 물었더니 "NO!!"라는 대답이 나옵니다. 하아~~ 해리 엄마의 잔소리가 이해도 되는군요.  하지만 해리가 왜 달콤한 사탕을 한시도 입에서 떼지
"[한마당]잔소리증후군에 걸린 해리" 내용보기

잠시도 입에서 사땅을 떼지 않는 해리와

잠시도 잔소리를 멈추지 않는 엄마의

잔소리증후군 치료기.

 

아이가 하루종일 사탕을 물고 지내고

심지어 잘때까지 사탕을 문채로 잠들고

양치질도 하지 않는다면

엄마는 잔소리를 안할 수 있을까요?

저에게 물었더니 "NO!!"라는 대답이 나옵니다.

 

하아~~ 해리 엄마의 잔소리가 이해도 되는군요.

 

 

하지만 해리가 왜 달콤한 사탕을 한시도 입에서 떼지 않는지 이유를 들어보면 달라지요.

엄마의 끊임없는 잔소리를 듣다보니 달콤한 사탕을 먹을수 밖에 없었다는 군요.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두리둥선생님을 찾아가게 됩니다.

두리둥 선생님은 엄마의 눈물로 만든 약을 먹어야 해리가 낫는다고 말해줍니다.

 

엄마의 눈물을 짜내기 위한 해리 엄마의 고군분투기.

그리고 그런 엄마를 보고 미안한 마음이 드는 해리.

 

사실 책을 읽으면서 해리엄마의 모습과 제모습이 오버랩되면서 반성도 되네요.

아이가 사춘기가 되면 잔소리를 많이 듣고 공감받지 못했던 아이들이 반항적이 된대요.

 

 

<잔소리 증후군 자가 진단표>

*증상 1단계 - “엄마, 제발 잔소리 좀 그만하세요!” (지긋지긋함)

*증상 2단계 - “엄마가 아무리 떠들어도 내 귀엔 하나도 들리지 않아 (일부러 무시함)

*증상 3단계 - “…….” (완벽 차단, 소통 불가)

 

 

잔소리증후군 자가 진단표를 보니 뜨끔하기도 합니다.


삽화가 아이들을 이끄는 힘이 있더라구요.

그림도 봐도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짐작할 수 있고

아이들이 제목과 표지 만보고도 책을 펼쳐서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특히 우리집 둘째는 이런 글밥많은 책은 쉽게 시작하지를 않는편인데

학교 다녀와서 방에서 조용히 있길래

뭐하나 봤더니 이 책을 읽고 있지 모예요.

 

사실 엄마인 제가 읽어보니 조금 유치한 내용도 있었는데요.

아이들 수준에서는 그런 면이 더 재미있고 공감이 가나봐요.

 

잔소리를 많이 하면 해리처럼 사탕을 먹겠다고 협박하는 둘째 녀석..

그래도 우리 엄마는 해리 엄마만큼음 아니라고 말하고 씩 웃고 가네요.

 

엄마랑 같이 보면 좋은 책이예요.

그리고 스토리도 삽화도 모두 아이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글밥이 적지는 않지만 훌훌 잘 읽어내려가네요.

 

결론이 궁금해서 빨리 읽었다는 녀석.

저도 잔소리를 좀 줄여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y*****6 2019.04.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