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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과 현대그룹에 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었다. 고 이병철씨 자서전에서는 메모하는 이병철등등 배울점밖에 없는데 이책은 재벌에 대한 아주 솔직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좋았다.난 항상 핸드폰은 삼성, 차는 현대기아차를 타야 일종의 애국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나서 이런 안일한 애국심때문에 재벌이 탄생한것 같다. 삼성이씨와 현대정씨가 하루 빨리 전문ceo에게 넘겨주길~~~ 내일부터 하권을 읽어야 겠다. 그리고 많은분들이 읽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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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 발전에서 재벌의 역할은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한국 재벌은 참 특이하다. 혼맥과 혈연으로 맺어지고 부와 권력의 세습이 강하게 이루어진다. 중세에 가깝다는 평가도 그래서 나온다. 경제나 제도가 발전한 한국이지만 경제 제도의 발전은 더딘 셈이다. 재벌이 성장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그런 특징을 알 수 있을 거 같아 이 책을 구입했다. 뛰어난 선택이었다. 작은 기업이 발전을 도모하는 정부의 흐름에 부합해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저지른 실수들을 이 책은 짚어준다. 공보다는 과에 주목하기에 기업 입장에선 뼈아프겠지만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싶은 사람에겐 꽤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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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현대라는 한국의 거대 기업들의 흑역사란 제목에 끌려서 구입을 했습니다. 근데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나더군요. 미국의 자수성가한 재벌들도 이런걸까요? 완전 정경유착에 기가찬 내용들뿐입니다. 양심을 버리고 때를 잘 만나서 추진력으로 밀어 붙이고 거기에 운이 좀 따라주면 되는게 한국재벌이였네요. 재벌의 시초부터 훑어나가는데 너무 기막혀서 읽기가 싫어지더라구요. 제발 번 만큼이라도 멋지게 써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