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시장에는 막두 할매가 있다. 입도 거칠고 손도 거칠고 투박하지만 알고 보면 이 할매만큼 속이 따뜻한 사람도 없다. 그래서인지 책의 삽화도 거칠고 투박한 느낌이지만 책은 너무나 따뜻하다. 겉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사람냄새가 그득한 우리 시대의 이웃들, 그들의 생생한 삶의 언어를 느끼며 우리도 온기 가득한 사람으로 마음을 채워보는 것은 어떨지...
자갈치시장에는 막두 할매가 있다. 입도 거칠고 손도 거칠고 투박하지만 알고 보면 이 할매만큼 속이 따뜻한 사람도 없다. 그래서인지 책의 삽화도 거칠고 투박한 느낌이지만 책은 너무나 따뜻하다. 겉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사람냄새가 그득한 우리 시대의 이웃들, 그들의 생생한 삶의 언어를 느끼며 우리도 온기 가득한 사람으로 마음을 채워보는 것은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