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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으로 읽히는 성경 구절 이면에 감춰진 맥락이 있다!
"표면적으로 읽히는 성경 구절 이면에 감춰진 맥락이 있다!" 내용보기
저자의 이력이 남다르다. YTN 기자 겸 앵커였다고 한다. 지금은 신학 관련 공부와 글을 쓰고 있다고 한다. 성경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성경의 처음과 끝을 정리해 놓았다. 언론인답게 어휘가 간결하면서도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궁금했기에 성경을 공부하게 되었다는 저자의 겸손함이 책의 진가를 더 빛이 나게 해 주
"표면적으로 읽히는 성경 구절 이면에 감춰진 맥락이 있다!" 내용보기

저자의 이력이 남다르다. YTN 기자 겸 앵커였다고 한다. 지금은 신학 관련 공부와 글을 쓰고 있다고 한다. 성경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성경의 처음과 끝을 정리해 놓았다. 언론인답게 어휘가 간결하면서도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궁금했기에 성경을 공부하게 되었다는 저자의 겸손함이 책의 진가를 더 빛이 나게 해 주고 있는 듯 하다.

 

"표면적으로 읽히는 성경 구절 이면에 감춰진 맥락이 있다. 이걸 알고 느끼는 과정이 필요하다"(9)

책 서문에 저자가 성경에 입문하게 된 동기를 밝히고 있듯이 성경은 경전을 넘어 삶의 나침반으로 삶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임에 틀림이 없다.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기보다 자신의 능력에 의지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보다 내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한다"(19)

 

누구보다도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언론계에서 TY에서 열심히 살았을 저자를 생각해 보았다. 가족이 함께 먹고 살기에 부족함이 없는 월급을 받았을 것이며 남부러운 직업 속에서 살았을 저자가 자신의 인생 여정에서 전환점을 갖게 된 이유를 내심 밝히고 있는 듯 하다.

 

" 우리는 하나님의 역할을 대신하는 대리인으로써 처음 만들어진 존재다"(38)

 

하나님을 창조주로 인정하지 않고서는 이렇게 고백할 수 없다. 나의 존재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음을 알지 않고서는 인생의 목적을 찾을 수 없다. 성경에는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어진 존재라고. 우연이 개입할 여지가 없음에도 현대 과학과 사상은 빛 좋은 개살구처럼 여러가지 학문적 결과를 쏟아내고 있다.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보더라도 확연히 드러난다. 내면의 아름다움보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에 치중한 나머지 삶의 중심이 점차 흔들리며 무지개를 쫓듯 행복을 찾아 정처 없는 방랑객의 삶을 살고 있다.

 

"마음에 싹튼 교만의 씨앗은 어떤 고난 속에서도 신실하게 하나님만을 바라봤던 다윗조차 죄질에서 자유롭지 않게 만들어 버렸다" (91)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고난이 하나님의 감춰진 보물의 시작이라면 교만은 썩어 문드러지는 부패의 근원이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이시다. 죄에 대해 분명히 그냥 넘어가지 않으신다. 죄의 댓가는 분명하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뜻을 저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경외라는 단어의 뜻을 유추하자면, 삶의 우선 순위를 하나님께 둘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109)

 

하나님을 피상적으로 두려워하고 존경하는 수준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삶의 열매를 드러내야 한다는 뜻이다. 우선 순위란 다른 것을 포기하고 제일 먼저 해야 할 임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을 경외함은 삶에서 도드라지게 드러난다. 저자의 신앙의 향한 열심에 경의를 표한다.

 
c*******9 201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