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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원리와 흐름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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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주식으로 말아먹었다는 친척어른들이 있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주식 하면 큰일난다고 들으며 커왔던 터라 주식에 대해 전반적으로 거부감을 갖게 된다. 좀 더 객관적인 정보로 주식을 접했다면 수익에 대한 매력에 혹해 투기를 하는 경우도 줄어들 텐데, 성인이 될 때까지 거부감을 토대로 부정적인 인식으로 대하다가 된다 싶으니까 투자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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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주식으로 말아먹었다는 친척어른들이 있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귀에 못이 박히게 주식 하면 큰일난다고 들으며 커왔던 터라 주식에 대해 전반적으로 거부감을 갖게 된다.

좀 더 객관적인 정보로 주식을 접했다면 수익에 대한 매력에 혹해 투기를 하는 경우도 줄어들 텐데, 성인이 될 때까지 거부감을 토대로 부정적인 인식으로 대하다가 된다 싶으니까 투자대상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투기의 대상으로 밖에 삼지 못하는 것 같다.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서 서점에도 금융과 부동산 관련 재테크 전문 서적들이 즐비하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고 다가가기에 편리한 서적들이 없던 예전과는 달리 지금은 투자하는 갖은 요령과 기술들을 본인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충분히 습득 가능해졌다.

문제는 성실하게 초심을 잃지 않고 건전하게 다가가기 보다는 조바심을 내며 금방이라도 부자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허황된 욕심에 발을 헛 딛는 경우가 다반사다.

 

읽을 책이 없어 귀동냥으로 투기하던 시절도 문제, 책은 많지만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단순한 기술적인 요령을 습득했다며 주식에 대해 이해했다 생각하여 경험부족인 상태에서 자신감이 과해 통제력을 잃고 한 순간에 번복할 수 없는 실수로 좌절할 수도 있다.

아무래도 경제의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게임 매뉴얼을 숙지하듯 좁은 시야를 벗어나지 못한 탓에 다독을 한다 해도 주식시장에 적응하기 힘든 것 같다.

그런 책이 많아서라고 한숨을 쉬기 보다는 독자들이 워낙 요령 위주의 서적을 바래서라는 이유가 크다경제와 관련해서 설명하는 금융서적은 당장 독자에게 눈에 띄는 수익을 가져다 주지 못하기에 손길의 횟수가 덜 하기에 점점 기술적인 측면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출판이 된다

 

지금까지 요령위주의 책들이 많았던 것도 독자들의 그런 욕구의 반영이기도 한 탓이다.

나 역시 당장의 수익을 바래 기술적인 분석과 접근을 위한 서적을 탐독했었다.

초기엔 그 책만으로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에 주제 모르고 덤볐지만 곧 욕심을 다스리고 시장의 흐름을 읽지 못해 큰 손실이 났다.

그 후엔 기술적인 요령을 습득하기 보다는 시장경제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전공자가 아니기에 일반인을 위해 씌어진 책임에도 분명 어려움이 없지 않았지만 걸음마하듯 조금씩 익혀나갔다.

 

이런 시행착오를 겪은 후 전에는 주식에 관련해서라면 기술적인 측면에 대한 서적을 권했지만 지금은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을 권한다.

불안한 시장임에도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 주식에 투자할 생각이라면 기술적인 측면을 익히기 전에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를 읽고 상관관계를 이해하기 바란다.

주가의 가치와 시장의 원리를 이해해야만 진정한 투기가 아닌 투자가 된다.

한번 읽는다고 전부 이해되는 정도로 쉬운 주제가 아님에 나 역시 다시 읽어보며 미처 보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며 금융상식에 살을 붙여야겠다.

 

부자가 되기 싫어하는 사람 없고, 가진 재산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어떻게 유지하는지에 대한 공부 역시 중요하지만 각자가 다른 상황에서 그들처럼 부를 축적하긴 힘들다.

선례들은 응용사례로만 기억에 남기고 시장경제의 원리와 흐름에 대해 이해한다면 좀 느릴지는 몰라도 정도를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너무 기술적인 측면의 독서에 몰두했던 사람들에게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가 넓은 시야를 확보해줄 수 있을 것이다.

경제란 우리에게 밀접하여 쉽게만 생각하다가도 깊이 파고들기엔 참 어려운 분야인 것 같다.

하지만 무슨 일이든 기초가 탄탄해야 제대로 건설이 이뤄지듯이 재테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당장의 수익보다 경제에 대한 원리에 대해 기초적인 이해를 갖고 접근하기 바란다.

초보자들에게나 이미 투자를 오래 해 온 사람들 모두에게 안정된 보안경이 되어 줄 수 있는 책이다.

 

"해당서평은 더난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j*****4 2012.06.14. 신고 공감 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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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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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 않기에 꽤 두꺼운 분량의 이 책을 보며 제대로 읽어낼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은 기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기 보다는 저자만의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외부 변수들을 소개하고 있어 보다 거시적인 시각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기본적으로 저자는 전세계 어느나라라도 단기적으로 하락세를 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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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 않기에 꽤 두꺼운 분량의 이 책을 보며 제대로 읽어낼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은 기술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기 보다는 저자만의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외부 변수들을 소개하고 있어 보다 거시적인 시각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기본적으로 저자는 전세계 어느나라라도 단기적으로 하락세를 보일 수는 있으나 멀리보면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이유에는 아무리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인다고 해도 우리나라와는 달리 인구구조상 베이비붐 세대 이후로도 출산율이 우리나라의 2배 가까이 유지되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3% 성장을 할 것이라는 추측 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외환위기와 미국의 리먼브라더스 사태 중 더 심각한 쪽은 어디일까. 저자는 국가대 국가의 관점에서 보면 리먼사태는 한국이 겪은 외환위기와 비교하자면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말한다. 단지 미국이 경제대국이다보니 전세계로 확대된 '심리의 위기'일 뿐이라는 것이다. 즉 이 책의 부제인 '지금 이 위기에 지수 1만을 말하는 이유'라는 문구처럼 이러니저러니 해도 결국에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세계 여러나라의 풍부한 자료를 바탕으로, 그리고 최근 그릭시트라 불리는 유럽시장의 위기까지 다루고 있어 저자의 꼼꼼함이 느껴지기도 했다.

 

우리나라 신문에는 매일같이 주식시세표를 다루고 있다. 내가 주식을 안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같아서는 춤추는 주식시장에 휘둘리지말고 장기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주식시세표를 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게재하는 편이 어떨까 싶기도 하다. 어짜피 궁금한 사람들은 인터넷이든 휴대폰이든 간에 수시로 확인할 수 있으니 종이도 아낄겸 가끔씩만 보여줘도(아니 아예 없애는 것도 방법이겠다.) 충분할텐데 말이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b******o 2012.06.23.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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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과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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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펀드 수익률이 좋지 않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힘을 못 쓰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이니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닌 것은 안다. 다만, 자산 절반이 주식형으로 되어 있는 나에게는 수익률이 플러스가 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지금은 주춤거리고 있지만 나는 주식시장이 결국에는 우상향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런 나의 믿음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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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펀드 수익률이 좋지 않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힘을 못 쓰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위기이니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닌 것은 안다. 다만, 자산 절반이 주식형으로 되어 있는 나에게는 수익률이 플러스가 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지금은 주춤거리고 있지만 나는 주식시장이 결국에는 우상향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런 나의 믿음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확신’을 심어준다.

 

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처음 책을 받았을 때 두께에 좀 놀랐다. 근래에 이 정도 두께가 되는 재테크 혹은 주식 책은 접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어려워 할 필요는 없다. 저자는 주식시장이 상승할 이유를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경제성장은 계속 된다고 한다. 성장 폭이 감소할 뿐이지 성장 자체는 계속 된다. 그러기에 주식시장의 ‘가치’ 또한 계속 상승한다. 다만 가치를 나타내는 ‘가격’은 가치에 부합되게 우상향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심리에 따라 가치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가치 이상으로 훌쩍 오르기도 한다. ‘가격’은 가치에 고무줄로 연결되어 있기에 당겨지면 결국에는 다시 되돌아간다는 저자의 설명이 참 와 닿았다.

 

책에서 마음에 드는 점은 여러 나라의 주식 그래프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재테크 책들이 예로 드는 것은, 국내시장, 미국시장, 일본시장이 주였다. 그러나 이 책에는 독일, 아르헨티나, 멕시코. 인도 등 여러 국가의 그래프가 들어 있다. 여러 나라의 그래프를 보니, 정말 매우 유사한다. 각 나라별로 나타난 주식 흐름뿐만 아니라, 동일국가에서 시기별로도 시차를 두고 같은 모습이 나타난다. 저자는 이것이 투자자들의 행태 때문이라 한다. 알고 있는 그래프의 모습이 나타나면 그 추세가 생길 것이라 여기고, 결국 그렇게 행동되어 추세가 강화되는 것이다. 내 생각에도 정보발달로 인해 이런 현상은 더욱 잘 일어날 것이라 본다.

 

지은이는 우리나라나 여타 성장국가들에 대해서는 ‘업그레이드’가 되는 중에 경제 위기 때문에 잠시 돌아가는(쉬어가는) 중이라 말한다. 펀더멘탈이 뒷받침되기에 결국에는 지수의 단계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한다. 다만 그 때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리고 그 때를 놓치면 10~20년을 기다려야 한다.

 

결국 기다림이다. 지지선 아래로 떨어지는 구간이 왔다 생각하면, 펀더멘탈을 확인하여 투자한 후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하락을 고통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저가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여기고 기뻐해야 한다. 그런데 일반사람들이 언제일지 모르는 그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까? 때문에 이런 방법은 절대적으로 비상금과 생활자금을 제외한 순수한 ‘여유자금’으로 해야 가능한 것이라 본다.

 

이 책을 통한 얻은 것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주식시장 우상향과 지수상승의 근거고, 다른 하나는 상품시장과 주식시장의 연관성이다. 주식시장이 과열됐을 때는 이익을 실현하고 상품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f*******n 2012.06.2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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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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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는 투자해야 할 때가 있고, 투자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가 지금이 투자해야 하는 시기, 다시 말해 백 보 안에 들어와 있는 시기인지, 아니면 투자하지 말아야 하는 시기, 다시 말해 백 보 바깥에 있는 시기인지를 잘 모르고 있다. 이에 따라 이것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이 책의 중요한 소명 중 하나로 삼고 있다. -47 주식에 관심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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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는 투자해야 할 때가 있고, 투자하지 말아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많은 투자자가 지금이 투자해야 하는 시기, 다시 말해 백 보 안에 들어와

있는 시기인지, 아니면 투자하지 말아야 하는 시기, 다시 말해 백 보 바깥에 있는

시기인지를 잘 모르고 있다. 이에 따라 이것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것을 이 책의

중요한 소명 중 하나로 삼고 있다. -47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해보려해도 주식과 관련된 상품이 많기도하거니와

어느 상품에 투자해야 수익을 올릴수 있을지 제대로 알지못하기에 대부분은

권유받은대로, 조언을 듣고 긴가민가하면서 사실상 확신을 가지지 못한채 하곤 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대부분 짐작하겠지만 마이너스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도에 과감히 처분을 하려다가도 전문가와 상담을 하고나면 또다시 그럴듯하여 그대로

유지를 하게 된다. 왠지 내가 팔고나면 오를듯해서 미련을 버리지 못한채 어영부영

끌어가는 중인 것이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오를때가 있으면 내리는 것이 당연지사

이건만 이상하게도 늘 반대의 흐름만 타고 있는 나에게 주식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

기본부터 차근차근 들려줄 반가운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경제에 관심이 많은 만큼

책을 읽으면서 쉽게 친해지면 좋으련만 경제분야는 아직도 난공불락의 대상인가보다.

당연히 한번 읽고나서는 골치 아프다고 모르겠다고 저멀리 밀쳐두고 싶지는 않다.

위기와 관련해서 기억해둘 가장 중요한 문장이 한 가지 있다면, 그것은 "위기는

회복된다." 그래서 "위기는 기회다."라고 하는 말이다. 이 말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면 이 장의 목표는 달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실물경제의 측면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 중국 등을 비롯해 약 50개 주요 국가의 과거 100~200년의

경제성장 자료를 살펴보면, 역사적으로 발생한 경제위기 중 회복되지 않은 위기는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회복은 뜻밖에 빠른 속도로 이뤄졌다. -252

뉴스에선 계속해서 불안한 경제, 하늘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를 이야기한다.

돌고돌아서 돈이라고 한다지만 돈을 쫓아서 뛰어다닌다고 내 손에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주식 시장이나 경제의 흐름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법을 배워서 알고 싶은 것이다. 기초부터 하나하나 배워가는 시간으로 주식에

대한 막연한 기대심리를 안은채 불안한 투자를 계속하고 싶지않기 때문이기도하다.

주식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듣고 읽고 배우고 익혀가는 시간이 필요하리라.

보기만 해도 머리를 지끈거리게하는 그래프가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아래위로 제멋대로 춤을 추고있는 선의 흐름에 담긴 의미를 읽고 이해할 수있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

k*****m 2012.06.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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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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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부에서는 주식시장이 춤추는 이유와 핵심 투자원칙, 주식시장의 가격이 싸다 혹은 비싸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PER의 개념을 소개한다. 주식시장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 주식시장에서 가치와 가격이 서로 엇박자를 내면서 성장하는 부정합 성장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가격이 높거나 낮다는 판단은 현재 혹은 과거의 이익이 어땠는가 하는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예상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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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부에서는 주식시장이 춤추는 이유와 핵심 투자원칙, 주식시장의 가격이 싸다 혹은 비싸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PER의 개념을 소개한다. 주식시장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 주식시장에서 가치와 가격이 서로 엇박자를 내면서 성장하는 부정합 성장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가격이 높거나 낮다는 판단은 현재 혹은 과거의 이익이 어땠는가 하는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예상되는 미래의 이익이 어떠한가 하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것을 분명히 기억해야 한다. 지금은 좋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면 가격은 높아지고, 지금은 사정이 좋더라도 장기적으로 좋지 않다면 가격은 낮아지는 것이다. 그러나 시장은 정반대로 흘러간다. 지금 상황이 좋으면 가격은 높아지고, 그 반대라면 가격이 낮아진다. 눈앞에 닥친 것만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식시장은 쉼 없이 파도친다."

 

책 2부에서는 주식시장을 관통하는 업그레이드 매커니즘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투자환경을 미국과 비교하면 안되는 이유는 일어나는 파도 수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업그레이드는 가치 측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격 측면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이다. 주식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형태, 가격 ,펀더멘털, 환경적 요소라는 4가지가 기대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주식시장의 업그레이드'란 주식시장의 가격이 과거와는 다른 차원의 가격 수준으로 한 단계 격상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업그레이드는 선진시장과 성장시장을 불문하고 나타나는 현상이다. 가치는 꾸준히 성장하는데 가격은 한동안 쉬다가 갑자기 가치를 따라잡고, 또 한동안 쉬다가 갑자기 가치를 따라잡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니 나타나는 현상이다. 따라잡을 때도 가치 옆에 와서 정확하게 서지 않고 가치를 지나쳐 간다. 그리고 가치가 부르면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반복한다. 여기서 한 가지 특징은 선진시장의 업그레이드는 시간을 두고 장기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나지만, 성장시장의 업그레이드는 짧은 시간 안에 급격하게 일어난다는 것이다." 

책 2부까지는 주식시장에서 발생하는 큰 흐름들 중 하나를 살펴본다.

 

책 3부에서는 주로 '위기의 주식시장의 관계'를 살펴본다. 상품시장이 휴식하는 시기에 발생하는 파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자자 심리선을 돌파한 주식시장의 업그레이드 현상에 대한 이해를 강화할 수 있다. 위기의 일반적인 특성화 주식시장이 위기로부터 받는 영향, 위기가 닥쳤을때 합리적으로 투자시기를 결정하는 방법과 투자 이후 위기가 닥쳤을 때 여기에 어떻게 대처할것인가를 배울 수 있다.

 

책 4부에서는 주식시장의 성장 측면을 살펴본다. 주식시장의 성장, 펀터멘털 성장의 기초, 선진국의 저상장 문제를 이야기한다.

 

책 5부에서는 한국주식시장의 10년을 이야기한다.

 

책 <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는 주식시장의 매커니즘을 솔직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주식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2.06.2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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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변동의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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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주식에 약간의 관심을 가지고는 있다. 현대 세계에서 살아가면서 주식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지 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에 내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뉴스말미에 항상 오늘의 주가지수가 나오고, 신문에도 종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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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나는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주식에 약간의 관심을 가지고는 있다. 현대 세계에서 살아가면서 주식의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지 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에 내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뉴스말미에 항상 오늘의 주가지수가 나오고, 신문에도 종목별 주식가치의 등락이 기재되는 것은 그냥 그 언론사들의 기호떄문이 아니다. 그 언론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그 내용에 쏠려 있기 때문이다.

나는 '주식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의 심리다.' 라는 말을 격언처럼 삼고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주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 말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람들이 부화뇌동하는 것에 의해 주식의 가격이 결정된다는 해석은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말이다. 펀드매니저들 역시 큰 의미로 볼때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이다. 더 크게 보면 투기를 하는 헤지펀드들도 주식시장의 중요한 참여자들이다. 주식을 움직이는 주체(사람)은 이 모두를 포함한 말이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이 책은 기술적 분석으로 접근하느냐, 가치투자의 마음가짐으로 접근하느냐의 이분법을 떠나 주식을 움직이는 매커니즘을 통해 주식시장을 크게보면서 도시에 미세하게 보려는 필자의 고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이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에 다른 주식관련 서적에서 잘 다루지 않던 내용들,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주요한 변수이지만 다른 책에서는 잘 다루어 지지 않던 내용들을 만날수 있는 즐거움도 크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필자의 시장을 읽는 신선하고 명료한 시선이다.

필자는 뜬 구름 잡는 이론을 전개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들의 관심사인 유럽경제위기를 비롯하여 우리들 주변에서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제들까지를 그리 두텁지 않은 이 한권의 책에서 다 다루고 있다. 문장도 명료하고 쉽게 읽히고 논지도 명확하려 집중하여 읽으면 저자의 주장에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잘 짜여진 책이다. 이만한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점에 벌어지고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저자의 지적 능력에 경외가을 느낀다.

나 개인적으로는 나의 평소의 지론인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심리적 사이클에 가치와 프로그램 매매. 차트분석. 투기세력의 개입. 실물경제와 상품시장의 요인들이 주식시장을 움직이는데 어떻게 함께 통합되는지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는 큰 소득을 얻은것 같다. 주식은 심리전이다. 그러나 장기를 둘떄 몇수를 계산하고 두는지처럼, 얼마나 많은 요인들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지에 따라 예측결과는 달라질 수 있는 법이다. 보다 정교한 주식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를 얻었다는 점에서 대단한 지적만족을 얻을수 있는 책이다. 물론 나는 주식투자를 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s***g 2012.06.1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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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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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끝날 때까지 시세판을 바라본다고 매입한 주식이 오를까? 루머에 혹해 입질을 한다고 기대만큼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주식을 도박이라 부르진 않는다. 하지만 매초마다 변하는 시세를 보고 마음을 졸인다면 도박과 다를 이유가 없을 것이다. 돈을 잃기 위해 도박판에 뛰어든 사람이 없듯이 주식투자자들 또한 자신은 결코 잃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걱정스러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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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끝날 때까지 시세판을 바라본다고 매입한 주식이 오를까? 루머에 혹해 입질을 한다고 기대만큼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주식을 도박이라 부르진 않는다. 하지만 매초마다 변하는 시세를 보고 마음을 졸인다면 도박과 다를 이유가 없을 것이다. 돈을 잃기 위해 도박판에 뛰어든 사람이 없듯이 주식투자자들 또한 자신은 결코 잃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걱정스러운 것은 도박과는 달리 주식은 상대를 알 수 없다는 맹점이 있다. 과연 주식이 도박보다 안전할까? 혹 몇 번의 승운이 영원한 행운을 가져다주리라 기대하는 것은 아닌가?

 

개인투자자들은 그야말로 모 아니면 도라는 식의 주식게임을 하고 있다. 그나마 여유자본으로 투자를 했다면 승운을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예측하기 어려운 추세선에 운을 맡겼다면 실패할 확률은 월등히 높다. 투자자들은 저마다의 특별한 투자이론을 가지고 있다. 기술적 분석을 비롯한 주식관련 책들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진다. 하지만 시장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 대박을 잡은 이들의 성공 레퍼토리에 귀가 솔깃하지만 그들의 행운 역시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타적인 자본주의? 솔직히 대박을 추천하는 이들의 속내가 의심스럽다.

 

한국사회에서 주식으로 부자가 된 이들은 대기업의 주주들과 기관투자가 그리고 한국시장을 물반 고기 반으로 여기는 외인들뿐이다. 개인들은 투자하기에 앞서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한다. 주식은 이론보다 심리게임에 가깝다. 아무리 뛰어난 이론도 외부적인 변수에 힘없이 쓰러진다. 가능성이란 말만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들기에 어렵게 마련한 목돈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주식은 도박과 같이 상대가 든 패를 알고 있다면 백전백승도 가능하다. 문제는 주식시장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고 있는가를 우선적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주가는 하루 종일 춤을 춘다. 어떤 변수가 파도를 일으켰는지 알 수도 없지만 안 다고해도 쉽게 따라 잡을 수가 없다. 파도 뒤에 더욱 큰 파도가 기다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단기매매가 어려운 것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파도를 기술적 분석만으로 잡으려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장기, 분산투자를 병행하기도 쉽지 않다. 추세선이 언제나 우상향을 가리키는 것도 아니기에 우리의 나약한 감정은 순식간에 곤두박질친다. 본 책은 이러한 파도를 만드는 원인을 알아내고 파도에 올라타거나 피해갈수 있는 메커니즘을 파헤치고 있다.

 

저자의 핵심투자원칙은 의외로 간단하다. 만약 시장이 완전하다면 상장회사의 가치는 가격과 동일선상을 따라갈 것이다. 안타깝게도 완전한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불안전한 시장 덕분에 주식시장의 호황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저자는 이를 주식시장의 부정합 성장이라 일컬으며 가격이 가치를 중심으로 큰 변화의 폭을 그리며 파도를 형성한다고 설명한다. 가치는 물론 기업과 상자주식 전체의 내재된 성장가치나 잠재가치를 의미한다. 가격은 가치를 따라가기 마련이지만 시장은 외부적인 변수로 침체되거나 갑작스러운 통화 공급으로 가파른 상승을 만들곤 한다. 결국 가격 변화의 폭을 이해하는 것은 주식시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선진시장과 성장시장의 과거 지수패턴을 전체적으로 분석한다. 단 어떤 그래프든 성장해야한다는 전제가 있다. 마이너스 성장은 어떠한 기업분석에도 유용한 결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가 보는 관점은 전제적인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지 개별적인 주식의 기술적 분석을 따라잡기 위한 것은 아니다. 특히 저자가 강조하는 부분은 가격의 업그레이드 분석이다. 성장국가의 가격은 선진국가의 가격에 비해 붐-버스트의 편차가 크다. 위기가 반복되지만 결국 주식은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가격의 변동 폭에 의해 위기와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투자자가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자료는 과거의 그래프뿐이다. 과거에도 이랬으니 현재도 이럴 것이고 미래 또한 반복될 것이다. 솔직히 믿기 어려운 설정이지만 완전히 틀리지는 않다. 그래서 주식을 통째로 분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그들의 기술적 분석사례가 간혹 대박을 치기도 하지만 단점이라면 규정화, 공인화, 대중화되기는 어렵다는 사실이다. 그 전에 우린 주식시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해야한다. 과거의 분석도 중요하지만 왜 전문투자가들이 주식을 끌어올리는가에 대한 의문과 이를 바로볼 수 있는 혜안이 더욱 중요하다. 어떤 주식이 상을 칠까? 결과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최소한 자신의 주식운용전략에 대한 시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한다면 손해는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전체적인 시장의 이해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최소한 주식시장이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 간만에 속 시원한 해법을 만난 것 같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k****4 2012.06.21.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내용보기
누군가 주식으로 대박이 났다는 소리를 듣게 되면 은근 부러움에 휩싸이게 된다.   그럼 나도 주식 한번 해봐~하는 마음이 불쑥 생겨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식에 대해서라면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완전 완전 초보자이다.   주식을 해본적도 없고, 주식시장 근처에 가본적도 없어서 주식 용어라던가 어떻게 해야 주식을 할 수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바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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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주식으로 대박이 났다는 소리를 듣게 되면 은근 부러움에 휩싸이게 된다.   그럼 나도 주식 한번 해봐~하는 마음이 불쑥 생겨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식에 대해서라면 아는 것이 전혀 없는 완전 완전 초보자이다.   주식을 해본적도 없고, 주식시장 근처에 가본적도 없어서 주식 용어라던가 어떻게 해야 주식을 할 수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바로 주식시장의 메커니즘을 설명해줌으로 주식에서 수익을 가져 볼 수 있도록, 혹은 주식시장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주식시장의 거품상승과 거침없는 폭락 그리고 다시 뛰어오른 회복의 비밀들을 들음으로 주식시장으로 나서는 일에 있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준다.   사전정보를 알고 가는 것과 모르고 가는 것은 전혀 다르니 말이다.   그러니 이 책은 주식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주식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할 수 있다.

 

  주식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지만 그래도 주식이란 쌀 때 사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이 기준은 주식시장이 부정합 성장을 할 때 필수불가결한 요소라고 말한다.   매수세가 증가하면 주가 상승추세 역시 강해지는데, 추세가 무너져도 기대가 무너지지는 않는다고 한다.   기대가 무너질 때 상승역시 끝나는 것이라고 한다.   미국 주식시장의 성장 행태를 부정합 성장의 대표 성장 행태라고 하는데, 이는 미국이 모든 나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미국의 주식시장이 거품으로 가득하면 전 세계 주식시장 역시 거품으로 물들고 미국이 거품을 거둬내고 있으면 전 세계 역시 거품을 거둬내기 시작하는 것이다.  

  책은 어떻게 주식시장에서 거품이 끼기 시작하는지 또 거품이 빠지기 시작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주식시장에는 흐름이 있다.   흐름 위에 나타나는 파도에도 메커니즘이 있다는데, 책은 바로 그 이야기와 위기와 주식시장의 관계도 이야기해준다.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저평가 투자와 구간 투자를 제시해주고 있으며, 성장의 메커니즘과 한국의 주식시장의 비밀도 알려주고 있다.   그래프를 참조할 수 있게 하기에 이해를 돕는 일도 쉽다.

  주식을 하면 대박나는 사람도 있고, 쪽박을 차는 사람도 있다.   그것은 주식시장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주식시장의 메커니즘을 알고나면 주식으로 피해를 보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주식이라면 완전 초보자였기에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는 일이 느려있기는 했다.   하지만 저자가 쉽게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에게도 책은 도움이 될 것이다.  

 

 

 

m******i 2012.06.2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투자하라! 성공할 것이다!
"투자하라! 성공할 것이다!" 내용보기
주식이라면 ㅈ도 모르는 저이지만. 졸업을 하고 한창 월급이라는 녀석을 받아보기 시작할때는 나름 펀드니 주식에 관심이 많았더랬습니다. 당시 인기 있었던 펀드들이 꽤 많았는데 저도 덩달아 이것저것 적금이다~ 하고 들어둔 적이 있었더랬죠. 하지만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론(대체 이게 뭔지 ㅋ) 인가 뭔가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모두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참다참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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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라면 ㅈ도 모르는 저이지만.

졸업을 하고 한창 월급이라는 녀석을 받아보기 시작할때는 나름 펀드니 주식에 관심이 많았더랬습니다.

당시 인기 있었던 펀드들이 꽤 많았는데 저도 덩달아 이것저것 적금이다~ 하고 들어둔 적이 있었더랬죠.

하지만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론(대체 이게 뭔지 ㅋ) 인가 뭔가가 휩쓸고 지나가면서.

모두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참다참다 모두 없애버렸더랬습니다.

저같이 간접투자상품을 구입한 경우도 짜증이 몰려왔는데.

직접투자를 감행하셨거나 혹은 파생상품을 구입하신 경우라도.

위와 같은 경우에는 아주 짜증이 제대로 몰려왔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의 말마따나 소액을 들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은 언제나 불나방처럼 투자를 하는 바람에.

불에 붙거나 피해를 보게 마련이라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이 책은 주식시장에 대해 거시적인 관점과 동시에 미시적인 관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 주식시장 코스피의 1만 시대를 예견하면서도 전 세계적인 주식시장의 판도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본질인 성장의 추구에 따라 주식시장도 언제나 성장을 해왔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입니다.

문론 구간구간 마다 성장과 폭락을 함께하고 있지만 시장을 크게 보면 언제나 성장을 해왔다는 것이죠.

 

책에 나온 그래프들처럼 구간구간이 아닌 전체적인 그래프를 본다면 이렇게 항상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인간이며, 인간은 언제나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진채 살아가기 때문이라고.

그러니까 아주 커다란 전제인 ' 주식시장은 잠깐 폭락할 수 있지만 그후에 성장할 것이다 ' 를 가정하고 갑니다.

 

따라서 어떤 나라든지 위험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성장한다는 것이죠.

다만 그 성장률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예를들어 지금 위험한 위기에 놓인 이탈리아나 그리스 혹은 스페인같은 나라들은.

앞으로도 성장할 것이긴 하지만 성장률이 드라마틱하진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죠.

 

 

하여간 주식시장은 성장과 가치에 따라 움직이는데.

심리적 투자선,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기 정도면 적당하지~ 라고 생각하는 그 선에 따라서.

그 선 보다 아래 위치하면 저평가 받고 있는 것이고, 그 선보다 위에있으면 거품이 낀 상태라고 합니다.

따라서 그 선보다 아래 위치하고 있을 때 구입하는 것이 정석이죠.


 

지금 한국 주식시장은 2008-9년의 폭락 이후 정상 국면에 돌입한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지금 보다는 훨씬 성장 할  가능성이 많다는게 저자의 주장입니다.

모든 주식시장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업그레이드의 순간 이 오는데.

그 업그레이드의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업그레이드가 드라마틱할지 아니면 굼벵이처럼 올라갈지는 아무도 모를일이죠.

 

 

하여간 저자는 현재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를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어짜피 오른다. 그러니 저평가된 그리고 10년 정도 꾸준히 성장 할 만한 기업을 찾아라.

그래서 투자하라.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해당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m******9 2012.06.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나무말고 숲을 보자
"[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나무말고 숲을 보자" 내용보기
[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나무말고 숲을 보자       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정상철   상당히 두꺼운 총428페이지분량의 이 책은 4개의 메커니즘으로 해부한 주식시장의 비밀을 이야기한다.남들 다 하는 주식이라 따라하다가, 주식투자로 용돈을 홀라당 날려버린 아픈 기억으로 두눈 부릅뜨고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책 몇권으로 주식을 안다고 자부하는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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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나무말고 숲을 보자

 

 

 

무엇이 주가를 춤추게 하는가

-정상철

 

상당히 두꺼운 총428페이지분량의 이 책은 4개의 메커니즘으로 해부한 주식시장의 비밀을 이야기한다.
남들 다 하는 주식이라 따라하다가, 주식투자로 용돈을 홀라당 날려버린 아픈 기억으로 두눈 부릅뜨고 읽기 시작한 책이지만, 책 몇권으로 주식을 안다고 자부하는 이들에게는 모래밭에서 바늘찾는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다.

 

'난 주식 몰라, 그러니 관심없어' 라고 애기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 책이 말하는 내용은 비단 주식뿐만이 아니다. 워렌버핏이 대단한 다독가인 것처럼 책을 쓴 저자의 방대한 지식과 오랜 주식에 대한 노하우가 경제학과 맞물려 녹아있는 책이다. 초보들이 읽기쉽도록 제시된 투자의 기대심리부터 주식 시장의 성장에 얽힌 문제와 주식시장의 가격.가격지표PER처럼 주식용어, 참고페이지와 필독 팁도 볼만하다. 중간중간 섞여진 예시들이 스토리로 짜여져 지루함을 덜어주고 유머들도 재미있다.

 

저자가 말하고자하는 이 책의 주요내용들은,
첫째, 주식시장의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내용이다. 주식시장에 거대한 파도 형태로 쓰나미가 오고 있고,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대비할 수있도록 한다.
둘째, 주식시장과 위기와의 관계. 위기의 메커니즘
셋째, 코스피지수의 1만도달과 관련된 내용
넷째, 투자의 시기와 관련, 투자시기 결정 메커니즘

 

주식시장이 춤추는 이유와 핵심 투자원칙
주식시장은 부정합 성장시장에서의 파도로 보고 고평가와 저평가를 반복하는 특징이 있다. 주식시장이 쌀때 산다는 것이 워런 버핏처럼 고수의 핵심 투자기준이다. 워런 버핏의 투자성향을 백발백중의 활쏘기로 볼 수있는데, 일화를 예로 들어 알기쉽게 설명한다.
"저의 비결은 백고 안에 들어온 목표물은 눈 감고도 맞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또 다른 비결은 목표물이 백 보 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절대 화살을 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워런버핏은 마음에 드는 기업이 나타나면, 이 기업의 가격이 원하는 수준에 들어오기를 5년이고, 10년이고 기다린다. 투자의 거장 워런버핏도 성과를 낼 수 있는 가격안의 범위에 들어와야 투자를 개시한다.

 

금의 가격변동과 닉슨정부의 금태환 금지이후 통화가 자유변동되면서 통화와 금가격의 파도타기 그리고 주가의 동반상승곡선등은 그래프와 함께 꽤나 흥미롭다. 금과 원유, 상품가격의 상승과 세계경제성장률에 따른 주가의 상승도 춤추고 있는 것이 보인다.

추가로 첨부된 책속의 책에는 유렵 재정위기에 대해 실려있다. 세계주요국주식시장의 부정합 성장의 대표형대를 보이는 국가들의 사례와 우리나라 위기의 실태를 보여주면서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현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1부에서 5부로 나눠져있고,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투자자, 가치투자자, 기술적투자자 모두가 읽로독 평이하게 저술된 책이다.  초보자들에게는 큰 숲을 보게되는 시간, 책 속에 숨겨진 파도속의 물결의 흐름을 읽는 이들에게는 주식시장도 읽고 상품시장의 이해도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h******a 2012.06.22.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