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딘스키의 그림을 좋아한다.
추상적인 어떤 이미지들이 귀엽게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칸딘스키
대학에서는 그림과는 무관하게 법률, 정치, 경제를 전공했다.
서른 살에 대학 교수직을 사양하고, 뮌헨으로 가 그림 공부를 시작했다.
추상미술의 선구자이기도 한 칸딘스키가 쓴 예술에 관한 정신적인 내용이라 미술 작업을 하는 나에게 생각의 깊이를 더 해 줄 것 같다.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 게 ‘깊은 문학적 정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