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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선물해주려고 구매했다가 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네요.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본인의 지식과 육아 실전 경험을 적절하게 잘 배합해서 재미있게 잘 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지식 위주의 육아 서적을 읽다보면 어려운 마음에 포기하게 되기도 하는데.. 남성 전업 육아자가 늘어나는 시대에 다른 아이 아빠들은 어떤 마음으로 육아에 임하는지 알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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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육아하면서 느꼈던 공허함, 화.. 나한테 자꾸 화내지말라하는데 이유도 모를 화 ~~ 사랑하는 아이를 키우는데 화가 나고 속상한 것에 대한 이유가 뭔지 화나는 것에 대한 자괴감 등에 무척 괴로웠던 경험이 있어서 무척 흥미롭게 잘 보고 아하,,하고 추임새 곁들여 이야기했었습니다. 엄마들이 왜 자꾸 화가 나는지 아빠의 말 한마디에 왜 서운한지 등에 대한 이야기가 무척 마음에 와 닿았더랬어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런 아이를 키우는 아빠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새로 태어나 결혼한다면 이런 책 읽기에 관심 있는 남자랑 결혼할거에요 ㅎㅎㅎ 집에 있는 남자는 이런거 관심 없어서 ㅠㅠ 답답 정말 ..... 아이 잘 키우고 싶은 엄마 마음 잘 이해주려면 이런 책 독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아닐까요? ^^ 육아하는 엄마아빠에겐 필독서라 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