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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따라 역사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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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를 테마로 해서 다양한 역사 이야기들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이 책의 멋진 내용들~ 역사에 대해서 한창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도 많아지고 역사 관련한 책을 원하면서 역사책 읽기에 기꺼이 빠져들기를 하고 있는 아이를 마주하는 요즘, 이러한 책이 얼마나 더 소중한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은 그야말로 고무를 테마로 한 역사 여행을 떠나도록 도와줘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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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를 테마로 해서 다양한 역사 이야기들을 듣고 배울 수 있는 이 책의 멋진 내용들~ 역사에 대해서 한창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도 많아지고 역사 관련한 책을 원하면서 역사책 읽기에 기꺼이 빠져들기를 하고 있는 아이를 마주하는 요즘, 이러한 책이 얼마나 더 소중한지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은 그야말로 고무를 테마로 한 역사 여행을 떠나도록 도와줘요!!! 자기도 모르게 고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역사 여행을 떠나 역사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였다가도 또다시 고무라는 테마로 돌아와서 그 이야기들을 하나 하나 엮어보는 의미있는 독서를 하게 해주는 좋은 책을 발견해서 너무나도 기쁘고 즐겁습니다. 이러한 즐거움은 아이도 저도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인데요, 고무라는 테마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 마주하는 역사 이야기들을 즐겁게 함께 나누고 또 고무 이야기로 중심을 잡고 하는 활동을 반복하면서 세계를 아우르고 시공을 초월하며 역사를 따라가는 여행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는 고무라는 테마를 가지고 즐겁게 역사 여행을 따라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역사에 대한 마음의 눈높이를 잘 맞춘 책이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채로운 자료들, 내용들이 함께 수록 되어있어서 아이는 그것까지도 유심히 보면서 주목하고 집중하더라고요. 아이들의 눈높이를 잘 고려한 신나는 테마 역사책을 만나서 정말 기뻤습니다. 아직 역사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많은 아이들을 위해서 이 책의 가치나 의미는 대단하다고 봅니다. 아이들과 즐겁게 역사 여행을 하고 싶은 많은 부모님들께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d*******3 2012.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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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조선까지 고무따라 역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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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라 함은 옛날 우리 조상들이 신던 고무신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고무나무에서 고무를 체취한다는 것 이외에는 아는것이 없었다. 우리 생활속에서 고무는 방대하게 많이 쓰이고 있는데 언제부터 고무를 통해 물건이 만들어졌는지 어디에서 만들어 졌는지, 우리 나라에는 어떻게 들어오게되었는지 등등 모르는것 투성이다.  세상에 고무가 없다면 이라는 질문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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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라 함은 옛날 우리 조상들이 신던 고무신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고무나무에서 고무를 체취한다는 것 이외에는 아는것이 없었다.

우리 생활속에서 고무는 방대하게 많이 쓰이고 있는데 언제부터 고무를 통해

물건이 만들어졌는지 어디에서 만들어 졌는지, 우리 나라에는 어떻게 들어오게되었는지

등등 모르는것 투성이다.

 세상에 고무가 없다면 이라는 질문을 통해서 고무에 대해 지금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림책으로 엮어 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부터 무난하게 볼수 있다.

고무나무는 아마존밀림에 자라지만 지금은 약 90퍼센트가 동남아시아에 있는 파라고무나무

농장에서 나온다고 한다. 천연고무에서 합성고무까지 고무를 통한 역사가 보인다.

지우개, 타이어, 비옷,고무장갑,고무장화 등등 정말 많은 고무의 종류가 있음도 알게되었고

고무의 쓰임새가 다양함도 알게되었다.

 

 

읽으면서 안타까웠던 것은 고무를 통해 돈을 벌려는 유럽사람들이 고무를 얻을때 고무를 태워야

하기때문에 역한 냄새와 연기가 나고 나무위로 올라가 수액을 모으려다가 다치거나

죽는 일이 빈번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괴롭힘을 당했다는 것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

 

 

그럼 우리 나라에는 언제 고무가 들어왔을까?

이런 질문이 생길 수 있는데 1880년대쯤 공이나 지우개가 달린 연필의 등장으로 인도고라

불리었다고 한다. 처음엔 생소해서 인기가 없었지만 점점 고무에 대해 알게되면서

인기를 끌게 되었고 점점 고무산업이 발달하게 된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고무가 좋고 편리한 점도 많지만 잘 분해가 안되어 환경에는 안좋다고한다.

앞으로 성능은 좋으면서도 환경오염도 되지 않는 고무가 나왔음 좋겠다.

그림책이지만 그래서 더 이해가 잘되고 그림이나 사진등이 많아서 좋은것 같다.

고무한가지만으로 그속에 담겨있는 역사이야기가 많이 있음에 적지않게 놀랐다.

아무 생각없이 보았던 고무들 생활속에서 우리아이들 많이 찾아보겠지...

 



c*****e 201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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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 아마존에서 조선까지 - 고무따라 역사여행 서평
"[너머학교] 아마존에서 조선까지 - 고무따라 역사여행 서평"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고무는 어떤것이 있나 이야기 해 보았어요.. 아이는 지우개, 고무줄, 고무장갑, 타이어... 몇가지를 말하더라구요... 저도 아이와 별 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고무는 우리주위에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더라구요.. 어떤 물건이 아니라도 우리 집안 구석구석 다 고무였어요... 아이가 늘 하는 공, 신발, 심지어 수도꼭지안에도 고무가 숨어 있어요... 전선을 감싸는
"[너머학교] 아마존에서 조선까지 - 고무따라 역사여행 서평"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고무는 어떤것이 있나 이야기 해 보았어요..

아이는 지우개, 고무줄, 고무장갑, 타이어... 몇가지를 말하더라구요...

저도 아이와 별 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고무는 우리주위에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더라구요..

어떤 물건이 아니라도 우리 집안 구석구석 다 고무였어요...

아이가 늘 하는 공, 신발, 심지어 수도꼭지안에도 고무가 숨어 있어요... 전선을 감싸는 전기에도 고무... 너무 많은 것들이 있어서 책을 읽고 고무에 대한 소중함을 잃지 않아야 겠다고 하더군요..

 

 

고무는 원래 아마존 지역의 고무나무에서 나오는 액체.. 고무로 사람들이 돈을 벌자 더 많은 고무 수액을 낼려고 나무 위로 올라가 수액을 모으려다 다치거나 죽는 사람도 있었어요.

고무나무는 점점 없어지자 아마존 기후와 비슷한 인도에 고무나무 농장을 만들기도 했어요.

 

고무제품이 많아지고 인기가 높아지자 사람들은 합성고무로 자동차 타이어를 만들었어요..

또 우리집에도 자리잡고 있는 천연고무인 라텍스도 있지요... 우리 아이들은 라텍스 침대와 베개를 너무 좋아하는데 요것도 천연고무에서 나왔다고 하니 놀래더라구요...

 

 

고무가 점점 시대를 거슬러 발전하자 우리나라에도 고무가 들어왔어요... 그리고 아이디어를 얻어 고무신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고무신이 생기기전에는 짚신이나 갖신으로 신분을 알수 있었지만 고무신이 들어오면서 어린이도, 어른도, 농사짓는 사람도, 임금님도 고무신을 신었다고 하네요..

그만큼 편했기 때문이겠지요...

 

 

그 뒤로 우리나라 고무 산업도 크게 발전하였어요..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열심히 일해 오신분들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좋은 고무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우리는 참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단 생각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못 쓰게 된 고무제품도 환경을 위해 놀이기구나 예술작품이나 생활용품으로 다시 만들어

환경 오염이 덜 되게 하는것도 참 좋은것 같아요.. 무심코 쓰는 고무... 우리는 소중히 생각해야겠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j********r 201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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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아마존에서 조선까지 고무따라 역사여행
"[너머학교]아마존에서 조선까지 고무따라 역사여행" 내용보기
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볼 수 있는 고무  그 고무는 처음에 어떻게 발견이 되고, 어떻게 만들어져서 발전이 되어왔는지 궁금하시지는 않으신가요?? 저희집에 작은 뱅갈고무나무 2그루.. 그리고 작은 고무나무 1그루가 있습니다. 이 나무가 왜 고무나무라 불리우고 고무나무의 원액을 보여준답시고 상처를 내어서 보여주곤 했네요. 하지만 그 역사에 대해서는 저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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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볼 수 있는 고무 

그 고무는 처음에 어떻게 발견이 되고, 어떻게 만들어져서 발전이 되어왔는지

궁금하시지는 않으신가요??

저희집에 작은 뱅갈고무나무 2그루.. 그리고 작은 고무나무 1그루가 있습니다.

이 나무가 왜 고무나무라 불리우고 고무나무의 원액을 보여준답시고 상처를 내어서 보여주곤 했네요.

하지만 그 역사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몰라 궁금했을 찰나 [고무따라 역사여행]을 만나

큰열매와 함께 읽어보았네요. 

 


이세상에 고무가 없었다면 현재 우리 생활은 어떨까요??

정말 고무가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하지 못할만큼 주변 곳곳에 고무가 쓰여지고 있어요.

이렇게 유용하게 쓰여지는 고무 언제 발견되고 어떻게 발전하며 어디에 쓰여지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고무는 고무나무의 수액을 가공해서 만들어진것이예요.

고무나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멕시코반도의 남쪽지역 사람들이라고하네요.

고무수액에 발이나 손을 담갔다가 꺼내 햇볕에 말려 얇은 껍질처럼 되면 손,발을 살짝빼

장갑으로 장화로 사용하곤했데요

이런 천연고무를 유럽인들이 탐험을 하다가 알게되었는데 그때는 별 값어치 없게 생각을 하였다가

고무를 지우개로 쓰이게 되면서 서서히 여러가지로 쓰이게 되었다고합니다.

그리다가 고무를 사용하기 편리하게 가공하는 방법을 찾아낸사람이 있어요..

그분은 위에 초상화로 그려져있는 "찰스 굿이어"


그렇게 고무는 점점 널리 쓰이게 되고 많은

고무수액을 체취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답니다.

그렇게 무분별하게 채취된 야생고무나무는 없어지게 되었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아마존 지역과 기후가 비슷한 인도에 고무나무 농장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고무의 쓰임새는 점점 늘어만 가는데 천연고무는 생산량이 턱없이 부족했답니다.

사람들은 천연고무와 비슷한 물질을 만들려고 연구를 거듭하다 합성고무를 만들게 되었어요.

그렇게 합성고무와 천연고무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쓰이기 시작했지요.


우리나라에도 고무가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1880년대쯤 미국을 다녀온 관리들이 고무공이나 지우개를 가지고 오면서 알게되었고

1916년 일본에서 고무단화를 수입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편하고 질긴 고무신을 선호하기 시작하자

고무신을 만드는 공장이 곳곳에 생기고 그곳에 근로하는 사람들은

혹사당하며 일하기도 하였답니다.

그뒤로 지금은 고무산업이 발달되 많은 물건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하지만 그만큼 걱정거리가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합성고무는 잘 썩지 않는데 폐타이어가 자꾸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폐타이어를 활용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어놓고 있답니다.

위 사진은 폐타이어로 만든 가방.. 옆은 폐타이어로 만든 놀이터랍니다.

 

 

고무에 대한 역사, 이해, 그리고 발전뒤에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하게끔

구성이 잘 짜여진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주변의 물건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그걸 사용함으로써 환경엔 어떤 변화를 주는지..

아이들이 생각을 하고 더욱 환경과 함께 좋아지는 생활을 생각하며 자란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더욱 밝아지겠죠?? 너무 거창한가요?? ㅎㅎ

여튼 좋은책과 함께 하였답니다. ^^


 

b*******7 201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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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따라 역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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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를 처음 발견한 사람들은 지금부터 약 3천 5백여 년전 멕시코반도 남쪽의 올멕인 이라고 바로 고무사람들 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고무을 이용해서 생활에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어서 사용했답니다. 고무공을 만들어 경기도 하고 인형도 만들고 고무장갑, 고무장화등 그옛날 갓 채집한 진득한 고무 수액에 발이나 손을 담가서 햇볕에 마르면 껍질처럼 사용했답니다. 그후로 고무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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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를 처음 발견한 사람들은 지금부터 약 3천 5백여 년전 멕시코반도 남쪽의 올멕인 이라고 바로 고무사람들 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고무을 이용해서 생활에 필요한 도구들을 만들어서 사용했답니다. 고무공을 만들어 경기도 하고 인형도 만들고 고무장갑, 고무장화등

그옛날 갓 채집한 진득한 고무 수액에 발이나 손을 담가서 햇볕에 마르면 껍질처럼 사용했답니다.

그후로 고무수액 라텍스 하고 에스파냐어바로 우유란 뜻으로 원주민들은 고무수액을 가족애서 사용했답니다.

대신 고무는 금방 딱딱해 지고 해서 멀리 유럽으로 가지 못했답니다. 그러나 누군가 고무를 지우개로 사용했답니다.

사람들은 차차 고무로 열기구 비옷등을 만들고 또 고무를 사용하기 편하게 가공도 했답니다.

굿이어라는 미국인 발명가이자 사업자는 고무에 유황가루를 넣고 열를 가하면 고무가사용하기 편하게 가황처리법을 사용했고,

그는 1844년 특허를 받았다고 합니다. 또 같은해 영국에서 핸콕이라는 사람도 가황처리법으로 특허를 받았고

고무는 지금도 자동차의 타이어에 많이 사용하지만. 그때도 제일 많이 사용된것이 타이어라고 합니다. 자전거, 수레 ,마차등

1890년 말 던롭 진공 타이어 공장을 설립해서 포드 자동차회사에 자동차용 타이어용 공급했답니다.

고무 수액을 모는 사람들은 남아메리카 사람들이고 한데 모아 열을 가해서 고무 원판을 만들었답니다.

고무나무에 고무 수액을 너무나 채취하다가 보니 이제 는 고무 나무가 죽음에 이르려서 지금은 다른 곳에서 수입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고무를 점령하고 있어서 독일은 고무 공급받지 못해서 합성고무를 만드는데 필사적이었는데

그 기술을 미국이 빼내어 갔고 세계 최대의 합성고무 생산국이 되었다고 합니다.

1950년대는 합성고무기술이 전 세계로 1960년 부터는 합성고무가 천연고무 생산량을 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라텍스라고 풀리는 게 천연 고무하고 합니다. 또 비행기 타이어 에도 천연고무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1880년 미국에서 공이나 지우개가 달린 연필등이 들어오면서 인도고 라 불렸답니다.

이때부터 고무신도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짚신이나 나박신을 사람들은 싸고 오래가는 고무신을 사서 신었답니다.

공장을 만든 사람은 돈을 벌고 일하는 사람들은 아주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그후 고무신 대신 운동화가 나오고,

중국이나 베트남등 고무 공장들이 많이 있고 하지만 천연 고무는 세월이 지나면 썩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합성고무는 잘 썩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라고 합니다. 해년마다 폐타이어가 장난 아니게 나오는데

그게 모두 그냥 있다고 하니 또 버린는 사람도 있고 걱정이지요. 활용하고자 노력는 하고 있는데

페타이어 여러가지로 활용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n******6 201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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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고무따라 역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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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 우선 전기선을 감싸고, 자동차 타이어가 생각이 난다. 고무의 역사는 1492년 10월, 유럽인 콜럼버스와 선원들이 처음 땅 이스파뇰라 섬을 디딘 뒤, 고무에 대해서는 200여년 뒤쯤에 알게 되었다. 끈적이는 송진으로부터 사람들은 ‘카우추크’라 불리면서 원하는 모양을 얻을 수 있다고 해서, 물에 스며들지도 않으며 어마어마한 탄성을 지녔다는 점을 소개했다. 고무 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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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 우선 전기선을 감싸고, 자동차 타이어가 생각이 난다. 고무의 역사는 1492년 10월, 유럽인 콜럼버스와 선원들이 처음 땅 이스파뇰라 섬을 디딘 뒤, 고무에 대해서는 200여년 뒤쯤에 알게 되었다.

끈적이는 송진으로부터 사람들은 ‘카우추크’라 불리면서 원하는 모양을 얻을 수 있다고 해서, 물에 스며들지도 않으며 어마어마한 탄성을 지녔다는 점을 소개했다.

고무 수액 ‘라텍스’는 에스파냐어로 ‘우유’라는 뜻으로 라텍스는 물 60%, 고무 35%, 단백질 2%비누, 지방산, 스테롤 등 1%, 무기질 0.4%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렇게 고무의 인기가 날로 높아져가고 회사를 새우고, 여러 가지 기능을 합해 실험에 실험을 합한 끝에서 좋은 고무를 만들어냈다. 고무는 기계를 만들 때 무품사이에 끼우기 기계가 훨씬 잘 만들어졌으며, 정밀해져서 튼튼해졌다. 전기산업도 발전되고, 타이어도 잘 되었다. 그로 인해 산업도 상업도 더욱더 크게 발전되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원료인 수액은 점점 더 많이 필요해졌으며, 아마존의 원주민들은 더욱더 일이 힘들어서 목숨을 잃게 되었다. 부를 얻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인구의 절반이 줄게 된 콩고는 너무나 많이 힘들게 되었다.

천연고무는 여러 가지로 인기가 있는 만큼, 부족해져서 사람들은 합성고무를 만들어나가기 시작했고, 미국은 세계 2차대전이 끝날 때 쯤 합성고무를 100만 톤 이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합성 고무 생산국이 되었다. 우리나라 고무는 1880년대쯤 미국이 고무를 인도고라 불리면서 들어오게 되었다. 사람들은 경제화 혹은 경편화라고 불리면서 신게 되었지만, 그리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평양의 한 상점에서 일하던 이병두라는 사람이 남자는 짚신과 비슷하게, 여자는 코신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 그러자 너도나도 고무신을 사서 신기 시작했으며, 그 고무는 나날이 인기가 높아져만 가게 된 것이다.

하지만 고무는 생산력과 탄력이 좋은 만큼, 환경쓰레기를 무시하지 못한다. 함부로 태우면 다이옥신이라는 나쁜 물질이 나오게 되니 놀이터로 폐타이어 바닥을 깔고, 여러 가지 쓴다고 하지만, 고무의 환경문제는 여전히 안건으로 남겨져 있다.

우리도 조금씩 고무와 같은 물건을 너무나 좋아만 하지 말고, 환경문제에 대해서 조금씩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s******8 2012.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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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따라 역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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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친다는 건 참 힘든 일입니다. 아이들이 겪어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설명해 봤자 아이들 반응은 시큰둥하죠.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역사를 알려줄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고무라는 소재를 이용한 예쁜 그림책과 같은 책을 발견했습니다. 우선 두께가 얇아서 마음에 듭니다. 아무래도 어려운 역사책인데 두께까지 두꺼우면 아이가 지례 겁 먹기 마련이거든요. 얇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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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친다는 건 참 힘든 일입니다. 아이들이 겪어보지 못한 일들에 대해 설명해 봤자 아이들 반응은 시큰둥하죠.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역사를 알려줄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고무라는 소재를 이용한 예쁜 그림책과 같은 책을 발견했습니다. 우선 두께가 얇아서 마음에 듭니다. 아무래도 어려운 역사책인데 두께까지 두꺼우면 아이가 지례 겁 먹기 마련이거든요. 얇은 책과 예쁜 그림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얼른 책 보라고 유혹하는 것 같아요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너무나 쉽게 사용하고 있는 고무.. 별 생각없이 사용하고 있지만 고무를 처음 발견하고 이렇게 사용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겠죠? 아이에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무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 본 다음 고무를 따라 여행을 해보자고 했습니다. 아이는 고무가 어디에서 나오는지 잘 모르더라구요. 꽃집에서 파는 작은 고무나무를 본 적이 있는지 물어봤어요. 제가 어렸을때 궁금해서 고무나무를 직접 짤라 봤는데 하얀 고무 수액이 나와서 정말 신기했거든요. 아이에게 그 이야기를 했더니 궁금하다면서 얼른 책을 봅니다.

역사책 답게 사진자료나 그림 자료가 잘 되어 있습니다. 처음 고무를 발견한 사람들부터 해서 고무가 어떻게 유럽으로 전파되었고 고무를 쉽게 사용하기 위해서 어떤 발명을 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발명되고부터 고무의 쓰임새가 더욱 활발해지고 또 지금도 있는 브랜드 이름들이 나오니까 아이가 신기한가 보더군요.  

고무도 다른 작물과 마찬가지로 그것을 채취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다는 걸 알고 아이가 많이 안타까워하네요. 왜 다들 이런 어두운 과거를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다 똑같은 사람들인데 말이에요..  우리나라에서는 언제 고무가 들어와 어떻게 사용이 되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에서 빠져서는 안 될 고무.. 합성고무로 인해 환경오염이 되는 부분과 앞으로 고무가 어떻게 발전할지까지 알려준 고무에 대한 역사여행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앞으로 이렇게 어떤 하나의 소재로 역사여행 책이 계속 나와도 참 좋겠어요~ 

h******6 201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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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따라 역사여행으로 생각을 넓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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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의 책을 무척 좋아하는데 역시나 아이들에게 재미와 유익함 그너머 생각과 상상력을 함께불러일으키는 좋은 책이었다. 세월의 흐름에 의해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물건도 있지만 고무처럼 오랜 세월 우리 생활 속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물질과 함께 역사를 거슬러 가보는 것도 무척 흥미로웠다. '세상에 고무가 없다면'라는 질문으로 시작, 고무로 만들어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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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의 책을 무척 좋아하는데 역시나 아이들에게 재미와 유익함 그너머 생각과 상상력을 함께
불러일으키는 좋은 책이었다. 세월의 흐름에 의해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물건도 있지만 고무처럼 오랜 세월 우리 생활 속에서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물질과 함께 역사를 거슬러 가보는 것도 무척 흥미로웠다. '세상에 고무가 없다면'라는 질문으로 시작, 고무로 만들어진 우리 주위의 물건을 찾아보게 유도하고 이 물건이 내게 오기까지의 여정도 자연스레 상상하게 만든 고무 역사 이야기.

 

지금도 멀게만 느껴지는 아마존 밀림의 고무가 우리나라 조선까지 건너오게된 역사이야기가 마치 탐험처럼 흥미진진했다. 3천5백여년전 멕시코 올멕인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 야생고무나무 수액부터 현재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합성고무까지 실제 그 시대의 모습을 찍은 사진 등 풍부한 자료와 재미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저학년 아이들부터 고학년아이들까지 흥미롭게 만날 수 있는 고무의 역사 이야기였다. 고무가공법을 개발한 발명가 굿이어나 납작한 고무타이어에 공기를 넣은 수의사 던릅, 이명두라는 사람이 짚신을 본떠 만든 아이디어 상품 고무신, 고무수액을 이용해 만든 비옷, 열기구 처럼 생활을 편리하게 해 준 고무발명품도 있었지만 그 고무생산품 뒤에 희생당하는 노동자와 고무의 역사 속에 희생된 원주민들의 아픔을 읽을 때는 에코도르 원주민들이 고무나무를 부르는 이름 카우추크('눈물을 흘리는 나무'라는 뜻)이 무척 와닿았다.


어릴 적 추억의 고무신, 그리고 그 고무신을 광고하는 아주 오래전 재미난 광고에 웃음도 났지만
"월급을 깍지말라"고 고무공장에서 일하던 여성노동자의 절규가 80여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하다니....슬프기도 했다. 천연고무 원산지였던 브라질 등에서 오히려 지금은 전량 수입한다는 아이러니한 고무의 역사를 읽으면서 이제는 아이들이 물건을 보더라도 역사를 만나더라도 한 쪽면만 보는 게 아니라 좀더 다양한 시선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다. 한 권의 역사그림책이 참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너머학교의 책이었다. 책 처음과 끝의 질문 "고무가 없었다면? "이 의문을 다른 모든 사물들에게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설탕이 없었다면? 커피가 없었다면? 후추가 없었다면? 종이가 없었다면? 이처럼 다양하게 우리와 친근한 물건의 역사를 따라가보다보면 더 넓은 생각과 역사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생각너머 폭 넓게 역사를 만나게 도와주는 좋은 책이다.


c******y 201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무따라 역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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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지우개는 뭐로 만들어?"  "고무지." "땡,플라스틱이야." "뭐?플라스틱이라고..아닐걸." "맞는데..맞는데.." 저 오늘 사실 좀 놀랐네요. 나름 상식이 풍부하다 생각했는데..이런 아이 앞에서 얼리어답터는 아니더라도 시대에 뒤떨어진 엄마로 보이긴 싫은데 말이죠. "여기 봐.플라스틱 맞지." 책을 보던 아이가 지우개가 고무가 아닌 플라스틱으로 만든 다는 사실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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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지우개는 뭐로 만들어?" 

"고무지."

"땡,플라스틱이야."

"뭐?플라스틱이라고..아닐걸."

"맞는데..맞는데.."

저 오늘 사실 좀 놀랐네요.

나름 상식이 풍부하다 생각했는데..이런

아이 앞에서 얼리어답터는 아니더라도 시대에 뒤떨어진 엄마로 보이긴 싫은데 말이죠.

"여기 봐.플라스틱 맞지."

책을 보던 아이가 지우개가 고무가 아닌 플라스틱으로 만든 다는 사실을 보고

지우개를 찾아 왔더라구요.

이런..정말 플라스틱 지우개더라구요.

"와우..요즘 지우개의 대세는 고무가 아닌 플라스틱이였구나."

"엄마,또 있어..라텍스 말이야.엄마 말이란 다르던데"

"뭐가 다르단 말이야?"

"라텍스는 천연 고무 100%라면서 그래서 비싼거구."

"그래.맞아."

"여기봐.

"라텍스는 에스파냐어로 우유라는 뜻이야.하얀 색이라 그런가 봐.

 라텍스는 물 60%,고무 35%,단백질2%,비누,지방산,스테롤,당,무기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대."

저도 첨으엔 아이 말을 듣고 멘탈붕괴였답니다.

아이들이랑 필리핀 여행에서 사온 고가의 라텍스 메트리스

천연 고무 100라 정말 비싸게 준 라텍스 메트리스

아이 말대로라면..고무 100가 아니란 말이가?

라텍스가 이런 성분으로 이루어졌다는 것도 사실이고

라텍스 메트리스가 천연 고무 100로 만들어진 것도 사실이고

단지 다른 첨가물 없이 라텍스로만 이루어졌다는 말이였지요.

순간 너무 놀랐네요.

고무를 따라 역사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여행 중 가이드가 그러더라구요.

남미가 원산지인 고무나무가 지금은 남미 대신 동남아에서 자라고 있는

역사적인 배경을 알면 참 가슴 아픈 일이 많다라구요.

정말 그랫어요.

수액을 얻기 위해 많은 원주민들이 죽고 착취 당하고

하지만 고무가 세상에 알려졌기에 지금 우리는 더 많은 편리함을 얻은 것이였지요.

s****5 201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무를 따라가면, 역사가 보인다.
"고무를 따라가면, 역사가 보인다." 내용보기
역사여행을 이렇게 할 수 있다니 참, 참신했다.이책에서는 고무를 처음 썼던 멕시코 반도 남쪽 사람들, 유럽으로 건너가 개량되어 널리 쓰이게 되기까지 있었던 흥미로운 사건들을 들려준다. 정말, 우리 주변을 둘러보니, 고무는 우리 실생활에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 물건이었다.흔하게 보이는 자동차바퀴는 고무가 없으면, 무용지물일테고, 내가 유용하게 잘쓰는 주방에서 내손을 보호해
"고무를 따라가면, 역사가 보인다." 내용보기

역사여행을 이렇게 할 수 있다니 참, 참신했다.
이책에서는 고무를 처음 썼던 멕시코 반도 남쪽 사람들, 유럽으로 건너가 개량되어 널리 쓰이게 되기까지 있었던 흥미로운 사건들을 들려준다.
정말, 우리 주변을 둘러보니, 고무는 우리 실생활에 정말 유용하게 쓰이는 물건이었다.
흔하게 보이는 자동차바퀴는 고무가 없으면, 무용지물일테고, 내가 유용하게 잘쓰는 주방에서 내손을 보호해주는 고무장갑까지,
오늘날 산업 분야에서 고무의 용도는 무궁무진하다. 각종 기계의 부품에 쓰일뿐더러 심해 석유 시추장비와 석유탱크, 우주인의 실리콘 장화, 골프공이나 스포츠용품, 주방용품 등 아주 다양한 종류의 합성고무들이 개발되어 널리 쓰이고 있다.
이처럼 친밀한 물건 고무에 담겨 있는 이야기는 쉽고 흥미롭게 역사와 세계를 이해하는 매개가 되어 준다.

남아메리카 원주민들은 고무나무를 ‘눈물을 흘리는 나무’로 부른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고무나무에서 흐르는 하얀색 고무 원액이 그렇게도 보였으리라... 짐작이 된다. 나무의 눈물로 말이다.
이책에서는 영국인에 의해 동남아시아 고무농장이 만들어지기는 과정과 우리나라에서는 고무신으로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았지만, 고무신 공장 노동자들은 그 혜택을 다 누리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연들도 함께 들려주고 있다.

이처럼 고무가 지나온 길을 따라가다 보니, 친숙하고 사소한 물건 고무 속에 아주 많은 사연과 숱한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다는 것을 새삼 낄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역사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아주 오래전부터 세계는 연결되어 있고 우리 역사 또한 세계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또 생각해 본다. 커피 따라 세계여행은 어떨까? 하고 말이다. 재미있을듯 하다.

 

s****j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