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하며,만족스러운 책은 아니었지만, 회복탄력성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고 긍정적인 삶이 주는 혜택에 대해 다시 돌아볼 기회였다. 긍정적인 삶을 내 삶에 어떻게 지속시키고 회복탄력성을 갖추는 방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 만족스럽지 못했던 부분은 개인의 주체적인 삶을 주장하면서도 계속해서 특정한 답을 제시하려고 한다. 특히 236페이지 이후로 계속해서 주장하는, ‘약점에 집중해서 그것을 보완하는 방법으로는 자기 발전도 없고 행복도 없다. 그러한 노력이 성공한다 해도 기껏해야 평범한 사람이 되는 데 그친다.’, ‘강점의 수행만이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확실한 길이며, 행복의 기본 수준을 향상 시키는 유일한 길이다.’ 같은 주장은 현재 문제로 보이는 현상에 대한 배경을 반대로 뒤집어 답을 제시해주는 것에 불과하다. 물론 강점을 개발하고 집중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전략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시대에 따라 스페셜리스트가 선호될 때가 있고 제너럴리스트가 선호될 때가 있기 마련이다. 또한, 강점을 개발하기 위해 폭넓은 소양이 필요할 때가 있기도 하고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이 강점을 개발하는데 방해요소가 될 때도 있다. 강점을 강화하는 것이든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든 자기 삶의 방향에 맞는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해진 답은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주체적으로, 능동적으로 사는 것이다. 어떤 선택이든 자신이 정한 삶의 방향에 최적화된 선택을 계속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동반되며, 실패가 따른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242페이지에서 언급한 ‘인간은 성장할 수 있고 성장의 가능성이 보일 때에만 행복해질 수 있다.’라는 말마따나, 강점 개발보다는 성장과 성취가 핵심이다. 강점은 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 능력일 뿐, 강점을 개발할지 약점을 보완하고 다른 강점을 만들어 갈지는 자신이 정한 삶의 방향에 달린 것이다. 이런 개인적 아쉬움과는 별개로 이 책이 제시하는 ‘회복탄력성’이라는 개념은 매우 유용한 삶의 자세이다. 가장 중요한 핵심을 정리하고 회복탄력성을 내 삶에 적용해보자. 회복탄력성 [옵션B]를 통해 회복탄력성이라는 개념은 매우 친숙했다. 책을 읽기 전 내가 가진 회복탄력성은 ‘안티프레질’과 유사한 개념으로 충격 > 회복 > 강화의 단계를 거친다. 충격으로 인해 피해받은 자아를 단순히 복원시키는 것이 아니라, 충격 이전보다 충격에 더 강한 내성을 갖게 하는 ‘성장’을 지향하는 개념이다. 이 개념과 크게 상충하지 않지만, [회복탄력성]의 저자는 좀 더 분석적이고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있었다. 회복탄력성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세밀하게 나누고 분석해 좀 더 깊은 이해를 돕는다.
긍정적 정서 얻기"긍정적 정서의 효과에 대한 연구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사람들은 긍정적 정서와 행복감을 갖게 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깊어지고, 빨라지며, 창의적으로 되고 상상력도 풍부해진다. 따라서 자신이 지닌 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긍정적인 감정을 불러일으킬 줄 알아야 한다." (120p) 기대를 따르는 삶과 나를 따르는 삶.기대를 따르는 삶은 사회와 타인이 규정지은 목표를 따르는 삶이다. 대부분 사람들이 따르고 있는 삶의 모델이며, 이 길 위에 많은 사람이 경쟁에 지쳐 쓰러지고 죽지 못해 나아가고 있다. 나를 따르는 삶은 내가 삶의 중심이 된 삶이다. 누구도 내 삶의 목표를 규정지을 수 없다. 오랜 시간 나를 관찰하고 내가 원하고 그리는 삶을 구체화해 얻은 삶의 방향을 토대로 목표를 설정한다. 그 길 위에는 누군가 있을 수도, 아무도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길 위를 나아가는 본인은 이 길 위에 답이 있음을 안다. 그게 구체적인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삶의 방향을 설정한 삶이다. 그리고 그 길 위에 표지판들이 가치관이 된다. 전자의 삶은 아주 명시적이고 구체적인 삶이다. 내가 노력하지 않고도 뚜렷한 삶의 목표를 얻을 수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해 명문대에 입학하기’, ‘명문대에 입학해 대기업에 취업하기’, ‘대기업에 취업해 훌륭한 배우자 얻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기’ 우리는 누군가 규정해놓은 삶의 목표를 내 목표로 믿고 따르고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말 내가 원하고 내 안에서 찾은 목표인가? 제시된 삶의 목표에 내 의사는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가? 내 의사라고 믿는 근거는 무엇인가? 그러한 근거는 어떻게 얻게 되었는가? 이러한 물음을 따라가다 보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목표, 스스로 직접 세운 목표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그 안에 행복한 자신이 있는가. 내 삶의 중심이 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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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주환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언론홍보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이 책은 강한 회복탄력성을 발휘할 수 있는 마음의 근육을 키우기 위한 지침서다. 목차는 ‘PART 01 마음의 근력, 회복탄력성, PART 02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얼마인가?, PART 03 자기조절능력, PART 04 대인관계능력, PART 05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로 되어 있다. 이하에서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의 요소,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소개한다. 1. 회복탄력성 회복탄력성은 자신에게 닥치는 온갖 어려움을 오히려 도약의 발판으로 삼는 힘이다. 우리의 삶은 온갖 역경과 어려움으로 가득 차 있다. 물론 행복한 일도 있지만 그보다는 힘든 일, 슬픈일, 어려운 일, 가슴 아픈 일이 더 많다. 불행한 일은 항상 행복한 일보다 양도 더 많고 질적으로도 강도가 더 센 것처럼 느껴져서 우리를 좌절하게 만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인생의 역경을 얼마든지 이겨낼 잠재적인 힘을 지니고 있다. 그러한 힘을 학자들은 회복탄력성(resilience)이라 부른다. 2. 회복탄력성의 요소 (1) 자신을 이해하는 힘, 자기조절능력 회복탄력성을 구성하는 첫 번째 요소인 자기조절능력이란 스스로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것을 조절하는 능력이다. 역경이나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극복해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기도 하다. 자기조절능력은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첫째로 스스로 부정적 감정을 통제하고 긍정적 감정과 건강한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며(감정조절력), 둘째로 기분에 휩쓸리는 충동적 반응을 억제하고(충동통제력), 마지막으로 자신이 처한 상황을 객관적이고도 정확하게 파악해서 대처 방안을 찾아낼 수 있는(원인분석력) 능력이다. 이처럼 자기조절능력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감정조절력, 충동통제력, 원인분석력 등의 요소인데, 이러한 능력은 하워드 가드너가 다중지능이론에서 말하는 인성지능과 다니엘 골만이 제안한 감성지능 등과 관련된다. (2) 함께 할 수 있어 더 행복한 삶, 대인관계능력 대인관계능력은 하워드 가드너가 말하는 대인지능 혹은 다니엘 골만이 말하는 사교적 지능과 관련된다. 소통능력, 공감능력, 자아확장력으로 구성된다. 그 핵심은 다른 사람의 마음과 감정 상태를 재빨리 파악하고, 깊이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데 있다. 이러한 능력을 지닌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서 편안하게, 행복하게 해준다. 또한 대인지능이 높은 사람은 강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을 따르기 때문이다. 리더십을 잘 발휘할 수 있느냐의 문제는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나 행복을 잘 나눠줄 수 있느냐의 문제이다. 심리학자 아론과 아론(Aron, A., & Aron, E. N.)의 자기확장이론에 따르면 긍정적 정서는 자신과 상대방을 일치시키는 마음을 강화시켜서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다시 말해 긍정적 정서는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3.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 강한 회복탄력성을 지니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결국 두 가지다. 하나는 자기조절능력이며 다른 하나는 대인관계능력이다.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길러주는 것은 바로 긍정적 정서다. 긍정적 정서를 키운다는 것은 곧 스스로 행복해짐으로써 자기통제력을 높인다는 뜻이고, 자신의 행복을 타인에게 나눠줌으로써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뜻이다. (1) 긍정적 뇌로 변화시켜라 몸짱이 되려면 몸의 지방을 빼고 근육을 키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이 되려면 뇌의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정보처리 루트를 약화시키고 긍정적인 루트가 강화되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되기 위해서는 꾸준하고도 체계적인 노력을 통해 긍정성을 단련해야 한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부정적 감정과 긍정적 감정이 처리되는 부분은 서로 다르다. 분비되는 신경전달 물질도 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똑같은 사건이나 사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은 뇌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사용한다. 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 정서가 뇌에 깊이 각인되어 습관이 된 사람이다. 인간의 뇌는 가소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반복적인 훈련을 하면 변하기 마련이다. 긍정적 정서가 습관화된 사람은 행복의 기본수준도 높다. (2) 행복의 기본 수준을 높여야 한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기껏해야 일시적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혹은 불행하게 만들 뿐이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곧 다시 자신의 본래 행복 수준으로 되돌아오는 강한 탄력성을 지녔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행복의 자동온도조절장치’라 부른다. 원래 밝고 명랑한 사람은 이 기본 수준이 높고, 우울하고 침울한 사람은 기본 수준이 낮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기본 수준을 중심으로 좋은 일이 있으면 일시적으로 더 행복해지고, 나쁜 일이 있으면 더 불행해지지만, 결국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신의 기본 수준으로 되돌아온다. 따라서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각자 자신의 행복의 기본 수준을 끌어올려야 한다. 긍정적 정서의 훈련을 통해 긍정적인 뇌로 변화시킨다는 것은 바로 이 행복의 기본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뜻이다. 행복의 기본 수준을 끌어올려야만 긍정적 정서의 지속적인 향상이 가능해지고 결국 회복탄력성이 높아진다. 행복의 기본 수준이 높은 사람을 우리는 낙관적인 사람이라 부른다. 낙관성이 높은 사람들은 주어진 상황은 언젠가는 좋아지리라는 믿음을 지닌 사람이다. 신체적으로 더 건강하고 우울증에도 덜 걸린다. 성취도도 더 높고 업무 생산성도 높다. 낙관성을 지닌 사람은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있으며, 자신의 한계 밖으로, 일상 너머로 뻗어나가려는 적극적인 자세를 지닌다. 낙관성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며, 익숙한 현실과 반복적인 일상에 안주하기를 거부하고 새로운 영역으로 스스로를 확대시켜 나가려는 자세를 유지시켜준다.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은 높은 수준의 자율성과 자기효능감을 지니기 마련이며 따라서 통제 소재를 흔히 자기 안에서 찾는다. 내가 노력하면 지금 벌어지는 일들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자신감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자기 자신의 삶을 능동적으로 이끄는 사람이다. (3) 자신의 대표 강점을 발견하라 행복의 기본 수준을 높이고 낙관적이 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일상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발휘해야 한다. 마틴 셀리그만 교수의 사이트(www.authentichappiness.org)에 가면 누구나 무료로 자신의 강점을 측정해볼 수 있다. 진정한 행복의 핵심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발휘하여 살아가는 것이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와 보람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정 행복한 삶이다. 강점을 발휘하는 삶을 통해서 우리는 행복의 기본 수준을 점차 끌어올릴 수 있다. 나의 발전의 기준은 내 주위 사람들이 아니라 오늘의 나다. 지금 이 순간의 긍정성 수준보다 앞으로의 긍정성 수준과 회복탄력성이 꾸준히 높아지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된다. 회복탄력성의 향상을 위한 긍정성 훈련 중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이 바로 덕성과 강점의 개발이다. 강점 수행을 통해서만 진정한 발전이 있을 수 있으며 긍정적인 뇌로 만들어갈 수 있다.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고 뛰어난 성취와 위대한 업적을 이뤄낸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어려서부터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고 끊임없이 키워나갔다는 데 있다. 이것이 긍정심리학의 가장 중요한 발견이다. (4)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두 가지 습관 ① 감사하기 감사하기는 긍정성 향상에 있어서 가장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사람의 마음과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주는 것은 긴장을 푸는 명상이나,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는 것보다도 감사하는 마음이다. 감사하는 마음이야말로 긍정심리학이 지향하는 최선의 마음 상태다. 긍정성 향상을 위한 마음의 훈련을 한다면, 감사하기 훈련이 최선이라는 뜻이다. 감사하기 훈련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다음과 같다. 우선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있었던 일들을 돌이켜보면서 감사할 만한 일을 다섯 가지 이상 수첩에 적어둔다. 인생에 대한 막연한 감사가 아니라, 하루 동안에 있었던 일 중에서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머릿속으로 회상만 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반드시 글로 기록한 후에 잠자리에 들도록 한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뇌는 그날 있었던 일을 꼼꼼히 회상해보면서 그중에서 감사할 만한 일을 고르게 된다. 다시 말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그날 하루에 있었던 일을 돌이켜보다가 잠들게 되는 것이다. 잠들기 전에 하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는 대부분의 기억의 고착화 현상은 잠자는 동안에 일어나기 때문이다. 즉 긍정적 마음으로 그날 하루 일을 회상하는 것은 뇌의 작용을 일종의 습관으로 만드는 데 있어 효과적이다. 감사일기 적기를 며칠 하다보면 우리의 뇌는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감사한 일을 찾기 시작한다. 즉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늘 감사한 일을 찾게 되는? 나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감사하게 바라보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들기 시작한다. 감사일기를 3주간 매일 쓰면 스스로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석 달을 계속해서 쓰면 아마도 주위 사람들도 당신이 긍정적으로 변한 것을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② 규칙적인 운동 행복의 기본 수준을 높이는 또 하나의 확실한 방법은 규칙적인 운동이다. 몸을 움직이면 뇌가 건강해진다. 운동은 우울증, 불안 장애, 치매 등을 불러일으키는 병든 뇌를 치료할 수 있는 특효약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뇌가 긍정적으로 변화한다. 긍정적인 감정이 강화되고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주게 되며 따라서 원만한 인간관계와 리더십도 길러진다. 뿐만 아니라 업무성취도와 창의성도 높아진다. 행복과 성공에 이르는 가장 빠르고도 확실한 길이 바로 규칙적인 운동이다. 다음은 운동하는 요령이다. 첫째, 유산소 운동(조깅, 에어로빅, 줄넘기 등)과 근력운동(아령, 팔굽혀 펴기 등), 장력운동(요가나 스트레칭) 세 가지를 고루 해야 한다. 하루에 한 가지 운동을 1시간 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세 가지 운동을 20분씩 나눠서 하는 것이 더 좋다. 둘째, 일주일에 3번 이상 한다. 운동의 효과는 규칙적으로 해야 나타난다. 일주일에 한 번 7시간 몰아서 하는 것보다는 1시간씩 3번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다. 셋째, 즐겁고 재미있을 정도로 적당히 한다. 무리한 운동은 금물이다. 운동을 처음하는 사람은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해야 한다. 오랫동안 운동을 안 하다가 갑자기 하면 부상과 부작용의 우려가 있다. 넷째, 리듬을 타는 운동이 좋다. 연구에 따르면 음악에 맞춰 하는 에어로빅이나 댄스스포츠가 정신 건강에 가장 좋다. 줄넘기도 음악을 틀어놓고 하는 것이 좋다. 다섯째, 친구와 함께 한다. 운동을 함께 할 친구를 만들면 더 즐겁고, 더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운동 종목 동호회에 가입하는 것도 좋다. 여섯째, 야외에서도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등산이나 걷기 등 야외 운동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햇빛은 우울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일곱째, 운동의 효과를 믿는다. 꾸준히 운동하게 되면, 더 긍정적인 사람이 되며, 인간관계도 개선되고,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되리라는 확신을 가져라. 규칙적인 운동은 우울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정상인도 더욱더 행복하게 하는 확실한 효과를 갖고 있다.
이 책에는 ‘회복탄력성 지수’를 체크할 수 있는 53개의 문항이 실려 있다. 이 문항으로 자신의 회복탄력성을 측정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계획하여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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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나에게 필요했던 그 회복탄력성! 유리멘탈이었던 (과거형) 나는 오로지 책을 통해서 , 거의 오로지..책만이 나를 치유... 성장을 해왔는데 사소한 일에도 크게 신경쓰이고 화가나고 상처받는 나를 생각했을때 정말 이 회복탄력성은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제목을 보고 바로 구입했는데 이 책이 나온지 벌써 십여년이 지났다고 한다. 역시 이 책의 저자도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언론홍보학부 교수님이다. 전문가가 쓴 책은 좀더 신뢰가 가는 편이긴하다. 회복탄력성의 정의부터 어떻게 이걸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책에 소개되어 있다 역시 솔루션을 제시하는 책.. 200페이지가 훌쩍 넘어가지만 비교적 작은 사이즈의 책이다보니 읽는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는데 단 하나..글자 크기좀 더 컸으면 하는 바램은 있다. 글씨 크기가 작아서 읽기가 좀 불편한 것 빼고는 괜찮았다. 전문가가 쓴 책 답게 전문용어도 많이 등장한다. 아참. 이 책의 중간정도에 소개되어있는 소통의 기술도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다 형광펜으로 그어가며 다시 한번 읽어볼 가치가 있다!!
나처럼 유리멘탈인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믿어지지 않더라고 실행을 조금씩 해나가니 내가 변하고 있다는걸 느끼게 된다 감사하다. 이 책, 역시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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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하다고 느껴질 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삶에서 내가 가장 큰 절망을 느꼈을 때 읽게 된 책이다. 읽는 초반부터 내가 상상하지 못할 만한 고통을 받은 사람들의 사례가 나왔고, 그 사람들이 보여준 놀라운 회복탄력성에 용기를 얻게 되었다. 그 이후로 나의 삶에 있어서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 되었다. 나는 이 책을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 중 한 명에게 선물하려고 구입했다. 이 친구에게도 부디 이 책이 희망을 제시해주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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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님의 내면소통을 먼저 읽었습니다. 거의 2달가까이 걸린것 같습니다. 이 책 자체에도 회복 탄력성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이 책을 읽기 전까진 회복탄력성이란 용어조차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 전 저서인 회복탄력성 책을 통해 개념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회복탄력성은 시련이나 역경을 겪었을 때 다시 일상으로 회복하는 능력을 말하는데 ,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들의 뇌는 자신의 실수에 대해 보다 민감하게 반응하고 스스로의 실수를 보다 잘 '모니터링'하는 습관이 들어있습니다. 긍정적인 뇌는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이것들이 회복탄력성을 높여주게 됩니다. 긍정적인 뇌로 만들기 위해 오늘부터라도 감사일기를 쓰고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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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게 아니다. 어떠한 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실패를 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회복 탄력성이라고 한다.
회복 탄력성을 기르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저자는 말하고 있다. 원만한 대인 관계 / 자기 조절력 / 충동 조절력 등이 필요하다고 그렇다면 이 능력을 어떻게 키울까? 그건 바로 긍정적인 마인드, 그 어떤 상황이 불어 닥쳐도, 진흙탕에 내 몸에 빠져 허우적대도 나는 나갈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이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쏟아 날 구멍은 있다.’ 항상 부정적으로 보고 상황을 안좋게 보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다 좌절하는 순간에도 한줄기의 빛보여도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부정적인 사람이다. 그리고 자존감도 많이 낮다. 그게 내 환경 또는 주변 사람 탓인 줄 알았다. 이 책을 보고 돌아보니 주위 탓이 아니고 전부 내 탓이다.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지 못했고, 긍정적으로 보지 못하고 남 탓만 했다.
뿌리 깊은 나무는 재목이 좋은 나무가 아니고 거센 태풍에도 이겨낸 나무다. 나의 힘든 어린 시절, 방황하게 했던 갈등들이 나를 더 성숙하게 만든 귀중한 자산으로 생각하고 감사하는 바이다. |
회복탄력성이란?회복탄력성은 다시 튀어 오르거나 원래 상태로 되돌아온다는 뜻인데, 심리학에서는 주로 '정신적 저항력'을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학자들은 회복 탄력성을 주로 스트레스나 역경에 대한 정신적인 면역성, 내 외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능력, 혹은 역경을 성숙한 경험으로 바꾸는 능력 등으로 정의한다. 좀 더 포괄적으로 회복탄력성은 대체로 '곤란에 직면했을 때 이를 극복하고 환경에 적응하여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이 책의 저자는 "회복탄력성"이라는 말을 처음 만든 분이다. 회복탄력성이 중요한 이유?모든 인생에는 시련과 역경이 있다. 같은 일을 겪고도 인생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고 시련과 역경을 발판 삼아서 더 높은 곳으로 튀어오르는 사람들이 있다. 역경을 통해서 성장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실패나 역경도 극복할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러한 능력을 '회복탄력성'이라고 일컬으며 이는 측정될 수 있고 우리의 노력에 따라 더 높은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회복탄력성 = 긍정적 스토리텔링 능력한 인간에게는 경험자아(experiencing self)와 기억자아(remembering self)라는 뚜렷이 구분되는 두 존재가 공존하고 있다. ... 미래에 대한 예측과 그에 따른 의사결정- 예컨대 지금 무슨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등-은 전적으로 기억자아에 의존해서 이루어진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더 중요한 것은 기억자아다. ... 그런데 회복탄력성은 바로 이 '기억하는 자아'의 문제다. 기억자아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끊임없이 의미를 부여하고 스토리텔링을 하는 자아다. 이 기억자아가 자신의 고난과 역경에 대해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긍정적으로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을 지닌 사람이 바로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나의 회복탄력성 지수는? <KRQ-53 테스트>회복탄력성 지수는 자기조절능력, 대인관계능력, 긍정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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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환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해지는 순간. 회복탄력성에 대해 조언을 해주려면 당신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에 집중하는 삶을 살았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물론 당신이 잘 살았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 세상이 하수상하니 당신에게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수가 없구료.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시오. 당신은 탄력성이 큰 사람이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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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졌을때 용기를 내어 다시 일어서는 힘의 근원을 밝혀주는 책이다.
웃으면 복이와요는 동양사상과 서양과학의 공토분모다. 웃으면 공감능력이 향상된다. 자자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정확히 일깨워주고 있다. 우리의 삶은 인간관계의 총합으로 이루어지고,인간관계는 소통으로 형성된다.☆☆
P214 남자의 수명이 짧은 이유는 자신의 영역을 지키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기 때문입니다 수컷은 모두 똑같습니다 (이기적유전자) 행복지수가 높은 사람이 회복탄력성이 높다. 책제목을 행복탄력성이라고해도. 손색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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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회복탄력성이 있습니까? 역경이야말로 사람을 더욱더 강하게 튀어 오르게 하는 스프링보드입니다. '회복탄력성'은 역경을 극복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회복탄력성의 크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단련하듯, 회복탄력성도 노력과 훈련으로 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회복탄력성을 단련할 수 있을까요?
회복탄력성을 높이려면 내 삶에서 발생되는 일들을 뇌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크고 작은 고민거리나 어려운 일들을 순간순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들여야 하죠. 습관은 훈련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