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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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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멋지다. 24이라는 나이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것도 멋지지만 일년동안의 여행이 참으로 부럽다. 사는 일에 뭐가 그리 바빠서 변변한 여행 한 번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시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기 나름인 것 같다.   여자 혼자서 여행을 한다면 조금 두렵기도 하고 겁도 날 것 같은데 저자는 부모님의 허락까지 받아냈고 용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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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멋지다.

24이라는 나이에 사법시험에 합격한 것도 멋지지만 일년동안의 여행이 참으로 부럽다.

사는 일에 뭐가 그리 바빠서 변변한 여행 한 번 못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시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기 나름인 것 같다.

 

여자 혼자서 여행을 한다면 조금 두렵기도 하고 겁도 날 것 같은데 저자는 부모님의 허락까지 받아냈고 용감하게 훌쩍 여행을 떠났다.

나라면 그럴 수 있을까?

당차고 똑부러지는 그녀의 여행이야기.

여행을 다녀오지 못한 나로서는 새로운 세계의 이야기이기도 했고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이 많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또 안타까운 이야기도 있었다.

 

여행자금을 모으기 위해 고시학원 보조강사, 바텐더, 답안지 채점 등의 일을 닥치는 대로 한 그녀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조강사 일은 그렇다쳐도 바텐더는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이었고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리 쉽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재미있는 경험으로 받아들인 그녀를 보면 밝고 긍정적인 모습이 그려진다.

 

그녀의 첫 여행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이름만들어도 벌써 그런 곳에 가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모두가 가는 것을 만류했던 곳에

당당히 다녀왔다.

탄자니아의 동쪽에 위치한 잔지바르.

전기공급이 끈기고 물까지 부족한 상황.

그러고 보면 지금 우리는 행복한 것이다.

다만 그 행복을 느끼지 못할 뿐.

 

이슬람 전통옷으로 몸을 다 가리고 히잡까지 쓰고 물놀이를 해야하는 여인들

각기 다른 문화를 인정은 해야겠지만 얼마나 불편할까 하는 생각이 앞선다.

 

에티오피아에서 마시는 커피 한 잔이라면 어쩐지 운치있는 그림이 그려진다.

고소한 커피 맛,

하지만 그 속에 구더기가 들어있다면?

생각만 해도 고함이 절로 나온다.

저자는 털털하고 성격도 좋아서 준 사람의 성의와 커피 맛을 생각해서 구더기와 파리를 뱉어내고 남은 커피를 후후 불며 다 마셨다고 한다.

따뜻한 마음.

 

히마르족의 성인식을 보기 위해 여행자들은 부족장을 찾아가 돈을 지불해야한다는 것이 조금 씁쓸하게 느껴졌다. 이들의 신성한 의식이 너무도 상품화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잘 관리하여 그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괜찮을 것이라는 저자의 견해에 나역시 동조하고 있었다.

 

당당하고 솔직한 그녀의 여행기.

20대라는 젊음의 시간. 너무나 소중한 시간에 나는 무엇을 했던가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기회가 다시 오려나?
나도 언젠가 꼭 떠나보리라 생각해본다.

 

 

 

 

 

s*******5 2012.08.12.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방황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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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불황으로 ‘고개 숙인 가장’ ‘방황하는 청년층’ 등이 늘어나면서 ‘노력하고 발버둥쳐도 안된다’는 식의 상황극복을 포기한 패배의식이 팽배해져가고 있다. 우리나라 자살율은 OECD 국가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자살률은 2001년 인구 10만 명 당 14.4명에서 2010년에는 31.2명으로 배 이상 늘어났다. 2010년 기준으로 매년 1만5566명, 하루에 42.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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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불황으로 ‘고개 숙인 가장’ ‘방황하는 청년층’ 등이 늘어나면서 ‘노력하고 발버둥쳐도 안된다’는 식의 상황극복을 포기한 패배의식이 팽배해져가고 있다. 우리나라 자살율은 OECD 국가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자살률은 2001년 인구 10만 명 당 14.4명에서 2010년에는 31.2명으로 배 이상 늘어났다. 2010년 기준으로 매년 1만5566명, 하루에 42.6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의 경우 사망원인이 44.9%가 자살이었고, 30대 33.9%, 10대 24.3%로 자살이 전체 사망원인의 3분의 1로 나타났다. 20대 청년층의 자살률 급증은 취업난·실업률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의 많은 젊은이들이 방황하고 있다. 삶의 가치를 저버리고 방황하는 젊은이들 이야기가 우리를 슬프게 한다. 흔히 어른들은 젊은이들에게 ‘방황하지 말라’고 교훈하기도 한다. 하지만 방황하는 20대에게 그런 교훈의 말은 전혀 위로가 되지 못한다.

 

이 책의 제목이 <방황은 아름답다>이다. 또한 부제가 ‘20대의 방황은 우리 생애 한 번뿐인 특권이다!’라고 되어 있다. 인생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방황을 경험한다. 10대에 방황하는 사람, 20대에 방황하는 사람, 30대에 방황하는 사람 등 시기는 다르지만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나 역시 군입대를 하기 전에 방황했던 적이 있었다. 장래에 대한 불확실성, 직장, 결혼 등의 문제로 이리저리 흔들렸다.

 

이 책의 저자 우은정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스물넷의 나이로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전형적인 모범생의 길을 걸어오다 연수원 입소를 2년 미루고 세계여행을 준비했다. 1년간의 세계여행을 위해 1년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언어를 공부하고 책을 읽었다. 그리고 비행기에 올라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중동 그리고 남아메리카까지. 319일 동안 세계 곳곳을 헤매고 돌아왔다. 저자의 방황이 아름다운 것은, 그 막연하고 힘든 방황을 즐기기 위해, 누리기 위해 떠났다는 것이다.

 

저자는 젊은 날의 방황은 자신의 삶을 위해 꼭 필요한 것임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한다. 방황이란 자신을 찾는 과정이므로 나쁜 것이 아니다. 머릿속에 있는 자신과 실제 자신의 차이를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젊은 날의 방황은 꼭 필요한 것이다. 이런저런 문제에 부딪히기도 하고 깨져봐야 자신의 한계를 알 수 있으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이런 과정을 통하여 방황은 새로운 자신을 정립하고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되기 때문이다.

 

나도 많은 여행을 했지만 주로 선지국에 가서 관광을 했다. 하지만 이 책은 모두가 선호하는 유럽이나 선진국이 아니라 아프리카나 중동에서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생존 경쟁에 치여서 생각할 겨를조차 없는 많은 사람에게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지금 당장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아직 터널 안에서만 헤매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청춘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방황을 일깨워 주는 이 책을 젊은이들에게 추천한다.



이달의 사락 k*****6 2012.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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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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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당장이라도 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에 불을 지르는 표지 색에 반해 집어들었다가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다. 나도 나름 방황에 내공이 있기에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다. 나는 저자처럼 3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세계를 돌지도 않았고, 결과적으로 방황 끝에 사법연수원이라는, 누구나 동경하는 별을 따는 영광을 얻지도 못했다. 하지만 현재 내 모습도 저자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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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당장이라도 바다로 떠나고 싶은 마음에 불을 지르는 표지 색에 반해 집어들었다가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다.

나도 나름 방황에 내공이 있기에 공감되는 부분이 참 많았다.

나는 저자처럼 3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세계를 돌지도 않았고,

결과적으로 방황 끝에 사법연수원이라는, 누구나 동경하는 별을 따는 영광을 얻지도 못했다.

하지만 현재 내 모습도 저자와 같이 내가 도대체 어떤 삶을 원하는지

나는 어떤 인간인지 성찰하기 위해 이곳저곳 이것저것 다 파헤치며 만들어진 것임에 틀림없다.

그 결과와 끝이 무엇이건 간에.

그래서 그런가.

저자가 여행을 하면서 얻은 메시지들이 너무 와 닿는다.

나도 약 50일 동안 혼자 미국 횡단 여행을 하고

그동안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굳이 고생을 사면서까지 변화를 만들어오면서-

저자와 비슷한 것을 참 많이 느꼈다.

여행에서 '짐'이 갖는 의미는 참 크다.

사실 여행이란 게 짐의 이동이기도 하다.

장기 배낭 여행을 갈 때 생기는 심리적 갈등에는 짐, 그리고 교통수단과 같이

뭔가 여행의 설렘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오히려 더욱더 크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나도 미국땅을 밟기 전, 그리고 여행 초반에는 호스텔을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이 짐들을 내가 어떻게 다 들고 다닐 수 있을지 등을 주로 고민해야 했다.

그때만해도 그것은 '여행'이라는 단어로 느껴지지도 않았다.

도대체 이렇게 짐을 여기서 저기로 옮기는 이 움직임이

내 삶에 어떤 의미를 가져다줄 수 있을지 의문스러웠다.

하지만 나도 결국엔 여행 중에 스쳐지나간, 어찌보면 너무나 일회적인 사람들과의 만남,

그들의 손길과 미소, 그들과의 대화 속에서 감동을 느끼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을 또 생각지도 못하게 해결해 나가는 우연,

안 좋은 일들과 사건들마저 내 인생을 빛낼 에피소드로 만들어가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여행을 하면

일상과 일과 멀어져

하루하루를 그저 온전히 내가 가야할 곳과 가야하는 방법에만 집중할 수 있다.

그러는 동안 결국 여행 파트너인 내 자신과 끊임없이 소통하기 마련이다.

일상에서는 그렇게까지 자신에게만

집중할 만한 여유가 없기에

자신과의 소통에 갈증을 느끼거나

내 마음을 나도 도통 알 수가 없을 때 여행은 답변을 줄 수가 있다.

저자 역시 자신만의 여행의 의미를 하나하나 짚어낸다.

그녀도 여행을 통해

사람이 사랑과 동의어임을 느꼈던 것 같다.

또, 갈림길마저 길이라고 표현할 만큼

방황은 그 당시엔 그저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헤매는 것만 같더라도

결국엔 자신만의 별을 향해 가는 길목을 지나가는 과정임을 알려준다.

여행을 하면서 내가 숨쉬고 걷는 이 모든 행위가,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나보다 더 못한 환경의 사람들의 미소를 보며 겸손을 배운다는 부분도 참 와 닿았다.

결국 여행을 통해 처음에는 그저 짐이라고 느껴진 배낭에 꿈을 담아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청춘이라면,

그리고 방황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읽어볼만한 책이다.

저자의 흡입력, 가슴 깊이 와 닿는 메시지 덕분에

오랜만에 책 한권을 단숨에 읽을 수 있어 즐거웠다.

e*****4 2012.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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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인생을 방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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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의 어린나이로 사법고시 합격? 소위 말하는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어린나이로 사법고시까지 합격한 저자가 과연 '방황을 이야기 할 자격이 있는 것일까?'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방황이라는 것은 특별한 사람 혹은 불량한 사람들이나 하는 그런것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또한 요즘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정신없이 인생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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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의 어린나이로 사법고시 합격?

소위 말하는 명문대학을 졸업하고 어린나이로 사법고시까지 합격한 저자가 과연

'방황을 이야기 할 자격이 있는 것일까?'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방황이라는 것은 특별한 사람 혹은 불량한 사람들이나 하는 그런것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또한 요즘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정신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꼭 필요한 "사고의 전환"이나 "생각의 쉬어가기" 쯤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즉 저자는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연수원 입소를 미룬 채, 일년간의 세계여행 이라는 쉽지 않은 선택을 통해 앞으로 이어질 법조인의 길이라는 끝없는 인생의 물결 속에서, 잠시 한켠으로 돌아 흘러가는 방황의 길을 선택한 것이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많은 청춘의 욕망들을 잠시 접어두고 시험을 준비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잘 나가는 주위의 친구들과 비교되는 나의 초라한 모습, 인생의 불안감

하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의 낭만들.

저자의 책 초반부분에 나오는 신림동 고시촌 생활은 이런 부분을 담담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

그래서 눈물이 핑 돌만큼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힘든 시간을 거치고 합격을 한 뒤,

세계일주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또 다시 특별한 경험을 통한 준비를 거치고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저자를 보면서 계속해서 대리만족의 희열을 느낄 수 있었다.

 

흔한 여행기를 담은 책들처럼, 많은 사진들과 달콤한 감상평이 담겨있지는 않지만,

담백하고 담담한 어투로 세계를 누비고 다닌 에피소드와 생각들을 전달하고 있는 덕에

더욱 진지하게 저자의 방황에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여행을 끝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저자는 말한다.

자신이 그동안 여행한 나라 32개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전세계의 16%밖에 되지 않는다고..

아직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곳이 84%나 되며, 그 미지의 세상이 저자의 가슴을 뛰게 만들며

계속해서 방황하며 또 다른 준비를 할 것이라고..

 

 

저자의  프로필만 보고 나처럼 '과연 이사람이 방황을 논 할 자격이 있는가?'를 생각한 사람이 있다면

꼭 책을 끝까지 읽어보길 권한다.

 

방황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저자는 자신의 방황만이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방황을 하는 중이며, 그러한 방황이 결코 불안하고 걱정할 것이 아닌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활력있게 만들어주기에 아름다운 것이리라..

 

"출발선이 달라도 괜찮다. 어차피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방향으로 뛰어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책의 끝머리에 적혀있는 저자의 말이,

나도 모르게 남과 비교하며 남들이 원하는대로 내 인생을 맡겨 온 것은 아니였는지 돌아보게 만든다.

지금부터라도 나도 '방황은 아름답다'를 외치며 나만의 인생 여정을 계획해봐야겠다.

 

 

r*****x 2012.06.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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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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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시작은 사법시험 준비를 하던 시절의 과정이 짧게 요약되어 나와있다.그 글들을 보며 여행책에 이런 얘기가 왜 나오나 싶어서 잠깐 의아했었지만, 그것은 곧 글쓴이의 엄청난 열정과 노력에 빠져들어 잊게 되었다.엄청난 시험인만큼 이렇게 엄청나게 공부하는 사람들만 합격할 수 있는거구나 하는 마음이었다.초반의 사시준비얘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행얘기가 시작되었음에도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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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시작은 사법시험 준비를 하던 시절의 과정이 짧게 요약되어 나와있다.

그 글들을 보며 여행책에 이런 얘기가 왜 나오나 싶어서 잠깐 의아했었지만, 그것은 곧 글쓴이의 엄청난 열정과 노력에 빠져들어 잊게 되었다.

엄청난 시험인만큼 이렇게 엄청나게 공부하는 사람들만 합격할 수 있는거구나 하는 마음이었다.

초반의 사시준비얘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행얘기가 시작되었음에도 초반의 속도를 받아서인지 책장이 잘 넘어갔다.

보통의 사람들이 여행에 대한 환상을 지니고 있지만 실제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한국에서 여행수기 성격을 띈 책이 인기가 많은 것인지 모르겠다.

나 역시 가끔 여행에 관한 책을 읽으며 내가 직접 여행을 떠난 느낌을 약간이라도 느끼려고 한다.

그들이 그 곳에서 직접 느꼈을 벅차오름을 글이나 사진을 통해 조금이나마 전해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무려 330일간의 여행을 떠났는데 특히나 공부할 때 눈 앞에 세계지도를 붙여놨었다는 대목을 읽으며 다시 한번 사람은 행동하는 사람과 행동하지 않는 사람으로 나뉘는 것인가 싶었다.

아프리카와 남미를 중심으로 여행기가 펼쳐졌는데 그들은 대부분 개도국이거나 가난한 나라였는데 그 점이 내 관점과 일맥상통했다.

책에 나오는 벌레와 더위, 질병, 현지인들의 여행자에 대한 횡포 등을 보며 굉장히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간간히 나오는 사진에는 그걸 잊을 수도 있을 것 같은 풍경들이 담겨 있어서 좋았다.

여행책으로는 드물게 사진도 별로 없고 그나마 나와있는 사진들도 흑백이었지만 글로도 이미 여행의 느낌을 흠뻑 받았다.

초반에 공부하는 내용이 나올 때 사시공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내 편견과는 다르게 집안 경제사정도 별로 좋지 않고 빠듯한 것 같아서 감동을 받은 부분이 적지 않았는데 끝으로 갈수록 역시 이런 인생은 보통의 사람이 아닌 난사람만이 가능한 것인가 싶은 생각에 씁쓸해졌다.

여타의 여행수기 책과 마찬가지로 나의 여행욕을 충분히 불태워준 책이었다.


j**********e 2012.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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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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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난 아직도 방황을 하고 있다.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그냥 그럭저럭 돈을 벌면서 사는 것이 나은 것인지, 아니면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겨야 하는지 아니면 직업자체를 바꿔야 하는 것인지...이런저런 너무나 많은 고민들이 나를 마음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춘으로 만들고 있다. 그래서일까?나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일까? 내 방황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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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난 아직도 방황을 하고 있다.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 그냥 그럭저럭 돈을 벌면서 사는 것이 나은 것인지, 아니면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겨야 하는지
아니면 직업자체를 바꿔야 하는 것인지...
이런저런 너무나 많은 고민들이 나를 마음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청춘으로 만들고 있다.
그래서일까?
나는 왜 이렇게 힘들게 사는 것일까? 내 방황은 언제쯤 끝이 날까?라는 생각을 정말 너무 많이도 해왔다.
방황은 나같은 청춘이 하는 것이 아닐까? 별로 내세울 것도 없는 머 그런 사람들..
그런데 사법고시에 합격을 하고도 방황을 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내게 너무나 낯설면서도 배부른 투정같아 보였다.

사법고시를 준비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저자는 합격을 하면 세계여행을 꿈꾸고,
열심히 공부한 보답으로 그녀는 스물넷이라는 나이에 사법고시에 합격을 한다.
사법고시를 합격하고 바로 연수원에 입소를 할 수 있지만 그녀는 자신이 꿈꿔왔던 세계여행을 이루고,
세계속에 들어가기 위하여 연수원 입소를 미루고 1년간 세계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녀가 계획한 곳은 남아프리카, 아프리카, 중동, 아메리카
유럽이나 미국처럼 잘 사는 곳을 둘러보기 보다 그녀는 사람들이 관심이 부족한 곳을 돌아다니며
그곳에서 인종차별, 기아등의 문제를 직접 느꼈다.
그와 동시에 부족함이 있지만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로부터 행복이 무엇인지 배우고,
법조인으로 살아가기 위한 다양한 시각을 배우게 되었다.
물론 그녀의 여행이 즐겁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더운 날씨 때문에 힘들어 하고, 다른 문화의 사람들과 다툼도 싸움도 있었고, 때로는 바가지를 쓰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이러한 모든 것들로부터 배움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있었다.

사법고시를 준비하면서 힘들어 하는 그녀의 모습과 여행을 하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법조인이 될 그녀지만, 보통의 평범한 청춘들의 모습과 다를 것이 없었다.
자신의 미래에 불안해 하고, 방황을 꿈꾸던 그녀.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고 있고, 동시에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는 그녀를 보면서
참 부럽기도 하고, 내 자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아마 그녀는 1년의 세계여행을 통해 마음껏 방황하고 좋은 에너지를 얻지 않았을까 생각이 된다.
나도 그런 그녀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받은 느낌이 든다.

 

d*******2 201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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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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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의 나이로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현재 사법연수원에 재직중이다.'라는 그녀를 소개하는 문구가 나의 눈을 확 사로잡는다. 24살... 나보다 1살 많은 그녀.. 이 문구를 읽고 나서 내가 내뱉은 말은 그저 "와~"였다. 놀라울 뿐이었다. 어떻게 이렇게 어린 나이에 합격을 했을까? 신기하기도 했고, 나보다 불과 1살만 많은 그녀에게 질투도 느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방황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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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살의 나이로 사법시험에 합격해서 현재 사법연수원에 재직중이다.'라는 그녀를 소개하는 문구가 나의 눈을 확 사로잡는다.

24살... 나보다 1살 많은 그녀..

이 문구를 읽고 나서 내가 내뱉은 말은 그저 "와~"였다. 놀라울 뿐이었다.

어떻게 이렇게 어린 나이에 합격을 했을까? 신기하기도 했고, 나보다 불과 1살만 많은 그녀에게 질투도 느꼈다. 그런데 그런 그녀가 방황을 했다고 한다...

1년 보다 조금 짧은 319동안 세계를 여행하는 방황...

솔직히 너무 부럽고, 질투가 났다. 이런 방황이라면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한 나'를 찾는 319일 간의 여행이 미치도록 부러웠다. 그리고 그녀가 존경스러웠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소수일 것이다. 그런데 그 소수에 우은정. 그녀가 들어갈 것 같다.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웠고, 부러웠다.^^

 

 

솔직히 처음에는 뻔한 여행 책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요즘 여행을 부쩍 가고 싶어서

여행 책을 많이 읽었는데, 거의 비슷한 형식이어서 좀 답답한 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렇게 걱정했던 게 다 씻겨 내려갔다. 다른 책과 분명 비슷한 점은 있다. 없을 수가 없지..ㅋㅋ

 

하지만 이 책의 느낌은 다른 여행에 없는 당참이 포함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다.

그녀는 당찼다! 용기 있었고! 씩씩했다.

그런 느낌이 읽으면 읽을 수록 확~ 들었고, 그녀에게 빠져 들어갔다.

같은 여자지만 멋있기 까지 했다.

 

내가 평생 가보고 싶은 나라들을 그녀가 다 돌아보며 쓴 책이어서 그런지 "나도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마치 내가 여행 가 있는 느낌도 들었다.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것도 느꼈다. 그녀가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을 보면서

나도 언젠가 꼭 '진정한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리라 마음먹었다.

 

그녀가 여행을 가기 까지의 전 과정부터, 여행을 가서의 과정과 갔다 와서의 이야기 모두 다 쓰여져 있어서 전, 중, 후를 모두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24살의 나이. 어린 나이게 그녀는 참 멋진 행동을 했다. 그리고 그 행동이 많은 사람에게 부러움, 질투, 존경, 용기, 격려를 주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그녀의 여행은 성공이 아닐까?

 

 

 

 

 

y****0 201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방황, 그 불안하고 대담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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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은 아름답다.   방황하는 청춘은 아름답다.   비슷한 맥락의 말을 많지만, 사실 나는 방황하고 싶지 않은 청춘이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집어 든 이유는 '방황'이라는 이유와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저자의 이력때문이었다. 여자, 좋은 학벌, 젊은 나이에 고시 합격이라는 소위 어마어마한 스펙의 저자의 방황은 무엇인지가 궁금했다. 남들이 다 부러워 하는 것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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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은 아름답다.

 

방황하는 청춘은 아름답다.

 

비슷한 맥락의 말을 많지만, 사실 나는 방황하고 싶지 않은 청춘이다.

그럼에도 내가 이 책을 집어 든 이유는 '방황'이라는 이유와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저자의 이력때문이었다. 여자, 좋은 학벌, 젊은 나이에 고시 합격이라는 소위 어마어마한 스펙의 저자의 방황은 무엇인지가 궁금했다. 남들이 다 부러워 하는 것을 가지고도 그녀는 왜 '방황'을 이야기하고 싶었던 걸까?

 

그래서 책을 읽기 전에는 방황을 무슨 사치나 허영처럼 여기는, 이른바 고민없는 자들이 고민있는 척을 하는 류의 책은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도중, 덮은 순간까지 내 생각이 전부 편견이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고시에 붙고도 방황을 한 저자

그 근저에는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가장 어렵고 가장 중요한 질문이 깔려 있었다.

누구나 시간을 가지고 성찰하고 싶지만 눈 앞에 취업이나 돌연 닥친 문제들로 인해 어쩔 수없이 마음 속으로 뭉개고 마는 질문.

 

사실 우리는 누구나 방황을 할 수 있고, 또 필요하지만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으로 스스로 괜찮아, 이게 나랑 맞아라고 자위하며 세상을 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러지 않았다. 그녀는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서 자신을 둘러싼 모든 좋은 환경을 등진 채 방황의 길에 올라선 것이다.

 

그 자체만으로 나는 부끄러움이 느껴졌다.

나는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싶어하면서 그녀만큼 자신에게 묻고 또 묻고 질문하고 결국 스스로 방황을 선택하는 길에 올라설 수 있을까.

 

결국 내가 생각하는 방황하고 싶어하지 않는 청춘은 이미 그 가치가 퇴색되어 버린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함께 반성하는 마음이 들었다.

 

방황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인 느낌을 배제하고, 저자가 말하고 있는 진짜 나를 성장시키고 키우는 방황은 우리 청춘들이 꼭 한 번씩은 겪어 봐야할 성장통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표면적 이력만으로 글 자체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자신을 반성하면서

나도 그녀처럼 성장하는 방황을 할 수 있는 내 자신의 길을 찾아야 겠다고, 그리고 그 방황을 통해 내 자신을 좀 더 객관화 하여 '진짜 나'를 찾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d******7 2012.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방황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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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   방황은 아름답다는 제목이 다소 이질감(?)을 주었다.   솔직히 지금 20대에게 방황은 아름답다는 소리를 하면 무슨 개소리냐며 욕을 들을 먹을 법도 하다.   하지만,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듯이 방황도 다 같은 방황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가 300일 동안 한 방황은   자신의 청춘 발자국을 세상에 남긴 '도착지가 있는 방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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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이 아름다울 수 있을까

 

방황은 아름답다는 제목이 다소 이질감(?)을 주었다.

 

솔직히 지금 20대에게 방황은 아름답다는 소리를 하면 무슨 개소리냐며 욕을 들을 먹을 법도 하다.

 

하지만,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듯이 방황도 다 같은 방황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가 300일 동안 한 방황은

 

자신의 청춘 발자국을 세상에 남긴 '도착지가 있는 방황'이다.

 

 

 

 

누구나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시대다

 

사법 고시라는 무서운 경쟁을 뚫고 사법 연수원이라는 또 다른 무시무시한 경쟁을 준비하고 있던 저자가 뒤처질지도 모른다는 걱정도 뒤로한 채 더난 세계 여행은 대다수 젊은이들에게 이중적 감정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두려움, 그리고 부러움

 

삶 어느 한곳 경쟁이 빠지지 않는 세상에 경쟁을 준비해도 모자를 시간을 털어 '여행'이라는 허무맹랑한 일을 꾸민 저자. 내가 저자의 친구였다면 정말 도시락 싸들고 가서 말렸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 청춘들은 여행을 떠나는 일이 휴식이나 즐거움이 아닌 큰 도전이다. 그 뒤처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내가 저자 대신 느끼면서 이런 감정을 다른 젊은이들도 느끼지 않을까.

 

하지만 또 마음 한구석에서는 부러움이 크게 일렁였다. 모든 걸 놓고 세상으로 나간 그 용기와 설렘을 나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지금 누군가 아무런 조건 없이 네가 하고 싶을 일을 하도록 도와주겠다고 하면 많은 젊은이들이 세계 여행을 꼽지 않을까? 20대가 아니어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 어딘가에 항상 새겨놓고 있는 소원, 세계 여행. 이를 스스로의 힘을 실천해낸 저자에게 부러움도 느껴진다.

 

 

 

 

 

도착지를 정하고 방황하자, 방황이 정말 아름다울 것이다

 

저자의 방황은 마치 저 멀리 도착점을 정해두고 그곳까지 가는 수만 가지 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즐거운 놀이 같다. 무조건 직선으로 달려가 빨리 도착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도 가보고 저렇게도 가보는 것이다. 때론 도착지점의 정반대 방향을 향해 내달리기도 하지만 그것 역시 도착지점으로 가는 데서 얻는 기쁨이다.

 

도착지점까지 가는 데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과 생각은 훗날 도착 지점에서 내 꿈을 펼칠 때 아주 소중한 재료가 될 수 있다.

 

저자가 전해주는 모르고 지나칠 뻔했던 수만 가지의 행복을 보며 나도 지금 안정적 삶을 살기 위해 놓치고 있는 소소한 행복이 있지는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나의 도착지를 이제는 안다. 이제 도착지를 아는 것보다 그곳까지 어떻게 가야 내 삶이 더 아름다워질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겠다.

 

 

 

 

 

 

나를 더욱 살찌우는 방황, 그것이 안정적인 내 삶을 흔들까 두려워도 그래도 우리는 방황을 해야 한다.

 

그래야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있다.

 

 

l******o 2012.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자와 함께 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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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합격도하고 세계여행도 한 여성분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까 궁금해서 사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고 진지하지만 무겁지않은 내용이라 좋았어요 조카들 선물로도 몇권구입..   사진만 많고 글은 없는 여행책이 난무한 가운데 발견한, 진지하고 재미나게 쓰여진 이책.. 신문기사보고 언제나오나 하고있었는데 얼마전에 출간 되었네요. 작가의 노력과 애정이 묻어나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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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합격도하고 세계여행도 한 여성분은 어떤 생각을 하며 살까 궁금해서 사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재미있고 진지하지만 무겁지않은 내용이라 좋았어요 조카들 선물로도 몇권구입..

 

사진만 많고 글은 없는 여행책이 난무한 가운데 발견한, 진지하고 재미나게 쓰여진 이책..

신문기사보고 언제나오나 하고있었는데 얼마전에 출간 되었네요.

작가의 노력과 애정이 묻어나와 좋았음~

v*****1 2012.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