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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 나로 인한 한방울도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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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와 사진들을 만날수 있는 책이다. MBC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방송을 위해 1년간 현지에서 촬영하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영상으로 만나게 되는것은 그 긴 여정들중의 몇몇 장면들을 편집해서 몇시간동안 1년을 담고 여러 부족과 환경, 자연, 동물, 사람들을 담게 된다. 그 담겨진 영상들을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고 힘겨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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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와 사진들을 만날수 있는 책이다.

MBC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방송을 위해 1년간 현지에서 촬영하며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풍부하게 담고 있다.

영상으로 만나게 되는것은 그 긴 여정들중의 몇몇 장면들을 편집해서 몇시간동안 1년을 담고 여러 부족과 환경, 자연, 동물, 사람들을 담게 된다.

그 담겨진 영상들을 위해 얼마나 고생을 했고 힘겨웠으며 위험했던 순간들과 안타까운 사연들, 아름다운 모습들, 순수하고 순박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우리와는 다른 문화를 가진 이들이 갖고 있는 삶에 대해 실수하고 당황하는 모습들을 가감없이 만나게 된다.

제목은 <아프리카의 눈물>이다.

앞서 북극의 눈물과 아마존의 눈물을 찍고 이번 작품후에 남극의 눈물을 제작한후 <눈물>시리즈가 끝나게 된다고 한다.

왜 눈물인가?

인간의 개발과 환경파괴,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리고 동물들은 살 터전을 잃어가고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

그것은 북극만이 아니라 아마존에서도 남극에서도 그리고 아프리카에서도 현상은 조금씩 다르지만 이어지는 아픔과 안타까움으로 다가오게 된다.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의 눈물>을 보지는 못했다.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서 남극의 황제펭귄의 삶을 다룬 내용과 북극의 백곰을 다룬 내용을 보고 많이 안타까웠었다.

이번 방송용 작품에서도 그들이 처한 환경을 통해 이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왜 전쟁을 하고 있고 물이 없어 죽어가는 동물들과 그들의 이동, 삶의 방식에 대해 다뤄준다.

자연과 닮은 순수한 모습으로 그들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아프리카 오지의 사람들은 문명의 삶들이 만들어놓은 영향으로 인해 드러난 자연의 현상앞에서 안타깝게 하늘만 바라보고 이웃부족간에 전쟁을 하게 되고 그 안에서 불안과 고통과 상실을 맛보며 살아간다.

먹을 것과 물이 부족한 땅에서 그래도 그들은 서로 위하고 베풀면서 살아간다.

문명의 발전이라는 이름하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삭막하고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는것과는 너무나 다르다.

자연과 가장 가까운 모습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마음과 삶이 바로 아낌없이 내어주는 자연의 마음과 같은것이 아닐까!

순박한 사람들이 그들의 전통을 따라 성인식을 치루고 다양한 축제를 하는 모습들을 담은 사진과 이야기들은 너무나 먼땅 아프리카의 깊숙한 곳을 함께 보고 느낄수 있게 해준다.

닭을 키우지도 않고 먹지도 않는 부족에서 벌어진 에피소드, 남자가 여장을 하고 이웃부족의 어린여인들이 평가를 하고 소의 피를 먹으며 소가 늙어 죽어야만 고기를 먹는다는 천수를 다하는 소에 대한 이야기, 물도 없고 식량도 부족하다 보니 이웃을 것을 빼앗는 전쟁도 생기고 복수와 서로간에 자기것을 지키고 경계하느라 정규교육도 없이 사용하는 총기에 대한 이야기, 폭동, 가족의 죽음.

물을 찾아 이동하다 갈증을 견디지 못하고 무리를 이탈해서 정처없이 떠돌게 죽게되는 어린 코끼리의 주검, 말라붙은 강바닥, 타는듯한 열기.

자연의 생태계가 자연스럽다면 그들은 많은것을 바라지 않고 그들에게 주어진 삶에서 행복하게 살아갈텐데 생태계가 무너지고 이상기온과 환경의 변화는 동물도 식물도 사람들도 힘겨운 날을 살아가게 한다.

먼나라 이웃나라 아프리카 땅의 눈물은 우리가 지금 누리는 문명의 혜택과 편안한 일상에 의한 도미노 현상의 끝일 것이다.

얼마전 읽은 책에서도 자연에 대한 환경에 대한 동물에 대한 각성을 갖게 했다.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기아와 기근의 이야기가 오직 그들이 처한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기에 그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우리도 무언가 해야하지 않겠는가?

그들이 흘리는 눈물은 우리가 하루하루 무심히 벌여놓은 일상이 만들어낸 한방울 한방울일 것이다.

 

죽음의 순간과 자연앞에서 겪은 무수한 고생을 통해 귀한 이야기를 전해준 제작진들에게 고맙다.

말리의 12살 마야의 환한 미소를 아프리카 모든 이들이 갖고 살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l*****1 2012.07.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프리카의 눈물
"아프리카의 눈물" 내용보기
사람들은 자기가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둔감하다. 다른 사람에게는 생명의 존폐를 결정짓는 두렵고 무서운 일들이지만 정작 나한테 닥치지 않으면 내 일이 아니니까..라며 무관심하고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얄팍한 생각들을 하기 마련이다.   지구 온난화현상..메스컴에서 열심히 떠들어도 당장 나한테 큰 피해가 없으니 남의 나라 일인듯 크게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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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가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둔감하다.

다른 사람에게는 생명의 존폐를 결정짓는 두렵고 무서운 일들이지만 정작 나한테

닥치지 않으면 내 일이 아니니까..라며 무관심하고 신경쓰고 싶지 않다는

얄팍한 생각들을 하기 마련이다.

 

지구 온난화현상..메스컴에서 열심히 떠들어도 당장 나한테 큰 피해가 없으니

남의 나라 일인듯 크게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 당장은 나한테 큰 피해가 없다고 하더라도 언젠가는 그로 인한 크나큰 재앙을

피할 수 없을 것이고 나의 자손들 대에서는 생명의 위협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일이 현재 아프리카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산업의 발달로 끊임없이 공장 굴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무분별한 자원의 훼손으로

지구가 황폐해져간다. 적도의 나라 아프리카에서는 그로 인한 사막화가 가속화 되고

비가 오지 않은 이상기후가 계속되면서 전례없는 가뭄으로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축들도 고통받으며 사라져가고 있다.

지구의 상승 온도는 만년설의 아름다운 킬리만자로의 눈을 다 녹이고 있어 그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이 멸종위기를 맡고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눈물은 동제목으로 TV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열광을

받았던 다큐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TV에서 미처 방영되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하여 열사의 땅에서 낯선 경험과

죽음을 고비를 넘기며 촬영에 임했던 제작진들의 뒷 담화(?)도 함께 싣도 있어 TV에서

미쳐 보지못했던 솔솔한 뒷얘기도 접할 수 있다.

 

나는 드라마보다 다큐물들을 즐겨보는 편이다.

흥미위주의 드라마와 달리 오랜시간 촬영하고 편집한 다큐멘터리에서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얻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오히려 드라마 보다 더 진한 감동을 받기도 하기때문이다.

그러한 나의 취향과 딱 맞아 떨어진것이 "눈물 시리즈"로 제작된 다큐물들이였다.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북극의 눈물"과 함께 "아프리카의 눈물"은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나와 생면부지의 사람들이지만 원인도 모른채 어려움을 겪는 그들의 이야기가 웬지 가슴 짠하게 느껴졌던 명작중의 명작이였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심각성만 부각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삶을 자연스럽게이야기하고 그들의 삶의 변화의 원인이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라는 것을 이야기함으로써 오히려 설득력있게 문제의 심각성을 독자 스스로가 느끼게 한다.

 

반제냐 호수의 사막 코끼리들..

기후 이상으로 비가 오지 않은 이곳의 코끼리들에게는 생지옥이나 다를바 없다.

특히 2살 이하의 어린 코끼리들이 죽음을 맞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는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니제르 유목민들이 겪고 있는 빈곤와 배고픔은 상상을 초월하는 정도로

풀을 먹으며 허기와 싸우고있다. 특히 기아로 인한 영유아들이 희생이 많아 기후 변화로 인해 아프리카의 모든 어린 생명들이 생사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알게 해주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다양한 아프리카 부족들의 관습과 문화, 독특한 생활방식등을 전하고 있어 딱딱한 교양서적과는 다른 재미와 흥미를 준다.

니제르의 꽃미남 선발대회,수리족의 특징인 아발레(입술원반),오모 계곡의 여자들의 면도칼로 살점을 잘라내는 문신,냥가톰 족의 소 내장점등은 그들의 삶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이야기였다.

 

우리가 보기에는 원시적이고 잔혹하고 무식(?)하게 보이지만 문화인류학적인 측면에서 보면그들의 문화 또한 존중되어야 하는것이 마땅하며 보존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하지만 아프리카에도 거쌘 개발의 바람이 불고 있어 그들의 독창적인 관습과 문화를 오래지않아 더 이상 보지 못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염려도 하게된다.

 

아프리카의 눈물은 TV에서 느끼지 못했던 디테일한 부분까지 글로 접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특히나 이 책의 공동저자인 장형원, 한학수 시사교양PD들의 입담의 내공도 만만찮아 책을 읽다 낄낄 웃기도했다.

 

우리에게 재미와 감동과 함께 생각해야할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눈물"

많은 이들이 읽고 공감하고 함께 생각하며 문제를 풀어갔으면 한다.

오랫만에 정말 값진 책을 만난 느낌이다.

m******e 2012.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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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아프리카의 눈물" 내용보기
장형원.한학수   아프리카의 눈물   21세기 북스     우리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어쩌면 너무 빨리 달려온 것은 아닌가? p.152   산악의 비포장 길을 5일 동안 달리고 달려서 키비쉬 지역에 도착하면서 저자가 한 질문이다. 거의 10년간 독서 교사로 몸담았기에 책을 고를 때는 책에 대한 전체 이미지를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읽기도 하고 잘 알지 못하면서 첫 느낌(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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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원.한학수

 

아프리카의 눈물

 

21세기 북스

 

 

우리는 이제껏 살아오면서 어쩌면 너무 빨리 달려온 것은 아닌가? p.152

 

산악의 비포장 길을 5일 동안 달리고 달려서 키비쉬 지역에 도착하면서 저자가 한 질문이다. 거의 10년간 독서 교사로 몸담았기에 책을 고를 때는 책에 대한 전체 이미지를 어느 정도는 파악하고 읽기도 하고 잘 알지 못하면서 첫 느낌(표지나 저자, 코드 등) 만으로 고르기도 한다. 솔직히 이 책은 후자에 해당한다는 것을 책의 절반을 지나 2/3 선에 이르렀을때에야 깨달을 수 있었다. 몇몇 나라 들을 여행했지만 청년 시절 그리 넉넉한 재정이 아니었기에 아프리카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은 있었고 언젠가 한번은 가고 싶었지만 그리 만만치 않은 경비와 또 한켠에는 아프리카인에 대한 선입견으로 선뜻 발을 내딛지 못했었다. 그래서 나는 이번 기회에 책으로나마 읽어보며 그때의 선입견을 없앨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슬프도록 아름다운 삶이 춤추는 땅. 그랬다. 이 책의 제목 앞 머리에 붙어있는 이 문구가 후반부를 읽어가는 독자의 가슴도 저미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프리카에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뜨거운 땀과 눈물을 흘리며 찍어내고 써낸 내용들을 너무도 편하게 읽고 있는 내 자신에게도 저자가 동일하게 질문했던 내용들이 나에게도 깊은 울림이 되어 돌아오고 있었다.

 

아프리카 대륙은 온난화에 가장 적은 영향을 끼쳤으면서도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일까? p.219

 

원시의 땅이라 치부하며 그들의 문화를 평점 매기며, 미개의 나라라 우월한 위치에서 내려다 보고 싶은 입장에서 우리는 아프리카를 바라본다. 벌거 벗은 몸, 짐승의 피를 마시고, 최고의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 오늘도 장대를 휘두르며 피를 흘리는 그들이지만 사실 그들은 정작 지구 온난화로 인해 개인이 피를 흘리고 가정이 피를 흘리고 있었다.

 

  (차마 이곳에 올리지 못하는 가슴아픈, 아니 그렇게 말하기엔 너무도 충격적인 사진도 많았다)

 

 성산 킬로만자로에 눈이 녹았다. 코끼리들은 물을 찾아 헤메다 죽어가고 있다. 마을의 땅은 불타고 있다.  우리 나라도 이미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를 감지하고 있지만 지구 반대편 아프리카는 지구 온난화에 가장 적은 영향을 끼쳤음에도 혹독한 댓가를 대신 치르고 있었다. 온몸으로 말이다.

 

몇년전부터 환경에 대한 책을 읽어왔고 그래서 환경을 신경써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다. 지구의 심각한 상황을 고스란히 내가 그리고 앞으로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대지이기에. 얼마전에 읽었던  린다 수 박의 <우물 파는 아이들>을 읽었을 때만 해도 사실 이렇게까지 아프리카의 영혼들이 오늘의 현실을 온몸으로 겪어내면서도 해맑은 웃음으로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을 깊이 깨닫지는 못했었다.

 

이미 걷잡을 수 없이 지구는 아파하고 있다. 회복하려면 전 세계인이 다 함께 동함해야 할 상황에 이르렀다. 하지만 당장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사람들은 여전히 속도를 붙여 달리기만 하고 있다. 가혹하게도 그들의 피부색으로 그들을 평가하고, 마치 그들은 천대시 받아도 당연한 저급한 운명을 안고 태어난 것처럼 우리의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봤었다. 단순한 인종 차별을 넘어 그들이 오늘날 당해야 하는 이 모든 상황 앞에 마음 속에 묵직한 무언가가 느껴져 당혹케 한다.

 

아프리카의 여러 곳을 돌아보니 공통분모 하나를 찾을 수 있었다. 아프리카 사람들과 생태계만큼 순박하기 그지없는 것이 없는데, 이 지구상에서 가장 고통 받는 것이 바로 그 순박한 사람들과 생태계라는 사실이다. 촬영 내내 만난 아프리카 사람들과 생태계는 언제라도 다시 만나고 싶은 좋은 기억으로 가득하지만, 한 줌의 물과 한 움쿰의 곡식을 얻기 위한 그들의 처절한 사투를 생각하면 아프리카에서의 기억이 결코 유쾌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 '그들의 눈물을 단 한방울이라도 닦아줄 수 있다면...' - prologue 

 

성 어거스틴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달아 회심한 이후에 자신이 아기일때 어머니의 젖을 깨물었던 것까지도 회개하였다고 한다. 기독교에서  전도를 할때 "당신은 죄인 입니다"라고 접근하면 상당한 반감을 가지는 이들이 있다. 나는 죄를 지은 적이 없다고. 하지만 이 책 한권을 읽고, 지구 온난화에 있어서 나는 결코 죄인이 아니었노라고 나는 그들에게 자그마한 모래 알 하나도 던지지 않았노라고 말할 수 있을지 생각케 한다. 지난 날에 회심했지만 아프리카인들에게 사죄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야겠다.

 

 

 

 

 

YES마니아 : 골드 g*******s 2012.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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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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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이 자연 앞에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오염된 자연으로 고통받는 자들에게 더 큰 사죄를 드린다. 이러한 흔적들은 지구의 온난화 등으로 자연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고 거기 사람들은 고통을 당하고 힘겹게 살아간다. 그리고 언젠가는 자연의 큰 변화로 모든 만물은 파괴되고 사람들조차도 파괴될 것을 벌써부터 여러 가지 자연의 변화모습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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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이 자연 앞에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오염된 자연으로 고통받는 자들에게 더 큰 사죄를 드린다. 이러한 흔적들은 지구의 온난화 등으로 자연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고 거기 사람들은 고통을 당하고 힘겹게 살아간다. 그리고 언젠가는 자연의 큰 변화로 모든 만물은 파괴되고 사람들조차도 파괴될 것을 벌써부터 여러 가지 자연의 변화모습으로 예상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프리카의 눈물」를 위해서 아프리카로 취재를 나섰던 사람들로부터 아프리카 여러 지역이 자연의 변화, 지구의 온난화 등으로 고통당하고 희생당하는 모습들을 그들의 눈과 취재를 통해 알 수 있었다. 정말 그 촬영을 위해서 그들의 민족과 어울리고 절제되고 수 많은 벌레들의 환영과 그 환경과 싸우려는 스텝들의 모습에서 더 큰 감동과 이러한 슬픈 소식들을 온세상에 전하기 위한 그들의 수고를 기억한다. 이렇게 이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자연에 대한 반성과 돌아보아 아끼며 가꾸는 이 세상의 진정한 주인이 되길 바란다. 그러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순수한 아프리카의 여러 민족들을 통해 깊은 감동과 아쉬움을 가져다 준다.

 

아직도 원시문화를 가져있고 옷의 개념을 가지지 못하며 살고 그 지역의 토속신앙을 믿고 순수한 삶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취재하를 하며 여러 지역을 둘러 보면서 우선 사하라 사막 가운데 만나본 말리의 사막 코끼리의 멸종, 꽃미남 선발대회라는 게레올, 입술문신을 하므로 그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제시하려는 그들의 모습, 쓰레기를 뒤지고 쓰레기 물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아프리카 부족, 입술에 원반을 끼워 다니는 여자들과 소를 잡아서 소피를 나눠 마시는 족속의 모습 등을 직접 취재하고 그 여러 곳에서 같이 생활하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러면서도 이러한 모습속에서 아프리카 여러 민족의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고 이제는 물과 음식이 고갈되어 죽음만을 기다리는 코끼리와 소때처럼의 그림을 스케치하는 듯하다. 이 모습은 아프리카만은 위협하는 내용이 아니다. 결국 이 책을 읽는 당신의 나라에게도 반드시 찾아올 모습이고 이러한 모습가운데 특별한 다짐과 변화를 주지 않는다면 죽음을 기다리는 민족 밖에 될수 없다.

 

자연의 변화 앞에서 그들은 그져 긍정적인 삶을 나타내기 위해 하는 여러 문화, 생활등을 통해 아름다운 모습과 더불어 슬픈 미래를 예감하는 장면들을 느낄 수 있었다. 다시 말해 그들이 즐겁게 생활하고 자연과 더불어 함께 하려는 그들의 순수한 모습속에서 슬픈 미래가 찾아오고 있다고 느낄수 있다.

더 자연과 함께 하고 있고 더 자연이 가져다는 주는 혜택을 누리고 싶지만 이제는 다시 손에 닿고 싶어도 가질수 없고 만날 수 없음을 가져다 준다.

지구의 변화로 인해 점점 비가와도 절제를 모르고 수도 없이 온다. 비가 오지 않아 많은 동, 식물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며 생명의 위협에 이르기까지 다가오고 있다.

아프리카의 눈물 뿐만 아니라 5대주 6대양 모든 나라의 눈물로 바뀔 것을 경고하는 충격적인 글이 아닌 듯 싶다.

 

m*******7 2012.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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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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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라는 말에 나는 무덥고 가난과 질병이 있는 곳,나는 절대 가지 못할 곳이라는 생각만 했었다.그만큼 모든 환경들이 좋지 않다는 단정안에 선을 그어버렸기에 접근하지 않을 곳이라는 생각이 앞선것이다.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는 나는 다큐멘터리는 빼 먹지 않고 챙겨보는 신랑덕분에 "아프리카의 눈물"은 몇번을 본 기억들이 난다. 빠른 속도도 사하라 사막이 점점 넓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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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라는 말에 나는 무덥고 가난과 질병이 있는 곳,나는 절대 가지 못할 곳이라는 생각만 했었다.그만큼 모든 환경들이 좋지 않다는 단정안에 선을 그어버렸기에 접근하지 않을 곳이라는 생각이 앞선것이다.

텔레비전을 거의 보지 않는 나는 다큐멘터리는 빼 먹지 않고 챙겨보는 신랑덕분에 "아프리카의 눈물"은 몇번을 본 기억들이 난다.

빠른 속도도 사하라 사막이 점점 넓어지는 모습을 텔레비전에서 보았을 때 정말 답답한 가슴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그리고 다른 장식보다 나는 사실 입술에 원반장식을 넣은 수리족 여자들을 티비로 보았을때는 정말 나의 생각이 잘못 된 것인양 싫었다.저렇게까지 해야 하는 걸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하지만 사람들도 동물들도 생존을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도울수 없는 안타까운 모습과,자기 나라의 이름도 모르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존재,그리고 내가 구성원의 일부인데 알지 못하고 지금 순간만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이 안타깝고 가슴 아팠다.

글로벌시대라고 다들 말을 하는데...우리는 하나라고 말은 하지만 그것은 말뿐인것은 아니였나.

지구온난화.. 정말 말로만 듣고 실제 내가 살아가는 곳에서는 많이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별것 아니라고 생각해 버렸는지도 모른다.그런데 이 책을 읽을수록 아프리카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내가 살고 있는 이곳도 어떤 재앙으로 올지 모를 일이다.

나의 후세를 위해서 지금 좀 더 편안한 삶보다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좀더 환경을 생각해 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장을 덮었다.

"야빠르 뿌로블렘(No problem)"이라고 늘 자신있게 말하지만 온난화로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아프리카...

언젠가는 야빠르 뿌로블렘이라고 정말 말 할수 있기를 바란다.
끝으로 "개인적 야외 개방형 환경친화적 뒷간"을 사용하시면서 모기밥이 되어주시면서 뻔히 먹을 수 있는 닭을 그대로 땅에 묻어주시면서 하마잡다 사람죽을 뻔하시면서 총격이 오가는 와중에도 목숨을 걸고 촬영을 하시면서..이보다 더한 환경을 안방에 앉아서 텔레비전으로 편안하게 시청하고 또 이렇게 책으로 엮어주신 PD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한다.


 

s********n 2012.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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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린 이야기 '아프리카의 눈물'
"가슴 아린 이야기 '아프리카의 눈물'" 내용보기
아프리카  베일에 쌓였던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눈물의 감동을 책으로 만났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라니 궁금하기도 하고 다큐멘터리 뒤에 숨은 이야기 등을 알고 싶어서 책을 잡자 마자 읽어내려갔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라는 큰 별 안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나로서 너무도 무심하게 살았다는 생
"가슴 아린 이야기 '아프리카의 눈물'" 내용보기

아프리카 

베일에 쌓였던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

다큐멘터리 아프리카의 눈물의 감동을 책으로 만났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야기라니 궁금하기도 하고 다큐멘터리 뒤에 숨은 이야기 등을 알고 싶어서

책을 잡자 마자 읽어내려갔다.

마지막 책장을 넘기면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라는 큰 별 안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나로서 너무도 무심하게 살았다는 생각에

tv프로그램에서 아프리카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냥 무심하게 바라보기만 한 것이 새삼스럽게 미안하고

나의 생활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순박하고 소탈한 사람들의 이야기

많은 것을 욕심내지 않고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는

늘 남과 비교하면서 갖지 못한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준다.

아프리카에도 산업화의 바람이 불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발달한 케냐에는 관강객이 많고 산업화가 되면서 쓰레기 산이 생겼다고 한다.

쏟아지는 쓰레기들을 처리할 시설과 능력이 없기 때문에 거대한 쓰레기 산이 되었다니

이런 곳에서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다니.

선진국에서 나서서 이들이 처한 위험상황을 해결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각국의 이익만을 생각한 채  이익이 되는 일에는 귀신같이 달려들면서 이런 일들에는 수수방관이라니

어째서 이런 것일까.

 

어디 그들만의 문제이겠는가.

피해는 점점 커져서 전 지구인에게로 다가올 것인데 말이다.

 



(사진은 아프리카의 성산 킬리만자로. 기후 변화로 정상이 녹고 있다고 한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뿌리가 드러난 모잠비크 미푸토 해안에 있는 나무)

 

환경문제의 심각성은 말로만 들었는데 아프리카 사람들은 직접 몸으로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만의 문화를 엿볼 수 있어 신기한 것도 많았고

문화는 존중받아야겠지만 입술에 하는 피어싱 입술 원반 아발레의 경우에는 통증도 심할 것 같고 활동에도 지장이 많을 것 같아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리 족 문화에서는 보통 시집가기 1-2년 전에 착용하고 이를 착용하지 않고 외간 남자를 맞는 것은 실례라고 하지만

사진 상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불편했다.

 

취침이나 식사 화장실, 안전성 등의 여러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 모로 불안한 상황 속에 있는 아프리카의 촬영을 통해 우리에게 전하려고 했던 메세지는 무엇이었을까.

아름답지만 위험한 곳

아프리카의 사람들의 이야기.

그저 내가 발 딛고 있는 이 땅만이 전부 인줄 알고 있었던 나에게 다른 이웃도 돌아보라는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2010년 가뭄과 홍수를 번갈아 겪으면서 니제르 중부 마라디 지역의 농촌 사람들은 풀을 먹으면서  살고 있었고

제대로 먹지 못한 어린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말라리아에 걸려 죽음에 이르고 있다니

뼈만 앙상한 어린 아이의 사진을 보니 눈물이 핑 돌았다.

 

버닝맨 에르네스뚜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

일자리를 잃은 것에 대한 외국인 노동자들의 대한 응징이라기엔 너무도 처참했다.

위험하지만 남아공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엔 더더욱 마음이 싸했다.

다들 알고는 있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인 셈이다.

 

책을 읽으며 내가 너무 미안했다.

그냥 편하게 하루 세끼를 먹는 것이,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가슴 깊이 이렇게 미안하긴 처음이다.

 

흙탕물을 마시는 아이들

병원에 오는 길에 모랫길에서 해산을 한 질다의 이야기

지구 온난화와 사막화의 영향을 죽어가는 사하라 사막의 코끼리 이야기

인간과 동물, 자연이 숨을 허덕이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그들의 고통을 단지 바라만 볼 것인가.

 

절약해서 조금이라도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http://www.kfhi.or.kr [기아대책]

http://www.sc.or.kr [세이브 더 칠드런]

http://www.unicef.or.kr [유니세프]

http://www.goodneighbors.kr [굿네이버스]

http://www.jts.or.kr [JTS]

 

 

 

 

s*******5 2012.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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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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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문명의 시원(始源)을 간직하고 있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는 거리로보나 감각적으로 보나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다.19세기 중반에는 유럽 열강들에 의해 사하라 사막 이남의 국경선이 제국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획일적으로 그어지고 침략과 수탈,약탈,인권 침해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그러면서 20세기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서구 자본의 도입에 따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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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역사,문명의 시원(始源)을 간직하고 있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는 거리로보나 감각적으로 보나 멀게만 느껴지는 곳이다.19세기 중반에는 유럽 열강들에 의해 사하라 사막 이남의 국경선이 제국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획일적으로 그어지고 침략과 수탈,약탈,인권 침해가 빈번히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그러면서 20세기 후반으로 들어서면서 서구 자본의 도입에 따라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아직도 아프리카 오지에는 문명의 혜택을 보지 못한 채 부족 단위의 부족 공동체와 부족장에 의해 원시적,주술적,신화적 믿음에 의해 살아가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21세기 인간의 이기적 본능에 의해 산업화,개발이 아프리카에도 침투되면서 그들의 삶의 조건과 질은 더욱 양극화 되어 가고 한 줌의 물과 한 줌의 곡식을 얻기 위해 치열한 일상이 전개되고,아프리카 역시 기후온난화로 인해 킬리만자로의 정상이 서서히 해빙화 되고 사바나의 열대 동물들이 먹이를 구하기 위해 민가를 습격하고 민간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등 심각한 우주의 대재앙의 조짐도 보여진다.순박한 모습의 아프리카인과 태초의 자연의 위대함을 간직하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에 이젠 기본적 생존욕구를 채우기 위한 치열하고 각박한 삶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MBC 다큐멘터리 3번째 눈물 시리즈가 된 이 글은 2명의 다큐멘터리 작가가 말리,케냐,에디오피아,모잠비크의 오지를 힘겹게 취재하면서 현지 주민들의 생활 모습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려 애쓴 흔적이 역력하다.특히 오지는 문명의 혜택이 닿지도 않을 뿐더러 생활 수준과 의준 수준도 현대와는 너무도 동떨어진 원시생활 그대로 인데 부족장과 부족 공동체에 의해 삶을 이끌어 가고,그들만의 제도와 구조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인상적이다.그것은 그들만이 전통적으로 전해져 오는 성인의식,할례,전통 축제에서 보여진다.

 

 검은 입술 문신 시술을 하는 풀라니 족 소녀,수리 문화의 입술 원반을 하는 여인,동그란 원 모양을 한 쇠를 달궈 갓난 아기의 뺨에 갖다 대는 마사이족의 특정 가문,동가족의 대축제가 그들의 전통과 주술 의식의 표본이고,중요한 것은 몇달 째 가뭄이 들어 토지가 말라가고 물이 부족해 흙탕물을 받아 음용하기도 하고 밥을 짓기도 한다는 점이다.또한 초지를 벗삼아 살아가는 사바나의 동물들도 물을 못마시고 탈수 증상이 격화되어 죽음에 이르는 것이 부지기수이다.자연 생태계가 파괴되어 간다는 생각을 하니 안타깝기 그지없다.

 

 다큐팀이 취재한 말라,케냐,에디오피아 등은 현대문명의 기운을 받지 못하고 살아가지만 지금 사는 모습이 그들의 숙명이기에 인습적으로 그대로 받아 들인다.고된 노동과 수렵 등을 통해 생계를 꾸려 나가고 중요한 일은 부족장과 부족 공동체에서 의논하고 결정하는 등 일상의 시스템이 먼 옛날로 다시 돌아간듯 하지만 그들만의 고유한 언어와 인습,부족끼리 공고한 단결력,전통의식과 관념 등이 현대 속의 원시사회를 들여다 보는듯 했다.뜨겁게 달구는 축제 속에 모잠비크의 유부남이 남아공으로 원정 노동을 떠났다가 흑인 폭동에 휘말려 분신사하는 사건 등을 통해 치열한 생존법이 그들에게도 예외없이 침투되어 있음을 새삼 발견하게 되었다.

 

 

 

 

 



j******6 2012.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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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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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만약 지금, 삶에 지쳐 길이 보이지 않고, 끝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훌훌 털고 일어나 사막으로 가라고 권하고 싶다.' (본문 24쪽 )     방송을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고 이후 지구의 눈물 다큐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관심을 갖고 시청하곤 했다. 이 번에 읽게 된 [아프리카의 눈물]은 바로 MBC 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 되어 방영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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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만약 지금, 삶에 지쳐 길이 보이지 않고, 끝이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훌훌 털고 일어나 사막으로 가라고 권하고 싶다.' (본문 24쪽 )

 

  방송을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고 이후 지구의 눈물 다큐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관심을 갖고 시청하곤 했다. 이 번에 읽게 된 [아프리카의 눈물]은 바로 MBC 방송국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 되어 방영되었던 내용과 같은 제목의  책이다.   방송에서 다루었던 내용과 더불어  결코 짧지 않은 일 년 여 기간동안 아프리카의 눈물을 취재하는 과정 등 방송에서 다루지 못한  내용을  책 속에 고스란히 담고 있다.  시각적인 효과면에서만 생각한다면  글과 사진으로  표현되는 책보다는 영상을 통해  생생하게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수 있는 방송의 힘이 클 것이다.  하지만  한 장씩 책장을 넘기면서  직접  현장에서 취재를 했던  담당자가 써내려간  이런 저런  이야기에는 방송으로는 느끼지 못하는 또 다른 감동이 있다.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우리는  기아나 가난,  끝없는 사막을 생각하곤 한다.  그리고 그들을 안타깝고 불쌍한 눈으로 바라본다.  물론  열악한 자연환경에서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의 일상, 문화는  그들 나름의  충만함과 의미를 담고 있었다.  어렵지만 힘겹게  서로 사랑하며 결혼을 바라는 '다르게'의 수줍은 미소를 짓는 '우바'의 밝은 얼굴은  너무도 행복하고 아름답게 느껴졌다.  형편이 어려워 미루고 미뤘던 성인식을 치루게  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프리카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문명에서  멀수록 공동체의 의리와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충만하다는 이 역설!  우리에게 문명은 과연 무엇인가.' (본문 155 쪽) 

 

  과거 우리에게도  어렵고  가난했던  시절이 있었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전 세계인에게 도움의 손길을 받던 나라였으며, 누구라도  한 끼를  배곯지 않고 먹는 것이 최우선이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남은 음식물 처리를 고민하고, 비만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너무도 풍족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왜  이리 주변에는 행복하다는 사람들보다 못살겠다,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일까.  정말  저자의  말처럼 문명이 우리에게  지금까지 무엇을  해주었을까.  오히려 이제  매일을 만족하며 살아가는  아프리카의 사람들, 그들조차 문명의 피해로  점점  황폐해지고 있는 현실에서  과연 그 책임은 누구의 몫인가.

 

'왜 아프리카  대륙은  온난화에  가장 적은 영향을 끼쳤으면서도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것일까.'  (본문 219 쪽)

 

  물 없이는 살 수 없는 코끼리들이 사막에 죽어 뒹굴고, 아이들이  더 이상 견기지 못하고  쓰러질 수 밖에 없는, 점점 더  살아갈 길이 막막해지는 아프리카의  모습들.  정말이지 저자의  말처럼 동물이나 사람이나  새끼들이 그 피해를 가장 많이 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저  한 끼의  음식에 만족하며  소박하고 순수하게 살아왔고,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살아온 그들이  왜 지금  지구 온난화 앞에서 가장 먼저, 가장 큰 희생을 치뤄야만 하는지.  우리 누구든 그들 앞에서 당당할 수 있을까.   

 

YES마니아 : 골드 n***r 2012.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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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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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은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과 같이 삼대눈물을 MBC 에서 TV로 다큐멘터리 제작 방영되었던 것이다.  그 중에서 아프리카의 이야기를 제작할 당시 PD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한 과정을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카메라에 담긴것도 있겠지만 담지 못한것.. 왜 담을 수 없었는지를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아프리카 하면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로 먼저 떠오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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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은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과 같이 삼대눈물을 MBC 에서 TV로 다큐멘터리 제작 방영되었던 것이다.  그 중에서 아프리카의 이야기를 제작할 당시 PD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한 과정을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카메라에 담긴것도 있겠지만 담지 못한것.. 왜 담을 수 없었는지를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아프리카 하면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로 먼저 떠오르기도 하지만 자연환경을 발전하지 않고 온전한 상태로 보호하면서 살고 있으면서도 자연의 사막화로 인한 초원을 잃어 가장 자연으로 피해를 많이 보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그곳의 삶에서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아둥바둥 아이들에게 가르키는 교육도 문화도 발전도 정지되어 있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것없이도 아주 여유롭게 살아가는 그들을 보면서 문명에 쫓기면서 사는 우리는 어떠한가를 생각해보게 된다.

 

그러한 곳에서는 우리문화를 접하지 못했기에 동경하지도 않는 순수한 아프리카 부족들이 많다. 그들 한 부족 부족 이야기를 PD 는 우리들에게 이야기해주고 있다. 어떠한 부족은 피를 흘리면서까지 문신을 한다. 마취도 없이.. 그것을 보면서 우리네 사람들이 마취라는 문명의 이기를 조금 누리긴 하지만 성형과 같다라고 이야기한다. 아픔을 참고 문신을 하는 이유도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또한 입술에 커다란 원 즉 입술원반 아발레를 차고 여인을 보면서 비문명이라고 욕하기 보다는 그들의 미의 문화라는 것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중요한 곳을 가리고 나머지는 거의 벗다시피하는 그들도 혼전순결을 중요하는 부족도 있다. 혼전에 순결하지 않으면 커다란 벌을 주기도 한다. 또 소를 잡지 않고 소피를 마시면서 그곳에서 단백질을 섭취하기도 한다. 그들의 눈에 우리나라 사람들을 본다면 요즘같이 혼전순결을 하지 않아도 벌이 따르지 않고 오랫동안 소를 키울수 있는 것을 바로 잡아서 고기로 먹는 우리들이 야만인으로 보일수도 있다.

 

이렇게 아프리카에 사는 그들을 보면서 우리가 오롯이 주장하는 것들이 정답이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 무조건 발전만 치닫는 것은 오른 것이 아닐것이다. 우리네의 무분별한 발전이 환경오염이 되고 그것으로 인해 사막화가 심해지면 우리가 아닌 누군가는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그 피해를 보는 이가 우리가 아닐지라도 언젠가는 우리도 피해가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니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그들의 삶을 조금은 배워 자연친화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면 어떨까란 생각을 해 본다.

s******2 2012.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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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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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솔직히 아프리카와 관련된 다큐를 보면서, 참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게 된 것 역시 사실이다. 척박한 땅이고, 그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통받는다고 생각했던 아프리카. 다양한 부족민들이 각자의 문화를 유지하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이 우리보다 불행하고, 우리보다 비인간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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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솔직히 아프리카와 관련된 다큐를 보면서, 참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게 된 것 역시 사실이다.

척박한 땅이고, 그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고통받는다고 생각했던 아프리카. 다양한 부족민들이 각자의 문화를 유지하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이 우리보다 불행하고, 우리보다 비인간적인 삶을 살고 있다고 말할수 있나 싶다.

우리는 분명 문명의 이기속에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그게 비단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 아님을 알기에, 그들의 삶을 보면서 저렇게 치열하게 살수도 있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물을 마시는 사막코끼리를 카메라로 담다가, 문득 코끼리와 눈이 마주친 순간 죽음을 예감하고 뜨끔했는데, 코끼리가 눈을 돌려주는 통에 살게 되었으며 그로 인해 코끼리에게 외경심마저 갖게 되었다는 문구를 접하면서 뭔지 모를 따뜻함을 느꼈다.

그리고 우리는 아프리카내 부족민들이 먹는 온갖 듣도보도 못한 음식을 보면서 어떻게 저런것을 먹나 싶었는데, 역으로 그들 역시 우리가 먹는 음식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것을 이란 생각을 할수 있다는 것이 너무 우스웠다.

그들은 결코 자신들에게 주어진 환경을 탓하며 좌절한채 세월을 보내고 있지 않았다. 먼지가 날리고 끝도 없이 펼쳐지는 모래사막속에서도 그들은 함박웃음을 지을수 있었고, 뛰어다니며 놀수 있었고, 그들만의 축제도 펼치고 있었다.

무엇보다 가슴 아팠던 것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이 녹아내리고 있다는 것이다. 남극의 빙하역시 녹고 있어 수면의 높이가 점차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때마다 뜨끔하고, 과연 우리가 자연을 기만할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이길래 하는 생각도 해 봤다.

훼손되는 자연앞에 우리는 손놓고 있을수 없다. 자연은 우리에게 무한한 자원과 에너지를 무상으로 공급했는데, 그 사용을 잘못하여 훼손되는 자연을 방치할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점점 심각해져가는 지구 온난화 현상에 대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 오히려 문화의 혜택에서 벗어나 있는 아프리카쪽이라는 것이 못내 죄송할 뿐이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그들만의 삶의 터전을 가꾸고 보존하며 자연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그들이 그 누구보다 더 큰 자연의 재해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 아닐수 없다.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황폐화되어가는 자연, 그리고 동물과 함께 인간 역시 죽음의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는 작금의 실태를 결코 강건너 불구경해서는 안되고, 그들이 그 척박한 환경속에서도 웃고 자신들만의 춤과 노래로 삶을 영위하며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듯이 우리 모두가 함께 웃으며 행복할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b********r 2012.08.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