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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사회학 실험을 담은 책입니다. 편견과 차별은 어디서 왔나에 대해 성찰해 볼 수 있는데요. 이 책의 실험처럼 완벽하게 세팅(?)된 상황은 아니더라도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차별이 얼마나 큰 나비효과가 되어 되돌아올 수 있을지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조금이라도 나보다 못해 보이는 사람을 짓누르고 차별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풍토가 심각해지기 전에 이 책을 통해 모두가 경각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입으로는 히틀러의 나치 사상이 기이하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이 행하는 차별 - 소득, 인종, 주거, 외모 - 와 같은 것을 당연하게 여긴다면 결국 부정의한 사회와 사상에 굴복하고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