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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인 임설미는 우연찮게(본인이 원하지 않은) 육상부 아이들을 전담?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마지못해 아이들을 대충 가르쳤던 설미.., 하지만 설미에게는 그럴만한 나름의 사정이 있었던 것이였슴돠(습니다) 과거의 사건과 얽히면서, 그 사건과 관련 된 경찰인 남주 태홍과의 치고 빠지는 대화가 재미있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작가분 특유의 남자 주인공 캐릭터들은 참 매력있는 것 같아서 더 좋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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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일단 이북을 읽어보자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사실 초반에 여주의 학교생활이 나오는데, 뭐랄까? 이책을 끝까지 읽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제가 캐발랄한 여주를 그닥 선호하지 않아서요. 그러나 남주가 등장하면서 제 마음에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이야기가 갑자기 재밌어지더라구요. 그만큼 제 취향의 남주였어요. 사실...여주에게 남주가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작가님의 책을 두권째 읽은데, 글을 잘 쓰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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