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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딸을 가진 부모인데요. 우연히 서점에서 우리 딸이 이 책을 보길래 사주었는데 집에 와서 중간쯤 보다가 다시 앞 페이지 보고 또다시 뒤 페이지 보고 읽더라고요. 쌍둥이 딸인 언니가 그걸 보더니 자기도 보여달라고 싸우더라고여.ㅎㅎㅎ 왜 딸이 앞에 보다 뒤에 보고 읽는지 봤더니 이 책 구성이 그렇게 되어있더라고요. 애가 저학년이라 어휘력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대. 암튼 우리애가 책을 집중해서 보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좋네요. 그래서 이 책을 쌍둥이 딸인 언니도 사달라고 해서 오늘 인터넷에서 책을 한 권 더 주문했어요. 1년 후에 제 딸이 다시 이 책을 읽으면 어떠할지 궁금하네요. 핸드폰 접어두고 이 책을 보고 있는 딸아이를 보고 있으니 이책 사서 본전은 벌써 뽑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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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쌍둥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신기하게 남자 아이가 중고서점에서 골라서 사달랬는데. 두 아이 모두 연신 재밌어 하며 읽었습니다. 학교에도 가져가구요. 상황극처럼 해보기도 하고. 이해안되는건 물어보더라구요. 이 책을 보는 걸 보고 옆집 엄마가 너무 탐내해서.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문해주었습니다. 이 책으로 단어카드 만들어 아이들과 내 감정 이야기 나누기 활동도 했다고 하네요. 어휘가 어렵지 않고. 글자가 많지 않아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림도 무척 따뜻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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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활용가는한 예문과 아이들이 경험했을법한 지문들이 나와있어서 함께읽고 공감할 수 있어서 도움이되네요 아이들과 수업시간에 활용하거나 시간이 될때 혼자 읽기에도 좋네요 아쉬운건 마음을 알고나서 해소하거나 확장할 수 있는 연계활동이나 이야기나눌 수 있는 예시문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아이들감정 읽고 이해할 수는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실생활에도 도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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