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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완 작가님의 100%의 그녀를 너무 재밌게 보고 소장판까지 또 사서 보고 또 볼 정도로 좋아했는데 부딪치다는 컬러에 웹툰이라서 사면서도 기대가 별로 없었거든요.재밌게 봤던 웹툰을 막상 책으로 사면 너무 별로고 한 번 휙 읽고선 다시 손이 안 가던 적이 하도 많아서... 그런데 이건 1권보다 2권이 2권보다 3권이..이번 4권은 더더더 재밌네요!! 대부분 "컴으로 볼 때>>>>>책으로 읽을 때"인데 부딪치다는 책이 더 눈에 쏙쏙 들어오고 좋은 것 같아요! 나오는 남캐릭터마다 다 멋있고 설레여요!특히 몸을 너무 잘 그리셔서 되게 매력적이예요.제로랑 제로레벨이라는 설정도 흥미롭고 얼른 완결까지 다 책으로 사서 읽고 싶어요!!웹툰 종이책 중에 이렇게 재탕 삼탕해도 좋은 작품은 양말도깨비랑 낮에 뜨는 달,아가미 정도였는데 부딪치다도 아껴가며 오래오래 잘 읽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