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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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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들에게도 물론 좋지만, 부디 정치하시는 분들이 한번 읽으면 좋겠다. 아니 한번이 아니라 국회지정도서로 국회책상 위에 하나씩 붙여놓고 싶다. 나도 스스로 “꼰대”처럼 굴 때마다 이 책을 다시 꺼내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그러고 싶어진다. 엄마들이여, 부디 이 책만큼은 반드시 집에 들여라. 스스로 고집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달리의 <달리세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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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들에게도 물론 좋지만, 부디 정치하시는 분들이 한번 읽으면 좋겠다. 아니 한번이 아니라 국회지정도서로 국회책상 위에 하나씩 붙여놓고 싶다. 나도 스스로 꼰대처럼 굴 때마다 이 책을 다시 꺼내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그러고 싶어진다. 엄마들이여, 부디 이 책만큼은 반드시 집에 들여라. 스스로 고집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달리의달리세계그림동화20>선을 통해 만난 이 책은 정말 제목처럼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하게 되는 책이다. 아이들에게 반대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 책인가 했더니, “반대에 대해 매우 철학적이고 매우 깊게,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잘 풀어놓은 책이다. 아이들에게 선입견과 차별, 고집이나 아집을 심어주는 게 정작 어른이라는 것을 또 한번 깨닫고 반성하게 하는 책이다. 아이와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에게는 이 책을 선입견과 아집을 가지지 않게 하는 학습적인 책이 될 테고, 어른들은 자신의 생각과 삶을 돌아보게 하는 반성의 기회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도 내가 열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으나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으며 나도 선입견과 아집에 사로잡힌 사람이라고 느끼게 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이 책을 꺼내어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보았다.







반대비교를 쉬운 그림으로 설명하되 한번 더 생각하게 되고, 쉬운 문장으로 설명하기 가장 어려운 개념들을 설명하고 있다. 읽을수록 놀랍고, 대단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빌려보지 마시고 구매하시기를 강력히 추천 드리는데, 분명 아이가 자라면서 읽을 때마다 다른 감상을 내놓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소장용 그림책은 이런 것을 이야기 하는 거다.







내 아이가 스스로, 내가 높은 곳에 있다는 착각이 들 때는 나보다 더 높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내가 가장 아래에 있다는 슬픈 마음이 들 때는 더 아래에도 분명 누군가 있다는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래보며.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달리 #달리세계그림동화20 #달리그림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달리세계그림동화 #생각이필요해 #반대를보는새로운시각 #수잔후드 #제이플렉  


g********r 2019.12.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아그림책 생각이 필요해
"유아그림책 생각이 필요해" 내용보기
끝임없는 질문을 하며아이에게 다양한 생각을 하게 도와주는생각이 필요해 그림책을 읽어봤습니다다양한 질문들이 나오며아이에게 생각해보는 과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 입니다반대와 비교의 개념도 그림으로쉽게 이해시켜주기 때문에한창 말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아요!역시 땅콩이도 이책의 그림을 보면서짧다 길다자다 일어나다 등등일상속에서 단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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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임없는 질문을 하며

아이에게 다양한 생각을 하게 도와주는

생각이 필요해 그림책을 읽어봤습니다


다양한 질문들이 나오며

아이에게 생각해보는 과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 입니다

반대와 비교의 개념도 그림으로

쉽게 이해시켜주기 때문에

한창 말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아요!

역시 땅콩이도 이책의 그림을 보면서

짧다 길다

자다 일어나다 등등

일상속에서 단순하게 느껴졌던 표현들을

한번 더 생각해보고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그림체 이지만

아이가 좋아할 큰 코끼리와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가

더 재미있어하네요

 

한창 말 배울 아이들에게도

읽어주면 좋을것 같네요 :)

m*****5 201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이 필요해 -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생각이 필요해 -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내용보기
반대라는 건 뭘까요?왼쪽 <-> 오른쪽열림 <-> 닫힘가는 것 <-> 멈추는 것반대라는 건 쉽게 얘기할 수 있어요. 항상 짝을 이루니까요.하지만, 쉽게 판단할 수 없어요. 생각이 필요하답니다.왜 그럴까요?반대라는 건 상대적인 거라서 그래요.'작다'가 없다면 '크다'도 없겠죠? '길다'가 없는데 '짧다'가 있을까요?반대는 비교할 상대가 있어야 해요. 그리고 상대가 변하면 반대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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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라는 건 뭘까요?

왼쪽 <-> 오른쪽
열림 <-> 닫힘
가는 것 <-> 멈추는 것

반대라는 건 쉽게 얘기할 수 있어요. 항상 짝을 이루니까요.

하지만, 쉽게 판단할 수 없어요. 생각이 필요하답니다.
왜 그럴까요?


반대라는 건 상대적인 거라서 그래요.

'작다'가 없다면 '크다'도 없겠죠? '길다'가 없는데 '짧다'가 있을까요?


반대는 비교할 상대가 있어야 해요. 그리고 상대가 변하면 반대에 관한 답도 바뀔 수 있어요.


쉽게 판단해 버리면 실수 할 수 있어요.


전체를 보아야 알 수 있다면 부분만 보고 판단해서 생각한 경우 엉뚱한 결과를 낳을 수 있거든요.



쉽게 판단하지 않고 한 번, 두 번 깊이 다시 생각해 보면 새롭게 보이는 게 있을 수 있어요.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어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의 상상력과 생각에 새로움과 놀라움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이건 어른들이 쉽게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과는 달리 아이들은 새롭고 다양하게 열린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닫힌 생각에서 벗어나 다시 한번 유연하고 열린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그림책이지만 닫힌 사고를 하는 저같은 어른들도 읽으면 좋은 예쁜 그림책이라 느껴졌어요.

이달의 사락 2****3 2019.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달리그림책] 생각이 필요해
"[달리그림책] 생각이 필요해" 내용보기
<생각이 필요해>수잔 후드 글, 제이 플렉 그림, 정화진 옮김, 달리 생각이 필요한 순간,어쩌면 생각이 안 필요한 순간이 없을 거에요 <생각이 필요해>는 '반대'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담은 그림책이에요반대라는 개념은 얼핏 쉬울 수도 있지만 서로를 나누는 일이 될 수도 있기에'생각'이 필요하답니다. 반대라는 건 뭘까요?내가 멈추면 너는 가고,내가 왼쪽에 있으면 너는 오른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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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필요해>

수잔 후드 글, 제이 플렉 그림, 정화진 옮김, 달리

 

생각이 필요한 순간,

어쩌면 생각이 안 필요한 순간이 없을 거에요

 

<생각이 필요해>는 '반대'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반대라는 개념은 얼핏 쉬울 수도 있지만 서로를 나누는 일이 될 수도 있기에

'생각'이 필요하답니다.

 

반대라는 건 뭘까요?

내가 멈추면 너는 가고,

내가 왼쪽에 있으면 너는 오른쪽에 있는 것!

 

아주 쉽죠,

어떤 것과 반대되는 상황을 생각하면 되요

 

 

안? 밖?

낮? 밤?

 

반대라는 건 항상 '짝'을 이뤄요

하지만 쉽게 판단할 수는 없답니다

왜냐고요?

 

 

'작다' 없이 '크다' 가 있을까요?

'길다' 없는데 '짧다' 있을까요?

 

아이를 보고 있자면 많이 컸네 하고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가족모임을 하면 같은 나이 조카에 비해 저희 아이는 작은 아이에요

그 집 엄마는 막내인 그 조카가 집에서는 작아보인데요

하지만 가족모임에서 만나면 무척 키가 큰 아이죠

 

그렇다면 이제 조금은 생각이 바뀌었죠?

반대라는 건, 쉽지 않다는 거.

 

 

왼쪽 오른쪽, 가고 멈추고, 안 밖, 낮 밤, 자고 깨고,

짧고 길고, 크고 작고, 위 아래, 느리고 빠르고...

이렇게 자꾸 비교하니까 아이는 재미있다고 깔깔대었는데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이 바로 '반대'

 

뭐든지 상대적이죠!

서로를 견주어 보았을 때 알 수 있는 거에요

상대가 변하면? 답도 변해요!

 

코끼리에게 멀었던 새가 코에 앉으면?

누구보다도 가까워져요

 

그렇다면 힘이 세고 약한 것도

고래가 나타난다면 달라지겠죠~

 

 

상대가 변하면 답도 변하죠,

그리고 보는 것에 따라 달라보이기도 해요

 

더 멀리 서거나 누가 보느냐에 따라 관점이 바뀌점

반대라는 것도 달라진답니다.

 

그래서 서둘러 판단하지 말고 '생각'을 해보세요

멀리서도 보고 반대로도 보고

그렇게 보다보면 안 보이던 것도 보이고 새로운 것도 보일 거에요

 

 

그렇게 보다보면 온전히 볼 수 있죠,

<생각이 필요해>는 귀욤진 그림에 짧은 문장으로 쉽게 읽히는 그림책이에요

하지만 '반대'라는 거, '생각'이라는 거 그리 쉬운 거 아니죠.

아이와 함께 읽으며 반성하게 되요

아이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알려주기 위해서 아이만 그림책을 통해 깨닫는 게 아니라

같이 보는 부모도 계속 성장해야 하는 것 같아요!

 

 

r*******2 2019.05.0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이 필요해]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워요
"[생각이 필요해]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워요"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는데요양질의 한 권의 서적이 많은 권수를 읽는 것보다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이번에 만나보게 된 [생각이 필요해]는 내가 눈에 보이는 대로만 생각하기에는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줍니다.왼쪽 오른쪽, 안 밖자고 깨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글밥은 간결하더라고요우리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면서다시 생각해보는 과정의 중요성
"[생각이 필요해]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워요"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책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는데요

양질의 한 권의 서적이 많은 권수를 읽는 것보다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만나보게 된 [생각이 필요해]는

내가 눈에 보이는 대로만 생각하기에는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줍니다.

왼쪽 오른쪽, 안 밖

자고 깨는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글밥은 간결하더라고요

우리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면서

다시 생각해보는 과정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반대의 개념을 아직 모르는 훈이도

크다 작다, 높다 낮다, 낮 밤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개념을 알아갈 수 있었는데

무조건 한 가지만 맞다라는 건 아니었습니다.

비교 대상에 따라서 반대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것이 있었던 거예요 ~


내 생각에 코끼리가 크다 생각해서

코끼리는 큰 동물! 이라고 했다가

그 옆에 더 큰 고래의 등장 !

띠용 - 반전이 되는 거죠.

생각의 과정을 거치면 머릿 속

고정된 생각은 금세 실수였다는 걸

알게 된답니다



세상에서 돌아가는 모든 것은

단편적으로만 볼 것은 하나도 없죠

여러가지 부분들을 생각하면서

장점이 있다면 단점이 있는 것이고,

그러면서 다양한 시각과 사고의 전환이라는

삶의 자세를 깨우치게도 도와줍니다.



우리 훈이 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도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

그리고 무언가를 섣불리 판단하는 것도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교훈을 얻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와 읽기에 좋은 양서라는 생각이 드네요 :)

w*****6 201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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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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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필요해>와 함께,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배우기! 크다, 빠르다, 높다.과연 이것은 절대적으로 옳을까요?우리가 당연히,"크다 / 빠르다 / 높다"고 판단하는 것들은,늘 크고 빠르고 높을까요? 우리가 고민없이 쉽게 판단하는 것들에 대해,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책!!<생각이 필요해>를 만나보았어요. <생각이 필요해>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그림도 참 예쁘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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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필요해>와 함께,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배우기!

 

크다, 빠르다, 높다.

과연 이것은 절대적으로 옳을까요?

우리가 당연히,

"크다 / 빠르다 / 높다"고 판단하는 것들은,

늘 크고 빠르고 높을까요?

 

우리가 고민없이 쉽게 판단하는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책!!

<생각이 필요해>를 만나보았어요.

 

<생각이 필요해>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그림도 참 예쁘고 따뜻한 색감도 좋은 책이에요!

그래서 첫 느낌부터 참 기분좋은 책이었답니다.

 

언뜻 보면 반대되는 말을 배우는

단순한 유아그림책으로 보이기도 하는데요.

책속 다양한 질문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보는 방식, 위치 그리고 기분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

'반대편도 보며 꼼꼼히 생각해야,

제대로 된 판단이 가능하다는 점' 등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게 된답니다.

 

<생각이 필요해>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아이들에겐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쉽게 풀어내고 있어요.

 

"아래를 내려다보고서야 / 높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느린 친구들이 있어서 / 빠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반대는 비교해야 알 수 있어요.

상대가 변하면 답도 변해요."

 

그림책의 말들을 하나하나 읽어나가며,

'판단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방법',

그리고 '세상을 더 온전히 바라보는 방법'을

조금씩 배울 수 있게 되겠지요.

 

<생각이 필요해>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그림도 귀엽고, 문장들도 짧은 편이어서,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느끼더라고요.

아직은 이 책이 주는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지는 못했겠지만.

꾸준히 읽고 생각하다 보면,

조금씩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겠지요.

 

아이와 함께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주는 책!

볼 때마다 새로운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책!

가까이 두고 오래오래 보고 싶은,

<생각이 필요해>랍니다^^

 

a*****a 201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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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참 어려운 사람이다.. 다른 건 틀린 것이 아님을 앎에도 나와 다른 사람을 잘 받아들일 수 없다. 나는 이미 고정된 사고방식을 고치는 것이 힘들 수 있지만 내 아이만은 다양한 방식으로 유연하게 사람, 사물을 그리고 상황을 바라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선택한 책!!?예전에 달리출판사 책을 접해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 몇 권의 책을 보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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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참 어려운 사람이다.. 다른 건 틀린 것이 아님을 앎에도 나와 다른 사람을 잘 받아들일 수 없다.
나는 이미 고정된 사고방식을 고치는 것이 힘들 수 있지만 내 아이만은 다양한 방식으로 유연하게 사람, 사물을 그리고 상황을 바라 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선택한 책!!
?
예전에 달리출판사 책을 접해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 몇 권의 책을 보게되면서 달리출판사의 책들을 눈여겨 보게 되었다.
예전엔 생각해보지 않았던 '반대'의 개념
단어에도 반대는 똬악 정해져 있지 않던가!
크다 vs 작다
짧다 vs 길다
밤 vs 낮
흑 vs 백
그런데 이런 반대 개념들도 생각이 필요하단다.
안과 밖 / 자다 깨다 / 낮과 밤
반대 개념의 말은 짝을 이루어 쉽게 말할 수 있지만'작다'가 없는데 '크다'가 있을까요?
'길다'가 없는데 '짧다'가 있을까요?
하며 질문을 던진다.
절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니다. 비교 대상이 있어야지 설명이 되는 것이다.
비교를 해야 알 수 있고 비교 대상이 달라지면 언제든 변할 수 있다.
가깝고 멀고, 강하고 약함 또한 기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다.
?
하나를 잘 알고 있다고 모든 것을 다 아는 게 아닌 것이기에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옳다고 말할 수 없다. 그래서 내 생각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의견도 잘 들을 줄 알고, 존중해줄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반대로 생각해 봐요! 뒤집어 보세요.
새롭게 보면
넣쳤던 걸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새로운 쪽으로 눈을 돌려, 찬찬히 들여다보면
반대편에 비친 모습에 깨달음을 얻어서.......
온전히 볼 수 있어요."
?
이 말이 참 마음에 와 닿는다.
"온전히 볼 수 있어요..."

사실 온전히 볼 수 있는 것은 없을지라도 그렇게 보려고 서둘러 판단하지 않고, 다양한 시각으로 반대로도, 뒤집어서도 천천히 생각해본다면 그만큼 실수는 줄어들 것이다.
?
그런데 정답만을 외우며 자라온 나.. 적어도 우리 세대들은 무엇인가를 천천히 곱씹으며 생각하는 훈련을 받을 시간이 없었다. 그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달달 외우고 시험시간내에 정답 맞추기에 바빴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받은 점수가 나였다.
내 아이만은 느리게 가도 좋다. 좀 더 멀리 바라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깊이 있게 삶을 생각하는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도 내게도 더 많은 깨달음이 있기를.. 그리고 그것이 삶 속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r******8 2019.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이 필요해-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생각이 필요해-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내용보기
'반대'라는 건 무엇일까요?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사고의 전환을 이끄는 수잔후드, 제이 플렉의 <생각이 필요해> 책 을 만나보았습니다.  <생각이 필요해 -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청록색 코끼리와 같은 색상의 배경으로 상큼함을 주는 그림책이예요.이들은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생각이 필요해 -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은 다소 철학적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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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라는 건 무엇일까요?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사고의 전환을 이끄는

수잔후드, 제이 플렉의 <생각이 필요해> 책 을 만나보았습니다.

 

<생각이 필요해 -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

청록색 코끼리와 같은 색상의 배경으로 상큼함을 주는 그림책이예요.

이들은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생각이 필요해 - 반대를 보는 새로운 시각'은 다소 철학적인 내용을 어린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한 문장과 심플한 그림으로 풀어내고 있는 책이예요.

책은 동일한 노을 그림을 보면서 처음페이지에서는 바다를 보며 시작하고 마지막장에서는 거꾸로 바다에서 도시쪽으로의 세상을 바라보면서 책을 마무리 합니다. 이렇듯 이 책은 여러 상황을 보는 방식과 기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다는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반대'라는 건 뭘까요?

내가 멈추면 너는 가고, 내가 외쪽에 있으면 너는 오른쪽에 있는 것!!! 이게 달까요?

 

하지만 쉽게 판단팔 수는 없어요.

생각이 필요해요.

 

'작다'가 없는데

'크다'가 있을까요?

 

'길다'가 없는데

'짧다'가 있을까요?

 

하늘이에게 물어보았어요. 너는 작니? 크니?

제 옆에 앉아있는 하늘이는 저는 작아요. 라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사촌동생옆에 있으면? 하고 또 물어보니..

어~~어 그럼 커요. 하더라구요.

이렇듯 반대는 비교해야 알 수 있어요.

 

상대가 변하면 답도 변하니까요.

가깝고 멀고, 세고 약한지 역시 기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음을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보는 곳이 다르면 보이는 것도 달라요.

가까이 갔다가 뒤로 물러나면 다른게 보일 거예요.

 

가까이서 보면 알록달록한 줄과 방울들이지만

뒤로 물러서서 보면 새로운 그림이 된답니다.

저 그림은 무엇일까요?

하늘이도 저게 무엇인지 큰 소리로 내면서 맞추기도 했어요.

 

이 그림은 멀리서 보면

바로바로~~ 나비랍니다.

 

앞에 있는 걸까요, 뒤에 있는 걸까요?

이 역시 누가 보는지에 따라 달라요.

 

생각의 과정을 거쳐야만 사물과 세상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책은 말하고 있어요.

꼭대기에 있다가도

뒤집히면 아래가 되는 것처럼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다시 한 번 더 생각하라고요.

반대로 생각해 보고 뒤집어서 새롭게 보면

놓쳤던 것을 찾을 수 있고

새로운 쪽으로 눈을 돌려, 찬찬히 들여다보면 깨달음을 얻어서

세상을 온전히 볼 수 있는

사고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삶의 자세를 알려주고 있어요.

 

이렇듯 이 책은 글밥은 많지는 않지만 전달하는 이야기가 확실하고 명료해서

어려운 내용임에도 이해하기가 쉽게 적혀있었어요.

아이와 책을 보면서 아이의 생각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보면 좋을 책인 거 같아요.

q***l 2019.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생각이 필요해
"[서평] 생각이 필요해" 내용보기
본 책은 반대가 존재하는 사실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시각이 달리진다는 사실에 대하여 각자의 생각에 따라 여러가지 생각이 존재할 수 있고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 서로 다른 부분을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 재미나는 이야기 책이랍니다.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제껏 당연히 존재하는 줄로만 알았던 반대라는
"[서평] 생각이 필요해" 내용보기

본 책은 반대가 존재하는 사실에 대하여 기본적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시각이 달리진다는 사실에 대하여 각자의 생각에 따라 여러가지 생각이 존재할 수 있고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 서로 다른 부분을 바라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 재미나는 이야기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이제껏 당연히 존재하는 줄로만 알았던 반대라는 시점에 대해서 본래대로 바라보는 시각이 존재하려면 반대가 존재하여야 하고 반대가 존재하지 않고서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려줌과 동시에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서 어떤 행동을 하고 있고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의 문제가 전혀 새롭게 보일 수 있다는 사실 등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이제껏 많은 삶을 살아온 것은 아니지만 40평생의 인생을 살면서 반대라는 것은 나와 생각이 다른 것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다른것이 반대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고 그렇게 믿어왔었고 주변에서도 그렇게 알려주었고 심지어 교육도 그렇게 받아왔었습니다.






그래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반대진형에 있는 사람은 무조건 배척하고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라고 결론을 내려버리면서 말을 섞을려고 하지 않거나 아예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느순간 깨닫게 되었고 저마다의 생각이 다르듯이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기에 특정한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이해를 하기 시작한 순간부터는 지난날에 가졌던 저의 모든 것을 이분화하여 생각한 것들이 얼마나 몰지각하고 이율배반적인 생각화 행동들이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된 순간부터 얼굴이 화끈거리고 모든 것들에서 부끄러움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의 이러한 생각들은 아이의 정서와 교육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끼쳐서 아이가 친구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홀로 지낸 시간들이 많았다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뒤늦게나마 틀린것과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런 생각들이 저의 생활에 변화를 가져오게 되면서 아이에게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이 책을 만나서 사소할 수도 있지만 그동안 잊고 지냈던 것들을 다시금 떠올리고 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에게도 다시 한번더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아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좋은일은 나눌 수록 커진다고 제 서평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이책에 대해서 알게 좋은 영향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1 2019.04.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