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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푸르른 달... 나무들이 자라고 새싹들이 자라고... 산천초목이 우거지기 시작하는 멋짐붐뿜의 달이 시작된지도 벌써...4일째네요. 요즘은 낮시간대 날씨는 완전 초여름 같아서 반팔을 안 입으면 덥더라구요. 햇볕 알레르기가 있는 저는 열도 많은지라 어쩔 수 없이 밤에는 박박 팔을 긇어대면서도 반팔을 입고 다닌다는...^^;; 오늘은 [안녕, 물!]이라는 책을 소개해보려고 해요. 겉표지부터가 일렁이는 파도가 너무나도 시원하게 보이는...^^ [안녕, 물!]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시죠? 일단 책표지부터 보실까요?
한 소녀가 시원한 바닷속에서 짠~~ 하고 얼굴을 내보이고 있네요. 뭘하고 있는 중이었을까요? 바닷속 생물들을 보고 있는 중이었을까요? "안녕, 물! 나는 너를 잘 알아!" 우리 집 수도꼭지에서 흘러나온 물은 어디로 갈까요? 날씨에 따라서, 계절에 따라서 물은 어떻게 변할까요?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가 물장난을 치며 놀다가 물은 온갖 다채로운 모습과 느낌으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소녀는 재미있는 숨바꼭질 놀이를 하듯 하나씩, 하나씩 물을 찾아내지요. 물은 강, 바다, 호수, 하늘, 땅 속에도 있고 어떤 날씨에도, 어떤 계절에도, 심지어 자기 몸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물은 세상 어디에나 있지만 정말 소중하다는 것도 깨닫지요. "물, 고마워!" 이 책은 서두에 나와 있듯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공기와 같이 소중함을 잘 모르고 있는 우리들에게 '물은 이런거야... 우리가 생각하는 먹는 물, 바다, 호수 뭐 이런 거 말고도 아주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주변에 존재해... 물이 없으면 우리가 살 수 있겠지? 그러니 이런 소중한 물에게 우린 감사해야해' 이런 걸 가르쳐주는 그림책이랍니다. ㅋㅋ 요점만 말하자면요.. ㅋㅋ
스프링클러처럼 위로 뿜어져 나오기도 하고 샤워기처럼 아래로 뿌려지기도 하는 물 호스에서 줄줄 흘러나온 물은 굽이굽이 흐르다가 개울이 되고 강이 되고 바다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죠. 지구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물 무시무시한 파도를 만들기도 하고, 맛은 짠 바닷물 평화롭고 고요하게 모여 있기도 하고
수영장에선 요렇게 뛰어들어 물장구치고 소리지르며 놀수도 있죠.
요 위 그림처럼 화난 듯 씩씩 거리는 김이나 하늘에 숨었다가 나타나 둥실둥실 떠다니는 구름 바위처럼 꽁꽁 언 얼음덩어리나 바다 이를 떠다니는 빙산 스테이트를 탈 수 있는 고체 얼음판이 되기도 하는 물 살짝 얼어 솜톨처럼 보드랍게 내릴 때는 새하얀 레이스보다 눈부시게 아름답죠. 그런데 이 모든게 물... 물의 변형된 형태인거란게 아주 놀라운 사실이죠. 눈사람 안에도 숨어 있고 사람 몸속에도 숨어 있고...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존재하는 물...
가장 기본적으론 목마를 때 짠~하고 마시는 물이 있기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게 아닐까요? 그러니 물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일까요? 이 책은 다양한 물의 형태를 보여주며 물의 순환과정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그림으로 알기 쉽게^^ 이렇게 소중한 물... 당연히 아껴써야겠죠? 물부족 국가가 얼마나 많은데요. 소중함을 모르고 펑펑 낭비하면 정말 어느순간 우리는 물 때문에 불행한 나라가 될지도 몰라요.^^;; 이 책은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권해볼께요.^^ 우리... 특히나 세수하거나 양치할 때 물 아껴쓰자구요. 안쓰는 동안은 흘려보내지 말고 꼭 수도꼭지 잠그는 거... 생활화해야할 거 같아요. 대중목욕탕에서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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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물 #앙트아네트포티스지음 #이종원옮김 #행복한그림책 ![]() ![]() ![]()
물의 소중함은 잘 알고있지만.. 막상 절약이란..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실천은 잘.. 안되고 있는 현실이네요.. 저희집.. 둘째와 셋째의 경우에도 유치원과 학교에서 배우고.. 아껴사용하라고.. 하고 있지만.. 집에오면 머릿속 지우개처럼 아주~ 편하게 사용하고 있지요 ㅠㅠ .. 그래서 선택하게 된.. 안녕, 물! ![]()
귀여운 소녀그림에 간단한 문장으로 이어지는 그림책이예요 책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 걱정했는데.. 잠자기 전.. 엄마~ 내가 읽을께!! 하네요 ㅎㅎ ![]()
첫페이지만 봐도 물이 우리주위.. 어디어디에 있는지..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 .. 수도꼭지로 시작된.. 물의 이야기 물, 안녕? 나는 너를 잘 알아! 너는 세상 어디에나 있지 집에 있는 수도꼭지에서 흘러나온 물은 어떻게 변할까요?? 숨바꼭질 놀이를 하듯.. 소녀는 하나하나 물을 찾아내고 있어요^^ 스프링클러 샤워기 호스 개울 강 바다 물, 너는 지구의 대부분을 덮고 있어. 무시무시한 파도를 만들기도 하고, 맛은 짜! 너는 정말 신비로워! 호수 수영장 물웅덩이 이슬방울 눈물 비 김 구름 안개 얼음덩어리 빙산 스케이트장 눈 눈송이 그런데 물, 나는 이 모든게 너라는 걸 알아 ![]()
살아있는 모든 것에는 네가 있어. 라고 이야기~ 해 주자!! 울 둘째.. 놀라는 표정이네요 ㅎㅎ ![]()
물은 우리 몸속에도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 그리고는 쉴새없이.. 질문을 하네요 그래~ 그래~ 숨쉬는 모든 것에 다 있단다!! 물, 고마워!
책을 다 읽고.. 마지막장에 "다양한 물의 상태"에 대해 알려주고 있네요 액체의 상태에는 어떤 것들이.. 고체의 상태에는 어떤 것들이.. 기체의 상태에는 어떤 것들이.. 우리 주위에 일들을 이야기하며.. 설명해 주었네요.. "밥을 할때.. 나오는 것도 물이네~" 하며.. 즐겁게 대답하는 둘째 잘 이해하고 있네요 ㅎㅎ
그리고 "물의 순환 과정"까지 오~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가 되어요!! "엄마 봄에도 눈이 와?" 하며.. 또 물어보네요 ^^
물을 아껴 써요! ?지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물은 지구의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어요 (상식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많은 세월동안 지구 전체의 물의 양은 변하지 않고 유지되고 있지만 약 97%의 물은 바다에 있어요 우리가 마시고 생활하는데.. 사용하는 물은 소금기가 없는 민물로 호수, 강, 샘, 지하수에서 얻을 수 있네요 이런 민물은 지구에 있는 물의 3%에 지나지 않으며, 3% 가운데서 2% 정도는 빙산이나 산꼭대기의 만년설로 얼어붙어 있어요. 알겠죵??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물은 전체 물의 양의1% 라는걸.. 저도 창피하지만.. 새롭게 안 사실이네요.. 아주 적은 양이라는 걸.. 그리고 이 물은 지구상에서 똑같이 사용되고 있는게 아니라서 우리는 평소에 물을 아껴.. 생활해야 겠어요.. 마지막 글을 읽고 나서.. 둘째 왈.. "엄마, 아프리카 아이들은 물이 부족하지?" 하며 말하네요.. 그래.. 오늘부터 조금씩 아껴보자~ 했네요. 그러고보니.. 책 겉표지의 그림이 바다~ 였네요!! 넘실넘실.. 시원한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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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물 제목을 보면 그냥 물에 관한 내용이겠거니 했어요 그런데 내용을 들여다보니 뚜렷한 그림과 짧은글밥으로 정확한 과학정보를 주네요 ^^ 3세부터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3세부터 과학에 대해 정보를 준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림만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주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과학정보까지 알게 될 것 같은책입니다 첫째는 과학에 관심이 많아서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둘째는 책에 전혀~ 관심이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안녕 물을 들이밀어봤더니만 그림이 뚜렷해서 인지 힐끗 보더라구요 흥미롭게 보는 둘째를 보고는 이 책은 어느아이에게도 통할책이란걸 알게됐어요 둘째는 책 편식이 아주 심한 아이거든요.. 글이 많지 않아도 정보전달이 확실하고 그림이 아름다운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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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물!
안녕, 물! / 앙트아네트 포티스 지음 / 이종원 옮김 / 행복한그림책
엄마 비는 어디서 와요? 화장실에 물은 어디로 가요 질문이 많아지는 나이 6세아이가 물어왔어요. 비는 하늘에서 내리지~ 물은 정화되어 바다로 간단다~ 간단히 답변해주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 아쉬웠었는데, “안녕, 물!”을 읽어주고 딸의 궁금증이 많이 해결되었답니다.
수도꼭지에서 쉽게 틀면 나오는 물은
스프링클러로 위로 뿜어져 나오기도 하고 샤워기로 아래로 뿌려지기도 해요. 스프링클러라는 단어를 처음 본 아이가 스프링클러를 물어봐 같이 찾아보기도 했어요^^
호스로 줄줄 나오기도 하는 물
그 물을 굽이굽이 개울로 흐르는데 사실 개울이라는 말을 평소에는 잘 안 쓰니까 아이가 개울이 뭐냐고 물어봐 또 찾아보았어요. 사전을 안 찾으니 저도 개울을 잘 설명하지 못하겠더라구요.
물은 개울에서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갑니다. 바닷물이 짜다는 사실도 알려줘요.
이번에는 고여 있는 물들이 나옵니다. 호수는 평화롭게 고요하게 모여 있고
수영장은 물장구치고 소리 지르며 놀 수 있도록 물을 고아놓았죠.
물이 고여 있는 작은 물웅덩이에서는 발을 동동 구르며 놀 수도 있어요.
이른 아침 풀잎 끝에 맺힌 이슬방울도 물이죠.
뺨에서 조용히 흐르는 눈물도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비도 물이에요. 휘파람을 불며 뜨거운 곳에서 나오는 김도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도 물이에요.
온세상을 꼭꼭 숨겨버리는 안개도 물이죠.
물은 꽁꽁 얼어서 얼음덩어리가 되기도 하고 바다 위를 떠다니는 큰 산이 되기도 해요.
신나게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얼음판이 되기도 하고 하늘에서 얼어 부드럽게 내리는 눈이 되기도 해요.
눈송이는 새하얀 레이스보다도 아름답죠. ^^
눈사람에도, 우리 몸에도 살아있는 모든 것에는 물이 있어요.
목이 마를 때도 물을 마시고 욕조에서 목욕을 할 때에도 물은 우리와 함께 해요.
아이가 물에 대한 질문을 하기에 간단한 답변을 해주고 물과 관련된 책으로 연계독서를 하고 싶어 찾아봤는데,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책들이 물은 강에서 바다로 흐르고 증발해서 하늘로 올라가서 다시 비로 내린다. 이런 내용들이 대부분이라 아쉬움을 많이 느꼈었어요.
아이가 김을 보더니 밥할 때 나오는 거냐고 물어왔어요. 맞다고 이야기 해주자 그것도 물이에요 구름도 물이에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
“안녕, 물!” 책은 물이 어디서 어떤 형태로 흐르는지 고여 있는지도 알려주고 있지만 어떤 모습으로 변하는지 잘 알려주고 있어요. 물의 다른 형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볼 수 있었어요. 물이 꼭 액체, 고체 상태의 모습이 아니라 기체라는 상태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자 신기해했답니다.
언제나 쉽게 물을 만날 수 있지만 물은 아껴써야하고 소중하고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해주었어요. “안녕, 물!”을 읽고 아이가 손을 씻을때면 꼭 동생에서 “물은 아껴써야해~” 하고 이야기 해주어요^^
물에 대해서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안녕, 물!” 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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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물! >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었어요~~ 앙트아네트 포티스 작가의 글 그림 이구요 옮긴이 이종원 출판사는 행복한 그림책이에요~~ ![]() 책 표지는 넘실 넘실 바다에 물안경을 한 여자아이가 웃고 있네요 바다는 밤바다 마냥 진한색인데 무서워 보이지 않네요 전 수영을 못하기도 하고 밤바다를 엄청 무서워 하거든요 블래홀처럼 빨아들이는 마력이 있는거 같거든요 ![]() 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속지엔 연한 바닷물이 넘실거려요 연하는색과 희색 약간의 파랑이 섞여 있어서 강 인가 바다 인가 예쁘네요~~ ![]() 여자아이가 물에게 말을 거네요 표지에 나왔던 여자 아이가 주인공 인줄 알았는데 화자네요 그림책에 여자아이 모습은 아주 적게 나와요 안녕 물에선 온갖 모습의 물이 나옵니다 아이가 상상 할수 있는 모든 물의 형태가 있어요 ㅋㅋ 날씨가 더울때 생각나는 물형태 날씨가 추울때 생각나는 물형태 지구 가까이 지구 멀리 공기중에 하늘 위에 땅 솎에 너무 흔해서 소중함을 모르는 물 ![]() ![]() ![]() ![]() 책의 맨 뒤 부분에는 다양한 물의 상태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고 물을 왜 아껴 써야 하는지는 나와요 사실 우리나라는 물값이 싼편에 속하고요 옛날에 비해 정수기도 쓰고 사먹는 물도 나오고 하지만 다른 나라에 비하면 물이 저렴하죠 오죽하면 돈을 물쓰듯 쓴다라는 속담도 있잖아요 우리나라의 비의 대부분은 장마에 오기에 세계에선 우리나라를 물부족 국가로 분류하고 있어요 아이랑 왜 물을 아껴써야 하는지 물세를 아끼기 위함도 있지만 지구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물 아껴쓰기를 가르쳐야 하는거 같아요~~ < 본 리뷰는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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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가죠. "앙트아네트 포티스" '뉴욕 타임스 최고의 일러스트책' '닥터수스상'을 수상한 작가예요 잠수네 J2 레벨 , Not a box (이건 상자가 아니야)는 우리 아이들이 잘 봤던 책인데요 그림이 귀엽고 친숙하고 글밥도 적고 또 복잡하지 않아서 한눈에 잘 들어와요 같은 작가의 <안녕, 물!> 도 너무 기대가 되어요 유명한 작가 책은 역시 좋더라구요 이 책은 우리가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물에 대해서 이야기 해요 표지에서 바다물에서 수영하는 아이가 있어요 그리고 욕조에서 목욕하는 아이. 우리 아이들의 일상생활 모습이지요 아이들이 처음부터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물이 위로 뿜어져 나오기도 하고, 샤워기처럼 아래로 뿌려지기도 하는 그림들 우리 생활에 편리하게 사용하는 물이 위로, 아래로, 호스로 흘려나와 개울이 되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되는 물의 흐름이 어렵지 않게 표현되었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겠죠~ 색감이 너무 이뻐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자극적이지 않은 그림들이 맘에 들어요 물이 온갖 다채로운 모습과 느낌으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알려줘요 강, 바다, 호수, 수영장, 그리고 우리 몸속에도 물이 있다는 것을 알려줘요 김이나 구름도 물이라는 사실. 아이들이 깜짝 놀라죠 "이것도 물이야 다양한 물의 형태에 대해서 알려줘요 눈이나 얼음. 김이나 수증기 그림으로 알려주니 아이들이 이해가 빠르네요
물의 순환과정도 그림으로 아이들이 쉽게 알수 있어요 물은 어디에나 있지만 정말 소중하다는것을 깨닮을 수 있어요 물을 아껴써야 된다는걸 알려주는 그림책이예요
바다는 소금물이기 때문에 마실수 없고 우리가 사용 할 수 있는 물은 전체 물의 양의 1%래요 지구 온난화로 강과 호수가 말라가고, 비나 눈의 양보다 빨리 물을 사용해 버린데요 세면대에서 장난치면서 물을 계속 틀어 놓는 우리 아이들에게 손씻을때 물을 잠가야 된다고 알려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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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물에 관련한 책들은 거의 과학서적으로 많이 만나보았다. 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순환과정 등을 자세하게 기술한 과학서적. 그런데 그림책이 어떻게 물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나갈까 궁금했다.
귀여운 여자 아이가 바다에 수경을 끼고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는 표지의 <안녕, 물!>
물에게 안녕? 이라고 인사를 한 후 물이 어디어디에 살고 있는지 하나하나 소개해주고 있다.
물은 위로 뿜어지기도 하고, 아래로 뿌려지기도 하고 줄줄 흘러나와 개울처럼 굽이굽이 흐르다가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강이 되었다가 지구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바다가 된다. 물에게 대화하듯 그렇게 물은 어디에든 존재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잘 표현했다.
우리 곁에 물웅덩이의 모습으로 그 안에서 발을 구르며 사방으로 튀어 흩어지기도 한다.
하얀 눈송이를 새하얀 레이스보다 눈부시게 아름답다고 표현한 작가의 표현력이 참 이뻤다.
그리고 물은 눈사람 안에도 있고 조이인 나에게도 있고 살아 있는 모든 것에도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목이 마를 때에 물은 나의 목을 축여주고 더러운 나의 몸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존재라는 걸 표현하고 책의 이야기를 끝낸다.
<안녕, 물!> 책의 마지막장은 '다양한 물의 상태'를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물의 순환 과정도 알 수 있었고, 기체,고체,액체 등 물의 상태 용어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소중한 물을 아껴 써야 하는 이유를 전반적으로 책을 통해 깨달았기에 마지막엔 "엄마, 물을 정말 아껴 써야겠어!" 라고 약속을 하며 마무리를 지을 수 있었다.
<안녕, 물!> 은 '조이'라는 아이가 물과 대화를 하며 물은 살아움직이는 것에 함께 한다며 물이 어디에 있는지 하나하나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어 그걸 따라가는 재미가 있었다. 정말 물은 어디에든 다 존재하며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는 걸 다시 한 번 더 이 책을 통해 느끼게 되었다. 그림이 따뜻하면서도 큼직만하게 그려져 4살과 8살 아이들에게 느낌이 확 와닿았다. 그리고 파란색의 책 표지는 물과 관련한 책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켜주어 재미있었다. 과학서적을 통해 물을 만났다면 서정적인 그림책을 통해 물과 대화도 해보며 물의 소중함을 아이들과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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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물! / 앙트아네트 포티스 / 이종원 역 / 행복한그림책 / 2019.04.15 / 원제 : Hey, Water! (2019년)
책을 읽기 전
얼마 전 물의 순환에 관한 주제로 그림책을 읽었는데 이렇게 멋진 책을 만나게 되네요. <엄마, 잠깐만!>의 작가 앙트아네트 포티스의 작품이라 더 관심이 가요. 어떤 그림과 이야기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기대가 돼요.
줄거리
물, 안녕? 나는 너를 잘 알아! 너는 세상 어디에나 있지.
수도꼭지, 스프링클러, 샤워기, 호스, 개울, 강, 바다
평화롭고 고요하게 모여 있기도 하고 호수
우리는 너에게 뛰어들어 물장구치고 소리 리즈며 놀 수도 있어. 수영장
네 안에서 발을 구르면 너는 사방으로 튀어 흩어져. 물웅덩이
이른 아침, 너는 풀잎 끝에 앉아 나에게 웃음 짓지. 이슬방울
이렇게 강, 바다, 호수, 하늘, 땅속에도 있고, 어떤 날씨에도, 어떤 계절에도, 심지어 자기 몸속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살아 있는 모든 것에는 네가 있어. "물, 고마워!"
책을 읽고
많은 글이 들어 있지 않지만 그 전달력은 큰 호수 같은 느낌이네요. 호기심이 많은 소녀는 물과 숨바꼭질하듯이 하나씩, 하나씩 물을 찾아내지요.
순서는 액체, 고체, 기체이지만 순서 안에서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형태로 모습이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액체는 둥근 모양으로 고체는 네모 모양으로 형태를 유지하지만 그 모습은 다양하지요. 제가 액체인 둥근 모양의 장면을 나열한 이유는 같은 타원 모양을 크기를 줄여서 이야기하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어떤 모습을 변해있을지 너무 궁금해져요. 때론 같은 모양인 것 같은데 <김>, <구름>으로 다른 느낌을 보여주지요.
이렇게 신기한 물을 우린 쉽게 쓸 수 있어서 자신도 모르게 낭비를 하기도 하지요. 그리고 무분별한 개발과 수질을 오염으로 먹는 물이 부족해지고 있어요.
국제인구행동단체(PAI)는 세계 각국의 연간 1인당 가용한 재생성 가능 수자원량을 산정하고 이에 따라 전 세계 국가를 '물기근', '물부족', '물풍요' 국가로 분류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로 분류되었으며 2025년에는 물 기근 국가로 전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해요.
얼마 전 읽었던 책은 철학적인 부분이 강했다면 <안녕, 물!>은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작가 앙트아네트 포티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안녕. 물!>이었던 것 같아요.
부록 부분에는 물에 관한 설명도 놓치지 않고 실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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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물! 앙트아네트 포티스 p40, 행복한 그림책
<안녕, 물!>이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우리 주변에서 정말 쉽게 볼 수 있는 물, 그만큼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물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통해 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은 이렇게 시작된다. “물, 안녕? 나는 너를 잘 알아. 너는 세상 어디에나 있지.”
어린 소녀의 집 수도꼭지에서 물의 여행은 시작된다. 소녀는 수독꼭지에서 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우리 주변의 물을 찾아낸다. 스프링클러에서도, 물이 아래로 뿌려지는 샤워기에서도, 물이 줄줄 흘러나오는 호스에서도 개울, 바다, 호수, 수영장에서도 물을 찾아볼 수 있다.
아이도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 책의 소녀처럼 우리 주변에 있는 물을 하나씩 찾아보았다. 그리고 소녀는 물이 하늘, 땅 속에서도 있고, 심지어 자신의 몸속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직 액체 형태로밖에 물을 인식하지 못하는 아이가 이 책을 통해 물이 액체, 고체, 기체 등 다양한 형태로 끊임없이 모습을 바꿔가며 순환한다는 과학적 지식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지구 상에 있는 물의 97%는 바닷물이고 우리가 쓸 수 있는 물은 전체 물의 양의 단 1%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만큼 물을 소중하게 여기고, 낭비하지 않고 아껴써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도 깨닫게 되었다.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주변의 물의 다양한 형태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었고, 우리가 쓸 수 있는 물은 전체 물의 양에 비해서 상당한 적은 양이므로 물을 아껴써야 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물의 소중함에 대해서 대화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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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무엇일까?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갈까? 그리고 어디에 있을까?
가까이 있고 흔히 있지만 아이들이 미처 알지 못한 물에 관한 모든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책
안녕, 물! 이에요
저희 아이들도 물을 참 좋아라해서 물놀이도 좋아하고 물마시는 것도 좋아하고 ^^ 하지만 이런 물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몰랐고 또 생각해볼 일이 없었어서 ^^;; 함께 읽어 본 책이에요
안녕, 물! 의 처음에는 우리가 흔하게 만나는 물에 대해 얘기를 하면서 시작이 되요~ 그리고 또 한가지 지금 한글 읽기를 하는 아이들이라면 크게 씌여있는 물과 관련된 단어들을 읽는 것도 참 좋아할 거에요
물은 호스에서도 나오고 굽이굽이 개울, 그리고 흘러흘러 강, 바다가 되기도하고
이슬방울이 되어 있기도 해요~ 참 다양한 모습의 물들 이 외에도 수증기도, 얼음도, 구름도 물이라는 것들을 보면서 비비가 매우 흥미있어했어요
물론 유치원이랑 과학시간에 배운것들도 있었지만 우리 몸이나 강아지 몸속에도 이세상 모든 곳에 물이 있다는 얘기가 생각해 보지 못하다가 생각해보면서~ 그리고 우리가 오줌을 누는 것도 물이라면서 까르르르~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책을 보고나서
여기는 유치원이라면서 비비가 선생님이라네요. 그리고는 물을 아끼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고~
아이가 스스로 물을 아끼는 방법까지 생각해 보고 또 여러곳에 있고 흔한 듯해 보이는 물이지만 소중하다는 생각을 해 본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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