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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조직 개편을 하면서 여러 가지 변화가 많은 와중에 동료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어느 조직에서나 마찬가지로 이 책 속에서도 다양한 특징을 지닌 구성원들이 존재하는데, 각각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이라서 흥미로웠어요.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절대 움직이지 않으려는 사람도 있고 오히려 반대 분위기를 몰아가거나 아예 무관심한 사람 등등 다양한 인간군상을 볼 수 있는 재미있고 교훈도 있는 책이었습니다. 일러스트도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