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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읽기 시작한지 참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든다. 지금도 책장에 꽃여 있는 1,2,3권을 보면 그간의 세월을 말해주듯, 오래된 티가 팍팍 난다. 저자가 우리의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일본과 중국에 있는 문화유산도 답사해보고 싶다 했을 때, 과연 언제쯤 그것들을 읽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제 중국편마저 출간되어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세월이 참 많이 흐른 것 같다. 중국은 젊어서 많이 가 본 나라중의 하나이다. 여행이 아니라, 일 때문에 간 것이지만 곳곳을 돌아다녔다. 방문 성격상 이곳 저곳 구경을 다니지는 못했지만, 방문한 지역의 대표적인 곳은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 찾아보려고 했다. 그러나 중국문화에 대한 짧은 지식 때문에 가본 곳은 언제나 유명한 관광지 혹은 박물관 등으로 한정될 수밖에 없었다. 저자가 중국편에서 다루는 서북지역, 특히 실크로드가 시작된다는 서안에서부터 서쪽지역은 일하고도 전혀 관계가 없었던지라 항상 아쉬움으로 남았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책으로나마 읽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위안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답사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중국문화를 보는 우리의 시각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는 그것이 대결이 되었든 혹은 사대가 되었든 중국과 떼어놓고서 생각할 수가 없다. 우리는 과거 2천여 년간 끊임없이 중국문화의 영향을 받아왔다. 그러나 문화적 영향이란 수용자의 선택과 소화능력이 작용하기에 이런 차이를 문화적 역량으로 생각하고 불필요한 열등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실 선택이란 자연의 차이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고, 살아가는 삶의 방식차이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다. 나 역시 예전에 북경의 자금성을 처음 보았을 때 중국과 우리의 문화유산을 비교하며 열등감을 가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자금성을 보고서 그 스케일의 방대함에 놀란 것은 비단 나 뿐만은 아닐 것이다. 저자의 말은 그것을 환경에 따른 중국문화의 특성으로 이해하면 되지 우리의 궁궐과 비교하면서 문화적 역량의 차이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말 일 게다. 저자는 중국편 답사기 1권에서 실크로드의 동쪽부분을 다루고 있다. 서안에서 출발하여 돈황의 명사산에 이르는 구간으로, 이 사이에 관중평원과 하서주랑이 있다. 관중평원은 섬서성 서안을 중심으로 험준한 산맥과 네 개의 관문으로 둘러싸인 분지지형으로 넓고 비옥하여 일찍부터 사람이 많이 살았다. 주, 진, 한나라 등 많은 왕조가 이 지역에 도읍을 정한 만큼 문화유산도 풍부한 곳이라고 한다. 저자는 주나라가 낙양으로 천도하면서 가져가지 못하고 땅속으로 묻고 간 주원의 청동기유물, 진령산맥 서쪽 끝자락에 있는 천수의 맥적산 석굴의 유적 등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당시 사람들은 사람이 다닐 수 없는 벼랑에 선반을 매 듯 인공 오솔길을 만들어 굴을 뚫었다고 한다. 그리고 암벽에는 마애불을 새기고, 석굴에는 불상을 봉안하였다. 4세기경 진한시대부터 1천 년을 두고 굴착 된 이 석굴사원은 중국 역대왕조 불상조각 전시장이라고 한다. 이처럼 이 지역에 석굴사원이 유행한 것은 토양이 연질이면서 견고한 사암지역이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화강암지대라 석굴사원대신 마애불을 조성하였고, 자연환경에 맞게 불교신앙형태를 구현한 것이 산사라고 저자는 말한다. 하서주랑은 남쪽의 티베트고원과 북쪽의 몽골 고비사막 틈새에 끼어 있다고 한다. 기련산맥을 따라 서쪽으로 길게 뻗어 있는 협곡이 마치 대륙을 연결하는 ‘달리는 회랑’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감숙성의 성도인 난주에서 무위, 장액, 주천을 거쳐 돈황에 이르기까지 900킬로미터에 달한다고 하니 쉽게 상상이 가지를 않는다. 또한 하서주랑이 끝나는 돈황 서쪽은 타클라마칸 사막이 있는 타림분지라고 한다. 이런 지형적 특성 때문에 사막과 고원지대에서 살아가던 유목민이 농산물과 같은 정주문화의 산물을 확보하기 위한 루트였고, 이 길이 동서교역의 길목이 되면서 유목민족과 중국간의 결전이 벌어지던 곳 이였다. 한무제는 이곳을 지배하던 흉노를 몰아내고 하서사군을 설치하여, 요동지방의 한사군, 베트남지역의 한구군과 함께 한나라의 국방체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고 한다. 마치 역사 공부하듯 답사기를 읽어 나간다. 한사군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 것과 하서사군이나 한구군을 함께 아는 것은 고조선을 이해하는 것과 고대 동아시아 전체를 이해하는 것의 차이를 느끼게끔 해준다. 그래서인지 ‘중국역사와 문화에 대한 공부는 언제나 우리 역사와의 연관속에서만 이루어지곤 했다. 그러나 진정한 학인이라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는 그 나라의 입장에서 먼저 이해하고 그 다음에 우리와의 연관에서 탐구하고 기술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저자의 말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저자는 서에서 동으로 유유히 흐르는 황하의 모습과 황하석림 속에 자리잡은 난주의 병령사 석굴, 만리장성의 서쪽 관문인 가욕관관성, 그리고 조각상과 잔편으로만 남아있는 흉노의 유물을 소개하고 있다. 돈황은 유목민족들이 거주하던 곳으로 한무제가 흉노를 물리치고 하서사군의 하나인 돈황군을 설치하면서 중국역사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후 중국과 유목민족의 영토에 편입되기를 반복하다가 청나라때부터 중국영토에 재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실크로드의 요충지인 돈황에는 한나라가 멸망하고 오호십육국시대가 열리면서 막고굴에 석굴사원이 증축되기 시작하여 14세기 원나라때까지 1천년간 조성되었다고 한다. 돈황 서남쪽에는 모래언덕으로 이루어진 명사산이 있다. 모래와 암반만으로 이루어진 명사산의 크기는 동서 40킬로미터, 남북 20킬로미터, 해발 높이는 평균 1600미터라고 하니 산이라기 보다는 고원에 있는 모래사막 같다. 명사라는 이름은 발 밑으로 모래가 미끄러지면서 내는 소리가 마치 모래가 우는 소리처럼 들린다 하여 鳴沙, 즉 모래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산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명사산 동쪽에는 초승달 모양의 못이라는 뜻을 가진 월아천이 있다. 월아천은 돈황 시내로 흐르는 당하에서 한 갈래 뻗어 나와 샘으로 솟아난 것으로, 길이가 150미터, 폭이 50미터 정도로 사막한가운데 있는 전형적인 오아시스라고 한다. 돈황의 유물에 대해서는 2권에서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의 답사기를 읽을 때면 언제나 드는 생각이지만,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진다. 알면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그들의 문화유산을 보면서 그 옛날 그들과 우리의 관계를 생각해보고 싶다. 저자의 말처럼 중국과 우리의 역사뿐만이 아니라 하서주랑과 돈황에 살던 유목민족들, 흉노, 돌궐, 위구르, 서하 등 중국 변경지방을 살아가던 그들의 채취를 느껴보고 싶다. 이래저래 저자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항상 다음권이 나오기를 기다리게 만든다. 그렇게 기다리며 읽어온 시간이 벌써 20년이 흘렀다.
책을 읽으면서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 전작인 [산사순례]부터 책의 크기가 달라졌다. [산사순례]는 특별판이라 그러려니 했지만 [중국편]의 크기도 달라져 의아하다. 앞으로 계속 이 판형으로 나올 건지, 중국편만 그럴 건지 모르겠다. 저자는 국내편인 [서울편]의 경우 총4권으로 쓰겠다고 했고 그 중 2권이 나왔다. 3,4권의 판형이 궁금해지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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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아웃은 설면과 공간의 경계 구분이 어려워 행동 장애를 초래해서 길을 잃어버리게 되는 현상(네이버)이다. 망망대해 한 가운데서 공포증을 느끼듯, 사막이라는 곳은 생각만해도 공포감이 엄습한다. 밤하늘에 별이 가리키는 방향에 의지해 길을 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숨이 막힐 듯하고 화이트 아웃이 올 것만 같다. 유홍준 저자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전부 구입해서 읽었지만 일본편은 놓치고 말았다. 중국편도 어물대다가 놓치게 될 수도 있었을텐데 실크로드 답사라는 것에 구입을 결심했다. 사막은 싫지만 실크로드에 대한 호기심은 크다. 그것은 어릴적 본 다큐멘터리의 기억이 한 몫한 것일게다. 장편의 다큐멘터리였던 것 같은데 내용은 다 잊었다. 사막과 낙타만이 기억난다. 다큐멘터리의 잔상은 그들의 지난하고 고된 삶이다. 비단길은 끝없는 사막을 걷는 일었다. 실크로드는 고행의 길이었다. 저자는 이 길을 전용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신기루도 버스 안에서 본다. 서안공항에서 돈황에 이르기까지 버스로도 3일이 걸리고 서안, 하서주랑, 돈황, 투르판, 우루쿠치까지 8박9일간의 답사는 3천 킬로미터에 달한다. 버스로도 쉬운 길이 아니었을 것이다. 저자는 볼거리가 있는 곳, 의미있는 곳에서 쉬어가고 묵어가며 여로의 고단함을 달래며 즐겼다고 말한다. 고행의 여행길이나 과거의 길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로 보인다. 중국 답사기 1권의 '중국 답사기를 시작하며'에서 저자는 "나는 일본 답사기를 쓸 때 '일본의 고대문화는 죄다 우리가 영향을 준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일본인들이 만들어낸 그들 문화의 정체성을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중국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서 우리 문화의 정체성에 의심을 가질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일본과 달리 중국의 영향에 거의 짓눌릴 정도로 가까이 있으면서 우리 문화의 정체성을 지켜왔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본다."(14쪽 ~ 15쪽)라고 말한다. 타문화를 대하며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도 1984년 KBS에서 방영한 일본 NHK 다큐멘터리 <실크로드> 30부작을 보며 돈황과 실크로드에 대한 동경을 키웠다고 말한다. 저자는 25일간의 대장정을 기획했었으나 기회가 닿지 않았고, 2018년 6월, 서안에서 하서주랑을 거쳐 돈황, 돈황에서 투루판, 우루무치까지 가는 8박 9일의 코스, 2018년 8월 우루무치에서 비행기로 쿠차로 가서 타클라마칸사막을 가로질러 호탄, 야르칸드, 카슈가르를 거쳐 파미르고원에 이르는 8박 9일의 코스, 그리고 2019년 1월 가욕관에서 안서 유림굴을 거쳐 돈황으로 가 막고굴을 답사하고 양관과 옥문관을 다녀오는 4박 5일 코스, 이렇게 3번의 답사를 하였다고 한다. 저장의 로망을 이룬 돈황, 실크로드 답사는 명불허전이라고 소감을 말한다. 1권 돈황과 하서주랑을 읽은 나의 소감은 저자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와 문화유산에 얽힌 이야가 재밌다.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다. 그래서 나도 저자의 루트를 밟아보고 싶으냐 하면 과거의 낙타를 타고 하는 여행이 아님에도 고단함이 느껴지는 현재의 여행을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 즐기는 것에 만족하려 한다. 사막이란 곳은 생각만으로도 두려움이 느껴진다. 그런 곳에 길을 만들고 오아시스 마을을 만들고 삶을 이어가고 문화유산을 남겼다는 것은 그 자체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느낀 명사산의 울림이 내게도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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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중국편 1 돈황과 하서주랑명사산 명불허전1993년 1권 <남도 답사 일번지>가 나오고는 100만 권이 넘게 팔리는 스테디셀러가 되면서 2권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3권 <말하지 않는 것과의 대화>도 연이어 대박이 났다. 이 책 세 권 덕분에 1990년대 중후반에 답사 붐이 일 정도였고 박물관이나 유적지에서 이 책을 손에 들고 있는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 정도의 인기였다1993년 이 책의 시리즈 중 첫 권이 나왔을 때 온 나라는 나라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차는 현상이 일어났었다. 먹고살기도 바쁜 세상에 나라에 대한, 구토 구서구석에 대한 애정-바로알기-으로 뒤덮여 졌던 것이다.이제 26년이란 세월을 뛰어넘어 북한과 일본을 거쳐 이젠 저 넓은 중국의 문화유산까지도 그리고 있다.참으로 즐겁고 반갑고, 다행이라 아니할 수 없는 일이 아닌가. 한 저자의 글로 세게문화유산과 그에 함축된 우리조상의 숨결을 함께 느낄 수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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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1 돈황과 하서주랑은 유홍준 교수가 중국의 여러 지역 중 돈황과 하서주랑과 관련된 문화 유산 답사에 대한 이야기로서 이해하기 쉽게 잘 쓰여진 책입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중국편 1 돈황과 하서주랑 적극 추천해 봅니다. |
| 어렸을 때부터 읽었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이제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편까지 나왔네요. 잘 알지 못했었던 곳들과, 알았던 곳이라 하더라도 그저 지나치고 말았던 것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던 이야기들이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펼쳐집니다. 실크로드나 중국의 옛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또 새로이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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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함께 해와 시간과 돈이 될때마다 하나씩 구입해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읽어보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시리즈이다. 맨 처음 접해 느꼈던 충격은 이제 없지만 편안한 옛 친구를 만나 전래동화를 듣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다. 특히 지금 같은 코로나 대유행 시대에는 이제 함부로 밖을 나가 돌아다니지도 못하는 때에, 원래도 쉬이 가기는 힘든 돈황 유적의 자취를 저자의 해설과 함께 하며 같이 돌아보는 것 같은 대리 만족을 느끼며 여행에 대한 향수를 달래 보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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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중국편 1 돈황과 하서주랑 명사산 명불허전은 주나라 진나라의 본거지이자 삼국지의 무대인 서안 관중평원에서 시작해 감숙성 하서주랑을 따라가며 만리장성을 만나고 돈황의 명사산에 이르는 여정이다. 이백과 두보의 시와 고사, 사기와 삼국지의 주인공이 앞다퉈 등장하며 장쾌한 여정이 이어진다.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는 답사기 국내편의 깊은 깨달음은 중국 답사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켜켜이 쌓인 문화적 자신감으로 오늘날 대국굴기하는 중국의 진면목을 알아가는 한편, 동아시아 문화를 주도해나가는 동반자로서의 중국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올 것이다. |
| 자주 찾는 직장 근처의 중화요리점이 있는데... 그 가게 카운터 뒤쪽 벽면에 걸려있는 사진 속의 사막 한복판 오아시스가 이 책에서 언급된 '월아천'임을 알고 어찌나 반갑고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 유홍준 선생님의 유려한 이야기 솜씨를 통해 돈황을 비롯한 주변 곳곳의 풍경과 더불어 역사와 문화, 문학과 미술, 불교와 문명을 조금이나 접할 수 있게 되어 마음이 흡족합니다. 앞으로 나올 책들과 크게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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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중국퍈을 드디어 읽게 되었습니다 유홍준 선생의 답시기를 읽어면 항상 느까는 것이 재미있다 입니다 관광가이드보다 더 유려한 말솜씨로 유적지를 설명해주시는데 항상 현장에 와 있는 느낌입니다 중국 실크로드 지대의 문화유산을 돌아보고 쓴 이 중국의 답사기는 아직 가보지 못한 나의 마음을 시원하게 뚤어 주고 평소 막연하게 알고 있는 중국의 문화를 아주상세하게 설먕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황화 서부지역,청해성 , 감숙성 , 신장 위그러 지역 티벳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중국의 깊은 곳까지 알게 되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중국문명의 발상지인 섬서성 서쪽 서역지방과의 교역료인 실크로드에 산재한 중국의 문화유산을 설명한 아주 좋은 책입니다 곧 제2권도 구입하여 읽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