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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가 된 외과의사 본편을 정말 재밌게 읽었던 게 거의 1년전인데 그 후 모 플랫폼에서 외전이라는 이름으로 연재되던 이 작품은 본편보다 더 재밌는 외전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짧은 분량도 아니고, 무려 네권에 해당하는 외전부분은 주인공이 화타로서의 삶을 마감 후 다시 자신이 죽었던 현대로 돌아와 살아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현대에서의 그의 능력은 더더욱 시원하여 읽는 맛이 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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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타가 된 외과의사 외전이라고 봐도 무방한 현대로 돌아온 이야기이다. 삼국지 시절에 뿌려놓은 떡밥도 꽤 되었고, 시작부터 나름 강렬한 모습을 보여서 기대를 하고 읽기 시작했으나... 솔직히 그야말로 외전급 분량이었다... 시작은 2부 느낌이었는데 급 마무리 지어지는 내용이니 굳이 읽지 않으셔도 무방하다고 할수있다. 물론 본편을 재밌게 읽으셨다면야 마저 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재미 없다는건 아니고 단지 뿌려놓은 떡밥에 비해 너무 아쉽게 마무리 지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