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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하기엔 기분 나빠, 라니. 제목이 너무 기분 나쁘잖아!! 첫인상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읽다보면 빠져들게 되는 만화가 바로 이 '사랑이라 하기엔 기분 나빠'다. 우연히 1권을 읽게 되자 너무 재밌어서 다음 권 , 다음 권 결제하는 손길이 바빠졌다. 회사 여성들로부터 여자친구가 생겨서(라고 착각) 분위기가 변했다는 소문이 도는 아마쿠사 료. 한편, 같은 반 친구 타마루 카이에게 료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는 아리마 이치카.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변해가는 중, 이치카와 리오에게 수학여행의 계절이 찾아온다…… 웃음도 있고 심쿵도 있는 일방통행 러브 코미디 |
| 사실 이 작품은 태클을 걸려면 꽤 걸 수도 있는 작품인데, 먼저 나의 아저씨 드라마 방영 전을 떠올려보면 알 수 있듯 이 작품은 성인 남성이 미성년 여고생에게 들이대는 작품이다. 어쩌면 로리타니 원조교제니 이런 딱지를 붙여놓고 아예 거부할 수도 있는 작품일테고, 게다가 페미니즘 열풍으로 이런 잣대가 훨씬 높아진 시대에는 안 맞는 작품일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모든 걸 다 갖춘 남자 주인공이 다소 평범할 수도 있는 여자 주인공에게 자신이 만났던 여자들과는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반해서 적극적으로 들이대고 점점 가까워진다는 설정은 안이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정말 맘에 안 드는 얘기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의 아저씨가 훌륭한 필력과 그 속에 담긴 긍정적 메시지로 방영 후 달라진 평가를 받았듯 이 작품도 일단 접해보면 나쁘지 않은 재미를 주는 작품인만큼 선입견없이 한번 접해도 좋을 작품이다. 엄청 대단한 작품은 아닐지라도. |
| 모구스 작가님의 < 사랑이라 하기엔 기분 나빠 > 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플레이보이였던 남주는 여주 이치카를 만나면서 직장내에서도 분위기가 변했다는 평을 듣게 되고, 여주는 일방통행인 직진남인 남주를 조금씩 신경쓰게 됩니다. 남주의 여동생 리오의 도움으로 여주가 가지고 싶어하는 선물도 크리스마스날 서로 교환하고 조금씩 핑크모드가 되어가는 중에 수학여행을 떠나게됩니다. |
| 모구스 작가님의 <사랑이라 하기엔 기분 나빠> 3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남주 회사에 연상녀랑 사귀는 걸로 소문나있는게 재밌네요ㅋㅋ여고생이란게 밝혀지면 더 놀랄 듯ㅋㅋ 그리고 보면 볼수록 리오가 정말 좋은 여동생이자 좋은 친구라는게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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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야기가 진행되어 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3권! 회사 여성들로부터 여자친구가 생겨서(라고 착각) 분위기가 변했다는 소문이 도는 아마쿠사 료. 한편, 같은 반 친구 타마루 카이에게 료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는 질문을 받는 아리마 이치카.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변해가는 중, 이치카와 리오에게 수학여행의 계절이 찾아온다…… 웃음도 있고 심쿵도 있는 일방통행 러브 코미디 「사랑 나빠」 제3권! 료에게도 이치카에게도 각자의 관계성 변화가 뚜렷이 보였던 권아닌가 싶습니다. 새로운 인물이 등장합니다. 료쪽에 말이죠. 회사동료예요. 신기한건 뉴페이스에게는 무언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치카는 학생이니까 즐길 수 있는 수학여행 에피소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전의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도 훈훈하고 좋았어요. 두 사람 사이가 더 가까워진 느낌이 오롯이 들었던 이야기였거든요. 조금 더 가까워졌으니까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