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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 딸에게 반드시 읽혀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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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생일 선물을 고르다 발견한 책이다. 5학년 아이에게 딱 필요한 요긴한 선물이었는지, 반응이 대단하다. 예상 외의 반응에 나도 집어서 얼른 읽어보았다.  요즘 세상이 하도 수상하여 12살이나 된 딸을 혼자 집 밖에 내보내기도 신경이 쓰인다.  또 사춘기가 빨라져서 마음이 몸의 변화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사춘기는 자기 스스로도 어찌 할 수 없는 지
"초등 고학년 딸에게 반드시 읽혀야 할 책" 내용보기

딸아이 생일 선물을 고르다 발견한 책이다.

5학년 아이에게 딱 필요한 요긴한 선물이었는지, 반응이 대단하다.

예상 외의 반응에 나도 집어서 얼른 읽어보았다. 

요즘 세상이 하도 수상하여 12살이나 된 딸을

혼자 집 밖에 내보내기도 신경이 쓰인다. 

또 사춘기가 빨라져서 마음이 몸의 변화를 감당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렇지 않아도 사춘기는 자기 스스로도 어찌 할 수 없는 지랄 맞은 시기라는데,

부모 세대보다 몇 년이나 빨라지니 아이들이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이 책은 딸 가진 부모 마음을 아주 잘 아는 저자가 쓴 책이다.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부모가 해주고 싶은 말을 조목조목 대신해주고 있으니 얼마나 고마운지.

이성에 끌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받아주면서도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예쁜 사랑을 하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생리대 착용법부터 휴대 방법, 생리 때 좋은 복장까지

엄마가 미처 챙기지 못하는 부분까지 친절하게 일러준다.

또 여자아이들이 주로 하는 고민을 모아 Q&A로 정리해놓았다.

딸은 이 대목이 제일 좋다고 한다.

 

중학교 때 아무런 정보 없이 초경을 혼자 처리한 지난날이 기억난다.

그때 나는 딸을 낳으면 우리 엄마처럼 무심한 엄마는 되지 말아야지,

그런 생각을 했었다.

이 책 한 권으로 초경을 앞둔 딸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ㅎㅎ 

   

  

 

    

m******n 2012.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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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에 생기는 변화에 대한 인식
"자신의 몸에 생기는 변화에 대한 인식" 내용보기
아이가 자라면서 느끼는 위기상황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신체에 변화가 오면서 그동안에 있었던 몸에서 완전히 다른 몸으로 변화가 된다는 사실에 한창 민감한 시기에 일어나는 생리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그러한 생리에 대하여서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를 할 수가 있도록 도와주고 이제는 아이가 아닌 한명의 여인으로 변화를 하는 입장의 나이에서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변화들과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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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면서 느끼는 위기상황이라고 한다면 자신의 신체에 변화가 오면서 그동안에 있었던 몸에서 완전히 다른 몸으로 변화가 된다는 사실에 한창 민감한 시기에 일어나는 생리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그러한 생리에 대하여서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를 할 수가 있도록 도와주고 이제는 아이가 아닌 한명의 여인으로 변화를 하는 입장의 나이에서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변화들과 그러한 변화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의 기존과는 다른 점들에 대하여서 설명을 하면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고 그러한 변화에 대처를 하는 방법에 대하여서 알려주면서 그러한 변화가 혼자만의 일이아니고 모든 여성들에게 일어나는 변화라는 사실을 알려서 수치심이라는 황당한 마음을 가지는 일을 방지를 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과거와는 다르게 그러한 몸의 변화에 대하여서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경우는 적을것 같지만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변화에 겁을 먹고 혐오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왜 이러한 현상이 자신에게 일어나는지에 대하여서 잘모르는 경우 또는 너무나 잘 알면서도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에 대하여서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에 벌어질수가 있는 생리후의 일들에 대하여서도 서술을 하고 있습니다.

시대의 변화가 사람들의 인식의 속도를 벗어나는 일들이 자주 벌어지고 있는것이 현실인데 그러한 변화에 맞추어서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는데도 도움이 될것 같은 내용들이 나오는데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이고 그러한 존재를 이용을 하여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발생을 하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그 문제로 인한 해결책을 찾는것이 무척 힘이 든다는 일에 대하여서는 방송에서 보여주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통하여서도 알수가 있는데 그러한 일이 자신에게도 벌어질수가 있는지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고 준비가 없는 경우가 많고 문제가 벌어지면 수습에만 몰두를 하는 경우를 방지를 하는것이 더욱 좋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자녀들과 그러한 문제로 대화를 하는것에 거부감을 느끼는 부모들에게도 좋은 책이 될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의 지원을 받은 도서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07.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의 모든 것 필독서입니다
"사춘기의 모든 것 필독서입니다" 내용보기
성교육의 필독서이며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이  먼저 읽고 알아두면 좋을듯합니다 솔직히 성에 대해 많이 알고는 있으니 어떻게 말로 표현을 못하잖아요 이책이 도착하자말자 울딸들이 먼저 읽더라구요 그런데 10살인 큰딸은 그냥 읽고 넘어 갔는데 둘째딸은 그 많은 것중 섹스가 뭐냐고 질문을 하더라구요 당황하지말자는 마음을 먹고 응 아빠 엄마 사랑하는거야 이말만 했더니 응
"사춘기의 모든 것 필독서입니다" 내용보기

성교육의 필독서이며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이  먼저 읽고 알아두면 좋을듯합니다

솔직히 성에 대해 많이 알고는 있으니 어떻게 말로 표현을 못하잖아요

이책이 도착하자말자 울딸들이 먼저 읽더라구요

그런데 10살인 큰딸은 그냥 읽고 넘어 갔는데 둘째딸은 그 많은 것중 섹스가 뭐냐고 질문을 하더라구요 당황하지말자는 마음을 먹고 응 아빠 엄마 사랑하는거야 이말만 했더니 응~~~하면서 책을 계속 읽더라구요 책의 질문도 있지만 성을 불결하다고 가르칠 필요는 없는 것 같더라구요

책 중간중간에 내용에 맞게 질문들도 나와 있어 아이들이 궁금한것을 해결하기도 좋고 또 아무래도 이 모든게 성인 것 같아요 사춘기가 되고 이제 이성에 눈을 뜨고 하다보니 성으로 가까이 가게 되는데 이모든것이 정말 잘 해결되어져있고 아이들의궁금증까지 다 들어 있고 아이들이 자기몸을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것까지 이책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가 자기몸을 지킬 줄 아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책중간중간에 몸의 구조도 너무 잘 나와있고 속옷 사용법 등 사춘기 아이들이 처음 접하게 되는 모든 것들이 다 나와 있어요 이책을 보면서 부모 또한 우리가 그동안 그냥 말로 듣기만 했던 것들도 정확하게 되어 있어 우리가 입으로도 얘기가 술술 잘 나올 수 있게끔 중언부언이 아니라 정확하게 적혀있어 이제 사춘기를 접해 있는 모든 딸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이 한권으로 아이와 부모간의 관계도 잘 이해하고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입니다

k*****5 201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이 레드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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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마이 레드 다이어리' 입니다.   책 제목만 보고는~ 레드 다이어리?? 빨간색 다이어리가 무슨 의미일까 하실꺼예요.       이 책은 소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친절하고 속 시원하게 대답해주는 책이랍니다.       저자가 간호사와 조산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종합병원, 산부인과 클리닉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딸을 키우는 모든 부모
"마이 레드 다이어리" 내용보기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마이 레드 다이어리' 입니다.

 

책 제목만 보고는~ 레드 다이어리?? 빨간색 다이어리가 무슨 의미일까 하실꺼예요.

 

 

 

이 책은 소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몸과 마음의 변화에 대해

친절하고 속 시원하게 대답해주는 책이랍니다.

 

 

 

저자가 간호사와 조산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종합병원, 산부인과 클리닉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딸을 키우는 모든 부모들을 대신해

딸에게 들려주고 싶은 성과 사랑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초, 중고시절만해도~ 첫 생리를 대부분 중학교때 시작했는데요.

요즘은 대부분 초등학교때 첫 생리를 경험한다고 합니다.

 

특히 요즘은 신체적 변화가 또래 평균에 비해 일찍 시작되는 ‘이른 사춘기’

즉 성조숙증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생리시기도 빨라졌다더라구요.

 

 

몸은 어른이 될 준비를 하고있는데

아직 어린 소녀들은 첫 생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라면 눈구나 오랜 시간 함께하는 생리!!

 

 

왜 꼭 여자는 생리를 해야하는지,

새로운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나이 귀해서는 반드시 생리가 필요하며

생리란 매달 겪어야 하는 아이 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하고 귀찮게 느껴질 수 있지만

참 소중한 것이라고 좋은 인식을 키우고,

생리를 신비스럽고 놀라운 자연의 섭리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 책은 13개 소녀가 읽기에 적당하도록 만화형식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특히나 딸아이에게 쉽게 꺼내기 쉽지않은 성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써놓았기 때문에 사춘기 혹은 첫 생리를 겪을, 겪고있는 딸 아이에게읽게하고~

엄마랑 다시한번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면 참 좋을꺼같아요.

 

 

생리대의 올바른 착용 방법과 처리 방법

생리 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생리 때를 잘 보내는 방법 등

 

 

엄마들이 생각하기엔 너무 기본적인 상식이라~

딸아이에게 알려주지 못했던 생리로 인해 알아야 할 것들,

생리나 몸의 변화, 이성에 대한 마음과 성에 대한 이야기

 

이젠 결코 이러한 이야기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성에 대한 지식을 갖는 것은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이 책을 통해 알게 해주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생리와 성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딸에게 '마이 레드 다이어리'를 선물해주는

멋진 부모님이 되어보는건 어떠세요??

 

h*****k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이레드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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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전에 꼭 읽어야 할 소녀들의 성교과서라는 말이 딸을 가진 부모라면 왠지 읽어야만 할 것 같았다.   귀엽기만 하던 딸아이가 어느새 처녀 태가 나기 시작하면 부모들은 불안하다. 무엇보다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여길 중 아는 올바른 성 의식을 갖게 해주고 싶지만, '우리 성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자'라는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에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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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전에 꼭 읽어야 할 소녀들의 성교과서라는 말이 딸을 가진 부모라면

왠지 읽어야만 할 것 같았다.

 

귀엽기만 하던 딸아이가 어느새 처녀 태가 나기 시작하면 부모들은 불안하다. 무엇보다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여길 중 아는 올바른 성 의식을 갖게 해주고 싶지만, '우리 성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보자'라는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자신의 몸과 마음의 변화에 당혹감을 느끼는 소녀들과, 성에 대해 말을 꺼내기를 쑥스러워 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책 뒤표지

 

생리를 시작하는 아이들은 궁금해도 물을 곳이 많지 않는 현 실정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만화와 삼화가 함께 나와 있어서 초등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점점 빨라지는 생리 시기에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초등학생 여아를 둔 부모라면 함께 읽어둬야 하는 책인듯 싶다.

조금은 빠른 거 아닌가 하는 내용도 있긴하지만 아주 요긴한 책이다.

 

소녀들의 솔직한 질문 Q&A

Q 부모님이 저를 아이 취급하시는 게 화가 나요. 이런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요?

 

A 여러분이 몇 살이 되더라도 부모님 눈에는 어린아이로 보인다. 따라서 화를 내기보다는 그 자리에서 바로 내 기분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 부모님이 '아직은 어려서 안 돼'라고 하실 때면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싫어요, 저도 다 컸다고요.'라고 자기 마음을 전하고, 무엇을 원하는지도 솔직하게 표현하면 부모님도 이해해주실 것이다.

-P92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로 구성된 부분도 좋다. 아이가 정말 궁금했던 것들을 만족시켜 주는 부분이라 아이가 더욱 이 책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이와 함께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된다.

 

k*****1 201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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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의 솔직한 질문에 답하는 책-[마이 레드 다이어리]
"소녀들의 솔직한 질문에 답하는 책-[마이 레드 다이어리]" 내용보기
소녀들의 性이 어려지고 있다. 궁금한 것도 많고 거기에 대한 무수한 많은 서적들이 쏟아지고 있다. 내가 자라고 어릴 때만 해도 성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금기시되었고 죄악시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요즘은 현명한 부모들이 늘어감에 따라 소녀들에게 올바른 성교육과 자기 몸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들을 과학적, 체계적으로 알려 주고 어드바이스 해 줄 필요가 반드시 있고 그런 과정
"소녀들의 솔직한 질문에 답하는 책-[마이 레드 다이어리]" 내용보기

소녀들의 性이 어려지고 있다. 궁금한 것도 많고 거기에 대한 무수한 많은 서적들이 쏟아지고 있다. 내가 자라고 어릴 때만 해도 성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금기시되었고 죄악시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요즘은 현명한 부모들이 늘어감에 따라 소녀들에게 올바른 성교육과 자기 몸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들을 과학적, 체계적으로 알려 주고 어드바이스 해 줄 필요가 반드시 있고 그런 과정들이 중요하다는 것들을 인지한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완성도 있는 책을 집필하고 있다. 이 책 역시 그 가운데 만난 책들 중에 하나인데 강점을 꼽자면 초등학생들이 누구나 쉽게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면서도 이해가 쏙쏙 되게 잘 쓰여져 있다는 점이다. 학습만화가 대세라던가.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만화로 이루어진 책을 더 빨리 읽고 오래 기억하는 거 같다. 그런 점에서 저자의 글과 전략은 잘 통한 셈이다.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번역된 책인데 우리나라에도 이런 전문적인 책들이 지금보다 더 많이 쏟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떤 책일지 무척 궁금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소녀의 속 이야기부터 갑작스런 임신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까지의 장황하고도 긴 포괄적인 질문에 대한 답들이 자세히 들어 있다. 질문은 무겁고 심각한데 귀여운 만화캐릭터로 표현되어져 있어서 소녀들이 쉽게 읽고 성에 대한 무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남자아이들의 마스터베이션까지 가감없이 수록되어 있는 게 특이하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무척 필요하다. 각 가정에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실제로 새로운 생명 탄생이나 임신, 배란, 생리 같은 영역의 질문에 얼굴 붉어지지 않고 대답하고 질문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이면 참 좋겠다. 우리는 소중한 누군가의 몸을 빌려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는가. 그 몸을 살아가는 수 많은 이 중에 여성, 자라나는 소녀들에게도 유용한 책이지만 남성, 자라나는 소년들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쌍방간의 성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은 무식이므로.

 

<수학여행 갈 때 생리를 하면 어떻게 해요?> 라던가 <부모님과 함께 드라마를 보다가 키스신이 나오면?> 같은 일상 생활 속에서 소녀들이 맞딱뜨리는 고민들과 질문들이 이 책 안에 가득하다.

가장 흥미를 끄는 부분은 마지막 장이었다. 머리 속에 온통 남자애들 생각만 가득해, 는 또래 소녀들의 사춘기 징후나 몸의 변화를 인체적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 전체에 일어나는 변화라고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2차 성징을 겪는 술한 걸과 보이들에게 이 책은 유용하고 필요하다. 고학년이 되는 학교나 학년들 담임선생님들이 이 책을 필독서로 읽고 교육지침서로 삼아도 손색없는 책이다. 아직도 소녀들의 성이나 생리 이야기 하기가 껄끄러운가? 그런 당신은 이 책을 읽고 편견을 깰 필요가 있다. 그 안에 들어 있는 생명으로 지금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므로.

무겁지 않으면서도 궁금해 할 많은 질문들에 대해서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마이 레드 다이어리

  

 

k******r 201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이레드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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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도 아주 열심히 읽는것 보니깐 이해하기 쉽게 재밌게 잘쓰여진것 같습니다. 딸아이도 재밌게 잘 읽었다는군요... 지루할것 같은 내용을 만화로 되어 있어서 접하기가 쉬웠고... 말하기가 괜히 쑥스럽고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할지를 몰랐는데 .... 전 이책을 보곤 정말 좋았습니다. 딸아이가 이해하기 쉽다고 하니깐요.. 정말이지 전 좀 말하기가 그랬거든요... 궁금했던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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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도 아주 열심히 읽는것 보니깐 이해하기 쉽게 재밌게 잘쓰여진것 같습니다.

딸아이도 재밌게 잘 읽었다는군요...

지루할것 같은 내용을 만화로 되어 있어서 접하기가 쉬웠고...

말하기가 괜히 쑥스럽고 어떻게 얘기를 해야 할지를 몰랐는데 ....

전 이책을 보곤 정말 좋았습니다. 딸아이가 이해하기 쉽다고 하니깐요..

정말이지 전 좀 말하기가 그랬거든요...

궁금했던것과 또 사춘기가 시작되어서 말하기 어려웠던것들을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서 인지 전 이 책이 정말 좋습니다.

 

k*****6 201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녀들의 성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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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저께 태어난듯한 우리애가 벌써 12살이 되고 조금씩 가슴이 나오는등 여자아이에서 소녀로 변해가는 과정이 기특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게 부모인 나의 심경이다.그래서 요즘들어 부쩍 외모에도 신경을 쓰고 성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는데..배운대로 가르쳐 주지만 아직은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하다.게다가 말로 하기가 쉽지않은 부분이기도 해서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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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저께 태어난듯한 우리애가 벌써 12살이 되고 조금씩 가슴이 나오는등 여자아이에서 소녀로 변해가는 과정이 기특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한게 부모인 나의 심경이다.그래서 요즘들어 부쩍 외모에도 신경을 쓰고 성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는데..배운대로 가르쳐 주지만 아직은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하다.게다가 말로 하기가 쉽지않은 부분이기도 해서 얼렁뚱땅 얼버무리기도 하고 당황해서 슬쩍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하지만...우리애의 호기심을 잠재우기엔 책도 역부족일 경우가 많다.그리고 생리에 대한것도 이런저런 걱정이 앞선다.아직 아이로 보이는 내눈에 자기 스스로 생리대를 하고 처리를 할수 있을까 싶어 가급적 초경이 늦어졌음 하고 바라게도 되는데..이책은 그림과 상세한 설명으로 쉽게 이해하게 해놓았다.

일단 우리는 시험도 줄창 보고 외웠던 생리를 하는 이유와 배란과의 관계 그리고 생리와 임신과의 관계등을 그림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더불어 생리전에 있을수 있는 신체적 증상이나 왜 생리가 부끄러운게 아니고 축하할만한 일인지 설명해준다.더불어 우리는 당연시 하며 사용했던 생리대의 종류에서부터 생리대 착용방법과 그 처리방법까지 꼼꼼하게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센스를 발휘해주고 있는데..이것만으로도 걱정을 십분 덜 수있을 정도다. 엄청 유용한 정보들을 싣고 있어 반가웠다.

처음 생리를 시작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있는데..이책을 읽어보면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중 하나이고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더불어 자신의 몸상태를 항상 체크할수 있도록 나만의 생리달력을 만들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이렇게 체크하다보면 자신의 배란주기도 알수있고 건강 상태 또한 체크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더불어  생체리듬이 깨질수 있는 생리시에 기와 혈의 순환을 돕는 스트레칭과 음식등을 소개하고 있어 아이에게도 그렇지만 어른인 나에게도 너무 유용한 정보였다.

생리에 대해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있지만 더불어 성숙해가는 신체에 대해 다양한 정보도 싣고 있다.가령 몸에 맞는 브레지어 착용법이라든가 제모하는 방법,그리고 소녀들이 평소에 궁금하지만 어디다가 물을수도 없었던 많은 질문들을 싣고 거기에 맞는 답을 실어놓아서 고민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더불어 곤혹스럽지만 성에 대한 이야기도 싣어놨는데..남자아이의 사정에서부터 마스터베이션에 대한 이야기까지 싣어놓아서 좀 당황스러웠다.거기다 성에 대한 이야기며 임신에 대한 이야기까지..

엄마로서 딸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이야기해야하는 부분이지만 말하기가 어려웠던 부분을 시원하게 이야기해놓았다.것도 어색하지않게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묘사해서 조금 반갑기도 했다.

 

여기에 나오는 소녀들의 질문을 보면서 아이들이 어른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성이나 자기신체의 변화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 됐다.어쩌면 어른들이 그런 인식을 심어준것일지도 모르겠다.어색하고 아직은 어리다는 핑계로 외면했던 건 아닌지..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상징으로 신체의 변화를 받아들일수 있도록 성이나 생리에 대해 아이랑 의견을 나눠봐야할것 같다.

y******0 201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이 레드 다이어리~
"마이 레드 다이어리~" 내용보기
마이 레드 다이어리~   딸을 가진부모라면 한번은 고민해야할 이야기!     우리아이들이 점점 자라나면서 궁금해할수 밖에 없는 내용을 쉽게 풀어논 책이예요~   내용은 이렇게 만화로 되어있어서~ 따분하게 원론적인 당연한 이야기들로 서술되어있어서~ 보기도 싫은 그런책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아이가 좀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수 있을껏 같아서 좋구요~   그
"마이 레드 다이어리~" 내용보기

마이 레드 다이어리~

 

딸을 가진부모라면 한번은 고민해야할 이야기!

 

 

우리아이들이 점점 자라나면서 궁금해할수 밖에 없는 내용을 쉽게 풀어논 책이예요~

 

내용은 이렇게 만화로 되어있어서~

따분하게 원론적인 당연한 이야기들로 서술되어있어서~

보기도 싫은 그런책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아이가 좀더 쉽게 내용을 이해할수 있을껏 같아서 좋구요~

 

그런데 제가봐도 당연히 다루어야할내용이긴 한데..

약간은 부끄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런데 다시 생각을 해보면~

이것을 제가 일일이 말로 알려주려면 정말 더 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스스로 보면서 이해할수 있는

쉬운책이라서 너무 다행이예요!!

 

내용에는 이렇게 혈액순환에 좋은 스트레칭법도 있어요

간단한 스트레칭동작이지만~

간과하기 쉬운 내용인데~

이렇게 자세한 그림과 같이 그려져 있어서

따라하기도 쉬울꺼 같아요!!

 

 

s****5 201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