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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구름빵상상나라*4주차....A Present from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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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구름빵 상상나라...체험분 한글판2권*영문판2권+DVD     한솔교육만의 장점을 크게 살려 구름빵에 나오는 주인공들로 하여금 천사같은 우리 아이들 자라나는 생각과 사랑만큼 가깝에 접근할 수 있었던 수업4주차를 마감하려니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한글판 2권 * 영문판2권!~ 부모가이드가 특별히 없어도 한글판을 접하고 영문판을 접하면서 저절로 해설이 다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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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구름빵 상상나라...체험분 한글판2권*영문판2권+DVD

 

 

한솔교육만의 장점을 크게 살려 구름빵에 나오는 주인공들로 하여금 천사같은 우리 아이들 자라나는 생각과 사랑만큼

가깝에 접근할 수 있었던 수업4주차를 마감하려니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한글판 2권 * 영문판2권!~

부모가이드가 특별히 없어도 한글판을 접하고 영문판을 접하면서 저절로 해설이 다 되었던 아주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부족한 엄마의 발음을 따라 읽는 아이들을 보며...ㅎㅎ 넘 행복했어요.

저에게 선물된(Present)은 매일매일 내생일* 하늘에서 내려온 선물...이란 4권의 책이었어요.

자칫 아이들의 마음을 다치게 할수도 있지만 착한 아이들의 마음속엔 언제나 따스함이 남매간의 우애와 홍비`홍시의 엄마의

커다랗고 따스한 사랑이 철없는 홍시에게 전해준~~"엄마에겐 홍시의 생일이 매일매일이란다!"라는 부분에서 난 왜 저렇게

해주지 못하고 매번 생일도 아니면서 선물을 사 달라던 아이들에게 '돈 없다며..'짜증만 냈었는지 다시한번 뒤돌아보게 하는

엄마나 아빠가 보아도 정말로 부족하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구름빵 애니메이션

구름빵 TV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춘천에 있는 (재)강원정보문화진흥원과 DPS, 중국 상주에 있는 CARLOON TV & ANIMATION MEDIA 가 2007년부터 함께 만들어 온 작품으로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책표지만 보아도 사랑스러움이 묻어나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무한한 상상력을 이 엄마도 느껴봅니다.

만약 하늘에서 Cloud bread...가 아닌 다른 선물이 내려온다면...??이런 상상을 하는 아이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아마도 저희 둘째의 경우에는 제일 좋아하는 또봇시리즈 로보트가 내려오기를, 큰딸애게는 이쁜 공주가방이 내려온

다면?.....정말 좋겠지요?  이렇게 상상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애니메이션이 있었기에 아이들은 꿈을 꾸며 내일을

향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뛰어놀 수 있는게 아닐까요?

 

 

4편이 수록된 한글판.영문판 DVD랍니다.

CD의 효과도 크겠지만 아직까지는 어린아이들 DVD영상물을 더 좋아하고 시각적인 부분에서 많이 가슴에 더 와닿는것 같습니다.

굳이 책에 나온 내용만 본다고 해서 3-4번은 본 듯합니다.  노래 또한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들려와서 흥얼거리는 아이들!~^^

 

 

내용의 중간중간에 주요단어가 나오면 아랫부분에 그림과 함께 단어가 표시되어 있어 아이들과 단어공부 함께할 수 있는

1석 3조의 효과가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Packet - 씨앗주머니

*present - 선물

'선물'하니까 떠오르는 기억이 있습니다.  작년 겨울에 딸아이와 '똑똑한 XX놀이책'겨울이야기가 나오는 그림들이 있었는데요

산타할아버지 분명 등장하겠지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아이들은 정말로 산타할아버지가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줄 알고 믿고 있는 듯 해요.  그 환상과 꿈을 깨주기 싫어서 더이상 말하지 않았지요. 분명 계신다고....

커다란 양말주머니에 편지를 써 내려갔던 6살 딸램!~지금은 7살이 되었네요.

벌써 초등예비맘이 되다보니 아이에게 많은 좋은것들 보며주고 경험하게 해 주고 싶은데 생활에서 접해줄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생활에 별 보탬이 되지는 못하더라도 저는 단한권의 책, 두권의 책이라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더욱더 소중하게 느껴진답니다.

 

 

홍비와 홍시가 엄마와 빵집에 가요.

Hongbi and Hongshi go to a bakery with Mon.

"Look at all the cakes!"

"They look so yoummy."

"How pretty the flowers are!"

(=Looks good!)......동영상물에는 훨씬 더 많은 내용들과 장면들이 있답니다. 유심히 보다보니 그렇더군요^^

아이들은 글밥이 적당한 책을 좋아하죠.  그림도 예쁘구요, 많은 글들을 읽으려면 아마 초등생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초등생이어도, 중학생이어도 부모가 읽어주는 책은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더없이 좋은 시간이라는 점이랍니다.

 

 

 

빵가게 아주머니가 홍비와 홍시에게 꽃씨 주머니를 줍니다.

천친난만한 아이들 착하기도 하지...^^

"Those are for you."  (선물이란다....)

"What are they?" (뭔데요?)

"They are flower seeds."

"Thank you!"

 

 

홍비와 홍시는 엄마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요.  이런, 소금이 떨어졌네?  "얘들아 엄마 소금 사러 가게에 다녀올게"

"Okay, Mon."

"Hey, Let't plant the seeds!"

아이들은 이 씨앗을 얼른 심고 싶은 계획을 세웠답니다. ^^

참으로 엉뚱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seed....는 씨앗이랍니다. 어떤 예쁜 씨앗들이 들어있을까요?  저도 살짜기 궁금해졌답니다.

홍비와 홍시는 화분을 찾다가....식탁위 구름빵을 만들려고 엄마가 반죽을 해 놓은 것을 발견해요...그리고 펼쳐지는 광경!

아마 제가 엄마였다면 화부터 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홍비의 엄마는 인내심도 많고 웃음도 많은 그런 따뜻한 엄마인것 같아서

본받을 점이 있다라는걸....느끼게 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왠지...마지막 미션을 마치며 더, 쭈~~~~욱 이어졌으면 하는

욕심이 생겨나네요.

아이들은 밀가루 반죽을 적당량을 떼어서 화분을 만들었어요.

Squish-squish.  (조물락조물락....)

역시 누나는 끈기가 많아요. 홍시는 친구가 놀자고 불러대니 금새 하던것도 잊고 나가버리네요. ㅎㅎ


 

 

 seed....는 씨앗이랍니다. 어떤 예쁜 씨앗들이 들어있을까요?  저도 살짜기 궁금해졌답니다.

홍비와 홍시는 화분을 찾다가....식탁위 구름빵을 만들려고 엄마가 반죽을 해 놓은 것을 발견해요...그리고 펼쳐지는 광경!

아마 제가 엄마였다면 화부터 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홍비의 엄마는 인내심도 많고 웃음도 많은 그런 따뜻한 엄마인것 같아서

본받을 점이 있다라는걸....느끼게 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왠지...마지막 미션을 마치며 더, 쭈~~~~욱 이어졌으면 하는

욕심이 생겨나네요.

아이들은 밀가루 반죽을 적당량을 떼어서 화분을 만들었어요.

Squish-squish.  (조물락조물락....)

역시 누나는 끈기가 많아요. 홍시는 친구가 놀자고 불러대니 금새 하던것도 잊고 나가버리네요. ㅎㅎ


 

 

"Kids, I'm home!"

"Oh, I guess the kids were hungry."

가게에서 돌아온 집에는 아무도 없네요.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아이들이 배가 고파서 반죽을 만들어 놓았다며 사랑의 미소를 짓습니다.

소근육을 발달하게 해주는 '반죽'이라는 부분이 이또한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엄마와의 활동시간을 해보라고 보여주는 듯 하네요.

엄마는 우선 Cloud bread(구름빵)을 굽기도 하였어요.


 

 

"Mom, wer're back!"

"Go wash your hands, kids."

"Okay, Mom."

 

 

"Wait! Where are the flowerpots?"

잉? 화분들이 다 어디로 사라졌지?...라는 부분을 보더니 저희 딸아이도 리얼하게 표정을 지어줍니다. ^^

금새 이런 것도 잊어버리고 구수한 구름빵 냄새를 맡으며 먹고 다시 생각해야겠다는 아이들!~ 참, 천진난만해요

 

 

Pop! Pop! Pop! Pop! Pop!......

팝콘이 터지듯 팝팝팝.....소리를 내며 오븐에서 튀어나오는 구름빵들...이런 빵에 무언가가 보여요.

새싹이어요.

The cloud bread has a sprout.

 

 

엄마가 창문을 닫는것을 깜박했나봐요....

구름빵들이  하늘로 날아가요.

"구름빵을 잡아!" "Catch them!"

Float, Float, Float, Float.....

둥실, 둥실, 둥실.....구름빵을 더더 하늘 높이로 날아가네요.

"Oh, no!  Come back!"

홍비와 홍시는 간절히 잡아보려 하지만 잡힐리가 없어요.

 

 

 Pop! Pop! Pop! Pop! Pop!.....

톡! 톡! 톡! 톡! 구름빵에서 꽃이 피어요.

"Wow!  How pretty!"

울던 아이도, 길가던 슬픈모습의 아주머니의 얼굴에도 하늘에서 내려오는 구름빵꽃을 바라보며 이제는 모두들 활~~짝 웃으며

행복해 하고 있어요. 이제는 모두가 행복해요.

Hongbi and Hongshi are happoy. too.

홍비와 홍시 역시 행복하답니다.

 

 

 

한권의 책을 보듯 책 뒷부분의 작은 그림들과 영문글과 해석들은 아이들이 아파 병원에 가도, 여행을 갈때 한권쯤은 들고 다니며 읽고 또 읽어주어도 행복해할 한권의 책!~~

아이들이 밀가루 반죽에 씨앗을 심고, 또 책을 들여다보고, 하늘로 날아가버린 구름빵을 잡으려 아쉬워 하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그 작은꽃씨 씨앗들이 에쁜 꽃들로 피어 슬픈 사람들과, 우울한 사람들에게 작은 행복을 안겨주었음에....갑상선저하증을 얼마전에 진단받고 힘겨운 하루하루....조직검사를 기다리며 오늘도 또 하루를 보내는 이 못난 엄마에게 아이들에게 제발 웃음을 주라고, 아이들을 보며 제발 행복을 되찾으라고 희망을 주는듯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찌뿌듯한 몸을 기지개 펴보며 웃어보이려 합니다.  한송이의 꽃이라도 선물을 받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얼었던 마음이, 슬픈마음이 녹을것만 같은데...저희집 경상도 남자는 그저 TV만 바라보네요..^^

그래도 저의 남편이고, 아이들의 아빠이고, 처음이자 마지막 나의 연인을 믿어보렵니다.

나의 마음을 언젠가는 알아주겠지요?  작은 실천하나 해 주기를.....ㅎㅎ

 

 

책을 펼치면 처음 면지에는 이렇게 파란 하늘만 있었습니다.

 

 

마지막 면지에는 하늘 위에 구름빵 꽃들이 날아다닙니다.

친정엄마가 하늘을 훨훨 날고 싶다하시던 말씀이 떠올라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페이지랍니다.

슬픔도 기쁨으로, 생각지도 못할 일들을 아이들이 밀가루 반죽으로 화분을 만들었듯, 저희 아이들도 아주 엉뚱하지만 않다면 홍비와 홍시 남매처럼 싸워도 미안하다...먼저 사과할 줄 알고....사랑한다...안아줄줄 아는 따뜻한 누나가, 동생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4 201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