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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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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골랐어야 했는데, 나의 불찰이다. 내용을 떠들어 보지도 않고 샀으니.. 내가 생각했던 공부법은 이런게 아니였던 것 같은데,   이 책에 대해서도 실망이 크다. 글쓰기, 질문하고 경청하기, 메모하기.. 이런정도의 가르침을 받을 거면 이 책을 읽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무엇인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가르침을 기대했었다.   이책은 전체적으로 핵심이나 새로운 콘텐츠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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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골랐어야 했는데, 나의 불찰이다. 내용을 떠들어 보지도 않고 샀으니.. 내가 생각했던 공부법은 이런게 아니였던 것 같은데,

 

이 책에 대해서도 실망이 크다. 글쓰기, 질문하고 경청하기, 메모하기.. 이런정도의 가르침을 받을 거면 이 책을 읽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무엇인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가르침을 기대했었다.

 

이책은 전체적으로 핵심이나 새로운 콘텐츠가 없다. 공병호가 하는 얘기를 들으면, 대부분 옳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술술 자기 얘기를 많이 늘어 놓는데, 읽고 나면 그리 대단한 이야기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말을 늘어놓는지..

 

핵심이 없는 말이라도 말을 잘하는 사람들 또한  말주변이 좋다고 얘기하듯이,

글주변이 좋다고 해야할까?

 

'공부의 근력을 키우는 일상혁명'에서 궂이 처음에 짧은 글쓰기를 이야기 하고 나중에 자신이 가장 즐기는 공부법이 책쓰기라고 한챕터를 할애하는 것도 이해가 안간다. 짧은 글쓰기나 책쓰기나 그게 그거 아닌가? 그리고 보통 관점에서 일반인 누가 책을 쓸수 있단 말인가?

 

책읽기 잡지읽기 같은건 누구나 아는 지식습득법이다. 이런걸 두고 무슨 공부법이라고 내놓는지 통이해가 안간다.

 

이전에도 생각했지만, 공병호는 너무나 책을 쉽게 내는 것 같다. 나보다 많이 배운 사람이지만, 책은 그렇게 쉽게 내는것이 아니다. 또한 통령한 자성과 두려움으로 내야한다. 왜냐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에게 영향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책을 많이 내고 몇편의 책이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다고 해서, 그 모든게 입증된 것이 아니다.

잠시잠깐 대중적 사랑을 받은 노래도 한두달이 지나면 잊혀진다. 비틀즈와 같이 높은 수준을 기대한다면, 잊혀지지 않을 만한 그만의 책을 써야한다. 

 

c*********r 2012.09.2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1세기북스의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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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에서 좋은책을 많이 내셨고 좋은 가르침을 많이 주셨기에 평소 나 역시도 공병호 박사님의 책을 좋아했었다. 오늘 다시 만나본 공병호 박사님의 책은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이다. 이 책은 저자인 공 박사님께서 청소년들을 위한 책은 많은데, 어른이 되어 직장인의 삶을 살면서 공부가 왜 필요한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떤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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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에서 좋은책을 많이 내셨고 좋은 가르침을 많이 주셨기에 평소 나 역시도

공병호 박사님의 책을 좋아했었다.

오늘 다시 만나본 공병호 박사님의 책은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이다.

이 책은 저자인 공 박사님께서 청소년들을 위한 책은 많은데, 어른이 되어 직장인의 삶을 살면서

공부가 왜 필요한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제대로 된 고부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얘기했다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공병호식 공부법이다.

공병호 박사는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공 박사님의 공부법을

책을 읽는 각자에게 적용해 보라는 얘기다.

우리는 이 책에서 왜 성인이 된 우리가 청소년 시절보다 더 긴 세월을 공부에 바쳐야 하는지,

최고의 나를 위한 공부경영은 어떻게 하고 공부 시스템은 어떻게 업그레이드하는지,

공부 근력을 키우고 책 읽기와 글쓰기 방법, 지적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게 도움이 되는지를

공병호식 공부법으로 가르쳐준다.

*이 책과 함께하는 배움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뤼시스)

:여러분이 상대방에게 유용하지 않으면 상대방으로부터 사랑받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 되기도 어렵다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자신의 재능을 일찍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은 행운이다.

아직 자신의 재능을 찾지 못했다면 자신이 가장 즐기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라.

그 속에 자신의 재능이 숨어 있을 확률이 높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문영미 교수 (공병호 박사님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분)

:역포지셔닝 브랜드란, 아주 독특한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들 기대와는

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결단을 내린 브랜드를 의미한다.

:인간의 행동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지적 범위를 훌쩍 넘어서 있다. 인간의 행동은 우주와도 같다.

* 스티브 잡스:나는 밤에 꿈을 꾸지 않는다. 나는 온 종일 꿈을 꾼다.

나는 먹고살기 위해 꿈을 꾼다.

*조직학의 대가 깁슨

:예정된 기능을 협동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계된 상호작용 요소들의 유기적인 집합체이다.

*데카르트 (방법서설)

:모든 어려운 문제를 작은 부분들로 나눈 뒤, 그 부분들을 공략해 문제를 해결하라.

*<그레이트 리셋>의 저자 리처드 플로리다

*하버드대학과 에모리대학의 우드 스메더스트와 윌리엄 루키의 공저<학습의 기술>

자신들의 오랜 경험으로부터 효과적인 공부 기술을 가르칠 수 있다고 말한다.

*혼다 나오유키가 <레버리지 러닝> 공부의 시스템화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저자 바버라 스트로치

*<긍정의 뇌> 질 볼트 테일러

*버클리대의 사회심리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 <감정노동>

*경영평론가인 세스 괴딘 <린치핀> 몸이 아닌 감정으로 일한다.

*CNN 창업자인 테드 터너 <테드 터너 위대한 전진>

*세계적인 IT 미래학자이자 경영컨설턴트인 니콜라스 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행동경제학 분야의 선두주자 듀크대 댄 애리얼리 교수

:누군가가 내가 쓴 글들을 읽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열심히 글을 쓴다.

* 역사가 타키투스

:이 세상에서 자신의 고유 힘으로 권세가 지탱되고 있지 않을 때의 명성만큼

불안정하고 덧없는 것은 없다.

*가슴에 남는 구절들

*공부한다는 것은 미래를 향해 한 발자국 내딛는 것을 말한다.

*지적 구조는 많이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직접 글로 정리해봐야 생기는 것이다.

*사람은 학식이 있든 없든, 자리가 높든 그렇지 않든 간에 모두가 각자의 삶을 통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공병호 박사님의 좋은 책 소개와 함께 가슴에 남는 훌륭한 새김들을

많이 배울 수 있다.

특히

공병호 박사님의 책 읽기는 나하고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아서 반가웠다.

나 역시도 책을 읽을때 맨 먼저하는 것이 빨간 볼펜, 검정 볼펜 두 자루를 챙기고 노트를 챙긴다.

또한 서문과 맺음말, 차례를 읽는 건 내의 책 읽기의 핵심이기도 하다.

중요 문구나 새겨야 할 것들은 빨간 볼펜으로 밑줄도 긋고 책의 아랫 부분 끝을 접어 두기도 하고

읽는 책의 정리를 위해서 노트에 적기도 한다.

(나역시도 두 아들을 키우면서 시작된 책 읽기는 어느새 나의 일상생활이 되었고, 책을 읽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느낌이 든지도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책을 읽고 그 책의 정리를 위해

블로그에 서평을 쓰기 시작하면서 인터파크에서 독서의 달인 100인으로 선정되어 이 세상에 단

한 권밖에 없는 나만의 책을 내기도 했다. 책은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부족함을 느끼고,

언젠가는 나도 내 이름 석자를 걸고 꼭 책 한 권을 내 보리라는 꿈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공병호 박사님은 트위터 활용을 잘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나는 트위터는 활용을 안해서 잘 모르겠으나, 저자 공병호 박사님이

"당신 생각이 잘못되었어요. 당신은 이런저런 점이 틀렸어요."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 (270쪽) 고 강조했는데

책의 52쪽. 체육 지도자들이 모여서 여러 개의 강좌를 듣는 그런 모임이 있었는데

조금 일찍 도착한지라 뒷자리에 앉아서 앞 강연을 맞은 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

강연을 듣던 중에 트위터에 메시지를 올렸다고 했는데

'지금 앞 분의 강의를 듣고 있어요. 그런데 지나치게 많은 분량의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게

문제로 느껴지네요. 강의는 욕심을 줄이고 중요한 포인트 중심으로 해야 할 듯합니다.

내용은 좋은데 너무 많은 슬라이드가 문제네요."

라는 글을 올렸다고 했습니다.

나는 여기서 그 강의를 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같이 강의하는 입장에서 꼭 그렇게 강연 도중에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는 트위터에 그런 글을

올려야 하는지, 따로 얘기해도 될 문제가 아닌지, 내가 강의하는 사람의 입장이었다면

정말 많이 씁쓸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책은 어른으로 살면서 왜 공부하는 삶과 공부하지 않는 삶이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달라지게 되는지를 공병호식 공부법으로 가르쳐 주면서 각자, '나만의 공부법'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저자의 또 다른 책

두뇌가동률을 높여라, 공병호의 내공, 10년 법칙,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실용독서의 기술,모바일 혁명 책 소개도 있으니 저도 관심갖고 읽어보고 싶네요.

(물론 저자 공병호 박사님의 또 다른 책도 읽은 경험이 있지만,)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보세요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21세기북스,공병호,자기계발,

평생 공부에서 손을 놓지 않아야 한다,책읽기글쓰기,

g**********l 2012.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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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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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나름 노력한다고 하는데... 나의 노력의 진실을 잘 모를 때가 잘 있다. 어설픈 노력을 해 놓고, 최선을 다했다는 나만의 변명을 하며 나 스스로에게 위로를 주기 위한 방편은 아닌지?   책 사는 돈을 아까워 하지 않고 다양한 교육을 받는 비용을 아까워 하지 않으려 하는데 그만큼 내가 성장하며 성숙하고 있는지? 연결된 하나의 고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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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나름 노력한다고 하는데...

나의 노력의 진실을 잘 모를 때가 잘 있다.

어설픈 노력을 해 놓고, 최선을 다했다는 나만의 변명을 하며

나 스스로에게 위로를 주기 위한 방편은 아닌지?

 

책 사는 돈을 아까워 하지 않고

다양한 교육을 받는 비용을 아까워 하지 않으려 하는데

그만큼 내가 성장하며 성숙하고 있는지?

연결된 하나의 고리의 수업들과 책을 읽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즐거움과 흥미를 끌면 선택하는 나의 방법이 맞는건지?

그래서 성인을 위한 공부법은 무엇인지 알고 싶어 책을 선택했다.

 

나는 조금이라도 여유 시간이 생기면 항상 책을 펼친다.

중독이란 단어를 사용해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기분이 좀 울적할 때, 피곤할 때, 마음을 잡을 수 없을 때

사람마다 그 기분을 없애는 방법이 다를 것이다.

나는 그럴 때면 어김없이 깊은 독서에 빠지곤 한다.

한 시간도 좋고 두 시간도 좋다.

어떨 때는 반나절이나 온종일 책을 읽으면서 보내기도 한다.

책을 읽는 분야도 거의 제한이 없다. -p109

가장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최근의 나의 모습과도 얼추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중독까지는 아니지만, 슬픔도 지혜도 모두 책과 함께 하며, 그 속에서 나누려 한다.

오히려 여유가 있는 달보다, 바쁘고 힘든 달의 독서량이 더욱 많다.

그것만 봐도, 내가 책을 의지하는 마음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반성한 부분은

나는 여행을 계획하며, 여행지에 대한 사전 조사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바쁘다는 핑계도 있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여행하면 꼭 만나게 되는 투덜이 스머프같은 사람들이 있는데

기대했던 부분과 실제가 다르면 어김없이 나오는 불평들

그래서 사전 준비가 오히려 '독이 아닐까?'를 여러번 느끼며

나는 되도록이면 신선함을 즐기는데 목표를 두어,

기대하지 않았던 새로움 속에서 나는 행복해하고, 즐거움을 느끼려 했다.

조금 더 나의 여행에 대해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다음 여행에서는 웹서핑이라도 하고 가야겠다.

 

이왕 해야 하는 일이라면 두 가지 방향으로 자신을 설득할 수 있다.

하나는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적극 찾아서 실천에 옮겨보는 일이다.

그 다음에는 최고로 잘 하려는 방법을 찾아서 실천에 옮겨보는 일이다.

두 가지 모두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누구든지 그 중요성을 깨닫고 꾸준히 실천하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습관이 된다. - p136

이왕 하는 일 재미있게 잘 했음 정말 좋겠다.

부족함을 알고 그것을 채워가려는 노력하는 성실한 인간이 되기를 바란다.

 

책을 읽으며, 호기심이 자극되어

공병호경영연구소 홈페이지에 방문하니, 6월 4일 수원 AK 문화센터에 공개강연을 하신단다.

참석해서 공병호 선생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전달받고 싶다.

 

http://blog.yes24.com/document/7275865

YES마니아 : 플래티넘 b*******7 2013.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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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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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 S/N: 10-FY13-February-3 참 왕성하다...... 유영만 교수만큼이나. 하지만 그걸 알까... 왕성한만큼 겹치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도... 많다는 것... 하나를 내더라도 제대로.....해줬으면 하는 바램은 무리인 걸까... 그냥 자신들의 목표에 맞춰 붕어빵 찍어내듯이 여기저기 내용 인용해가며 쓰는게 맞는걸까? 하지만 뭐.. 난 한 권도 못쓰는 쭉정이 일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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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 S/N: 10-FY13-February-3

참 왕성하다...... 유영만 교수만큼이나.
하지만 그걸 알까... 왕성한만큼 겹치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도... 많다는 것...
하나를 내더라도 제대로.....해줬으면 하는 바램은 무리인 걸까...
그냥 자신들의 목표에 맞춰 붕어빵 찍어내듯이 여기저기 내용 인용해가며 쓰는게 맞는걸까?
하지만 뭐.. 난 한 권도 못쓰는 쭉정이 일뿐... 이 책에서도 배울점은 있다.
 
책 초반 부에 저자가 '건달 독서'라는 것을 말한다. 저자가 붙인 말인데, 중요 내용을 마치 발췌하가듯 읽는 마치 건달처럼 껄렁껄렁하게 책을 읽는 것이란다. 정독할 책도 있지만 대충 읽고 넘겨야 할 책도 있음을 기억하란다.
정말 배꼽잡고 웃었다. 내가 자신의 책을 '건달 독서' 해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 ㅋ
 
늘 저자가 직접 쓴 내용보다 인용된 내용이 중요하게 생각되고, 기억에 남고, 따로 써놓게 된다면... 그건 좋은 책일까? 그렇지 못한 책일까?
 
[본문 중 - 인용된 것만 남았구나.... ㅋ]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바버라 스트로치 저)
중년에 이른 뇌는 얽히고 설킨 복잡한 문제들을 헤치고 구체적인 답을 찾아내는 강력한 시스템들을 개발한 상태다. 중년의 뇌는 감정과 정보를 더 침착하게 관리하며, 이전보다 더 날렵하고, 더 유연하고, 심지어 더 쾌활하기 까지 하다... 중략.
  >> 그래! 늦지 않았어!!! 라는 희망이 콸콸콸~~~
  (그나마 띄어쓰기도 제대로 안하고 인용하셨네.....: 얽히고설킨 --> 얽히고 설킨)


삼인행 三人行 필유아사 必有我師

논어 술이편.
세 사람이 함께 행하면 그중에는(그 중에는) 반드신 나의 스승이 있게 마련이다. 그 사람들 중에
선한 것을 가리어 따르고, 그 사람들 중에 선하지 못한 것을 가리어 고쳐야 하느니라.

 

  >> 응???? 한자는 삼인행 필유아사까지만 써놓고 (세 사람이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왜 뒤에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는 안 적고 뜻은 써놨지????? 바빴나...?

 

≪論語(논어)≫ 述而篇(술이편)

“세 사람이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그 중 착한 사람은 이를 좇고, 그 중 착하지 못한 사람은 이를 고친다(三人行 必有我師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삼인행 필유아사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h****k 2013.06.2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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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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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브랜드는 흔히 이야기하는 것처럼 테크닉이 아니라 성취한 기록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출처>> 133p 본문 중     본 책의 첫 장에 나오는 말처럼 '강력한 이유가 강력한 행동을 낳는다.'(윌리엄 셰익스피어)고 하던가. 누군가의 아내가, 그리고 엄마가 되어보니 문득 세상을 살아가는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지난날에 후회되는 점들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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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브랜드는 흔히 이야기하는 것처럼 테크닉이 아니라 성취한 기록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출처>> 133p 본문 중

 

  본 책의 첫 장에 나오는 말처럼 '강력한 이유가 강력한 행동을 낳는다.'(윌리엄 셰익스피어)고 하던가. 누군가의 아내가, 그리고 엄마가 되어보니 문득 세상을 살아가는 내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지난날에 후회되는 점들이 있었다.

  우선 가장 많이 후회되는 점이 나만의 주특기가 없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나의 '개인 브랜드'(본문133p)를 만들지 못했다는 것인데 이는 삼십 여년을 살아오면서 도대체 나의 인생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를 좀 더 심도 있게 고민해보지 못한 결과라 생각한다. 문제 상황에 부딪혀보면서 깊이 고민하고 다양하게 시도해봐야 깨닫는 바가 있을 텐데, 여태 나는 주로 문제 상황에 부딪히기만 하면서 살아왔다. 나의 이런 '게으름' 내지는 '어리석음'을 주제로 스스로를 '반성의 단상' 위에 올려놓아본다.

  한창 반성의 시간을 가질 즈음, 서점을 방문한 나는 제목 그대로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는 건빵이를 발견(?)한 이래 내 생애 최고의 발견이지 않을까 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저자와 독자가 무한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너무나도 짜릿한 재미를 맛보기도 하고, 유용한 삶의 정보도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평생을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어렴풋하게 느끼고만 살아온 지금까지의 생활에, 아주 굵고 진한 획을 긋게 되리라!

 

<프롤로그>_공부가 해답이다

 

  그렇다. 인생을 사는데 행복을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추구하고 시도하며 산다. 무엇을 위해 사냐고 했을 때, 행복을 위해 산다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반면에 어떻게 사냐고 했을 때는 선뜻 자신 있게 대답할 수가 없었다. 우물쭈물... 그런데 여기, 이 책의 프롤로그에 딱 그 답이 나와 있지 않은가. 공부가 해답이다! 라고.

 

<1부>_최고의 나를 위한 최선의 ‘공부경영’

 

★제1장)) 왜 우리에게 ‘공부’인가

  지난 주말엔 내 생애 처음으로 ‘돼지등뼈감자탕’에 도전해보았다. 처음 끓여서 먹은 맛보다 재탕, 삼탕으로 갈수록 더욱 깊은 맛이 난다며 건빵이가 만족해했던 기억이 난다. 인생의 맛도 이와 같은 이치라는 생각이 든다. 우려내면 우려낼수록 진해지는 감자탕의 깊은 맛과 같이 인생을 진한 감동으로 살게 해 주는 비결이 바로 ‘공부’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는가. 공부하기가 그리 쉽고 만만한 일은 아니다. 나도 막상 제대로 공부 해보자고 시도하기 시작했을 때 도대체 무슨 분야의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떠오르지 않아 난감하기만 했다. 여기서 바로 저자가 짚어주는 ‘공부 지름길로 가는 5가지 포인트’를 살펴보자.

■ 첫째, 자신의 강점을 토대로 둔 능력 개발에 힘써라.

■ 둘째, 자신의 분야에서 지금 하는 공부가 미래에도 계속 유효할지 생각해라.

■ 셋째, 지금 하는 일에서 찾아내라.

■ 넷째, 남이 쉽게 뛰어들 수 없는 분야에 주목해라.

■ 다섯째, 유행에 휘둘리지 마라.

(본문중)

  이것을 읽고 나서 순간적으로 스쳐지나가는 몇 가지 주제들이 있었지만 곱씹어 보면서 좀 더 고민해보고 정교화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나는 여태까지 제대로 된 공부를 하는 훈련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 5가지 포인트를 토대로 나만의 공부 길을 개척하고 실천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꽤나 투자해야할 것 같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을 것이다.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이 가장 빠를 때이기도 하다. 다행히 우리 건빵께서 이 여정에 동참해주시겠다고 하니, 좀 더 여유를 가지고 공부 방향과 그에 따른 방법을 함께 탐색해볼 참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이런 질문을 던져준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혹은 내가 어떤 직업인이 되어야 하는가? 혹은 내가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등과 같은 자신의 정체성 문제와도 맞닿게 된다.”(본문46p)

 

★제2장)) 공부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라

  제2장에서는 전반에 걸쳐 공부라는 개념에 어떻게 접근할 것이며, 공부를 꾸준히 유지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공부를 유기적 집합체로서, 이를 ‘열린 시스템’으로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자기관리’가 필요하다는 말인 것 같다. 유기체라 함은 조직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공부를 유기체라고 본다는 것은 환경과의 상호관련성을 생각하라는 의미이지 않을까 한다. 공부에 있어 환경적인 요소는 바로 공부 주체인 ‘자신’의 자기관리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공부 시스템을 강화하는 7가지 조건으로 ‘가치관, 주인의식, 열의, 계획, 습관, 컨디션, 규칙성을 들고 있다.’(본문중) 바로 이 부분이 내 생활에 ‘일상혁명’을 불러일으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나의 경우에는 ‘습관’과 ‘규칙성’에 관해 읽으면서 이 책을 읽기 전후로 내 삶을 반성할 수 있었다. 텔레비전과 스마트폰, 컴퓨터 등 내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정보기기들을 내가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 문제의식을 가지고 점검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저자는 모바일기기의 노예가 되거나 중독되지 않도록 나름의 대비책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본문88p)

  현재 내가 처한 상황에서는 육아와 공부를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공부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서 고민한 결과, 시간을 쪼개어 활용하기 위한 생활계획을 세워보았다. 우리 대빵이의 생활리듬에 맞추되 ‘틈시간’을 이용해 공부시간을 확보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식으로 계획표를 짜다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꽤 많은 틈시간이 생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아직 계획을 완벽하게 지키며 지내지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규칙적으로 생활리듬을 유지하게 되니 예전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생활하게 된다. 틈시간에 독서하고 공부하는 재미도 꽤나 쏠쏠하다.

 

<2부>_총명한 삶의 궁리 ‘공병호식 공부법’

 

★제3장)) 공부 근력을 키우는 일상혁명

  제3장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지 않을까 한다. 본격적으로 공병호식 공부법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으로 총 8가지를 제시한다.

첫째, ‘가벼운 글쓰기’이다. 이는 생활 속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물 흘러가듯 써내려가는 글쓰기이다. 잘 써야겠다는 부담감이 없는 쓰는 글쓰기라 접근하기가 쉽다. 아주 사소한 주제일지라도 자신의 생각을 직접 써보면 그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구조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말하자면 가벼운 글쓰기는 평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훌륭한 도구인 셈이다.

둘째, ‘책 읽기’이다. 저자는 수직 독서, 수평 독서, 정독 또는 대충 읽기 등 책을 읽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포스트잇과 인덱스 만들기를 통해 책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정리 및 활용하는 방법이었다. 다시 말해 책을 통해 정보를 효율적으로 습득하여, 이를 효과적으로 삶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셋째, ‘신문이나 잡지 읽기’이다. 신문과 잡지는 세상의 변화와 소식을 전해주는 가장 유용한 공부기제일 것이다. 책과 또 다른 측면에서 이들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넷째, ‘생각하면서 일하기’이다. 저자는 “나는 크고 작은 일을 해나갈 때마다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질문을 수시로 던지고 해답을 열심히 찾는다.”(본문129p)라고 했다. 이 얼마나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삶의 자세던가. 사회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사람들을 보면 반드시 그만한 노력과 성공비결이 있기 마련이다.

다섯째, ‘관찰하기’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예리한 관찰력은 매순간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말한다. 이런 삶에는 진한 감동이 있을 것이고,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떤 현상이든 예사롭지 않게 관찰하고 느낄 수 있으려면,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살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섯째, ‘질문하고 경청하기’이다. 우리는 타인에게 질문하고 경청하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삶에서 타인에게 배울 점들을 매우 손쉽게 알아낼 수 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어떤 질문을 던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일곱째, ‘가르침 받기’이다. 가르침을 잘 받기 위해서는 우선 겸손해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 온라인 강의 등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저자는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되 어떤 방법으로든 가르침 받은 자료나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남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병호식의 대표 공부법인 ‘책 쓰기’이다. 책 쓰기가 어떻게 공부법이 될 수 있을까? 저자는 책 쓰기가 가장 강력한 공부법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책 쓰기를 통해서 새로운 지식이나 정보를 입수할 수 있고 동시에 특정 주제에 대한 지식을 체계화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얻어냈다,’(본문172p)라고 말하고 있다. 글을 읽기만 해서는 그 정보를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소화하기 힘들다. 그렇지만 어떤 주제에 대해서 직접 글을 써보면 애매한 정보들이 글쓰기 작업을 통해 비로소 나의 지식으로 두뇌에 남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글을 쓰는 동안 주제에 관해 내용을 자세하게 살펴보고, 이를 체계화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와 더불어 책 쓰기를 쉽게 할 수 있는 노하우도 소개하고 있다. ‘책을 전체로 접근하지 않고 60~70개 정도의 작은 프로젝트들의 합으로 접근하는 것이다.’(본문183p) 이는 처음부터 책을 쓰는 원고의 단위를 작게 나누어, 작은 책을 쓰듯이 나누어 쓰라는 의미이다. 책 쓰기를 위한 거대한 분량의 원고쓰기의 부담을 줄여주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제4장)) 완벽한 지식 라인, 지적 근육 만들기

  4장에서는 삶과 관련지어 인생 전반의 영역으로 그의 공부법을 확장시키고 있다. 삶을 대하는 그의 적극적인 태도와 열정이 나의 몸과 마음까지도 함께 불태우는 듯하다. 저자가 강조하는 공부법이 이토록 마음에 와 닿는 이유는 바로 몸으로 직접 부딪히는 ‘생활’의 지혜가 그 안에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첫 번째, 온몸으로 하는 공부 ‘직접 시도해보기’이다. 공부든 일이든 항상 스스로 해보도록 노력하고, 새로운 시도하기를 즐기는 사람은 삶 자체가 배움의 장이 된다.

두 번째, 크게 보기 위해 떠나는 ‘여행하기’이다. 이 글에서처럼 멋진 여행을 하고 싶어진다. 그저 맛집을 찾아보는 정도로 가보는 방식이 아닌, 제대로 된 여행을 말이다. 저자는 여행을 전, 후로 여행지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 및 일정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공부해서 직접 눈으 로 확인하면서 다녀보기를 권하고 있다. 오직 휴식을 위한 여행과는 또 다른 맛이 있을 것이다. 일생에 차곡차곡 이런 경험들이 더해진다면 삶의 깊이를 더하며 얼마나 멋지게 살 수 있을지!!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다.

세 번째, 핵심파악의 선수 ‘아이디어 스케치하기’이다. 처음에는 아이디어를 스케치한다는 말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힘들었다. 책에서 소개하는 바로는, ‘흰 스케치북 위에다 어떤 사물을 보고 세세한 부분은 제쳐놓고 전체 모습을 정리하듯이 그려가는 것’(본문211p)이라고 한다. 어떻게 보면 개요짜기와 비슷한 작업이지만 그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좀 더 자유롭게 그리듯이 표현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종이 한 장과 펜만 있으면 바로 할 수 있는 편리함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이 얼마나 매력적인 공부법인가!

네 번째, ‘최선’을 배울 수 있는 ‘타인 벤치마킹’이다. 이미 어느 정도의 목표를 성취한 사람들의 자취를 따르면서 어떤 일이든 해보면 그 사람이 노력한 만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시간과 노력의 허비를 줄여주는, 이것이 바로 목표달성에 최선이 아니겠는가.

다섯 번째, 강인한 입체 공부 ‘영상 활용하기’이다. 이 공부법은 영상활용을 통해 폭넓고 흥미진진한 정보를 얻는다는 데 의의가 있다. 단, 저자는 영상을 보는 중에 궁금한 점이나 특이사항을 기록해서 나중에 반드시 복습을 해야 장기기억 속에 알차게 저장된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당부한다.

여섯 번째, 매우 특별한 메모 ‘카메라 활용하기’이다. 시각적인 장면 하나로 모든 의미를 함축한 기록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특히 여행할 때 이 카메라를 활용한 공부법을 적용시켜 보고 싶다. 단지 아름다운 장면과 경치감상이 아닌, 현장과 역사와 사실을 남기기 위한 여행. 이 여정에 카메라는 필수이며, 메모와 노트도 떠오르는 생각과 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한 필수 아이템일 것이다.

일곱 번째, 사회적 자아를 확장하는 ‘대화 나누기’이다. 나는 주로 이 대화나누기 작업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정보를 얻고, 나 자신의 생활을 반성해보는 계기로 삼는다. 소규모의 모임 중에 나의 생각과 일상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미서연' 이라는 독서나눔 모임을 하고 있다. 이 모임에서 대화를 나누고 온 날이면 나는 내면 깊은 곳에서 에너지가 넘쳐흘러 나오는 것을 경험한다. 그 어떤 자극보다도, 열심히 삶을 살아나가는 힘을 내는데 엄청난 동기부여가 된다.

여덟 번째, 거대한 공감의 공간 ‘트위터 활용하기’이다. 트위터에 앞서 일단은 블로그 운영부터 한번 해보려고 한다. 저자는 여기서 트위터 활용의 장단점을 잘 알고 활용하기를 권하며, 어떤 점을 주의해야하는지 매우 자세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에필로그>_공부만이 ‘나의 내일’을 구한다

 

  내 일생에 공부한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가슴벅차고 설레본 적이 없었다!!

 

  공부하는 일에 이렇듯 강력한 동기를 유발할 수 있는 힘이 바로 이 책 안에 숨어 있는 것이다. 단지 암기를 잘 하고, 요령껏 공부하는 방법을 아는 것만으로 공부의 진정한 짜릿함을 느껴볼 수 있겠는가? 당연히 아닐 것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공부법은 누구나 해봄직한 일이며, 실천해보는 것만으로 스스로 만족할 수 있고, 이를 자신의 생활로 만들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다.

  바로 이 순간, 이 곳에서, 지금 당장 한번 시작해보자~~!!^^

 

 

 

 

 

 

 

 

j********8 201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공부... 그 끝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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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예전에 지겹도록 들었던 말이다. 지금은 지겨워할 만큼 내가 하고 있는 말이다.   학창 시절이 끝나면 나도 모르게 책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 그 때는 정기적으로 시험이라는 것이 있었기에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억지로 하기는 했지만, 그 때의 공부가 지금의 내 지식을 만든 것 같다. 요즘은 억지로 시간을 내어 책을 읽고 있다. 공부라는 말을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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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예전에 지겹도록 들었던 말이다. 지금은 지겨워할 만큼 내가 하고 있는 말이다.

 

학창 시절이 끝나면 나도 모르게 책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 그 때는 정기적으로 시험이라는 것이 있었기에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억지로 하기는 했지만, 그 때의 공부가 지금의 내 지식을 만든 것 같다.

요즘은 억지로 시간을 내어 책을 읽고 있다. 공부라는 말을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다. 점차 시간이 흘러가면서 머리 속에 남아 있기보다는 흘러가는 이야기들이 더 많다.

 

저자는 학창 시절의 공부는 미래를 위한 것이지만, 평생의 공부는 직장 생활을 하는 시기에 하는 공부라고 했다. 요즘처럼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정보와 지식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취사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저자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 공부라는 시스템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하면서, 프로세서라는 말을 하고 있다.  입력, 생산, 출력이라는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단지 입력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것 까지를 공부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은 그냥 책을 가까이 한다정도만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 '가벼운 글쓰기, 책읽기, 신문이나 잡지 읽기, 생각하면서 일하기, 관찰하기, 질문하고 경청하기, 가르침 받기, 책 쓰기'의 방법을 활용하면 공부 근력을 키울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어려운 주제가 아니라, 그냥 생각나는 것을 주제로 삼고 어렵지 않게 가볍게 글쓰는 방법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다. 아마, 나름 글쓰기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 중이어서 이것이 눈에 띄었는지도 모르겠다. 스스로 가벼운 글쓰기를 열심히 해 봐야 겠다.

 지적 근육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는 '직접 시도해 보기, 여행하기, 아이디어 스케치하기, 타인 벤치마킹, 영상 활용하기, 카메라 활용하기, 대화 나누기, 트위터 활용하기'를 이야기 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방법인 듯 하다. 요즘 웬만하면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다. 이 스마트 폰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자료를 정리하기도 하고,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트위터까지 활용하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난출판사의 '직장인을 위한 7가지 공부 습관'이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 이 책처럼 직장인들이 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보다 나은 평생을 위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사람에게는 공부라는 것이 꼭 필요하다.

저자의 말처럼 공부의 근력을 키워서 지적 근육으로 만들어서 나의 운명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야 겠다.

YES마니아 : 로얄 h****o 2013.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라는 사람을 온전히 발전시키고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
"나라는 사람을 온전히 발전시키고 지키기 위한 유일한 방법" 내용보기
요즘 읽고 있는 <공병호의 공부법>을 읽으면서  어른일수록 특히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면 직장에서의 탁월함 가정에서의 탁월함을 발휘하기 위해 그 어떤 공부도 필수 라는 생각이 들었다.   2~3개월 동안 10여권의 육아서를 읽어보면서 아이의 발달 단계와 특징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워킹맘이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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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공병호의 공부법>을 읽으면서 

어른일수록 특히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면

직장에서의 탁월함

가정에서의 탁월함을 발휘하기 위해

그 어떤 공부도 필수 라는 생각이 들었다.

 

2~3개월 동안 10여권의 육아서를 읽어보면서

아이의 발달 단계와 특징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워킹맘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등등

좀 더 깊은 생각과 반성, 앞으로의 계획을 할 수 있게되서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만 육아서도 읽어보면 공통된 부분이 많아

혼란스러워 하는 워킹맘이라면

그 공통된 부분만이라도 잘 실천한다면

더 나은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생겼다.

(예를 들어 아이가 화가 나거나 슬퍼할때 공감해주기

아이가 질문하면 상상력을 발휘해서 대답해주기

아이와 꼭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기 등)

 

그 다음 직장인으로서, 꿈을 꾸는 사람으로서

내가 바라는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등

내 자신과의 대화에서 솔직해지려고 노력중이다.

 

지금은 힘들지만 이런 고민과 노력이

직장에 다니고 아이를 키운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내 자신을 지우는 일을 없애는 길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성장 후 나라는 사람을 온전히 발전시키고

지키기 위해서는 매일매일의 공부는 이제 필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v***p 2012.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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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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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저자 : 공병호○ 출판사 : 21세기북스  처음 이 책을 골랐을 때에는 공병호라는 사람을 신뢰하고, 그가 어떠한 자기만의 공부법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분야의 책을 내고, 강연을 다닐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그의 공부법에서 배울 점을 찾아내서 나에게도 적용을 시키려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왜 초중고, 대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내용보기

○ 책제목 :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 저자 : 공병호

○ 출판사 : 21세기북스

 

 처음 이 책을 골랐을 때에는 공병호라는 사람을 신뢰하고, 그가 어떠한 자기만의 공부법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분야의 책을 내고, 강연을 다닐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그의 공부법에서 배울 점을 찾아내서 나에게도 적용을 시키려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왜 초중고, 대학교가 아닌 어른이 되어서도 꾸준히 공부를 해야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서술을 했다. 그러면서 보통 공부법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책들과 달리 딱 공부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발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것을 알려주고 있다.


 여러분만의 '독특한 가치'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스스로 자신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평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다음에 본격적으로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 p.274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정보가 많음은 물론이거니와 정보와 기술의 변화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나고 있다. 이것들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이제는 평생 공부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나만의 '독특한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공부해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에서는 다분히 으레 있으리라 짐작하는 공부법들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공병호 박사의 실제 공부법을 설명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공부를 더 효율적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기기들, 예를 들면 스마트폰 같은 기기들을 활용하여 어떠한 식으로 공부에 활용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책 제목부터 공병호의 공부법이라고 나와있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너무 추상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인 방법이 나와있다. 저자는 책을 쓰며 그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딱 이 책이 그런 느낌 이었다.

 이 책에게 좀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자신만의 공부법도 좋지만 아무래도 책이다보니 독자들에게 시선을 지금보다는 더 맞췄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글쓰기는 정말 좋은 공부라는 것을 배웠다. 나도 깊게 알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분야를 정해 책을 쓴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은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해야 할까? 아니면 나에게 필요한 공부를 해야 할까?'로 하고 싶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평생 공부하는 것이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이다'로 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w*****y 2014.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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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야밤 독서
"11월 5일 야밤 독서" 내용보기
1. 독서시간 및 읽은 페이지 10시 45분 ~ 10시 55분  / 114~117 페이지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책 읽기의 백미는 읽은 내용을 활용하는 일이라 한다. 두뇌는 무엇인가 남는 일을 좋아하므로 읽은 내용을 직접 활용해서 자신에게 유익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 때 책 읽기를 의무감이 아니라 흥미로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된다고 한다. 나에게 아주 필요한 조언이라 하겠다. *'예스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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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시간 및 읽은 페이지 

10시 45분 ~ 10시 55분  / 114~117 페이지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책 읽기의 백미는 읽은 내용을 활용하는 일이라 한다. 두뇌는 무엇인가 남는 일을 좋아하므로 읽은 내용을 직접 활용해서 자신에게 유익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 때 책 읽기를 의무감이 아니라 흥미로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된다고 한다. 나에게 아주 필요한 조언이라 하겠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b****e 201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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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아침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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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시간 및 읽은 페이지 8시 10분 ~ 8시 20분  / 109~114 페이지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저자는 책읽기를 나만의 보물찾기라고 말하였다. 그에게 독서는 일이기도 하지만 취미이기도 하고 특기이기도 한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책 읽는 것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내 자신에게 반성하였고, 사람 이야기를 다룬 책 읽기를 통해서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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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시간 및 읽은 페이지 

8시 10분 ~ 8시 20분  / 109~114 페이지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저자는 책읽기를 나만의 보물찾기라고 말하였다. 그에게 독서는 일이기도 하지만 취미이기도 하고 특기이기도 한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책 읽는 것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내 자신에게 반성하였고, 사람 이야기를 다룬 책 읽기를 통해서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b****e 201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