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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골랐어야 했는데, 나의 불찰이다. 내용을 떠들어 보지도 않고 샀으니.. 내가 생각했던 공부법은 이런게 아니였던 것 같은데,
이 책에 대해서도 실망이 크다. 글쓰기, 질문하고 경청하기, 메모하기.. 이런정도의 가르침을 받을 거면 이 책을 읽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무엇인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가르침을 기대했었다.
이책은 전체적으로 핵심이나 새로운 콘텐츠가 없다. 공병호가 하는 얘기를 들으면, 대부분 옳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술술 자기 얘기를 많이 늘어 놓는데, 읽고 나면 그리 대단한 이야기도 아닌데 어떻게 이렇게 말을 늘어놓는지..
핵심이 없는 말이라도 말을 잘하는 사람들 또한 말주변이 좋다고 얘기하듯이, 글주변이 좋다고 해야할까?
'공부의 근력을 키우는 일상혁명'에서 궂이 처음에 짧은 글쓰기를 이야기 하고 나중에 자신이 가장 즐기는 공부법이 책쓰기라고 한챕터를 할애하는 것도 이해가 안간다. 짧은 글쓰기나 책쓰기나 그게 그거 아닌가? 그리고 보통 관점에서 일반인 누가 책을 쓸수 있단 말인가?
책읽기 잡지읽기 같은건 누구나 아는 지식습득법이다. 이런걸 두고 무슨 공부법이라고 내놓는지 통이해가 안간다.
이전에도 생각했지만, 공병호는 너무나 책을 쉽게 내는 것 같다. 나보다 많이 배운 사람이지만, 책은 그렇게 쉽게 내는것이 아니다. 또한 통령한 자성과 두려움으로 내야한다. 왜냐면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에게 영향이 전달되기 때문이다.
책을 많이 내고 몇편의 책이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다고 해서, 그 모든게 입증된 것이 아니다. 잠시잠깐 대중적 사랑을 받은 노래도 한두달이 지나면 잊혀진다. 비틀즈와 같이 높은 수준을 기대한다면, 잊혀지지 않을 만한 그만의 책을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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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분야에서 좋은책을 많이 내셨고 좋은 가르침을 많이 주셨기에 평소 나 역시도 공병호 박사님의 책을 좋아했었다. 오늘 다시 만나본 공병호 박사님의 책은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이다. 이 책은 저자인 공 박사님께서 청소년들을 위한 책은 많은데, 어른이 되어 직장인의 삶을 살면서 공부가 왜 필요한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제대로 된 고부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얘기했다 할 수 있다. 한마디로 말해서 공병호식 공부법이다. 공병호 박사는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공 박사님의 공부법을 책을 읽는 각자에게 적용해 보라는 얘기다.
우리는 이 책에서 왜 성인이 된 우리가 청소년 시절보다 더 긴 세월을 공부에 바쳐야 하는지, 최고의 나를 위한 공부경영은 어떻게 하고 공부 시스템은 어떻게 업그레이드하는지, 공부 근력을 키우고 책 읽기와 글쓰기 방법, 지적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어떤게 도움이 되는지를 공병호식 공부법으로 가르쳐준다.
*이 책과 함께하는 배움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뤼시스) :여러분이 상대방에게 유용하지 않으면 상대방으로부터 사랑받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 되기도 어렵다 *이노디자인 김영세 대표;자신의 재능을 일찍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은 행운이다. 아직 자신의 재능을 찾지 못했다면 자신이 가장 즐기는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라. 그 속에 자신의 재능이 숨어 있을 확률이 높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문영미 교수 (공병호 박사님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분) :역포지셔닝 브랜드란, 아주 독특한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들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로 결단을 내린 브랜드를 의미한다. :인간의 행동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지적 범위를 훌쩍 넘어서 있다. 인간의 행동은 우주와도 같다. * 스티브 잡스:나는 밤에 꿈을 꾸지 않는다. 나는 온 종일 꿈을 꾼다. 나는 먹고살기 위해 꿈을 꾼다. *조직학의 대가 깁슨 :예정된 기능을 협동으로 수행하기 위해 설계된 상호작용 요소들의 유기적인 집합체이다. *데카르트 (방법서설) :모든 어려운 문제를 작은 부분들로 나눈 뒤, 그 부분들을 공략해 문제를 해결하라. *<그레이트 리셋>의 저자 리처드 플로리다 *하버드대학과 에모리대학의 우드 스메더스트와 윌리엄 루키의 공저<학습의 기술> 자신들의 오랜 경험으로부터 효과적인 공부 기술을 가르칠 수 있다고 말한다. *혼다 나오유키가 <레버리지 러닝> 공부의 시스템화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저자 바버라 스트로치 *<긍정의 뇌> 질 볼트 테일러 *버클리대의 사회심리학자 앨리 러셀 혹실드 <감정노동> *경영평론가인 세스 괴딘 <린치핀> 몸이 아닌 감정으로 일한다. *CNN 창업자인 테드 터너 <테드 터너 위대한 전진> *세계적인 IT 미래학자이자 경영컨설턴트인 니콜라스 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행동경제학 분야의 선두주자 듀크대 댄 애리얼리 교수 :누군가가 내가 쓴 글들을 읽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열심히 글을 쓴다. * 역사가 타키투스 :이 세상에서 자신의 고유 힘으로 권세가 지탱되고 있지 않을 때의 명성만큼 불안정하고 덧없는 것은 없다.
*가슴에 남는 구절들 *공부한다는 것은 미래를 향해 한 발자국 내딛는 것을 말한다. *지적 구조는 많이 읽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직접 글로 정리해봐야 생기는 것이다. *사람은 학식이 있든 없든, 자리가 높든 그렇지 않든 간에 모두가 각자의 삶을 통해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공병호 박사님의 좋은 책 소개와 함께 가슴에 남는 훌륭한 새김들을 많이 배울 수 있다. 특히 공병호 박사님의 책 읽기는 나하고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많아서 반가웠다. 나 역시도 책을 읽을때 맨 먼저하는 것이 빨간 볼펜, 검정 볼펜 두 자루를 챙기고 노트를 챙긴다. 또한 서문과 맺음말, 차례를 읽는 건 내의 책 읽기의 핵심이기도 하다. 중요 문구나 새겨야 할 것들은 빨간 볼펜으로 밑줄도 긋고 책의 아랫 부분 끝을 접어 두기도 하고 읽는 책의 정리를 위해서 노트에 적기도 한다. (나역시도 두 아들을 키우면서 시작된 책 읽기는 어느새 나의 일상생활이 되었고, 책을 읽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느낌이 든지도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책을 읽고 그 책의 정리를 위해 블로그에 서평을 쓰기 시작하면서 인터파크에서 독서의 달인 100인으로 선정되어 이 세상에 단 한 권밖에 없는 나만의 책을 내기도 했다. 책은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나의 부족함을 느끼고, 언젠가는 나도 내 이름 석자를 걸고 꼭 책 한 권을 내 보리라는 꿈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공병호 박사님은 트위터 활용을 잘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나는 트위터는 활용을 안해서 잘 모르겠으나, 저자 공병호 박사님이 "당신 생각이 잘못되었어요. 당신은 이런저런 점이 틀렸어요."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야 한다. (270쪽) 고 강조했는데 책의 52쪽. 체육 지도자들이 모여서 여러 개의 강좌를 듣는 그런 모임이 있었는데 조금 일찍 도착한지라 뒷자리에 앉아서 앞 강연을 맞은 분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 강연을 듣던 중에 트위터에 메시지를 올렸다고 했는데 '지금 앞 분의 강의를 듣고 있어요. 그런데 지나치게 많은 분량의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 게 문제로 느껴지네요. 강의는 욕심을 줄이고 중요한 포인트 중심으로 해야 할 듯합니다. 내용은 좋은데 너무 많은 슬라이드가 문제네요." 라는 글을 올렸다고 했습니다. 나는 여기서 그 강의를 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같이 강의하는 입장에서 꼭 그렇게 강연 도중에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는 트위터에 그런 글을 올려야 하는지, 따로 얘기해도 될 문제가 아닌지, 내가 강의하는 사람의 입장이었다면 정말 많이 씁쓸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 책은 어른으로 살면서 왜 공부하는 삶과 공부하지 않는 삶이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달라지게 되는지를 공병호식 공부법으로 가르쳐 주면서 각자, '나만의 공부법'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저자의 또 다른 책 두뇌가동률을 높여라, 공병호의 내공, 10년 법칙,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실용독서의 기술,모바일 혁명 책 소개도 있으니 저도 관심갖고 읽어보고 싶네요. (물론 저자 공병호 박사님의 또 다른 책도 읽은 경험이 있지만,)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보세요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21세기북스,공병호,자기계발, 평생 공부에서 손을 놓지 않아야 한다,책읽기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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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가 되기를 희망한다. 그래서 나름 노력한다고 하는데... 나의 노력의 진실을 잘 모를 때가 잘 있다. 어설픈 노력을 해 놓고, 최선을 다했다는 나만의 변명을 하며 나 스스로에게 위로를 주기 위한 방편은 아닌지?
책 사는 돈을 아까워 하지 않고 다양한 교육을 받는 비용을 아까워 하지 않으려 하는데 그만큼 내가 성장하며 성숙하고 있는지? 연결된 하나의 고리의 수업들과 책을 읽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즐거움과 흥미를 끌면 선택하는 나의 방법이 맞는건지? 그래서 성인을 위한 공부법은 무엇인지 알고 싶어 책을 선택했다.
나는 조금이라도 여유 시간이 생기면 항상 책을 펼친다. 중독이란 단어를 사용해도 무리가 아닐 것이다 기분이 좀 울적할 때, 피곤할 때, 마음을 잡을 수 없을 때 사람마다 그 기분을 없애는 방법이 다를 것이다. 나는 그럴 때면 어김없이 깊은 독서에 빠지곤 한다. 한 시간도 좋고 두 시간도 좋다. 어떨 때는 반나절이나 온종일 책을 읽으면서 보내기도 한다. 책을 읽는 분야도 거의 제한이 없다. -p109 가장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최근의 나의 모습과도 얼추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중독까지는 아니지만, 슬픔도 지혜도 모두 책과 함께 하며, 그 속에서 나누려 한다. 오히려 여유가 있는 달보다, 바쁘고 힘든 달의 독서량이 더욱 많다. 그것만 봐도, 내가 책을 의지하는 마음이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반성한 부분은 나는 여행을 계획하며, 여행지에 대한 사전 조사를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바쁘다는 핑계도 있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여행하면 꼭 만나게 되는 투덜이 스머프같은 사람들이 있는데 기대했던 부분과 실제가 다르면 어김없이 나오는 불평들 그래서 사전 준비가 오히려 '독이 아닐까?'를 여러번 느끼며 나는 되도록이면 신선함을 즐기는데 목표를 두어, 기대하지 않았던 새로움 속에서 나는 행복해하고, 즐거움을 느끼려 했다. 조금 더 나의 여행에 대해 많은 것을 얻기 위해, 다음 여행에서는 웹서핑이라도 하고 가야겠다.
이왕 해야 하는 일이라면 두 가지 방향으로 자신을 설득할 수 있다. 하나는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적극 찾아서 실천에 옮겨보는 일이다. 그 다음에는 최고로 잘 하려는 방법을 찾아서 실천에 옮겨보는 일이다. 두 가지 모두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누구든지 그 중요성을 깨닫고 꾸준히 실천하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습관이 된다. - p136 이왕 하는 일 재미있게 잘 했음 정말 좋겠다. 부족함을 알고 그것을 채워가려는 노력하는 성실한 인간이 되기를 바란다.
책을 읽으며, 호기심이 자극되어 공병호경영연구소 홈페이지에 방문하니, 6월 4일 수원 AK 문화센터에 공개강연을 하신단다. 참석해서 공병호 선생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전달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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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 S/N: 10-FY13-February-3
참 왕성하다...... 유영만 교수만큼이나.
하지만 그걸 알까... 왕성한만큼 겹치는 부분도.... 아쉬운 부분도... 많다는 것...
하나를 내더라도 제대로.....해줬으면 하는 바램은 무리인 걸까...
그냥 자신들의 목표에 맞춰 붕어빵 찍어내듯이 여기저기 내용 인용해가며 쓰는게 맞는걸까?
하지만 뭐.. 난 한 권도 못쓰는 쭉정이 일뿐... 이 책에서도 배울점은 있다.
책 초반 부에 저자가 '건달 독서'라는 것을 말한다. 저자가 붙인 말인데, 중요 내용을 마치 발췌하가듯 읽는 마치 건달처럼 껄렁껄렁하게 책을 읽는 것이란다. 정독할 책도 있지만 대충 읽고 넘겨야 할 책도 있음을 기억하란다.
정말 배꼽잡고 웃었다. 내가 자신의 책을 '건달 독서' 해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 ㅋ
늘 저자가 직접 쓴 내용보다 인용된 내용이 중요하게 생각되고, 기억에 남고, 따로 써놓게 된다면... 그건 좋은 책일까? 그렇지 못한 책일까?
[본문 중 - 인용된 것만 남았구나.... ㅋ]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 (바버라 스트로치 저)
중년에 이른 뇌는 얽히고 설킨 복잡한 문제들을 헤치고 구체적인 답을 찾아내는 강력한 시스템들을 개발한 상태다. 중년의 뇌는 감정과 정보를 더 침착하게 관리하며, 이전보다 더 날렵하고, 더 유연하고, 심지어 더 쾌활하기 까지 하다... 중략. >> 그래! 늦지 않았어!!! 라는 희망이 콸콸콸~~~ (그나마 띄어쓰기도 제대로 안하고 인용하셨네.....: 얽히고설킨 --> 얽히고 설킨)
논어 술이편.
>> 응???? 한자는 삼인행 필유아사까지만 써놓고 (세 사람이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왜 뒤에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는 안 적고 뜻은 써놨지????? 바빴나...?
≪論語(논어)≫ 述而篇(술이편) “세 사람이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 그 중 착한 사람은 이를 좇고, 그 중 착하지 못한 사람은 이를 고친다(三人行 必有我師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삼인행 필유아사 택기선자이종지 기불선자이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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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예전에 지겹도록 들었던 말이다. 지금은 지겨워할 만큼 내가 하고 있는 말이다.
학창 시절이 끝나면 나도 모르게 책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 그 때는 정기적으로 시험이라는 것이 있었기에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 억지로 하기는 했지만, 그 때의 공부가 지금의 내 지식을 만든 것 같다. 요즘은 억지로 시간을 내어 책을 읽고 있다. 공부라는 말을 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다. 점차 시간이 흘러가면서 머리 속에 남아 있기보다는 흘러가는 이야기들이 더 많다.
저자는 학창 시절의 공부는 미래를 위한 것이지만, 평생의 공부는 직장 생활을 하는 시기에 하는 공부라고 했다. 요즘처럼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정보와 지식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취사 선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 저자는 공부를 하기 위해서 공부라는 시스템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고 하면서, 프로세서라는 말을 하고 있다. 입력, 생산, 출력이라는 프로세스를 활용하여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단지 입력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것 까지를 공부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일상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은 그냥 책을 가까이 한다정도만 이야기를 할 수 있었는데, '가벼운 글쓰기, 책읽기, 신문이나 잡지 읽기, 생각하면서 일하기, 관찰하기, 질문하고 경청하기, 가르침 받기, 책 쓰기'의 방법을 활용하면 공부 근력을 키울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어려운 주제가 아니라, 그냥 생각나는 것을 주제로 삼고 어렵지 않게 가볍게 글쓰는 방법이 제일 마음에 와 닿았다. 아마, 나름 글쓰기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는 중이어서 이것이 눈에 띄었는지도 모르겠다. 스스로 가벼운 글쓰기를 열심히 해 봐야 겠다. 지적 근육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는 '직접 시도해 보기, 여행하기, 아이디어 스케치하기, 타인 벤치마킹, 영상 활용하기, 카메라 활용하기, 대화 나누기, 트위터 활용하기'를 이야기 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방법인 듯 하다. 요즘 웬만하면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다. 이 스마트 폰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자료를 정리하기도 하고,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트위터까지 활용하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난출판사의 '직장인을 위한 7가지 공부 습관'이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 이 책처럼 직장인들이 공부를 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지금보다 나은 평생을 위한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사람에게는 공부라는 것이 꼭 필요하다. 저자의 말처럼 공부의 근력을 키워서 지적 근육으로 만들어서 나의 운명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도록 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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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고 있는 <공병호의 공부법>을 읽으면서 어른일수록 특히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라면 직장에서의 탁월함 가정에서의 탁월함을 발휘하기 위해 그 어떤 공부도 필수 라는 생각이 들었다.
2~3개월 동안 10여권의 육아서를 읽어보면서 아이의 발달 단계와 특징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워킹맘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등등 좀 더 깊은 생각과 반성, 앞으로의 계획을 할 수 있게되서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다만 육아서도 읽어보면 공통된 부분이 많아 혼란스러워 하는 워킹맘이라면 그 공통된 부분만이라도 잘 실천한다면 더 나은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생겼다. (예를 들어 아이가 화가 나거나 슬퍼할때 공감해주기 아이가 질문하면 상상력을 발휘해서 대답해주기 아이와 꼭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기 등)
그 다음 직장인으로서, 꿈을 꾸는 사람으로서 내가 바라는 삶을 살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해야하는지 등 내 자신과의 대화에서 솔직해지려고 노력중이다.
지금은 힘들지만 이런 고민과 노력이 직장에 다니고 아이를 키운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내 자신을 지우는 일을 없애는 길이라 생각한다.
아이들이 성장 후 나라는 사람을 온전히 발전시키고 지키기 위해서는 매일매일의 공부는 이제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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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제목 : 운명을 바꾸는 공병호의 공부법 ○ 저자 : 공병호 ○ 출판사 : 21세기북스
처음 이 책을 골랐을 때에는 공병호라는 사람을 신뢰하고, 그가 어떠한 자기만의 공부법을 가지고 있어서 여러 분야의 책을 내고, 강연을 다닐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그의 공부법에서 배울 점을 찾아내서 나에게도 적용을 시키려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은 왜 초중고, 대학교가 아닌 어른이 되어서도 꾸준히 공부를 해야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서술을 했다. 그러면서 보통 공부법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책들과 달리 딱 공부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발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것을 알려주고 있다. 여러분만의 '독특한 가치'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것은 스스로 자신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평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을 마친 다음에 본격적으로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 p.274 중요한 것은 지속성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정보가 많음은 물론이거니와 정보와 기술의 변화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나고 있다. 이것들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이제는 평생 공부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나만의 '독특한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꾸준히 공부해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책에서는 다분히 으레 있으리라 짐작하는 공부법들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공병호 박사의 실제 공부법을 설명하고 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공부를 더 효율적으로 가능하게 해주는 기기들, 예를 들면 스마트폰 같은 기기들을 활용하여 어떠한 식으로 공부에 활용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책 제목부터 공병호의 공부법이라고 나와있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너무 추상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인 방법이 나와있다. 저자는 책을 쓰며 그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한다고 했는데 딱 이 책이 그런 느낌 이었다. 이 책에게 좀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자신만의 공부법도 좋지만 아무래도 책이다보니 독자들에게 시선을 지금보다는 더 맞췄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 글쓰기는 정말 좋은 공부라는 것을 배웠다. 나도 깊게 알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분야를 정해 책을 쓴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은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해야 할까? 아니면 나에게 필요한 공부를 해야 할까?'로 하고 싶다.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평생 공부하는 것이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이다'로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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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시간 및 읽은 페이지 10시 45분 ~ 10시 55분 / 114~117 페이지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책 읽기의 백미는 읽은 내용을 활용하는 일이라 한다. 두뇌는 무엇인가 남는 일을 좋아하므로 읽은 내용을 직접 활용해서 자신에게 유익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을 때 책 읽기를 의무감이 아니라 흥미로운 과정으로 받아들이게 된다고 한다. 나에게 아주 필요한 조언이라 하겠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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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시간 및 읽은 페이지 8시 10분 ~ 8시 20분 / 109~114 페이지 2. 읽은 책에 대한 감상 저자는 책읽기를 나만의 보물찾기라고 말하였다. 그에게 독서는 일이기도 하지만 취미이기도 하고 특기이기도 한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책 읽는 것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 내 자신에게 반성하였고, 사람 이야기를 다룬 책 읽기를 통해서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해 나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