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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배스 사후 베네수엘라는 리더십의 공백상태인 느낌이 강하다. 이 책은 차베스의 등장을 중심으로 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전망하는 내용이다. 그리고 미국의 시각을 대변하고 있는 주류언론들의 삐뚫어진 보도들을 바로잡고 균형적인 관점으로 지금의 베네수엘라를 똑바로 볼 수 있게 해준다. 중동의 원유에 대한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세계의 경찰을 자임하며 미국이 개입하는 모습을 대칼코마니처럼 베네수엘라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이 사건들을 똑바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