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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이번 주말에는 당신을 만나야지
"[도서] 이번 주말에는 당신을 만나야지" 내용보기
겨울이 지나가고 따듯한 봄날이 오듯 우리에게 이별과 사랑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랑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따듯한 사랑이야기를 해주는 민다코사 작가님의 "이번 주말에는 당신을 만나야지"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벗꽃이 피는 시기에 꽃놀이를 사랑하는 사람과 갈수있도록, 이책을 읽고 따듯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구성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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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지나가고 따듯한 봄날이 오듯 우리에게 이별과 사랑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사랑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따듯한 사랑이야기를 해주는 민다코사 작가님의 "이번 주말에는 당신을 만나야지"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벗꽃이 피는 시기에 꽃놀이를 사랑하는 사람과 갈수있도록, 이책을 읽고 따듯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구성한 책으로 작가님의 일러스트 에세이 입니다. 따듯한 그램체를 가지고 소소한 혼잣말을 기록한 기억 모음집입니다. 작가님이 말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를 하나하나 엮어서 만든 책이라고 말하고 있듯, 책은 혼자 생각한 이야기로 속마음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손발 오글오글 거리는 이야기, 담담한 자기반성, 애듯한 기대등 종종 내 마음을 들킨것 같은 생각을 들정도로 솔직한 이야기의 향연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당신을 만나야지" 책 제목을 보고 있으면 어떤 노래가사가 생각납니다. 주말에 당신을 만나는 생각을 하면 주말이 기다려진다는 이야기, 사람을 만날때 가슴설래는 기분을 언제 가졌는지 기억나나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순수했던 감정에 때가끼고 안개속에 빠지면서 세속적으로 변하지는 않았나요? 책을 보면서 저는 순수했던 어린시절 그리고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밤에 잠을 못 자고 가만히 천장만 보고 있는 것 오늘 낮에 마신 커피탓이야. 네가 그때 했던 실수 같은 말들이 맘에 걸려 그런 것이 아니야. 생각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야. 곁에 없는 네가 맘에 맴돌아서가 아니야.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해 p84>

일러스트와 이야기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서 잘못된 이야기를 한 작가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하지만 인정하기 싫어 커피에 책임을 돌리는 우리들의 맘, 너무 공감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민다코사 작가님은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될까요? 사랑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깨워서 만남이 성공하게 될까요? 아니면 아름다운 이별일까요? 새로운 만남이 기다리고 준비하는 당신이, 이 책을 보고 새로운 이야기를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8 2019.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번 주말에는 당신을 만나야지, 민다코사
"이번 주말에는 당신을 만나야지, 민다코사" 내용보기
이번 주말에는 당신을 만나야지, 민다코사나는 이제 누군가를 만날 준비가 됐어젊은 날, 실연을 겪을 때면 마음이 어땠나요?그의 마음에, 말에 사랑이 담기지 않았음을 알고도미련을 버리지 못해 꾸역꾸역 붙잡고 있던 손을 놓던 날.울었어요?민다코사, 그녀의 사랑도 힘들었군요.남자는 친구들이 "네가 아깝다"고 한 말을 고스란히 여친에게 전해요.이유가 뭘까요?그런 말에 "아니, 그녀
"이번 주말에는 당신을 만나야지, 민다코사" 내용보기

이번 주말에는 당신을 만나야지, 민다코사





나는 이제 누군가를 만날 준비가 됐어

젊은 날, 실연을 겪을 때면 마음이 어땠나요?
그의 마음에, 말에 사랑이 담기지 않았음을 알고도
미련을 버리지 못해 꾸역꾸역 붙잡고 있던 손을 놓던 날.
울었어요?







민다코사, 그녀의 사랑도 힘들었군요.
남자는 친구들이 "네가 아깝다"고 한 말을 고스란히 여친에게 전해요.
이유가 뭘까요?
그런 말에 "아니, 그녀가 아까워" 하고 응수하는 남자,
로맨스 소설 속에만 있나요?
여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남자.
늘 제때 대답하지 않는 남자.
연애하고 있어도 헛헛하고 외롭고 공허하던 두 사람.
그렇게 남자는 멀어져 갔고, 이별은 가까워 왔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끝나면 황폐한 세상뿐일 것 같았는데
의외로 살 만했대요.
오히려 전쟁이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대요.
사랑의 타이밍도 중요하지만
이별하는 타이밍도 중요하다는 걸 알았대요.

그리고 순간순간 그리워하고 추억을 떠올리고
그의 소식을 궁금해하다가
특별할 것만 같았던 연애가 보통의 사랑이었음을 알고 난 후
문득 삭제 버튼을 누르고 정리를 하고 미련을 버리고 가벼워졌대요.





 

 



이렇게 정리를 하고 나니
누군가 그녀를 부릅니다.
새로운 사람, 그냥 좋은 사람이 다가왔어요.
방금 봤는데 또 보고 싶은 사람,
자꾸 궁금해지는 사람,
끝없이 욕심 부리게 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하게 해주는 사람,
그래서 나만 알고 싶은 사람...
안 바쁘면 내일 만날래요?





 

 

 



그라폴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민다코사의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와 글이에요.
사랑을 하는 동안, 이별을 겪는 동안, 새로운 감정에 두근대는 동안의
여러 느낌을 담은 에세이
"이번 주말에는 당신을 만나야지"입니다.



























p********g 201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