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이라는 타이틀이 붙긴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외전에 가까운 권이었다. 당장 챕터부터 하나의 큰 뭉치가 아닌 단편들-게다가 이른바 일상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두 명의 학교 선배가 엮이게 되는 것이 이번 권의 메인이라 볼 수 있었기 때문.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았으니..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트러블을 일으
6권이라는 타이틀이 붙긴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외전에 가까운 권이었다. 당장 챕터부터 하나의 큰 뭉치가 아닌 단편들-게다가 이른바 일상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 과정에서 두 명의 학교 선배가 엮이게 되는 것이 이번 권의 메인이라 볼 수 있었기 때문.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에 남았으니..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트러블을 일으키게 되고 이로 인해 소녀들에게 응징을 당하는 장면을 자꾸 보게 된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