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번 9권은 헤로인은 의외로 가까이에 있는 법이라는 것을 새삼 일깨워 준 권이 아닌가 싶었다. 참고로 6권과 마찬가지로 이번 권은 일상 생활에서 벌어지는 단편 에피소드 위주로 수록되어 있었고, 특히 미래에서 넘어온 또다른 소녀(표지 오른쪽에 있는 소녀)가 보여주는 안습한 모습이 왠지 기억에 남는 그런 권이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일단 쉬어가는 분위기이고, 다음 권에서 또 어떤 헤로인이 등장하게 될지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작중 중간에 나오는 삽화가 의외로 괜찮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