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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소설가님의 글을 처음 읽어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단편 모음집이라 각각 내용이 시시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충격적이고 임팩트 강한 내용이 많아 어느덧 책에 포스트잇이 가득하네요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런 류의 소설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만족하실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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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정석 최근 인스타에 제대로 맛들린 아들램이. 인스타를 보다가 우연히 추천 도서를 보게됐는데 이 책이 흥미로워보였다며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장편인줄 알고 샀는데 막상 단편이라서 좀 아쉽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대요. 잘 읽고 있어요. |
![]()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용돈은 그닥일꺼 같고.. 뭘하지 고민하던 찰라 아이가 문화상품권을 내밀며 책을 한권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평소 회색인간을 너무 재미있게 보던게 생각나 크리스마스에 선물로 사줄까?했더니 고민없이 네!, 라고 대답하더군요^^ 그러고는 고민이 밀려왔어요 왜냐? 그중 책을 골라야하니깐요~~ 행복한 고민끝에 고른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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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쁠때는 빨리 읽을수있는 단편소설을 좋아한다 그런면에서 김동식 작가의 책은 적절하게 나의 요구를 충족시켜준다. 빠르고 재밌지만 절대 가볍지않은 내용, 읽고 난 후 깊은 여운과 생각에 빠지게 해주는 글의 힘. 김동식 작가의 책은 회색인간으로 처음 접했었는데 그때부터 작가한테 빠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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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은 살인자의 정석입니다 저는 김동식 작가님의 소설집을 참 좋아합니다 중학교때 읽었던 회색 인간을 시작으로 이 시리즈에 푹 빠졌거든요 이 책은 각각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독립적인 스토리를 갖고 있습니다 책 한권 안에 10개정도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것 이죠 이 책을 뭐라고 소개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작가님의 창의적인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을뿐입니다 제가 설명하는걸 잘 못해서 이책의 매력을 전달하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보신다면 한번 꼭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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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작가의 작품 중 두번째로 읽게 되었습니다. 소재도 굉장히 다양하지만, 그 소재들이 모두 주변에서 흔히 접하거나, 제가 겪었던 일상도 있습니다. 특히 돈 빌려가고 갚을땐 안면바꾸는 지인들… 각각의 소재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어쩔땐 속이 다 통쾌합니다. 이 작품까지 읽고 나선 저에게 없는 작가님의 책을 장바구니에 모두 집어넣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따라 읽겠습니다. 작가로 오랜 시간 뵙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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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아들이 폰하는 시간이 중요한지 책을 읽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갑자기 책을 읽어야겠다며 주문해서 읽는데 재미 있는지 쉬지 않구 금방 읽었네요 그러면서 엄마도 읽어보라구 해서 읽었는데 읽는 내용의 끝이 반전이라 읽은 후에는 생각의 전환을 일으키는 책인것 같습니다 모처럼 읽은 책이라 더 삶과 연관시켜 생각하며 읽게 되었구 뇌의 변화를 주는 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신선한 느낌도 함께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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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의 책이 이 책으로 정해졌을 때, 책의 제목에서 좋은 인상을 주지는 못했다. 아무래도 ‘살인자‘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이 강렬했기 때문이다. 책은 초단편 소설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의 제목이 된 살인자의 정석 부분에서는 여자를 죽인 남자가 존재한다. 남자는 죽은 여자의 아버지를 우연히 만났고, 계속해서 인연은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남자가 사과할 수 있는 시간들도 부여된다. 그러나 남자는 끝내 사과하지 않았으며 이와 함께 가상현실이 끝난다. 남자는 교화 불가능 판정을 받아 먼 곳으로 떠난다. 살인을 하는 사람에게 과연 후회가 있을까?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듯 보였다. 사실 책의 숨겨진 메시지를 파악하긴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책의 메시지를 파악하려고 하기 보다 책 그대로를 읽어나가면 술술 가볍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반전과 재미로 가득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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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정석'은 김동식 소설집 7권이다. 오늘의 유머에서 게시되었던 이전 소설들과는 달리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된 단편 소설들을 모은 책인데 가장 반응이 좋았던 소설들을 모아서 출판했다. 과거로 로또번호를 보내는 사람이 나오고, 지나치게 행복하면 감옥에 가는 사회도 나온다. 내가 남보다 더 행복해야 한다는 질투가 과시욕으로 드러나는 SNS 사진을 보는 듯한 책이었다. 1편과 가장 비슷한 내용들이 많았고 좀 더 깔끔한 느낌을 받았다. 넷플릭스의 '블랙미러'와 같은 느낌을 받았다. *7권을 구매해서 금방 다 읽었다. 짧은 글들로 채워진 책들이라 지하철에서, 버스안에서, 잠깐 기다리면서 읽기 좋았다. 너무 무거운 책을 읽다가 잠들기전 읽기에도 좋았다. 이런 책들이 한국 문학 평단에선 반기지 않겠지만 이런 책들이 많아졌음 좋겠다. 그래야 읽는 재미를 느끼고 다른 책에도 흥미를 옮길 수 있으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