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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세상이 점점 각박해져간다. 이를 탓하는 것은 남탓도 아니고 우리 사회의 발전속에서 가치관을 가져야할 어른들의 책임이다. 어느 외국인은 우리나라의 교육환경때문에 이민을 생각한다고 했다. 자신의 나라로 돌아가고 싶다는 것이다. "아이는 아이답게 커야 한다. 수업공부에 전념하는 기계로 키우고 싶지 않다" 우린 지금 너무 인재육성이란 목표로 인해 수 많은 아이들을 교육의 과도한 몰입교육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래서 만든 우리 사회의 가치는 무엇인가? 공부만 잘해서 좋은 대학 나와 취업하거나 좋은 자격증 따서 활약하는 우리의 수재들이 만든 사회는 무엇인가? 계층사회, 민주화된 사회속에서 자유로운 계급상승의 목표는 결국 돈에 달려있다. 최근 불고 있는 사법불신의 시작은 무엇인가? 공정치 못한 판결과 다른 집행들이 바로 국민들의 신뢰를 잃어버린 사법부의 현실이 아니던가. 아이들을 위한 평화로운 사회를 꿈꾸는 이들이 만들어 주는 사회가 아니다. 여전히 교육은 우리나라의 신분상승으로 가능 지름길이라며, 개천에서 용이 나듯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주리라 생각하는 이들은 결국 개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공부만의 전부가 아닌 아이들에게는 인성교육이 필요하다. 가치관의 최우선 순위는 영어 수학 국어의 성적순이 아닌 아이들로 키워야 한다. 스스로의 생각으로 주도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전인교육의 목표는 결국 교과서를 달달외고, 방과후 학원교육으로 정답을 외워야 하는 기계적 아이들의 생각이 바로 지금의 현실이 되고 있다. 물론, 지금의 아이들이 너무 학습에서만 빠져있기에 탄생되는 문제점도 많다. 일본식 아이돌 시스템을 받아들인 까닭에 청소년기의 아이들의 시간들이 그저 TV속 스타를 꿈꾸는 겉모습에 치중하며, 춤 연습과 노래배우기에 빠져있는 이들이 너무 많다. 경쟁에서 뒤처진 이들이 무엇을 해야 할까? 연예인병에 걸린 이들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모습들은 항상 뉴스를 통해 너무나 많이 보고 있다. 성공한 사업가와 연예인의 스캔들 역시 많다. 아이들의 기본적인 인성이 무너지고,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이들의 앞 날은 결코 순탄하지 않을 것이다. 서론이 길었다.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이란 책이 도서출판 풀빛에서 펴냈다. 지은이는 제이닌 샌더스 초등학교 교사이자 편집자, 작가이다. 특히 자신이 직접 교사로 근무하면서 어린이와 교사, 부모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관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자기 보호 교육 그림책이다. 세상이 각박하고 순탄치 않아선지 자꾸 험악한 일들이 자꾸 신문방송에서 보도되고 있다. 아이들을 때리거나 폭행하는 일은 예사이고, 교통사고 소식과 함께 자신의 욕구를 해결하려는 나쁜 목적으로 이용하는 이들도 있다. 정말 무서운 요즘 같은 세상이다. 예전 7번방의 기적에서는 발달장애 아빠의 성폭행범 살인사건 오인으로 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예전 귀엽다고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손을 어루만지는 일들이 이제는 안된다. 보다 강화된 개인들의 존중에 대한 사회적 변화때문이다. 무서운 세상, 아이들이 보호받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희망으로 존중받아야 하는 이들이 오히려 범죄의 표적이 되고, 어른들의 몹쓸 욕망의 희생양이 되고 있는 세상이다. 저자는 이런 '요즘 같은 세상에’, 아이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리고 싶었나 보다. ‘세상이 무서워졌다’라고 이야기 하는 어른들에게 어떻게 내 자신의 몸과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도록 행동하는 건지를 알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아이들의 자신의 신체에 대한 부적절한 접촉에는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는건가를 동화처럼 엮은 책이다. 무섭고 각박한 세상에서 낯선이들뿐만 아니라 아주 친숙한 이웃들 역시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에는 적절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 보호에 대해 교육하는 책인 것이다. 특히 남자 여자를 떠나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부적절하고 기분이 나쁜 생각이 든다면 바로 그것을 다른 사람한테 알려야 한다고 교육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직 자신의 보호막이 필요한 시기에 나 한테 부딪히는 불안감과 불편한 느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서투르다. 왜? 무엇때문에? 마치 자신이 나쁜 일을 한 것 같은 자괴감이나 책임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이런건 연습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언제 그런 느낌이 드는지, 부적절한 신체접촉이나 기분이 나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책에서는 알프레드라는 아이가 등장한다. 누구나 비슷하게 아이들은 부적절한 신체접촉이 발생하면 숨기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즉시 말하도록 훈련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여자아이는 키우는 입장에서는 이처럼 중요하게 생각되는 이야기가 없다. 물론 각박한 세상이고, TV 방송에서는 성인댄스 춤을 추는 여자 아이돌이 너무 많다. 노출의상은 물론이고, 섹시라는 이름으로 여자아이들의 복장과 춤은 결코 따라하하지 않았음하는 행동들이 많다. 아이들 역시 이런 세상에서 나와 관계되는 사람들과의 접촉에서 자신의 감정에 관해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성인이 되어서도 마찬가지다. 책에서는 알프레드와 같은 상황을 예시로 들어서 설명하지만,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같은 상황이라면 꼭 비밀이라는 이야기는 접어두고,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지키는 방법을 알 수 있을 듯 싶다. 앞으로도 부적절한 접촉에 대하는 방법에 관해, 부모님과 상담하고, 이야기하며 함께 토론하는 책이 될 듯 싶다. 사실 책 내용은 얇고 짧다. 엄마와 단 둘이 사는 알프레드는 가난하다. 알프레드의 엄마는 커다란 헨리 영주의 큰 성 청소를 하며 살아간다. 알프레드는 학교가 끝나면 엄마가 일을 하는 성에서 가서 기다린다. 어느 날 헨리 영주는 알프레드와 함께 놀이를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다. 잡기 놀이도 하고, 간지럼을 태우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날 헨리 영주가 알프레드를 간지럽히는데, 그게 평소와는 달랐다. 더 이상 알프레드는 즐겁거나 행복하지 않았다. 오히려 나쁜 기분에, 속도 울렁거렸다. 헨리 영주는 알프레드의 소중한 곳, 만지면 안 되는 곳을 만지며 간지럼을 태웠다. 그만하세요를 했지만 영주는 계속했다. 더 이상 알프레드는 영주와 노는 게 즐겁거나 재미있지 않았다. 헨리 영주는 알프레드에게 장난이라며, 둘만의 비밀이니 절대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안 된다고 험악하게 이야기했다. 만일 이 비밀을 말하면 알프레드의 엄마를 성에서 쫓아내고 괴롭힐 것이라는 협박도 서슴치 않았다. 그리고 혼자 속앓이를 하던 알프레드는 결국 엄마에게 비밀을 이야기하고, 엄마는 알프레드에게 용기를 주었다. 그런 사람은 마을을에서 쫒겨나도록 해야하고, 엄마는 스웨터를 짜면서 일하면 된다고 약속했다. 책은 처음과 뒷장에서 토론으 이야기한다. 알프레드와 같은 아이들한테는 스스로를 보호하는 자기 보호에 관한 교육이 필요하다. 혹시 모를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을 때 그것을 다른 사람한테 알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고,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을 자신이 가장 믿을 만한 사람(엄마와 아빠 등등)에게 반드시, 꼭 말하도록 토론하며 훈련하기 위한 책이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사회,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한 명 한 명의 어른들을 위한 책인 듯 싶다.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와 아이를 보호하는 엄마아빠가 아이들의 ‘자기 보호’에 관한 공부를 위한 책이 될 듯 싶다. 특히, 자기 보호에 관한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 전하는 교육지침을, 가이드라인을 밝히는 서두부분과 맨 마지막 장에 있는 토론페이지는 신체보호에 관한 아이들의 학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예전에는 온 마을이 키워낸 아이라면, 이젠 온 세상이 함께 키워야할 아이들의 미래가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커야 할 세상은 밝고 희망찬 미래가 되어야 한다. 한 명의 나쁜 길로 인도하는 어른들은 반드시 벌을 받고, 사회에서 격리되며 없어져야 할 사회를 만드는 것도 우린의 역할이다.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자괴감이 들 정도로 이 사회가, 이 세상이 각박하고, 어른들의 철없음이 도를 넘었다는 생각에 참 서글프고 무섭다. 책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아이들의 안전에 좀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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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안 좋은 일은 무관심 또는 안이한 마음에서 시작된다 특히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매일이 정신없이 지나가고 챙길 것도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 책을 보니 또 하나의 걱정이 늘었지만 아이와 꼭 이야기를 나눠야 할 주제임이 분명하다.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책 속의 상황을 떠올리며 얘기를 나누다 보니 아이도 고개를 끄덕인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이 있더라고 보호자에게 꼭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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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 : 라리루 점점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특징이 아름답게 지켜주어야 할 우리 아이들의 성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자신의 소주한 몸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는지 부모 또는 교사들이 가르쳐 줄 수 있는 참 좋은 책이다. 이 책은 꼬마 기사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꼬마 기사는 스스로 ‘알프레드 경’이라고 부르며 놀았다. 이 꼬마는 아주 작은 오두막 집에 엄마랑 둘이 살고 있었다. 알프레드의 엄마가 많이 가난해졌다는 내용을 알려준다. 그래서 그 마음에 가장 큰 성에 청소하러 다녔고 그 성에는 헨리 영주가 살고 있었다.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부자였다. 알프레드의 엄마가 그 성에서 일하는 동안 알프레드는 집에 혼자 있게 할 수 없어 성에 데려 오게 되었고 헨리 영주는 알프레드를 따뜻하게 맞아주며 그를 자신이 돌봐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비극적인 사건은 헨리 영주가 알프레드의 몸을 간지럽히면서 만지지 말아야 할 신체부위를 만진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 된다는 비밀로 설정하였고 만약 그 비밀을 발설할 시 엄마는 더 이상 자신의 성에서 일할 수 없으며 알프레드와 엄마는 결국 굶어 죽게 된다는 것으로 협박하였다. 그런 협박 속에서 점점 알프레드의 몸과 마음은 썩어 들어가고 있었고 그러던 중에 알프레드의 엄마는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물어보며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도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을 보며 이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다. 바로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이 있다는 대목에서 우리의 고정관념을 흔들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우리는 비밀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옳지 못한 세상 속에 가끔은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이 있다는 것을 우리 자녀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왜냐하면 옳지 못한 죄와 악을 덮어주고 그것을 지켜주는 것은 결국 그 죄와 악이 활동하는 것을 막지 못하기 때문이다. 용기 있는 알프레드의 고백을 통해 알프레드의 몸과 마음 그리고 엄마의 마음이 건강하게 세워지게 되었고 결국 헨리 영주가 그 도시에서 쫓겨나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며 어린 꼬마의 미투 운동을 통해 사회가 바로세워지게 되는 것도 보게 된다. 우리 자녀들이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이 책은 가르쳐주고 있다. 또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도록 지혜로운 판단과 결정 그리고 용기 있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은 가르쳐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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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순수해서 어른들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믿는 경우가 많다. 특히 무섭게 말을 하거나 겁을 주며 말하면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말을 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나쁜 어른들이 있고 그런 어른들이 하는 말은 믿지 않아도 되고, 지키지 않아도 되는 비밀이다.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은 아이들에게도, 부모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누군가가 아이에게 꼭 비밀을 지켜야 한다고 하지만 나쁜 비밀도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비밀과 나쁜 비밀을 구별할 수 있게 알려줘야 한다.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에는 꼬마 기사 알프레드가 주인공이다. 알프레드는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데 엄마는 아빠와 이혼을 하고 홀로 알프레드를 키우고 있다. 그렇다보니 엄마 혼자 일하지만 알프레드의 집은 경제적으로 넉넉한 편이 못 되었다. 엄마는 마을의 부유한 남자 헨리의 성에서 매일 청소 일을 하고 있다. 엄마와 단둘이 살았던 알프레드는 엄마가 일하는 시간엔 혼자 있어야 했지만 엄마를 따라 헨리의 성에서 놀기도 했다. 특히 헨리는 엄마가 청소하는 동안 알프레드와 아주 신나게 놀았다. 가끔은 간지럼도 태우면서 놀았지만 언제부터인가 헨리의 간지럼이 예전과 다른 느낌이고 전혀 재밌지가 않았다. 헨리는 알프레드의 몸을 만지고는 엄마에게 말하면 엄마가 일을 못하게 된다는 등의 말을 하며 비밀을 지키라고 한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나쁜 비밀을 지키라고 하는 어른들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에게 더 나쁜 일이 생길까봐 말을 하지 못하고 비밀을 지키려고 한다. 하지만 마음은 아주 불안하고 무섭고 겁에 질려 있다.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에서 알프레드는 용감한 기사이다. 용감한 기사는 용감하게 이번 일을 해결할 수 있다. 우리 아이들 모두가 용감한 기사 알프레드처럼 지키지 않아도 되는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고 도움을 받았으면 한다. 사실 이런 비밀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아주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 아이가 상처받을 수도 있고 이미 공포에 질려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책 앞부분에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라는 부분에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신체 보호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할지,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는 지침 등을 알려주고 있다. 이미 많은 아이들이 나쁜 어른들의 말에 상처받고 아파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정기적으로 자신의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교육을 시켜야 하고 기분 나쁘거나 불편한 느낌이 든다면 그 비밀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그리고 알프레드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과 직접 이야기하며 나쁜 비밀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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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아이만 두 명 키우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세상이 워낙 험하잖아요. 남자아이들 키우는 것도 걱정이 되시겠지만 저는 딸아이들만 키우는지라 더 걱정이 됩니다. 친구 집에 놀러 간다고 해도 집에 어른은 계신지 누구누구 있는지 꼬치꼬치 묻습니다. 아이들이 귀찮아할 정도로 말이죠. 엄마는 걱정이 늘어졌는데 정작 아이는 태평이라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아이에게 뭔가 가르쳐줘야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어떻게 얘기해줘야 할지 막막하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부적절한 신체 접촉에 대한 동화가 나옵니다. 매우 이해하기 쉬워서 유치원 다니는 아이들에게나 그보다 더 어린아이들에게도 읽어주기 좋겠습니다. 헨리영주라는 사람이 알프레드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합니다. 동화이지만 보는 제가 부들부들 떨리네요. 안타깝고 속이 답답합니다. 아이와 그림을 보면서 알프레드가 느꼈는 감정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알프레드가 엄마에게 얘기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무슨 일이든 부모에게 말할 수 있게 키우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내성적인지라 자기 생각을 잘 표현을 안 합니다. 그저 성격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게 평소에 감정 표현이 서투르고 잘 안 해서 아이도 그런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제 아이들에게 감정 표현을 더 해보려고요. 그리고 아이의 감정도 더 표현하게 해보려고요. 이 책에는 동화뿐만 아니라 무모님이나 선생님이 활용할 수 있는 팁이 나와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만지면 안 되는 아이에게 신체 부위를 말하기 곤란했는데 속옷을 입었을 때 그 안에 있는 부분이라고 말해주라고 나옵니다. 대박이네요. 이렇게 간단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을 줄이야.. 정말 좋은 걸 배워갑니다. 세상이 험하다고 언제나 부모가 따라다니면서 보호해 줄 수는 없습니다. 이제 아이 스스로 자기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도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이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에 대하여 스스로 자기 몸을 보호하는 법에 대하여 교육하기 정말 좋은 책입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를 교육하는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아이와 함께 읽으면 큰 도움 받으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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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 책을 만나보았어요.
요즘같은 무서운 세상에 아이들에게 꼭 읽혀줘야 할 책인거 같아요. 좋은기회가 되어 만나게 된 <지키지 말아야할 비밀> 책 안쪽에는 책을 읽고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행동과 이야기에 대해서 정리되어 있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아이들과 어떻게 이야기 하면 되는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알프레드는 엄마와둘이 함께 산답니다. 알프레드 엄마는 헨리 영주가 살고 있는 커다란 성에서 청소를 한답니다. 아직 어려서 집에 혼자 있을 수 없는 알프레드는 학교가 끝나면 엄마가 일을 하는 곳에서 기다리게 되고.. 어느날 헨리 영주가 엄마가 일을 하는 동안 알프레드를 돌보겠다고 제안을 한답니다. 헨리영주는 알프레드를 잡으며 여기저기 간지럼을 태우고, 알프레드의 몸 중 다른 사람이 만지면 안 되는 곳도 슬쩍슬쩍 만지면서 간지럼을 태웠어요. 그만하라고 했지만 헨리 영주는 계속했어요. 헨리영주는 알프레드에게 그냥 장난치는거야라고 말하며, 이 간지럽히기 놀이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알프레드의 엄마를 성에서 쫓아 낼거라고 협박을 했어요. 무서워진 알프레드는 엄마에게 말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엄마에게 말했을 때 엄마는 따뜻하게 안아주며 알프레드가 하나도 잘못한게 하나도 없고, 엄마에게 말한것은 잘한 일이라고 이야기 하며 꼬옥 안아준답니다. ?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자신을 보호하는 법을 배우게 되고, 어떤일이 생겼을 때는 부모에게 꼭 말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답니다. 자신의 신체 부위 중에서 소중한 곳에 대해서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고, 이 곳을 누군가의 접촉이 생겼을 때는 꼭 엄마에게 이야기 하고 그사람에게 안된다고 의사표현을 해야 한다는 사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모든일을 믿을만한 사람에게 꼭 말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이와 읽고나서 이야기 하였답니다. 이 세상에 지키지 말아야할 비밀이 있다는걸 책을 읽으며 알게 되고 꼭 지키겠다고 엄마와 약속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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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부모님과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자기 보호에 대해 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이 나와 있어요. '신체 보호'에 대한 일반적인 지침과 책을 읽으면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인데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기관이나 가정에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주된 보호자인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아빠와 엄마가 이혼한 뒤 엄마와 살고 있는 알프레드는 학교가 끝나면 엄마가 일하는 성으로 가요. 혼자 집에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에게 그 사실을 말하면 알프레드의 엄마를 성에서 쫓아내겠다고 말이에요. 집에 돌아온 알프레드는 걱정이 되어 속이 울렁거렸어요. 만약 헨리 영주와의 비밀을 털어놓으면 엄마는 일자리를 잃게 되고, 그러면 돈이 없어서 먹을 것도 떨어질 거예요. 세상에는 헨리 영주처럼 나쁜 사람들이 많아요. 알프레드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자신을 보하하는 법을 확실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같은 세상’에 아이들한테 자기 보호에 대해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사실 아무리 말해도 아이들은 어리게 때문에 직접 와닿지가 않아요. 이런 책들을 통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을 때 그것을 다른 사람한테 알려야 한다고 간접 교육을 할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좋네요. 아이들은 자신의 느낌을 말로 표현하는 것에 서투르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해요.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을 통해 ‘안전하다’는 느낌과 ‘불안하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언제 그런 느낌이 드는지 아이들이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토론을 해 봤어요. "엄마한테는 다 말해도 돼. 무엇이든 말이야. 알프레드, 엄마가 말했지? 지키지 않아도 되는 비밀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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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고 이제는 정말 아이에게 성교육이 필요한 시기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성교육동화를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도 나누곤 하는데요. 이번에 풀빛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 >을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아이가 셋인 엄마가 쓴 책~! 언제까지나 아이들을 따라다니며 보호할 수 없으니 아이에게 이 책을 통해서 ‘ 자기보호 ’에 대해서 알려주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이랍니다. 성교육 중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자기 보호에 대해 교육을 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책의 시작은 「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라는 글로 시작이 되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까지 알려주니 좋더라구요~
알프레드는 아주 작은 오두막집에 엄마랑 둘이 살았어요. 알프레드의 엄마는 마을에서 가장 큰 성에 날마다 청소를 하러 가는데 그 성에는 돈 많고 인기 많은 헨리 영주가 사는 곳이였답니다. 어린 알프레드는 그래서 학교가 끝나면 엄마가 일하는 성으로 가서 엄마의 일이 끝날때까지 기다렸답니다. 그런 알프레드를 헨리 영주는 잘 놀아주고 돌봐주었답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헨리 영주는 알프레드의 몸 중 다른 사람이 만지면 안 되는 곳을 슬쩍슬쩍 만지고 간지럼 태우기 시작했어요. 알프레드는 그만하라고 했지만 헨리 영주는 계속 했고..... 이제 더 이상 알프레드는 헨리 영주와 함께 노는게 재미있지도 않고 기분도 좋지 않았으며 속도 울렁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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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런 사실을 알프레드는 엄마에게도 다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어요. 헨리 영주가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엄마를 이 성에서 쫓겨나게 하겠다고 했거든요. 알프레드는 지키지 않아도 되는 비밀이 있다는걸 알지만 알프레드는 마음의 비밀때문에 밥도 먹지 않고 엄마랑 말도 하지 않았어요.
“ 엄마한테는 다 말해도 돼, 무엇이든 말이야. 알프레드는, 엄마가 말했지? 지키지 않아도 되는 비밀도 있다고 ” 울고 있는 알프레드를 엄마는 따뜻하게 꼭 안아줬어요. 알프레드는 용기를 내기로 했어요. 마음 속 비밀을 엄마에게 털어놓았답니다. 엄마는 알프레드에게 약속했어요. 앞으로 알프레드가 헨리 영주를 만날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가족 앞에서 영원히 사라질 거라구요. 그날 밤, 침대에 누운 알프레드는 무척 아늑하고 따뜻했어요~ 용기를 내서 엄마한테 말한 자신이 무척 자랑스러웠어요. 그리고 확실히 알았어요. 지키지 말아야 하는 비밀이 있다는 것을요. 아무리 끔찍하고 무서운 비밀일지라도 말이예요~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와 함께 꼭 이야기를 나누고 토론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책의 마지막에는 「 함께 이야기해요 」에서 나오는 질물들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보고 절대 일어나지 않길 바라지만 우리딸에게 이 일이 일어난다면 꼭 알프레드의 용기를 기억하길~ 풀빛 <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 >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고, 어떤 일이 생겼을때 꼭 다른 사람한테 말하도록 훈련하기 위한 책~! 우리딸에게 이 책을 통해서 알려주었어요.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도 있다는 것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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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 ] 제이닌 샌더스 글 / 크레이그 스미스 그림
이 책은 성교육동화입니다.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에서 우리 아이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교육 그림책 이예요. 뉴스만 틀면 무서운 이야기가 한가득인 요즘 세상에 아이를 밖에 내놓기가 참 두렵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아이에게도 자주 교육시키긴 하지만 이렇게 좋은 책을 통해 다시한번 알려주고 확실히 예방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거예요. 초등학교 교사가 쓴 책이라 더욱 현실적이고 믿음이 갑니다.
알프레드는 엄마와 둘이 오두막집에 살아요. 아빠와 이혼한 뒤 가난한 살림을 꾸리느라 엄마는 돈많은 헨리영주집에서 청소를 합니다. 집에 혼자 둘 수 없는 어린 나이의 알프레드를 기꺼이 돌봐주겠다는 헨리영주의 말에 엄마는 감사했습니다.
헨리영주는 친절하고 재밌는 사람으로 소문나 있어요. 알프레드는 헨리영주와 노는 것이 즐거웠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간지럼 놀이가 시작됐습니다. 헨리영주는 다른사람이 만지면 안되는 곳을 간지럽히기 시작했어요. 알프레드는 기분이 나쁘기 시작했어요. 물론 그만하라고 의사표현을 했지만 헨리영주는 멈추지 않았고 엄마에게 말하면 엄마를 쫓아내겠다고 협박했어요.
알프레드는 괴로웠어요. 엄마에게 말하고 싶었지만 엄마가 쫓겨날까봐 말할 수 없었어요. 알프레드는 말도 하기 싫고 밥도 먹기 싫었어요. 엄마는 알프레드에게 이유를 물었어요. 알프레드는 말하기 힘들었지만 지키지 않아도 되는 비밀이 있다는 엄마의 말에 용기내어 다 털어놓았어요. 엄마는 눈물을 흘렸어요. 엄마의 마음이 찢어졌음이 느껴집니다. ㅠㅠ 아이에게 설명하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아이가 알아듣기 쉽게 잘 풀어놓았어요. 재밌지만 좀 슬픈 동화 한편을 읽었는데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큰 힘을 얻은 것 같습니다. 말하기 힘들거나 가르치지 어려운 건 이렇게 동화로 같이 읽고 토론해 보는 것도 참 좋지요. 아이와 엄마가 꼭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더불어 학교에서 필독서로 지정이 되고 수업에도 활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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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
제이닌 샌더스 글, 크레이그 스미스 그림, 풀빛
뉴스만 보면 즐거운 소식보다는 가슴철렁한 소식들이 많이 들려요. 딸아이를 키우면서 성범죄 관련한 소식들에는 더 예민해질 수밖에 없더라구요. 미리미리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번 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지키지 말아야 할 비밀]은 아이들이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고,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도록 훈련하기 위한 책이라고 해요. 다른 사람.. 그 중에서도 꼭 엄마에게는 말하도록 아이와의 유대관계를 더더욱 돈독히 해야겠죠
책의 첫장에는 [부모님과 선생님께]라는 당부의 글이 있어요. 아이들에게 자기 보호에 대해 교육하는건 대단히 중요하며,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있었을 때 다른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고 교육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적혀있어요. ‘신체 보호’에 대한 일반적인 지침과 이 책을 읽으며 활용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이 있어요.
특히 구체적인 지침에서는 두세달에 한번씩 또는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야 할 때 이 책을 읽어주라고 해요. 꼭 기억해 둬야 할 사항이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알프레드는 이혼가정이예요. 엄마는 아빠와 이혼한뒤 마을에서 제일 큰 성에 청소를 하러 다녀요. 어느날, 헨리영주가 청소하는 동안 자신이 알프레드를 돌봐주겠다고 제안해요.
헨리영주와 알프레드는 주로 정원에서 잡기놀이를 했어요. 영주가 알프레드를 잡으면 여기저기 간지럼을 태웠대요. 어느날 엄마가 구석진 곳을 청소할 때 헨리 영주가 알프레드를 간지럽히는데 알프레드는 기분도 좋지 않고 속도 울렁거렸다고 해요.
여기까지 책을 읽고 아이에게 다른 사람이 만지면 안되는 신체부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소중한 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헨리 영주는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면 너희 엄마를 성에서 쫓아낸다고 협박을 해요. 그건 다 너때문이라고. 고민하는 알프레드.. 엄마에게도 얘기못하고 방에서 혼자 울어요. 부엌에서 뜨개질하던 엄마가 그 소리를 듣고 물었지만 알프레드는 엄마가 직장을 잃을까봐 이야길 못했어요.
엄마는 알프레드를 다정하게 안아주고 눈을 들여다보며 “엄마한테는 다 말해도 돼. 무엇이든 말이야. 알프레드, 엄마가 말했지 지키지 않아도 되는 비밀도 있다고“
알프레드의 이야기를 듣고 엄마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며 마음이 참 아팠어요. 그리고..마을사람들이 영주를 내쫓는 장면에선 정말 가슴이 확 뚫리는 기분이었죠.
엄마가 알프레드를 안아주며 “헨리 영주가 너한테 한 행동은 잘못된 짓이야. 네가 엄마한테 이야기한건 옮은 행동이고, 엄마는 네가 정말 자랑스러워.“ 요 대목이 아주 마음속에 콱 와닿았어요~
함께 이야기해요 부분에서 아직 다섯 살 딸과 많은 것을 이야길 할순 없었지만, 우선은 자기 몸의 소중함과 다른 사람이 만지면 안된다는 것 그리고 엄마에겐 다 이야기해도 된다는 것을 알려준 것 많으로도 우선은 충분합니다. 두세달에 한번씩 꼭 이 책을 읽혀주며 서서히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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