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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도서를 받고 막둥이 6살 아들에게 읽어 주었습니다. 6살이 보기엔 조금 어려운 듯 하지만 막상 읽어주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 어느 부분이였는지 물어보니 책장을 넘기면서 맨 마지막 사진에 있는 그 부분이라고 콕집어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지금 어떤 걱정이 있는지 그림으로 그려 보게 하여 색칠도 하고 가위로 오려서 어떠한 걱정에 대한 그림인지 하나하나 설명하는 막둥이 입니다!~ 자동차에 기름이 없어질까봐 걱정하고 위에 커다란 흰 그림은 구급차라고 합니다. 아마도 구급차가 무언가를 해결해 주는걸로 인식이 되나 봅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에서 당첨된 도서로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직접 배송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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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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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를 많이 닮는다고 한다. 참 걱정이 많은 나, 걱정 많은 나의 성격을 닮아서 일까? 우리집 첫째 어린이는 참 걱정이 많다. 걱정이 너무 많은 7살 우리 아이 우리 아이를 위해 준비한 <걱정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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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면지에서도 표현된 늘 걱정이 많은 책 주인공 알프레도의 마음을 잘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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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도의 머릿속에는 무언가 계속 맴돌고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어요. 알프레도의 머리 위로 올라가는 '나쁜 생각'들은 오늘 해야 할 일에 대한 '걱정'일지도 모릅니다.
아침 엄마의 잔소리에 대한 걱정!
하지만 알프레도는 나쁜 생각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어요. 어느 순간 모든 걱정들이 사라질 거라 생각했지만, 생각이 더 많아질 때마다 회오리 같은 걱정 속으로 점점 빠져드는 것 같았어요
아침부터 오늘 할 일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은 알프레도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프다. 어느 순간 모든 걱정이 사라질 거라 생각했지만, 생각이 많아 질수록 걱정은 늘어만간다.
그러나 막상 학교에 도착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니 그 걱정에 대한 괴로움들은 사라지고 걱정보다 훨씬 좋은 하루를 보내게 된다.
아이를 위해 준비한 이 책이, 이 책의 주인공 알프레도를 보니 나를 보는 것 같다. 그리고 내 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머리 위로 올라가는 나쁜 생각들은 오늘 해야 할 일에 대한 걱정, 하루에도 수 많은 걱정거리로 인해 수 없이 걱정을 하며 살고 있다. 걱정을 하다 보면 그 걱정으로 인해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몹시 불안해지기 까지 한다. 그러나, 막상 걱정은 걱정일뿐, 나의 현실은 책의 알프레도처럼 부정적이거나 어둡지는 않다.
갑자기 이 문구가 떠오른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걱정한다고 걱정이 사라지는건 아닌데 말이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걱정 , 어떤 상황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걱정한다고 해서 걱정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느끼는 그 걱정이 실제로 그 상황에 부딪혀보면 걱정할 필요도 없었던것 일 수도 있다는 것,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그리고 두려움에 맞서다 보면 걱정은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길거라는것.
아이에게 오늘도 말해준다.
"걱정하지마, 아무일 없을 거야 걱정하지마 다 잘될 거야"
그리고 내게도 말해준다
"걱정하지마 아무일 없을 거야 걱정하지마 다 잘될 거야"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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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은 아이들이나 걱정이 많지 않은 아이나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걱정이 너무 많아요 재미있는어린이책 입니다.
뱅글뱅글 돌아가는 표지부터 아이들과 저의 시선을 확 잡았어요.. ^^ 주인공이 정말 걱정이 많은 아이 같아라며 즐거워하더라구요.. ^^
주인공 알프레도가 걱정이 많은 하루를 시작했다 결국에는 그 걱정이 필요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내용입니다. 내용도 알차지만 재미있는 그림들도 많아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상상을 하면서 읽을 수 있답니다.. ^^ 아이들은 저 페이지를 제일 재미있어했어요.. ^^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이지요?
아이들이면 흔히 할 수 있는 걱정들이 책속에는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말다툼, 잔소리, 영어시험, 병원에 가야하는 것 등등.. 하지만 알프레도의 걱정은 아무일도 일어니자 않았고 생각보다 멋진 하루를 보내고 남아있는 걱정들도 멀리 사라져 버렸답니다.
아이가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 저희는 매주 한편씩 아이들과 책 한권읽고 독후감 쓰기를 하는데 딸이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책은 직접 고르도록 하는 편인데 이 책은 직접 고른 책이 아님에도 아들, 딸 모두 재미있게 금새 읽고 독후감을 썼답니다.. ^^
저희 딸의 마지막 문장처럼~ 걱정을 미리하는 것은 쓸데 없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해주는 좋은 책입니다. 긍정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걱정이너무많아요 어린이도서 로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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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큰아이가 걱정이 좀 많은 아이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엘리베이터 탈 때에도, 엄마가 타지 않으면 자신도 타지 않고 놀이학교에 가서도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울음부터 터트리거든요. 아직 <걱정이 너무 많아요> 속 주인공 알프레도처럼 학교에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학교에 가면 어떻게 할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답니다.
하지만, 어린이집에서는 잘 놀고 있어요. 아마도 적응을 한 후여서 그렇겠지요... 엄마가 없어서 걱정, 할머니가 없어서 걱정, 친구가 없어서 걱정, 이런저런 걱정들이 끊이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주인공은 마치 저의 어린시절을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어렸을 때 걱정거리가 많았거든요. 친구들과 사이가 안 좋아지면 어떡하지...? 숙제를 하기는 했는데, 잘 못했다고 선생님이 혼내시면 어떡하지...? 이러저러한 쓸데 없는 걱정들이요.
누가 그러더군요. 우리가 하는 걱정의 80%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서 하는 것이라고요.
저도 그랬고, 저희 아이도 그랬고, 이 책의 주인공도 그런 것 같아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을 걱정하는 것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보면, 걱정했던 것들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것이었거나, 인식도 하지 못할 만큼 그냥 사라져 버리는 일들이거나.. 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잖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큰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이 생겼습니다. "걱정하지 않아도 돼. 엄마가 옆에 있잖아. 혹시 엄마가 없어도 괜찮아. 엄마는 잠시 일을 보고 다시 돌아올 거니까. 괜찮아."
오늘 밤에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야겠어요. 아직 나이가 어리지만, 이 책이 꼭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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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주인공인 '알프레도'입니다.
알프레도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걱정들은 무엇일까요?
▲ 책의 뒷면에 있는 그림들이 조금은 힌트를 주지 않나 싶은데요.
해결되었다면, 어떻게 해결하였을까요?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안고 책장을 넘겨 보았습니다.
1. 가장 친한 친구 라몬과 말다툼을 하면... 2. 어제 입은 옷을 그대로 입었다고 엄마가 잔소리하면... 3. 오전에 영어 시험을 치를 텐데... 4. 오후에 아빠와 병원을 가야 하는데... 5. 수영장에서 머리부터 다이빙을 해야 되는데... 6. 멀미 나는 투어버스를 타고 멀리 농장을 구경 갈 텐데... 7. 학교 가기 전에 샤워를 해야 하는데...
"알프레도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휴~ 알프레도, 걱정이 정말 많았네요! (*^^*) 그런데, 실제로는 걱정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
...
알프레도의 걱정들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찾아보며 읽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만 걱정이 많을까요? 지나고 보면 자연스럽게, 또는 직접 해결을 통해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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