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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너무 바쁜 달이었다. 바쁜 와중에도 뭔가를 해보려고 했지만 정말 할 틈이 없었던 듯하다. 5월도 여러 일들로 순식간에 지나가겠지만 계획했던 일은 꼭 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곧 7살이 되는 꽁지. 아직 나에게는 어린 강아지 같은데 벌써 7살이라니.......
7살부터는 노령견에 대한 준비를 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건강 검진도 매년 받아주고, 먹는 것도 더 신경 써주어야 한다고 한다.
원래 아팠던 곳을 제외하면, 작년 겨울쯤부터 물을 마시고 나면 꼭 사레가 들린 것처럼 약하게 기침 비슷하게 하곤 한다. 기관지 검사를 받았을 때 이상이 없다고는 했는데 계속 반복되니 신경이 쓰인다.
예전에 아프신 할머니도 물을 드시면 기침을 종종 하셨는데, 꽁지를 보고 있으니 그 모습이 겹친다. 정말 나이가 들어가나 보다.
그것 외에도 다리나 허리도 가끔 문제가 생기곤 한다. 신경을 쓴다고 하지만 모든 것을 막을 수는 없어 안타깝다.
사람도 그렇지만 꽁지도 한번 크게 아프고 나니 뒤늦게 아차 싶었다. 그저 사료만 주고, 매일 산책만 시켜주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한참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다시는 그런 아픔을 겪지 않게 하려고 틈틈이 공부를 시작했다.
일단 가장 급한 디스크에 관련된 자료를 가장 많이 찾아본 듯하다. 집에서도 케어를 해주고 싶어 열심히도 찾아봤고, 나름 최선을 다했다. 꽁지도 그런 내 마음을 알아줘서인지 한 발, 한 발 일어섰고, 걷기 시작했고, 지금은 산책도 잘 다닌다. 가끔 다시 증상이 나타나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유지만 되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요즘 또 하나 신경 쓰이는 것은 바로 알러지. 알러지 때문에 사료를 바꾸지 못하고 있었는데 계속 먹이던 사료에서도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생식이나 화식을 먹이고 싶지만 필수 영양 성분을 잘 맞춰줄 자신이 없어 사료를 먹이면서 필요한 영양제의 도움을 받고 있다.
전과 다르게 먹이는 것도 없는데 알러지가 잘 낫지 않는 것을 보니 이것도 나이가 들어 생기는 문제인가 싶기도 하다. ㅠㅠ
증상이 많이 심하진 않지만 잘 나아가고 있던 것이 요즘엔 다시 생기기 시작해 가라앉지 않고 있으니 답답한 마음이다.
상황이 이러니 궁금한 것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자료를 다 찾아볼 시간은 부족해 고민, 걱정하고 있다 정말 좋은 책을 알게 되었다.
서울대 수의사 언니의 똑건한 강아지 육아 가이드 반려견 홈케어
책 소개에 나와있던 목차를 먼저 읽어보고는 꼭 필요한 책일 것 같다 싶었는데 막상 내용을 읽고 보니 너무 좋은 책이었다.
전문적이면서 실용적인 정보가 가득한 책이었다.
Contents
평소 관심이 있었으나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던 영양에 관한 것도 있고, 평소 기초 관리를 해주면서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응급 상황 대처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다.
가장 관심이 갔던 파트는 마사지!
뒷다리가 마비되었을 때 마사지가 좋다는 말을 들었는데 혹여 잘못 만져 더 안 좋아질까 겁이 났다. 그래서 병원에서 추천하는 대로 다리 접었다 펴주기, 주물러주기 정도만 꾸준히 해주었다.
완치가 된 것도 아니고 재발 가능성이 높다 해서 마사지에 대해 미리 공부해두고 싶었는데 자료를 잘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러다 이 책에서 마사지에 대한 부분을 봤으니!!! 그렇게 반갑고 고마울 수가 없었다.
PART 1 영양 관리와 가정식 만들기
CHAPTER 1 기초 영양 관리
신체충실지수로 보는 반려견의 상태 / 건강하게 체중을 조절하는 법 / 사료 라벨을 꼼꼼히 읽자 / 가정식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할 것들
꽁지가 아파서 병원에 갔을 때 처음 알게 된 '신체충실지수'. 지금도 가끔 그림과 비교를 해볼 때가 있다. 중성화를 했거나 디스크가 있는 아이들은 다이어트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꽁지도 병원에서 약간 마르게 관리를 해주라는 말을 계속 듣고 있어 체중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 밥을 먹는 꽁지를 보고 있으면 맛있는 것 실컷 먹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항상 생긴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무작정 먹는 것을 줄이게 되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한다. 평소 활동량도 고려하고 필요한 영양성분이 너무 부족해지지 않게 해야 하는 등 신경 쓸 것들이 많다. 사료를 먹고 있다면 사료의 영양성분과 칼로리도 잘 살펴봐야 한다. 책 속에 사료 라벨을 읽는 법, 칼로리 계산법 등과 함께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는 법이 잘 설명이 되어 있었다. 또한 수제 음식을 위한 레시피들도 잘 나와 있어 사료를 먹지 않는 아이들이나 사료만 주면 잘 먹지 않는 꽁지와 같은 아이들에게 굉장히 좋은 정보가 될 것 같다.
CHAPTER 2 질병별 영양 관리
비만: 칼로리는 줄이고 영양은 유지하기 / 신부전: 단백질과 인의 함량을 제한하기 / 심장병: 나트륨 섭취를 관리하기 / 췌장염: 지방 함량을 최소화하기 / 당뇨병: 탄수화물은 적게, 섬유질은 높게 / 음식 알레르기: 식이 제한으로 원인 찾기 / 암: 상태에 맞는 영양 설계하기
가장 일반적인 질병을 관리하는 방법과 함께 각 질병에 좋은 수제 음식 레시피까지 나와 있다. 레시피라니!!!!
사실 만들어주고 싶어도 첫째, 일반적으로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재료인지, 둘째, 그 질병에 그런 재료들을 넣어 만든 음식을 먹어도 괜찮은지, 알 수 없어 망설이다 포기하고 약과 영양제로 대신하고 있었다.
전에 신장에 좋은 음식이라고 미리 먹였다가 탈이 난 적이 있어 더 겁이 나 만들어주지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레시피라면 당장 따라 해볼 테다!
PART 2 건강 관리와 응급 상황 대처하기
CHAPTER 3 기초 건강 관리
건강검진, 선택이 아닌 필수 / 바이탈 사인으로 보는 심폐 건강 / 귀지 상태로 보는 귀 건강 / 구토물 상태로 보는 소화기계 건강 / 대변의 상태로 보는 장 건강 / 소변의 상태로 보는 비뇨기계 건강
기본 관리에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부분들이다. 무엇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이 부분들만 잘 살펴봐도 초기에 병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항상 잘 지켜보기!
CHAPTER 4 응급 상황 대처
반려견을 위한 응급 키트 준비하기 / 심폐소생술 숙지하기 / 반려견이 발작을 한다면? / 반려견이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 반려견이 호흡곤란을 겪고 있다면?
절대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지만... 만약 일어난다면 분명 당황해 아무것도 할 수 없을지 모른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 꼭 반복해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인 것 같았다.
꽁지가 아프고 나서 아픈 아이들을 케어하는 보호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발작을 하는 강아지들이 의외로 많았다. 다들 처음에는 너무 놀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하며, 지금도 적응이 안 된다는 사람도 있고, 이젠 당황하지 않고 잘 케어해 준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 상황에서 같이 당황해 아무것도 하지 않아 더 위험해지는 일은 피해야 하니 꼭 알아두어야 할 정보이다. 당장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으니.
PART 3 편연한 반려견을 위한 홈 마사지
CHAPTER 5 기초 마사지 기법
홈 마사지의 효과 / 홈 마사지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 부드럽게 쓰다듬는, 스트로킹 / 깊이 주무르는, 페트리사지 / 지그시 누르는, 컴프레션 / 가볍게 두드리는, 타포테먼트 / 꾹 누르는, 프릭션
CHAPTER 6 다양한 마사지 방법
트리거 포인트 테라피 / 경락 지압 / 티터치 마사지 / 아로마 테라피 / 냉찜질 / 온찜질
마사지에 대한 부분이 가장 궁금했었다. 굳어가는 근육을 풀어주기에도, 아픈 신경이나 근육의 통증을 조금이나마 줄여주기 위해서도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고 한다. 어느 부위를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책을 보고 하나씩, 조금씩 연습을 하고 있다.
가끔 깜짝 놀라기도 하지만 살살 마사지해주다 보면 코 고는 소리가 들린다. ^^ 재발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 막을 수 있다면 더욱 좋기에 열심히 해줘야지!
PART 4 활기찬 반려견을 위한 홈 트레이닝
CHAPTER 7 보호자와 함께하는 트레이닝
홈 트레이닝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 관절가동범위 운동 / 스트레칭 / 맨몸 운동 / 도그 요가
CHAPTER 8 기구를 이용한 트레이닝
밸런스 운동 / 짐볼 운동 / 장애물 운동 / 수중 운동
밸런스 운동도 궁금하고, 수중 운동도 궁금해서 읽어보았다. 특히 수중 운동이 디스크에 좋다고 한다. 재활치료를 위해 병원에 가면 항상 수중 운동을 하곤 했다. 담당 선생님도 추천하는 수중 운동! 수중운동 전문 기계는 없지만 날씨도 이제 따뜻해졌으니 집에 있는 욕조에서라도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다.
부록 마음의 안정을 위한 배치 플라워
배치 플라워란? / 두려움이 많은 반려견을 위한 처방 / 확신이 없는 반려견을 위한 처방 / 마음이 뜬 반려견을 위한 처방 / 외로움을 타는 반려견을 위한 처방 / 환경에 지나치게 예민한 반려견을 위한 처방 / 혼자 힘들어하는 반려견을 위한 처방 / 지나치게 간섭하려는 반려견을 위한 처방
?배치 플라워를 안 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 개에 관련된 기사를 읽다가 우연히 알게 된 것이었는데 아프고 나서 많이 예민해진 꽁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 하지만 정보를 구할 수 없어 외국 책이라도 찾아봐야 하나 싶었는데 이 책에서 볼 줄이야!
원래 사람에게 시행되는 치유법이었으나 요즘 동물들에게도 적용된다고 하니 공부해두면 사람, 동물 둘 다에게 좋을 듯하다.
Part 1은 순서대로 정독했고, 이후에는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보고 있다. 7월 초에 생일을 맞아 노령견 검진을 계획하고 있어 그전에 필요한 공부를 해두고 싶어 더 열심히 읽고 있다.
이전에 읽은 책들도 좋았지만 지금껏 읽은 책들 중에 가장 도움이 되고 있는 책이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수의사가 쓴 책답게 전문적인 정보도 주고 있다.
병원에 가서도 궁금한 것들을 모두 세세하게 물어볼 수 없고, 인터넷의 정보가 모두 정확한 것인지 알 수 없어 답답했던 적이 종종 있었다. 반려견이 아픈 아이라면 더욱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그래서 더욱 좋은 '반려견 홈케어' 수의사가 알려주는 정보라 믿을 수 있어 안심이 된다. 증상에 따른 좋은 레시피들도 사료만 주면 잘 먹지 않는 꽁지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기본적인 것부터 전문적인 것까지, 심지어 증상에 따른 수제 음식 레시피와 마사지, 배치 플라워에 대한 것까지 나와 있다.
아기 있는 집에 육아 관련 책이 반드시 한 권은 있기 마련이다. 반려견이 있는 집이라면 <반려견 홈케어> 한 권은 꼭 두고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행동, 심리에 관한 좋은 책들과 함께 <반려견 홈케어> 한 권 가지고 있다면 반려견 케어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반려견 홈케어> 영상으로 살펴보기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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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막내, 어떻게 해야 튼튼하게 오랫동안 함께 지낼 수 있을까?"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우리 집 막내로 키우는 집이 주변에도 보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우리 집에도 나만을 바라보는 막내 뭉치가 있답니다. 뭉치가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우리 곁에 사는 것을 바라기에 홈 케어에 대한 책을 알아보다가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주는 책 "반려견 홈 케어"를 만나봤습니다. 저자인 김나연 씨는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반려견 민트와 고양이 냥냥이를 키우는 집사인데 민트가 아프면서 타들어가는 심정과 먹먹한 마음을 느끼게 되고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우리 뭉치가 아직은 4살 밖에 안되어서 크게 아픈 적은 없지만 그전에 키우던 반려견과 한번 헤어짐이 있었기에 무지개다리 건너는 그 순간까지 안 아프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게 됩니다. ?
집에서 해줄 수 있는 영양 관리 가정식으로 텔레비전에서 보니 영양을 맞춰서 만들어주기 위해 냉동실에 각종 야채와 고기를 한번 먹을 만큼씩 얼려두고 만들어서 먹이는 분을 봤었는데요 그 이유가 신장이 안 좋아서 이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그 어려운 질병별 영양관리해줄 수 있는 가정식을(레시피) 소개해주고 있어요 비만. 신부전, 심장병, 췌장염, 당뇨병 등 그 증상에 맞도록 다르게 조리하여서 먹일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갑자기 반려견이 아파도 말로 아프다는 표현을 할 수가 없기에 자세히 관찰을 해야 반려견이 어디 가 아픈지 알고 병원을 찾게 됩니다. 울 뭉치는 귀 외이도염이 잘 걸리는데요 곰팡이 균이 감염이 잘 돼요 귀가 환기가 잘 안되는 말티즈의 귀 구조가 문제랍니다. 일 년에 한 번씩은 꼭 아픈데 자주자주 냄새 맡아보고 귀지가 검은지 잘 살펴봐야겠더라고요. 급할 때 심장마사지나 심폐소생술 그리고 인공호흡 방법까지 아주 자세히 나와 있어서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긴박한 순간 도움이 되어 줄 수 있어서 든든합니다. 그 외에 발작이 있는 순간 응급키트 등등 순간적인 대처 방법이 생각이 안 날 때 빨리 찾아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심하게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하라고 합니다 이유는 말을 못하는 아프다고 할 줄 모르는 우리 댕댕 이들이기 때문이지요 체구가 큰 대형견은 소형견보다 생명시계가 빨리 돌아간다고 하니 보통 7~8세부터 하는 정기검진 시기보다 조금 앞당겨서 시작해도 좋다고 합니다. ?
편안한 반려견을 위한 홈 마사지입니다. 사람도 아픈 부분을 마사지하면 통증이 훨씬 감소하듯이 반려견에게도 마사지를 해주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더라고요 사람과 해부학적 및 생리학적으로 많이 닮은 반려 견에게는 재활이나 치료 목적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디스크가 있는 반려견에게 해서는 안되며 근골격계에 도움이 되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절대 마사지하면 안 되는 상태도 있으니 주의해서 해주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도움이 되는 경우는 부종이나 부기를 뺄 때, 작종 정형외과 질환이나 신경계질환이 있을 때 마사지는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부드럽게 쓰다듬는 스트로킹 깊이 주무르는 페트리사지 지그시 누르는 컴프레션 등등이 있는데 앞다리의 팔꿈치에서 어깨 사이에 있는 근육인 삼두근과 삼각근이 잘 뭉치니 컴프레션 기법으로 근육을 풀어주면 좋다고 하네요
반려견의 경락 지압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서 신선하더라고요 사람에게 있는 침술과 지압이 반려동물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 경락(혈자리)을 자극하면 신경전달 물질 분비가 촉진되면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니 치료는 병원서 하고 집에서 홈 케어로 도움을 줄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고여있던 노폐물이 빠져서 순환도 잘된다고 하니 좋은 것 같네요 사람처럼 발바닥 가운데가 용천혈이네요 족삼리의 위치도 알려주고 있어요 곡지 합곡 등등 사람과 비슷한 혈자리인 것이 신기합니다. 아로마 테라피나 아이스 냉찜질 그리고 따뜻한 물로 하는 온욕 등등 우리 댕댕이를 위한 통증 완화 방법이 다양하더라고요
반려견과 관련된 방송에서 강아지와 같이 하는 요가를 외국에 반려견과 관광 가서 참여하는 것 보고 부러웠었는데 이렇게 하는 방법이 실려있어서 간단하게 시작해볼 수 있게 되어 있네요 홈트레이닝으로 스트레칭도 하고 도그 요가도 같이 해보면서 심신의 안정을 찾을 수 있겠어요 배치 플라워라고 자연치유법으로 한두 방울 떨어뜨려 동물병원에 갈 때나 천둥이 칠때 등 반려견이 무서워할 때 적용하면 좋은 레스큐 레머디를 먼저 사용해보고 상황에 맞는 처방을 받아 사용하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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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2. <반려견 홈케어> 리뷰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문자를 받았다. 나름 강아지와 함께 잘 살아간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선천적으로 하악이 발달하지 못한 오버샷의 구강구조를 가지고 있는데다, 폐도 작고 발도 살짝 틀어진 똥강아지 달콩이를 키우고 있다보니, 강아지 건강은 항상 어려운 문제였는데 김나연 수의사가 지은 <반려견 홈케어>라는 읽어보면서 생각보다 새롭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책은 크게 영양관리와 건강식 만들기 /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대처 / 홈마사지 / 홈트레이닝 / 배치플라워의 다섯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영양관리와 건강식 만들기는 반려견에게 필요한 영양소의 설명과 사료 성분표 읽는법, 반려견에게 알맞은 수제 식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건강관리와 응급상황대처는 강아지의 기대수명과 각종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홈마사지, 홈트레이닝은 강아지와 함께하는 마사지, 레이닝, 요가 등이 소개되어 있고, 마지막 배치플라워는 사람으로 따지면 아로마 요법과 비슷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책에는 "강아지를 어떻게 키우세요"라는 훈육의 방법은 적혀있지 않지만 "강아지를 이렇게 키우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요"라는 건강관리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책의 표지에 쓰여 있는 것 처럼 "강아지 육아 가이드"라는 표현이 아주 적절하다 할 것이다. 뭐랄까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라는 프로그램이 강아지의 멘탈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었다면 <반려견 홈케어>는 헬스장의 트레이너에게 받는 P.T.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강아지의 몸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걸 먹여야 건강하고, 어떤 운동을 하면 좋은지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책이기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사람에게는 필독서. 강아지를 오래 키워본 사람에게는 참고서로 아주 유용히 읽힐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반려견홈케어 #김나연 #포레스트북스 #강아지육아가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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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필수로 읽어봐야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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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주 5년차지만 아직도 내가 잘하고 있는지 의문이 드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내가 잘하고 있는 부분도 있었고 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특히 홈트는 잘 안해줬던 것 같다
주로 장난감으로 놀아주기만 했는데 내일부터는 반려견홈케어에 나온 대로 마사지도 해주고 트레이닝도 해주면서 더 건강한 생활을 해주고 싶다
특히 닭가슴살 파스타는 5월5일 어린이날에 특식으로 만들어줘봐야겠다 각 증상별 가정식도 참고하기 좋아서 반려견 수제간식 책으로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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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홈케어 반려인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있어 한번쯤 읽어보길 바란다. *리뷰이벤트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강아지를 반려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싶은 도서이다. 강아지를 키우는데 필요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건강을 점검하는 법부터 영양관리, 응급대처법, 마사지, 트레이닝까지 반려인들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반려견과 오래 함께하려면 사랑과 애정도 중요하지만 건강관리 또한 필수이다. 언어로 정확한 소통이 어렵기에 아프더라도 문제가 생기더라도 빠르게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체크해야 큰 병을 막는다. 몇몇 지표이지만 한번쯤 확인해봤으면 한다. 건강식 만드는 법은 책을 읽으면서 조금 놀랐던 요소이다. 세세하게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있으며 상당히 다양한 종류를 소개하고 있다. 한 두가지가 아니라 건강식부터 어떤 질환이 있을때 좋은 요리법까지 실려있다. 상당히 다양한 요리를 소개한다. 책저자의 애정이 돋보인다. 응급상황 대처법이나 마사지 방법 트레이닝방법도 종류별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반려견이 있다면 응급대처법은 꼭 읽고 숙지하기를 추천한다. 다양한 마사지 법도 소개하는데 한번쯤 강아지에게 마사지해주면서 애정을 쏟아주는게 어떨까? 부록으로 배치플라워를 소개하고 있다. 배치플라워는 사람에게 처럼 반려견의 심신을 변화시키고 힘을 줄 수 있다고 소개한다. 두려움이 많은 반려견을 위한, 확신이 없는, 마음이 뜬, 외로움을 타는 등등 여러 상황에 처한 반려견을 위한 종류를 보여준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전문적인 내용을 담고 있고 정말 강아지를 '케어'해줄 수 있는 책이다. 소개된 지표들로 나의 강아지가 어떤 상태인지, 응급상황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아보고 마사지를 하면서 더욱 유대감을 형성하기를 바란다. 반려견들과 항상 행복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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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혼족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해요. 하지만 아무리 혼자 사는게 편하다고 하지만 외로움을 느끼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그래서 인지 반려견..반려묘를 키우는 분들이 어느새 훌쩍 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저 또한 푸들 한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함께 산지도 벌써 2년이 넘었는데 항상 생각해요. 오래오래 같이 살고싶다... 강아지 평균 수명이 15-20년이라고 하니...가슴 아픈 이별이 도중에 있겠지만 살아있는 동안은 우리 멍뭉이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건 저만 그런건 아닐 거 같아요. 가족 같은 반려견...아프기라도 하면 마음이 찢어지겠지만...갑작스럽게 큰 비용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평소 관리도 중요하겠죠? 그런 면에서 도움이 될만한 좋은 책이 나왔어요 바로~~~"반려견 홈케어"
책 속으로 들어가봐요~~ Part 1 영양 관리와 가정식 만들기 Chapter 1 기초 영양 관리 01 신체충실지수로 보는 반려견의 상태 02 건강하게 체중을 조절하는 법 03 사료 라벨을 꼼꼼히 읽자 04 가정식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할 것들 Chapter 2 질병별 영양 관리 01 비만: 칼로리는 줄이고 영양은 유지하기 02 신부전: 단백질과 인의 함량을 제한하기 03 심장병: 나트륨 섭취를 관리하기 04 췌장염: 지방 함량을 최소화하기 05 당뇨병: 탄수화물은 적게, 섬유질은 높게 06 음식 알레르기: 식이 제한으로 원인 찾기 07 암: 상태에 맞는 영양 설계하기 Part 2 건강 관리와 응급 상황 대처하기 Chapter 3 기초 건강 관리 01 건강검진, 선택이 아닌 필수 02 바이탈 사인으로 보는 심폐 건강 03 귀지 상태로 보는 귀 건강 04 구토물 상태로 보는 소화기계 건강 05 대변의 상태로 보는 장 건강 06 소변의 상태로 보는 비뇨기계 건강 Chapter 4 응급 상황 대처 01 반려견을 위한 응급 키트 준비하기 02 심폐소생술 숙지하기 03 반려견이 발작을 한다면? 04 반려견에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05 반려견이 호흡곤란을 겪고 있다면?
Part 3 편안한 반려견을 위한 홈 마사지 Chapter 5 기초 마사지 기법 01│ 홈 마사지의 효과 02│ 홈 마사지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03│ 부드럽게 쓰다듬는, 스트로킹 04│ 깊이 주무르는, 페트리사지 05│ 지그시 누르는, 컴프레션 06│ 가볍게 두드리는, 타포테먼트 07│ 꾹 누르는, 프릭션 Chapter 6 다양한 마사지 방법 01 트리거 포인트 테라피 02 경락 지압 03 티터치 마사지 04 아로마 테라피 05 냉찜질 06 온찜질
Part 4 활기찬 반려견을 위한 홈 트레이닝 Chapter 7 보호자와 함께하는 트레이닝 01 홈 트레이닝 전 알아두어야 할 것들 02 관절가동범위 운동 03 스트레칭 04 맨몸 운동 05 도그 요가 Chapter 8 기구를 이용한 트레이닝 01 밸런스 운동 02 짐볼 운동 03 장애물 운동 04 수중 운동
부록 마음의 안정을 위한 배치 플라워 배치 플라워란? 두려움이 많은 반려견을 위한 처방 확신이 없는 반려견을 위한 처방 마음이 뜬 반려견을 위한 처방 외로움을 타는 반려견을 위한 처방 환경에 지나치게 예민한 반려견을 위한 처방 혼자 힘들어하는 반려견을 위한 처방 지나치게 간섭하려는 반려견을 위한 처방 목차를 보면 책 내용이 대강 유추가 되실 거에요. 반려견과 살아가는 데 있어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사항들인데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어 참 좋았어요. 다양한 내용중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요가가 전 가장 좋았어요. 멍뭉이들은 주인 옆에 꼭 붙어서 늘 함께하고 싶어하지만 우린 일도 해야하고...친고도 만나야하고...^^;;; 24시간 함께 있어주지 못하니 함께 요가 동작을 하면서 교감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람들만 사용하는 줄 알았던 아로마테라피와 배치플라워에센스를 강아지에게도 사용할 수있는 것도 새롭게 와닿았어요. 아로마테라피는 저도 깊게 공부해 본적이 있는 분야라 오호라~~바로 흥분한 멍뭉이에게 라벤더를 맡게했더니 ㅋㅋㅋ 코를 돌리고 도망가네요~~낯선 향이라 그런가 봅니다...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면 멍뭉이에게도 효과가 있겠지요^^
누군게 제게 토이푸들이라고 했던 강아지가 7-8킬로에 육박하는 무게로 자라자 입양했던 곳에 가서 항의하고 작은 강아지로 바꿔오라고 하더군요....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 하지만 정든 강아지를 속아서 샀든어쨌든 오래오래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은 반려인이라면 다 같을 거에요~~ 그런의미에서 반려견 홈케어 도서는 여러면에서 건강한 반려견으로 살아가게 해주는데 도움이 될 거라 여겨집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강아지 마사지는 QR코드 같은 것으로 연결하여 볼 수 있는 동영상이 있었으면 그림으로 보는 것 보다 훨씬 따라하기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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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 홈케어 이 도서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을 위한 반려견의 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실려있는 도서이다. 반려견의 수명은 사람에 비해 정말 너무나도 짧기때문에 무척 안타깝다. 하지만 비록 수명이 짧더라도 똑똑하고 건강하게 키운다면 그만큼 수명도 조금 더 늘어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나의 경우는 강아지만 키우지만 고양이 도한 좋아해서 언젠가 키워보고싶다. 아무래도 작가분이 직접 키우고 계시기때문에 책의 저자에 대한설명처럼, 무척 공감이 된다고 한다.
이 페이지에서는, 신체충질지수 5단계 그림과 설명인데, 신체충실지수에 따른 체지방률을 확인할 수 있어서 처음 접해보는 정보여서 신기했다.
아무래도 직접 수제요리를 해주는 것이 사먹이는 것보다는 당연히 건강에 좋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요리법도 나와있으니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타포테먼트라는 용어도 생소한 단어인데, 경타법 또는 타진법이라고도 불리며, 손으로 몸을 치는 방식의 마사지이라고 한다. 반려견 사진과 마사지하는 순서 방법이 자세히 기재되어 있어서 따라하기 좋을 것 같았다. ?이 외에에도 이 책은 마지막페이지가지 도그요가라던지, 마음의 안정을 위한 배치 플라워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있어서,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되어서 무척 알차게 읽었던 도서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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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난 책이 반려견을 맞이하기 위한 기초상식과 문제행동교정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오늘 만난 책은 말 그대로 가정에서 반려견을 케어하기 위한 방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연달아 강아지에 관한 책을 만났는데, 다른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읽는 재미가 솔솔했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보게 되고,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 바로 마사지 부분이다. 반려견과 마사지를 해주다보면 더 많은 교감이 쌓인다고 들었던 적이 있어서? 해주고 싶어서 흉내 비슷하게 내고는 한다. 긴 산책 후 다리를 주물러 준다거나, 그저 온 몸을 쓰다듬어 주는게 다기는 하지만. 한번씩 제대로 방법을 알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가장 궁금했다.
이 책에는 반려견과의 운동법도 소개되어 있었다. 반려견을 운동시키다 보면? 주인도 같이 운동이 되서 서로 건강해질 수밖에 없을 것 같은 느낌!!! 특히 도그요가 부분이 가장 궁금했다. 아이들 훈련을 맞기기 전, 그곳 프로그램 중에 도그요가를 만들까 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라니?! 그게 가능한가?! 들어는 봤으나 본 적이 없어 궁금한 부분이다.
시작은 가정식부터 소개된다. 반려견의 건강에 따라 만들어 먹일 수 있는 가정식들이 소개되어 있었는데, 보고 깜짝 놀랐다. 내가 아는 반려견 가정식은 생식 혹은 고기와 과일, 채소가 섞인게 다였으니까. 그런데 여기 소개된 레시피에는 쌀도 포함되어 있었다. 보통 사람이 먹는 음식은 먹이지 말라고 해서 나는 거기엔 쌀도 포함인 줄 알았었다. 그랬는데 아니었나 보다. 적절한 분량의 쌀, 혹은 아이의 건강상태에 따라? 적정량은 먹여도 되는 모양이다. 하핫;;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우리집 아이들이 자주 하는 토가 바로 투명한 구토와 노란색의 구토다. 간식을 달라고, 맛있는 것을 달라며 사료를 안먹고 시위를 하는 것이다. 토한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맘이 약해져서 맛있는 것을 주고 만다. 엄마의 약한 마음을 이용해 맛난 것을 얻어먹으려는 두 녀석의 계략에 항상 넘어가주고는 했었다. 하지만, 교육을 다녀온 이후는 절대 금지!! 간식은 훈련할 때만, 밥은 제 시간에 두끼만 제공하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다.
가장 궁금했던 마사지 부분이 나와서 집중해서 읽어봤다. 마사지를 하는 방법과 기대 효과를 설명해 두었다. 마사지가 반려인과의 유대감을 더 높여주고, 근육 기능을 강화 시켜주며 유연성을 길러주기 때문에 좋다고 한다. 아침, 점심 때 5분 정도씩 해주는게 가장 효과적!!!
하지만.. 초반에 소개된 마사지법들은 쉬이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지압을 하면서 해줘야 하는건 좀 어려워 보였다. 누르거나 두드렸을 때 우리집 두 녀석이 가만히 있을까도 모르겠고. 마사지를 자주 해주다보면 가만히 있을 것 같지만 말이다. 일단 가장 쉬운 마사지법으로 아이들과 교감을 나눠봐야겠다.
그리고 도그 요가. 과연 우리 아이들과 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 현재 임신 7개월의 내 몸상태로는 요가 자세를 취해볼 수가 없으니? 아이를 낳은 이후 시도해봐야할 것 같다.? 어쨌든 궁금증은 해소!? 도그 요가는 이런식으로 하는거구나.. 하고 알았으니 말이다.
두 녀석을 키우고 있지만, 정말 키우면 키울수록 더 모르겠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교육을 보내보니 잘못 알았던 것 투성이라 혼란이 왔었다. 그리고 뒤를 이어 충격이었고. 그랬기에 지금은 오히려 모르겠고,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같이 교육을 받으며 배우고 있고, 아이들에 대해 좀더 많은 것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더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있다. 새로운 부분, 모르는 부분은 또 이렇게 책의 도움도 받고 있으니 말이다.
반려견의 가정식을 생각하고 있다면, 집에서 해줄 수 있는 마사지법이 궁금하다면, 같이 놀아주듯 운동하는 방법이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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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년 전만 해도 많지 않았던 반려견,반려묘 관련 책은 포화상태에 이를 정도로 많이 출간되고 있다. 이책은 그중에서도 다른 특징이라면, 서울대 졸업 여수의사가 펴낸 책이며, 마음의 안정을 위한 테라피( 배치 플라워 )가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다.
아로마 테라피와 같은 의미 인것 같은데... 배치플라워는 무슨 뜻일까? 검색해보기로 했다. 가장 먼저 『 한국배치플라워협회 』 대표 사이트가 뜬다.  ̄ 에드워드 배치 박사(1886~1936)의 연구에 의해 발명된 치유법이다. 의사들이 질병에만 집중하고, 전체적인 사람을 보는 것에는 관심없는 것에 불만을 가지고, 박테리아를 연구해 식물 중에서 가장 발달된 꽃들이 일련의 순화된 치료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발견, 환자들의 감정이나 성격을 치유할때, 질병을 치유할때 등등 을 위한 치료법이다. -한국배치플라워협회 사이트 중에서 -
처음에는 사람의 심신을 위함이었지만, 현재는 반려견의 심신을 변화시키고, 힘을 주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배치플라워(심신, 안정치료)에 쓰이는 꽃의 종류와 영향은 다른 책에 비해 신선한 정보를 준 내용이었다. 개인 적으로 배치 플라워 라는 단어를 책에서 처음 알았다.;
평소 동일한 종류의 책에 비해 알지 못했던 내용이 상대적으로 많아야 좋은 책이다. 라는 생각을 해왔었는데, 강아지의 운동을 위해, 사이드 스테핑(옆으로 걷기: 엉덩이다리 근육강화 효과), 슈퍼 포인팅( 코어 강화), 하이파이브( 앞다리, 어깨근육강화)의 운동법은, 그동안 방송에 나오지 않았던 내용이라 좋았다. 사람들의 냉찜질( 오래 지나지 않은 24~48시간 안의 통증), 온찜질( 48시간 이후의 오래된 통증)과 반려견의 찜질 방법은 같았다. 냉찜질을 하면 안되는 경우와 온찜질을 하면 안되는 경우도 참고 할수 있었다.
가장 중요한 응급상황 대처에 대한 내용은 이책에서 가장 알찬 부분이면서, 아쉬운 부분이기도 했다. 응급상황에 대한 키트 준비, 심폐소생술, 발작, 교통사고, 호흡곤란 등에 대한 증상에 대한 주제는 좋았지만, 그림으로 보면 더 편하게 쉽게 이해할 수 있었겠지만, 글로써 설명한 부분이 많았다. 예를 들면 [ 한손은 팔을 쭉 편 상태로 반려견의 가슴부위에 놓고( 가슴부위가 어디지?) 한손은 바닥을 짚은 상태에서 1분당 120회 정도의 속도로(그 속도는 얼마의 빠르기인지?)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내용이라 차라리 QR코드로 연결된 동영상을 보여주는 게 더 낮지 않았을까..
여러 책들을 많이 봐온 터라 비교가 되면서 평가가 내려진다. 개인적으로는 심신안정(테라피), 마사지방법, 건강한 가정식 등등의 내용이 알찬 편이라 이 부분이 다른 책에 비해 더 많이 볼 것 같다면 추천하는 책이다. #반려견홈케어, #포레스트북스, #김나연, #수의사, #배치플라워, #홈마사지, #요가, #건강식, #응급상황, #반려견, #증상별, #질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