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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소개하는 '긍정 마음 집중 훈련'이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긍정 마음 집중 훈련'은 출근해서 컴퓨터가 켜지는 동안, 회의 시작 전, 커피를 기다리는 동안 호흡의 흐름을 느끼는 것이다. 우선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두 번 반복하면서 배에 집중해 복식 호흡을 한다. 깊은 호흡을 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이나 경탄을 자아냈던 경치를 마음 속으로 그려 본다. 심장 부근에 긍정적인 기운이 모여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를 2~3분간 지속하면, 마음이 좀 풀어진다. 단순해 보일지 모르나, 스트레스에서 내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자존감을 공식으로 만들면 분자는 성공, 분모는 욕심이라 한다. 더 많이 성공하는 것만큼이나 욕심을 버리는 것이 중요한 자존감 유지 전략이라는 것이다. 욕심을 버린다는 것은 곧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소중한 것에 감사하며 충분히 즐긴다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마음의 기대치가 떨어지며 소탈한 마음이 주는 긍정성이 차오르게 된다고 한다.
일상의 활동을 적는 것이 사소한 일 같지만 내 미래를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는 연구 결과가 하버드비즈니스스쿨에서 발표된 적이 있다고 한다. 오늘을 적어 놓는 것이 미래를 재발견하게 하는 자료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일주일에 한 번 '행복 일기 쓰기'나 '잘 했어요 노트 쓰기'를 권하고 있다. 예를 들면 주말에 5분 정도 시간을 내어 일주일을 돌아보고 행복하고 감사했던 순간을 세 가지만 적는 것이다. 또는 "파란 하늘이 내 눈에 들어와 상쾌함을 주었어. 나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와 같은 '긍정 노트 쓰기'를 권한다. 연구에 따르면 이런 노트 쓰기를 꾸준히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행복감이 크고,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니체는 피로 사회에서 사는 현대인의 문제를 '깊은 지루함'을 견디지 못함에 있다고 본다. 빠르고 감각적인 재미만 추구하는 자극들이 우리의 감성 시스템을 중독적으로 만들고, 느린 자극을 외면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에 단 10분만이라도 하늘을 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는 등의 '나만의 바캉스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하고 싶은 일보다 해야 하는 일을 하는 감성 노동에서 잠시나마 벗어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은 스트레스 원인에서 멀어져 자신을 지키려는 방어 기제를 갖고 있다고 한다. 이를 심리적 회피 반응이라고 하는데, 고통과 통증을 피하려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한다. 단기적으로는 마음을 피곤하게 하는 대상을 보지 않고 피해 버리는 것이 삶의 충전에 도움이 되지만, 회피가 장기화되면 문제가 발생한다고 한다. 삶의 즐거움과 고통은 동전의 앞뒷면처럼 두 가지 컬러의 한 몸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적절한 스트레스가 학업 및 업무 성취 그리고 개인의 심리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몸도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야 건강하다고 한다. "고통 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서양 속담처럼 적절한 삶의 통증은 성숙과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같은 스트레스 요인도 사람에 따라 착한 스트레스도, 나쁜 스트레스도 될 수 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며 먹으면 똑같은 양을 먹어도 복부에 더 에너지를 축적하는 경향이 크다고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 요인에 따라 착하냐, 나쁘냐를 따지는 이중적 구분보다는 스트레스에 따른 반응의 정도가 적절한 수준인지를 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진심 어린 사과의 4단계는 ① '미안하다' ② '내 탓이다' ③ '다시는 이런 실수는 없을 거야'라고 말하고, ④ 이번 실수에 대한 구체적인 보상까지 약속하는 것이다.
인상적인 구절은 다음과 같다. "공황발작 같은 불안은 생존에 대한 압박, 죽음에 대한 공포를 반영한다." "공감 능력이 뛰어난 외과 의사에게 수술을 받으면 수술 후 회복 기간이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런데 많은 의사가 소진증후군에 빠져 공감 능력이 결여된 상태이니, 이성적으로 잘 진단하고 약을 제대로 처방해도 치료 효과가 반감되는 것이다." "행복감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행복감을 유지시키는 첫 번째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존재하는가'라고 한다." "거리가 있어야 좋은 관계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SNS를 하는 데 들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사람들이 느끼는 외로움도 더 커졌다고 한다." "외로움을 많이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그에게 사회적 유대감에 대한 욕구가 많다는 의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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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터 챙겨야지 그렇게 살거라 아니 나부터 챙김이 먼저라는 것을 살포시 알려주고 있다 70년대생 어쩌면 꼰대소리 들을지 모르는 나이로 살아가고 있는 요즘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왔던 내 모습을 되돌아본다 내가 어떻게되는 것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고 살아야함을 늘 얘기듣고 살았던 50대.. 이제는 나부터 챙기을 시작해보아야겠다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