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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지니스에 철학이 필요한가 이책은 나의 자기계발 스승님 언더독님의 후원으로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책을 읽다 보면 자신의 만트라를 찾아서라는 다원이 나온다. 만트라는 ' 마읨의 도구' 라고 선불교 에서 이야기 한다. 이말은 기업이 기본가치를 의미한다. 기업이 때로는 힘들고, 어려움 격는 과정에서 기준점을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지표이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님의 가치가 생각난다. 신약 개발 및 바이오시밀러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자신을 따라주는 직원들과 사명감으로 세계최초 바이오시밀러 성공하여 지금 나라의 국익이 많은 발전을 기하고 계신다. 이처럼 우리도 살다 보면 많은 어려움과 복잡성을 만나는데, 자신이 추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본질을 놓치지 않는 다면 조금 돌아가더라고 추구하는 방향과 결과물을 만들수 있다. 끝으로 서평이 너무 늦은 나의 안일한 행동과 거짓에 반성하게 된다. 이번 서평으로 나는 많은 책임감과 배움을 느낀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더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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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을 작성하는 건 처음이라 어떻게 작성해야 상당히 고민스러웠는데... 솔직히 저는 읽기 힘들었습니다. 앤더스 인세 지음 평가 철학 내용과 연결되었는지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은 소감 하지만 이 책에서 좋은 교훈을 발견했습니다. 서두에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글을 많이 읽거나 써보지 못해서 솔직히 이 책의 내용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의 중간중간에 많은 인용문들은 비즈니스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창조와 발전은 무엇이든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 이루어진다. 즉 실행하라 최우선 순위를 정하지 못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한다. 몰입은 무엇인가를 마음속에 그리는 상태이다. 꿈, 몰입 상태의, 유지 이것을 계속 반복해라. 진정한 단순성은 존중으로 요약된다. 만약 6살짜리 아이에게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 일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정말 적용하면 좋은 많은 내용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서평은 언더독 유튜브 채널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작성했는데요. 이 책에서 언더독에 의미가 나옵니다. 책에서 찾아보시고요, 자기계발에 좋은 유튜브 채널입니다. 많이 부족한 서평이네요. 처음 작성한 거라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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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인셋 지음, 이시은 옮김, 책세상 출판사의 '왜 비즈니스에 철학이 필요한가'라는 책입니다. 맨 아래에 원숭이부터 진화하는 인류의 모습이 마지막에는 로봇의 모양으로 나타나는데 (빛에 반사돼서 잘 안보이네요)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 중 하나라고 할수있달까요 ㅋㅋㅋ 표지부터 신경을 많이 썼다는게 나타나네요
개인적으로 읽고 난 소감을 한 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사실 저는 이런 류의 책에 관심도 많고 많이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해외는 물론 국내의 책들과 옛날 책, 최신 책 등등 폭넓게 취하여 읽습니다. 책을 읽으며 몇장 넘길때는 이 책 또한 비슷한 내용이겠거니..하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있었습니다. 책의 절반정도까지는 어디서 한번씩은 들어봤을법한 내용들입니다. 지식에 관련한 인간의 심리현상이라던가, 사회적 현상들을 다루는 내용으로 시작해서 열정을 갖고 일단 시작하라는 내용. 새로운 시도보다는 이미 성공한 창업자들의 두번째 주자가 되라는 내용. 내가 10년 뒤에도 이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객관적인 판단 등등...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읽었을때 이해가 잘 되도록 예시까지 들어가며 서술한다는 점은 감탄스럽긴 했습니다. 아 그리고 그랜드 크로스를 그렇게 의역하실줄은 몰랐네요ㅋㅋㅋㅋ 읽자마자 아 이거 원문 그랜드크로스아닌가 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절반이 지난 뒤 부터는 다른 책들에서는 보기 힘든 관점과 내용들이 있어서 좀 새로웠습니다. 간단하게나마 소개해드리자면 정보가 무한한 시대 모든 지식은 알 수가 없죠. 또한 기술의 발전 속도 또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는 어떤 잣대를 기준으로 필요한 정보를 골라내야하고, 협업의 의미를 찾고, 기업 혹은 팀을 이끌어나갈수있을까요?? 그에 대한 해답을 mensh라는 용어를 통해 고전 철학에서 찾아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책을 읽으시면서 접하시는걸 권장합니다!! 이상으로 '왜 비지니스에 철학이 필요한가' 책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철학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이 책 한권 안에 여러분들이 필요한 내용들이 쏙쏙 담겨있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창업을 계획중이시거나(시장과 고객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하여도 조금 나왔습니다) 어떤 팀을 이끌어나가는 분들도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법한 책이었습니다. 좋은 책을 접하게 기회를 주신 담당자 및 여러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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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과거 어느 때보다 철학자들이 필요하다. 우리는 믿기 힘들 만큼 아름다운 시대에 살고 있다. 아마 지금이 인류의 유구한 역사에서 가장 흥분되는 시대가 아닐까. 이런 시대에 우리는 목표를 추구하며 분주히 살아가면서 '삶의 기술'을 깨닫고 정의하려 애쓰는 한편, '생각의 기술'을 이해하고 체득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서문' 중에서
급변하는 시대에 요구되는 생각의 기술
이 책의 저자 앤더스 인셋은 노르웨이 태생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활동하는 비즈니스 철학가, 작가 겸 투자자다. 그는 유명한 국제 비즈니스 스쿨에서 객원 교수로 강의를 하며, 프랑크푸르트국제연합의 창립 파트너, 독일기술창업센터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리더십과 변화, 기술, 브랜딩, 창의성 등의 주제로 강연하며 국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전 세계 리더들에게 신뢰받는 자문가로서 '생각나는 대로 말하기' 기법으로 일대일 코칭을 진행하며 새로운 질문을 찾는 CEO들의 인식을 전환시키고 있다.
또 미래 트렌드와 리더들이 현재 변화의 속도에 대처하는 방법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그는 10년간 컨설턴트와 벤처 기업가로 일하며 다양한 업종에서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고, 창의적인 광고 마케팅 대행사를 공동 창업하여 수많은 독일 DAX 상장기업과 숨은 강소기업들과 함께 일하며 전문성을 키웠다. 큰 성공을 거둔 후에 광고 마케팅 대행사를 떠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전자상거래 앱, '온라인 인쇄소' 등의 스타트업을 창업 및 투자하는 벤처 사업에 몸담고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책은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미래의 삶과 비즈니스의 문제에 지금까지의 방법과는 다르게 접근하는 법을 알려준다. 즉 창의와 혁신의 정의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생각의 기술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기존에 있던 지식에 개인의 경험과 생각을 얹어나가면 새로운 생각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변화의 시대에는 완벽한 상태가 존재하지 않음을 강조하며, 생각한 것을 지금 바로 실행에 옮기기를 권한다. 행동하며 조금씩 수정해 나가는 것이 변화의 속도에 적응하는 방법이다.
"오늘날 리더에게는 과거의 철학과 미래의 과학 지식 및 기술이 함께 필요하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대화 이전에도 '변화'는 중요한 주제였다. 그리스 철학자 파르메니데스는 아무것도 변화시킬 수 없고 변화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한 반면,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변화가 우주의 근본 원칙으로 세상에 영원한 것은 변화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누구도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강물이 같은 강물이 아니고 사람도 같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라는 3500년 전에 남긴 그의 말이 이를 대변한다.
그래서, 변화는 모든 CEO들에게 골칫거리다. '2.0, 3.0, 4.0'.... 이런 것들은 그저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 유행어일 뿐이다. 변화는 일상이다. 모든 것이 변하고 있고, 이것이 우리들이 직면한 현실이다. IT, 기술 등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처럼 변화는 항상 진행형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이런 변화를 앞질러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능력, 이는 우리들이 가진 고귀한 재산이다.
지난 수천 년간 사상가들은 지식의 의미와 정의를 찾으려는 철학적 논제에 매달려왔다. 하지만 어느 한 가지의 정의로는 모아지지 않았다. 왜 그럴까? 나에게 있어서의 지식은 '알고 있는 것', 즉 주관적인 관점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간은 자신의 삶에 도움되는 더 많은 정보와 설명을 추구하면서 이 지구상에서 살고 있다. 지금껏 인간은 사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수집하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서 우리의 역사는 지식을 계속 모아 '빅데이터'를 만들고 있다. 또한 야생적 지식은 숨겨진 채 발견되길 기다리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것을 대단한 것으로 여긴다. 그런데, 이런 관점이 문제인 것이다. 스스로 현명하고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의 지혜는 그래서 위험하다. 셰이스피어는 "바보는 자신이 현명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현자는 자신의 어리석음을 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지혜는 이미 갖고 있는 게 아니라 아프로도 계속 추구해야 할 대상이다. 자신을 파멸로 몰고갈 위험한 지혜로 만들어선 안 된다. 야생적 지식은 늘 초심자처럼 생각하며 새로운 해결책과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장난기를 가진 사람에게 보인다.
"진정한 지혜는 길들여진 지식의 무의식적인 상태와 실질적 경험의 의식적인 상태 사이에 뻔히 눈앞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 최적 지점에서 발견된다"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나올까? 과연 혁신적 인재들만이 가지는 특별한 재능일까? 비즈니스는 진보를 원하기에 아이디어나 창의성을 얻고자 부단히 노력한다. 그런데, 이는 바로 야생적 상태로 존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어떻게 야생적 지식을 얻을 수 있을까? 지난 역사를 돌이켜볼 때 창조와 발전은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아인슈타인도, 피카소도, 스티브 잡스도 모두 이미 있던 것에서 창조적 모방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발명 또는 발견했다.
그런데, 이런 위대한 아이디어는 성공과 실패가 함께 공존한다. 실패 없이 성공만 하는 사람은 없다. 주식 투자를 통해 수익률 몇 배를 달성했다고 자랑하는 전문가 또한 벌기만 했을까? 아니다. 단지 상대를 현혹시키기 위해 성공 사례만 내세울 뿐이다. 바꾸어 말하면, 실패가 없다면 성공도 없으며 창조나 근본적인 발전이 없다. 즉 '유레카!'란 거듭된 실패 뒤에 따르는 감격의 환희인 것이다.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외부 요인에 훨씬 더 많이 휘둘린다. 항상온라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뭔가 새로운 것을 놓치지 않을까 노심초사한다. 그런데, 로그오프 상태라고 해서 중요한 일이 없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단지 자기 자신의 마음일 뿐이다. 그래서, 불가佛家의 수행자들은 이런 현상에 관해 '일체유심조一切幼唯心造'라는 깨달음에 도달한다.
"인생은 매우 단순하지만, 우리가 자꾸 복잡하게 만든다" - 공자
우리들은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지금 현재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신경 써야 한다. 항상 더 나은 삶을 꿈꾸고 바랄 수는 있지만, 실제로 우리들이 바꿀 수 있는 것은 현재의 의식뿐임을 이해해야 한다. 우리가 가진 것은 현재뿐이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책의 저자는 우리들에게 교육에 힘쓰라고 충고한다. 이럴 때 우리는 비로소 '나우이즘'에 몰두, 일상적인 일을 즐길 수 있고, 야생적 지식을 이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나아가 야생성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환경, 분위기, 문화를 조성할 수 있다. 이를테면, 교육을 통해 EQ를 지향해야 한다.
핵심 3요소
공감능력 겸손함 정직성
모든 기업의 심장은 문화다. 사이먼 사이넥의 저서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에서는 '사람들은 리더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믿지 않고 왜 그 일을 하는지를 믿는다'고 말한다. 리더의 큰뜻을 믿는 사기충천한 직원들과 소비자들은 기업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자원이다. 더구나 이런 문화는 뚝딱하고 만들어낼 수 있는 게 아니고 쉽게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즉, 기업 자체가 문화이다.
2060년에 이르면 오늘날 존재하는 직업 중 절반이 사라진다고 예상한다. 이와함께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수많은 기업들이 등장할 것이다. 자본주의 시스템도 계속 변화해갈 것이다. 앞으론 현금 거레도 사라질 것이므로 은행과 금융서비스 분야에서도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어쩌면 사람이 손으로 처리하는 일상 업무는 기계로 대체될 수 있기에 은행업은 상상보다 더 빨리 타격을 입을 것이다. 미래는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삶을 바꿀 것이다.
철학이 필요하다
진화학자 찰스 다윈은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잘 대처하는 생물이 끝까지 살아남는다"라고 강조했다. 사실상 인간도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 거대한 생태계에서 최후까지 살아남으려면 적응력은 필수이다. 갈수록 복잡다단해 지는 현대 사회에서 생존하려면 야생적 지식을 한껏 섭취할 줄 아는 그런 철학적 소양이 필요하다. 즉, 지난 과거의 생각이 옿은지를 따지기보다 21세기에 과거의 생각을 어떻게 적용해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를 성찰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철학이 필요한 이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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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즈니스에 철학이 필요한가
책의 서문을 변화에 대한 얘기가 있습니다. 무엇도 변화하지 않는다. 본질은 언제나 존재한다. 이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양자와 전자 차원까지 가면 있으면서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 것입니다. 형질의 변화에 있어 물을 기화하면 수증기가 되고 얼리면 얼음이 되지만 본질은 물입니다. 하지만 물을 분리하면 수소와 산소가 됩니다. 하지만 그 본질로 따지자면 물은 수소와 산소의 화합물이니... 본질은 변화하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영원한 것은 변화밖에 없다는 것이 절대적이라는 주장보다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한 형태만을 말하지만 변화는 그 변하지 않는 것 까지 포함하는 거라... 변화하지 않는다는 명제가 참이며 거짓이라면 모두 변화한다가 더 참에 가까울 것입니다.
특히 요즘 세상은 더욱 변화라는 명제가 중요합니다. 변화하지 않는 것 보다 변화하는 것이 더 많은 세상이니까요.
추가로 서론의 현대 철학의 기틀을 다진 것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라는 얘기는 이 책에 더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군주론이 그런 측면도 있었다는 건 처음 본 거 ? 전에 본적이 있나 싶기도 하고 ? 같거든요.
이 책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중 관심있는 일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창의성을 발휘할까요 이 질문에 대해 필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보편적인 방법은 모두 잊는 것이라고. 모두 잊고 계속해서 새로운것들을 만들고 실패하는 것이 창조의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은 많은 실패위에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창의성은 하늘에서 똑 떨어지지 않습니다. 많은 혼란과 실패가 새로운 것을 만듭니다. 특히 요즘과 같이 많은 것들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 세상에선..
단순함 복잡한 세상에 단순함은 가장 어렵다고 말합니다. 몇일 전 읽은 책에서도 모든 것을 단순화하라고 말하더군요. 동일하게 애플의 사례를 말합니다. 복잡한 물건을 단순하게 사용하게 만드는 것은 큰 혁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애플은 잘 보여줬습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어떻게 단순화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의 철학은 철학이라고 말하려니 현실적이라... 오히려 요즘에 맞다는 느낌입니다. 비즈니스에 있어 통찰력을 가지길 원한다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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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왜 필요하지? 현재 다니고 있는 MBA 과정에서 보자면 도통 철학이 들어갈 공간이 보이지 않는다. 회사는 재무회계의 투명성과 더불어 철저하게 '수익' 에 의거해서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를 하며, 여러 인원들은 최대한 비즈니스 정신에 입각하여 '무조건 판매만 잘하면 되는' 흑묘백묘의 기운을 가지고 일을 진행해야 한다. 이런 와중에 비즈니스에서 철학을 찾는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아닐까? 내가 있는 이 부서는 당장 다른 생각만 하더라도 부서질 것 같은데 천하태평하게 무슨 철학타령인가 라고 생각을 한다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물론 비즈니스에 철학이 꼭 필요하냐고 물어본다면 '필요는 한데 필수불가결은 아니다' 라고 정의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이유는 간단하다. 당장 사장도 먹고 살기 힘든 회사에서 과연 철학이 어떻고 인문이 어떻고 하면 과연 그 회사가 살아날 수 있을까? 당장 눈앞에 떨어진 문제를 해결하기도 바쁜데 말이다. 하지만 바꿔 생각을 해 보자면 철학적인 사고를 통해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큰 위기를 사전에 막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무슨 이야기냐구? 흔히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철학적인 사고의 극을 보여준 제품을 선보였다고 평가를 하는데 그는 정말 잃을게 없을 정도로 망한 적이 있다. 그때 그런 상황에서도 비즈니스에 철학적 사고를 결합하여 제품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바로 단순화라는 부분이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기업들은 고객의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 발생한 것이 바로 '그래, 너희가 어떤 것을 원하든 모든 다 들어줄테니 아예 모든 기능을 다 집어넣어 줄께' 라는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사실 기능 중 10%도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인데 말이다. 그런 부분을 스티브 잡스는 잘 파고들었다. 스와이프라는 아름다운 방식과 더불어 버튼이 통틀어 5개도 되지 않는 그런 단순한 제품을 말이다. 특히 아이팟의 초기에 느끼던 회전 방식은 정말 기상천외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고객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고 하는 그의 철학과 기가막히게 맞아 떨어지지 않는가라는 생각도 해 본다. 본인의 제품에 대한 사용 철학이 없으니 필요한 것만 만들어 달라고 요청을 하는 것이고 뭐가 불편한 지를 몰라서 그런 것일지라.
혁신이 중요하다고 항상 기업에서는 이야기 한다. 내가 다니는 회사도 항상 그런 말을 한다. 그런데 정작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혁신에 대해서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 혁신을 위해 회사는 무엇을 하였는가 반문을 한다면 회사의 중역을 과연 답을 할 수 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관성의 법칙과 같은 모습을 하곤 한다. 철학이 문제가 아니고 변하지 않으려고 하니 아예 시작 자체가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렇게 혁신이 필요하다고 외치더라도 변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미국의 구글의 경우 초기에는 아예 전혀 다른 전공을 가진 사람을 뽑곤 했다. 그런데 지금은 점차 컴퓨터사이언스 전공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을 더 완벽하게 할 수 있는 엔지니어를 원하는 것이다. 구글이 혁신기업이 아니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덧 너무나 거대해 진 공룡기업으로 언젠가는 다른 혁신기업에게 그 자리를 물려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언제부터인가 학교도 회사도 실용적인 학문에만 목숨을 건다. 그런데 그런 변화 속에서 철학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전원을 철학 전공한 사람을 뽑는 것도 웃기긴 하지만 회사 스스로 다변화에 물결 속에 빠져들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한다. 스티브 잡스 사후 애플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자신만의 철학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삼성전자도 패스트 팔로워 역할을 할 때는 혁신적으로 뛰어나가다가 이제는 1등이 되자 갈 길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애플은 새로운 철학을 삼성전자는 변화의 철학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들이 10년 뒤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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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티브이로 얻는 시각적 정보나 sns를 통해 얻는 단편적인 정보에 의존해서 깊은 사고를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저만 하더라도 방송에서 A입니다 라고 말하면 왜 A지?라거나 혹시 Z일 가능성은 없는 것일까?라는 생각은 잘 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 혼자의 경험을 일반화 하거나 현대인의 특성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각도로 현대인의 생각의 깊이가 깊지 못함을 강조합니다. 현대인의 집중력이 붕어만도 못하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도 제시하고 있어요. 붕어보다 집중을 못하다니, 대단히 충격적입니다...만! 그게 왜 중요한 걸까요? 고대의 철학자들부터 현대의 사상가들까지 강조하는 인간의 특징인 생각(사유, 철학)하는 힘은 인간 고유의 특성이기 때문임을 강조합니다. 실용학문에 밀려 뒤편으로 밀려났던 철학이, 인간성을 잃어가는 현대인, 다시 떠오르는 인문학의 중요성 붐을 타고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데, 저자는 무엇보다 '비즈니스'에서 철학이 중요하다고 역설합니다. 그리고 그 근거를 제시히기 위해 초반부에는 경영학 입문서에서 볼 법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이 부분은 예전에 학교에서 배운 것이고 너무 교재 같아서(...) 경영학을 공부한 분들에게는 신선함이 떨어질 것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중반부부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철학으로 빠져들면서 아, 이제 조금 흥미롭구나 싶었는데 후반부로 가면 갑자기 자기계발서가 되면서 여러 선구적인 인물들(저자가 스티븐 잡스랑 마크 저커버그 너무 좋아함)창의성, 신뢰 등을 강조하여서 30년 전부터 강조하던 창의성을 아직도 강조하다니, 조금 놀랐지만, 결론적으로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후반부에 몰려있는 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모든 것이 자동화 되어가는 시대에 결국 인간에게 남는 것은 사유하는 능력이며, 그것은 창의성과 연관되고 앞으로 창의성이야말로 진정한 무기가 되어줄 테니까요. 저자의 독특한 경력 덕분에 경영학 및 철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이 필요하여 내용이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기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철학이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질 때 읽으면 좋은 책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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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여기 저기에서 쓰이지만 비즈니스에서까지 쓰일줄 몰랐습니다. 비즈니스와 철학 과연 어떻게 버무려질지 궁금증을 유발 시킨 책 [왜 비즈니스에 철학이 필요할까]를 만났습니다.
다양한 업종에서 비즈니스 경험을 쌓고, 스타트업을 창업 및 투자하는 벤터 사업을 하고, 리더십과 변화 기술 브랜딩 창의성 등을 주제로 강연하며 국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비즈니스 철학자인 저자 앤더스 인셋.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철학에서 배웠다며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개념을 만들고 획기적인 관점을 도입하며, 모든 분야의 선구자들에게 세상을 생각하고 연구하고 분석할 기회를 제시하려면 철학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는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과거 어느 때보다 철학자들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경제와 비즈니스에 철학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철학을 삶과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해 어려움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저자.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이제 변화는 일상이고, 모든 것이 변하고 있는 세상, 우리가 알고있는 것과 원하는 바를 잊으라고 합니다. 그래야 혁신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그래야만 현재의 머물러 도태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력을 얻을 수 있는 야생적 지식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수천년전 태동한 철학은 과학과 기술의 시대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과거 어느 때보다 오늘날 철학과 다른 분야를 통합해야 하는 시대라고 합니다. 철학을 통해 기본으로 돌아가 현재의 문제뿐만 아니라 미래의 잠재적 문제에 적용한다면 일에 있어서 만큼은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답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저자의 비즈니스 철학을 만날 수 있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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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제는 Wild Knowledge, 야생적 지식이다. 영어로 번역하면 다소 의미가 모호하다. 그래서 출판사는 아마도 <왜 비즈니스에 철학이 필요한가>라고 의역을 한 것 같다. 아마 원제로 했으면 무슨 책인지 흥미를 끌지 못했을 듯 하다. 저자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즉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보거나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들을 찾아내는 사람들은 어디서든 야생적 지식을 찾아낸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 자신이 젊은 철학도 시절에 오래된 세계인 철학과 새로운 세계인 현재의 21세기 현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고 이야기한다. 아마도 이것이 이 책의 한국 제목이 시사하는 바인 것 같다.
저자는 ‘지금 아는 바와 원하는 바를 잊어라’고 외친다. 그래야만 새로운 모델, 아이디어, 구조 등의 야생적 지식을 받아들일 여지가 생긴다고 말이다. 그러면서, 야생적 지식은 비밀처럼 숨겨진 채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한다. 야생적 지식은 인식의 변화이고, 알면서도 인지하지 못했던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야생적 지식은 뻔히 눈앞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숨어 있음을 강조한다. 그 강조는 다음의 글로 이어진다.
“진정한 성공은 지식의 무의식적인 상태와 지혜의 의식적인 상태 사이의 사각지대에서 발견될 것이다.”
이어서 저자는 이러한 야생적 지식을 위해서 우리들에게 ‘실행’을 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마음 놓고 시도할 수 있는 안전지대를 확보하고, 야생적 지식을 길들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러한 실행을 함에 있어서, ‘베끼고 훔치라’는 이야기를 한 다음에, 세렌디피티를 이야기하면서 우연한 행운이 어떤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아마존닷컴의 창립자 제프 베조스, 워렌 버핏,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의 말들을 듣다 보면 정말 세렌디피티가 어떤 것인지 어렴풋이 알게 된다. 그리고, 3M의 포스트잇, 페니시리린을 발견한 플레밍을 이야기하다 보면, 세렌디피티는 야성적 지식을 구하는 데 꼭 있어야 하는 것 중의 하나인 것 같다.
그런 다음 저자는 모델과 방법론의 실패에 관한 기본적인 조언을 하는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이 부분에서 정말 실패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 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해 보고, 실패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꿈과 몰입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만나게 되는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에서부터, 무위(無爲) 상태를 읽다 보면, 저자의 폭넓은 식견에 감탄하게 된다. 그러면서, 몰입이 과연 야성적 지식을 찾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저자는 꿈, 몰입 상태의 유지, 계속(반복해서) 시작하기, 세렌디피티 등 이 모든 것이 결합되면 아이디어가 실현된다고 여기서 이야기하고 있다. 정말 아이디어가 어떻게 실현되는지 너무나도 명쾌하게 밝히고 있다.
다음으로 이 책에서 만나게 되는 집중과 단순성은 또 한 번 더 나를 이 책의 매력으로 빠져들게 했다. 다음의 한 문장으로 이 부분을 요약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그 함의는 향기가 가득한 화원에 들어선 느낌을 준다.
“21세기에 단순성보다 더 복잡한 것은 없다.”
여기서 저자는 소셜미디어에서의 단순성을 이야기하는데, 조금 뜨끔하였다.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고 좋아요를 누르는 것이 정말 우리에게 생각의 결여를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닌지 하고 말이다.
집중과 단순성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저자는 ‘인지도 x 신뢰도 = 관심’이라는 등식을 도출하는데, 참으로 흥미롭다. 이어서, 속도를 더 빠르게 올리자고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다소 뒤통수를 맞기도 했지만 말이다. 집중과 단순화, 실행을 이야기하며 여기까지 와서 저자는 이제 속도를 낼 차례라고 이야기하니 말이다. 창업가와 기업은 속도에 투자해야 하며, 빅데이터가 아니라 적절한 데이터를 찾아야 한다는 지혜의 조각을 던져주고 있다.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무언가 섬뜩함을 느끼게 되어 뒤통수를 맞았다는 표현을 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완벽성을 추구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에서 나는 다시 한 번 경영학의 대가 톰 피터스의 지혜를 만나게 된다.
‘누구든지 가장 많이 시도하는 사람이 승리한다’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명쾌하다. 야성적 지식을 찾기 위해서 우리는 집중과 단순화, 실행을 해야 하며, 이제는 속도를 그 어느 때보다 올려서 빨리 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저자는 우리를 ‘가치와 감정’이라는 주제로 우리를 안내하면서, 칸트의 ‘정언명령categorical imperatives’를 이야기한다. 핵심 3요소로 ‘공감능력Empathy, 겸손함Humility, 정직성Honesty’을 이야기한다. 너무나 뻔한 것을 핵심 3요소로 들어서 실망스러울 것 같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야성적 지식을 향해 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중에서 공감능력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 공감 능력이 있는 기업은 ‘브랜드의 배경 스토리를 판매한다’라는 부분이 눈에 확 들어왔다. 그리고, 저자가 이 공감능력을 강조하는 다음의 구절은 정말 뇌리를 때린다.
공감능력은 더 이상 ‘소프트 스킬’이 아니라 거대한 잠재력을 지닌 21세기의 중요한 자질이다.
그리고는 저자는 우리들로 하여금 ‘자신의 만트라’를 찾으라고 강권한다. 선불교에서 듣게 되는 만트라를 이 책에서 보게 되니, 저자의 식견에 다시 한 번 놀람을 금할 수 없다. 최근에는 점점 더 많은 서양의 책들에서 이러한 만트라, 마음챙김, 명상 등을 보게 되는 듯 하다.
저자는 기업에서 진짜 해야 할 일로 만트라를 정하여 기업 내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한다. 기업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를 두 세 단어로 표현하라고 하니, 정말 이것도 단순성이 연결되는 부분인 것 같다.
“기업의 일은 한 단어로 요약된다. 바로 멘쉬다.” 라는 문장으로 기업의 심장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기업의 문화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강한 문화는 강한 사람들에서 나온다는 지혜를 들려준다. 결국에는 사람이다. 역시나 사람이 모든 것의 원점이 된다. 그래서, 저자는 멘쉬라고 요약한 것 같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은 변화를 앞질러 사고할 것을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철학은 삶의 기술과 생각의 기술로 나눌 수 있으며, 철학이 우리 삶을 바로잡는 길로 안내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이야기한다. 정말 철학자가 내다본 미래, 앞으로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미래는 이러하구나 하면서 감탄하면서 읽게 된다.
그리고, 저자는 맺음말에서 그 어느 시대보다 철학이 필요한 시대에 우리들은 살아가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과거의 철학을 미래의 과학 지식 및 기술과 접목시켜서, 앞으로 발전하는 세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이다.
정말 광범위한 철학적인 사유와 비즈니스, 현대 사회의 실상들을 같이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책이다. 너무 많은 것들을 다루다 보니, 일관성이 없어 보이기도 하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는 너무 급하게 마무리 한 듯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철학을 비즈니스의 영역으로 끌고 들어와서 던지는 인사이트는 강력하다. 그러하기에, 이 책과 더불어 철학적 사유를 하는 이 밤이 기쁘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얻게 된 인사이트를 어떻게 나의 삶과 경영에 접목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또한 흥분되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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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비지니스가 만났다! 철학책을 보면 공자왈 맹자왈~ 소크라테스가 어쩌저 저쩌구 마치 역사책 처럼 읽은게 사실입니다. 물론 요즘 인문학책이 많이 나와서 접근성은 좋아졌으나 지금 내가 필요한 경제적 상황에 대입하고자 한다면 공부를 해야 했어요. 이책은 그런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유인원 부터 인공지능 로봇까지 인류를 빠르게 변화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 변화에 대처해야 하는가를 고민해보셨나요?? 현대사 100년만 봐도 너무 급변해서 당황스럽지 않으신가요?? 이럴때는 철학이 필요한거 같아요.
책 내용을 전부다 설명할수 없지만 존레넌의 명언을 보면 생각이 조금 바뀌지 않으실까요? 꿈이 뭘까요? 판사. 검사. 의사 . 직업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떠한 직업이 꿈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행복! 즐거움! 이런게 꿈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지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발전이 있으니깐요. 철학이라고 비지니스라고 어렵지 않습니다. 이 책 정말 추천해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