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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민 교수님은 요한복음 전문가이다. 이 책은 저자의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한 매우 탄탄한 전통주석이다. 조금은 자칫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탄탄한 학문을 기반으로 하는 주석의 특징상 책을 읽는 자들이 어느정도 감수해야 될 부분이기도 하다. 주석이란 본래 실용적인 면보다도 기본적이고 전통적인 내용을 학습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습득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 생각이 들어진다. 요한복음은 어린아이로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복음의 깊이가 있는 성경이다. 그럴수록 수많은 이단들이 요한복음을 잘못 해석할 우려가 있는데, 조석민 교수님의 주석을 통해 안전하게 요한복음을 들여다 볼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설교자가 직접적으로 써먹을 수 있도록 매우 명확하게 글을 썼다. 이 주석을 통해 많은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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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요한복음을 가리켜서 꼬끼리도 들어가 수영할 수 있고 어린아이도 들어가 헤엄 칠 수 있는 수영장과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만큼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수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의 선명함을 가장 강렬하게 드러낸 성경이 요한복음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요한복음을 깊이 아는 것이 신앙인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복음서 가운데 가장 신비한 요한복음 알면 알수록 그래서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갈 수밖에 없는 요한복음, 이 때문에 보수적이고 건전한 주석을 통해 요한복음의 의미를 공부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리라 믿습니다. 조석민 교수는 20년간 요한복음 연구하신 요한복음의 대가이십니다. 그 분이 쓰신 요한복음의 새관점(솔로몬)으로 신대원 때 요한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그 분이 주장하는 요한복음의 시간관(로마식)은 요한복음 해석에 새로운 통찰력들을 주었습니다.(요4장)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주석을 통해 요한복음의 의미를 선명하게 아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사서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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