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조금 더 다양한 어휘를 사용했으면 싶어 주문한 책이에요. 18개월이라 이른가 싶기도 했지만 이 시기에 엄마가 사용하는 언어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준다고 해서 저도 함께 보려고 골랐는데 생각보다 그림들도 귀엽고 해서 아이도 좋아해요. 아이에게 다양한 표현을 써주기 위해 엄마가 봐도 좋은 책이에요!! 그리고 김을 밥에 싸먹다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뜻밖의 밥도둑을 만나서... 그 부분만 보면 밥달라고 밥밥 하면서 냉장고로 뛰어가요...^^;;
|
|
앉아 일어서 이거해 저쪽가자 등 단조로운 말만 나오는 애미의 언어를 풍부하게 해보려 샀어요 ㅠㅠ 제가 다채롭게 말해야 아이도 그럴텐데 말이에유 쫄깃쫄깃, 부드러워, 바삭바삭, 탱글탱글, 아삭아삭, 말랑말랑, 딱딱, 썰고, 갈고, 빻고, 튀기고, 굽고, 삶고, 끓이고, 젓고, 퍼서, 담아요, 타, 비벼, 빵, 터져, 달콤한, 짭짤한, 새콤한, 고소한, 시고, 맵고, 고소하고, 느끼해요, 으슬으슬, 헐었어요, 멍 들었어요 등...! 그것보단 그림체가 예쁘고 아이가 많은 관심을 가져서 놀랐네요
|
|
발달지연아이들을 위한 책을 처음 사봤는데요. 아이들의 흥미도 충분히 이끌면서 유익합니다. 뒷부분갈수록 조금 어려워지기는 하는데 이정도는 해야지..싶은. 출판사 팬 될것같아요. 다른책도 사고싶은데 아직 안나온것같습니다. 앞으로 동사형용사외에 명사부사도 나오면 좋을것같아요. 맨뒤에 스티커도 2장 있어서 흥미유발에 아주 좋습니다. 더많은 시리즈를 발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