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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나는 2월부터 일기를 노트북에 쓰기 시작했다. 블로그나 밴드에 쓰지 않고 정말 말 그대로 한글 파일에 혼자 보고 혼자 생각하며 쓴다. 일상의 바쁨에 치여 새벽에 일기를 써야 했던 어느 날, 나는 일기에 이런 문장을 쓰고 있었다. “내일은 진짜 다시 시작해야겠다.” 공부하고 있던 분야가 있었는데 한 며칠을 또 놓고 있던 중이었다. 으레 다른 현대인들도 그렇듯, 하지 않는 것들이 아무렇지 않게 시간과 함께 흘러가면서, 또 마음속으로 죄책감은 엄청 가져서 새벽에 잠이 안 오는, 뭐 그런, 정말 느끼기 싫은 죄책감을 그 새벽에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저런 구절을 쓰고 있으니 또 일기를 쓰다 말고, 네이버 메인화면에 뉴스가 아닌, 책문화 카테고리를 기본 메인테마로 몇 달 전부터 재설정해두고 책 정보에 한껏 마음이 편하게 심취되어 만족스러운 메인화면에 익숙해진 나는 아주 우연히 피터 킴의 ‘시작 노트’라는 책을 만나게 된 것이다. 내가 쓰고 있던 일기의 문장과 똑같은 단어가 들어가 있는 제목의 책이, 그날 썼던 일기 속의 적나라한 미루기의 실체를 살며시 위로해주면서 혹시 내 일기를 읽었나하는 혼자만의 뜨끔함 같은 게 같이 몰려왔다. 읽지 않을 수 없어 서평단에 신청한 것이, 힘내보라는 기운을 주신 건지 감사하게도 이 책을 운명처럼 읽을 수 있게 되어 형광펜까지 준비하여 기대되는 마음으로 읽어 내려갔다.
나는 책을 읽을 때 머리말도 목차도 꼼꼼히 읽으면서 본문으로 넘어가는 유형의 독자인데, 내 개인적으로 이 책은, 머리말부터 형광펜을 칠 만한 구절들이 있었던 것이 흥미로웠다.
* 글을 쓰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먼 길을 떠나려면 지름길을 포기하라. * 하루 5분을 일기를 통한 자기 발견. * 실수할 기회를 놓치지 말 것 * 익숙한 길로만 가서는 신대륙을 발견할 수 없다. *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 도움을 받는 유일한 방법은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 브레이크 없는 상상력의 힘 * 우리 인생의 최대 영광은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 실패하는 즐거움, 당신만의 실패 경험을 기록하세요.
이렇게 내가 인상적이었던 목차만 형광펜에 줄을 그어도 10개나 되었다.
마이클 조던은 내가 초등시절에도 이미 현역에서도 전설로 날아다니는 농구선수였는데, 이런 글을 읽으니, 위대한 사람은 그냥 누가 밀어줘서 되는 게 아니라 멘탈이 달라서 행동력이 다름을 알 수 있는 첫 대문을 이 글을 통해 열어주었다.
나도 아파트에 사는데 정말 예전에는 아무한테도 딱히 인사를 안했다.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일단 먹고사는 월급쟁이로써 ‘피곤 했다.’(피곤을 강조하기 위한 발악이다 이것은. 그리고 사실 지금도 여전히 팩트다.) 그렇지만 이직을 위해 사직 후, 긴 백수 시절 집에서 혼자 있으면서 한마디도 안하고 친구들 전화도 받지 않았으며 누구에게 전화를 걸지도 않았고 그러다보니 어느 날은 내가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 궁금하여(?!) 엘리베이터를 타다가 고층 쪽에 사는 어린이 이웃에게 “몇 층가니?”하고 물어보면서 안면을 트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 목소리를 확인한 적이 있다. 내가 먼저 내리고 집으로 들어가 현관문을 닫았는데 괜시리 눈물이 핑 돌았다. 아무리 염세적인 삶이 다가와도 인간은 인간을 기대하는 무언가의 이상한 심리가 있다. 내가 인간이라는 종류로 나타나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같은 통로에도 수십 세대가 살지만 인간에게 아무 관심도 아니, 인사조차도 귀찮아하면서 자꾸 무슨 외로움 타령이며 우울이며 나는 자기 심연만 빠져드는데에 후한 사람이었는가? 이런 생각도 든다. 내일 누구랑 마주치든 목례도 한 번 더하고 인사도 한 번 더 해보리라.
월급쟁이지만 난 늘 글을 쓰고 싶어 했다. 작가라는 이름은 아직 거창하고 먼 미래같지만, 누 가 보든 안보든 글로 돈을 벌든 안 벌든, 글을 쓰면 일기를 써도 그건 이미 작가의 마인드가 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다가 내 글 작업을 좀 더 활발히 하기 위해 나도 피터김 작가처럼 용기를 내어 브런치 앱을 깔았다.
이 서평이 브런치의 첫 글이 될 것이다. 피터김 작가님 축하드려요^-^!
작년 중하반기, 그렇게 사직을 하고 갈 곳이 없던 내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이력서를 넣지 않고도 나를 받아주는 곳은 어디인가를 생각하며, 내가 사는 동네의 시립도서관에 드디어 대출카드를 발급했다. 그리고 꽤 책을 읽었다.
직장생활에는 돈에 파김치가 되었고, 책을 읽는 것은 언감생심 꿈도 잘 못꿨다. 싫어서가 아니라 체력이 남아나질 않았다. 돈에 파김치가 되지 않는 삶이 되어서야 책을 집고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이, 사직 초중반기에는 꽤 슬프고 힘들었지만, 그러한 기분 사이사이에도 틈틈이 내 마음에는 이미 정신의 봄이 오는 것 같았다. 가방 끈도 남들보다 비교적 길겠다. 이정도면 꽤 철학적인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왕왕 있던 내가, “아직 한참 모자른 녀석이구나, 너 아직 그럴 수준 아니야. 그냥 죽을 때까지 사람은 배우고 깨달아가는 거야.”라고, ‘인생 경력직’은 죽을 때까지 쌓여가야하는 여정인 것을 독서를 통해 또, 또, 또 다시 한번 두 번 세 번 깨달았다.
한 때 유명한 개그맨이 이런 말을 해서 회자되기도 했다. “늦었을 때가 진짜 늦은 거다. 그러니까 당장 해라.”라고. 사직 후 이직 준비의 긴 터널을 겪으면서 늦었다고 생각했다고 놔버리면, 진짜 될 일이 하나도 없었다. 어린 친구들에 비해 나는 나이도 많은 것 같고, 뭔가 해놓은 것도 없고, 과연 늙어 죽을 때까지 내 앞가림을 할 수 있는 돈이 어디서 나올 것이며 등등, 진짜 별의별 것들이 불면증으로 내 뇌와 육체를 뒤덮혀 죽이려는 느낌이 들려고 할 때 다시 그 악마의 이불을 걷어차고 나는 정신을 바짝 차렸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80대 후반의 치매 중기에 접어든 나의 외할머니가 나를 본다면 이런 말을 할 것 같다는 생각때문이었다.
“야 30대 중후반 갓 넘어가는 녀석이 가소로운 생각마라. 너 진짜 나한테 제대로 혼나는 수가 있다. 까불지 마.”
라고 말이다.
그렇게 몰아붙이실 분은 아니지만, 자기 할 말을 옛날 젊으신 시절에도 초중등생인 나에게 정확하게 고쳐주시고 할 말 하시는 분이셨기 때문에 안타까운 외할머니의 기억의 저편에서 나는 맨 정신을 바짝 차리자는 다짐을 끌어오게 된다.
넘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지만, 넘어질 때 내 무릎 내 두 발로 일어설 것이다. 그래서 괜찮아 보이는 나의 방향을 정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내가 잘할 수 있게 정말 노력해보기로 했다. 다시 노력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이제 틀릴 수 있는 권리를 발전할 수 있는 권리랑 동의어의 문장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그렇게 다시 내 무릎, 내 두발로 서서 그렇게 또,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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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처음이 힘들다고 하지요.
결심한 것이 많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깔끔한 표지와 디자인에 끌렸고 그 다음엔 제목을 보게 되었어요. 자연스레 읽게 된 내용은 간단하고 편했습니다. 동기부여도 확실히 되고 중간에 기록할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다이어리에 적혀 있는 것으로 끝내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에 기쁩니다. 하더래도 '작심삼일'이었던 지난 날들. 이제는 천천히 행동으로 옮겨야죠. '시작 노트'를 통해서 용기를 얻고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 동안 혼자 쓰는 것으로 만족하며 주변에 보여주지 못했던 글들을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계획도 세우고 준비하게 되었지요. 앞으로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저 또한 꿈을 이룰 그 날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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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PART 1 서툴게 관계맺기>, <PART 2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PART 3 ‘나’를 위한 시도와 실패들>, <PART 4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실수를 저질러라> 이렇게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는 본인이 직접 시도하고 실패와 성공 등을 겪으며 느낀 것들을 각각의 이야기로 담아낸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오늘도 망설이고 있는 우리에게 작가가 진심을 담아 건네는 용기와 격려. 즉, 응원의 손길이다.
“난 왜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할까?” 저자는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많은 책을 읽었다. 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강연을 들었다. 그리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그러면서 한 가지 깨달은 바가 있었다. 견고한 성이 무너지는 것은 작은 균열에서부터라는 것이다. 성을 정복하는 데 대단한 전략이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그런 것은 애초부터 없었다.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작은 균열, 정복은 거기에서 시작된다. 그가 무언가를 시작하길 방해하는 건 두 가지였다. 시작할 엄두도 안 날 정도로 거창한 욕심과 괜히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그러나 용기를 내어 눈 딱 감고 실패하길 작정했더니 마치 마법처럼 인생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실패하고 실수하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었다.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것이야말로 부끄러운 일이었다. 그래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소한 시도부터 작게 더 작게 실행해보고 그 과정과 결과를 기록하는 실패 노트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실패 노트로 인해 <시작노트>가 완성되었다. 정말 실패도 많이 했다. 어쩌면 대부분이 실패였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패 노트를 쓰면서 꾸준함을 배웠고 실천하는 것의 두려움을 극복해나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시도와 실패가 쌓여 점점 더 큰 시도들을 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나갈 수 있었다. "넘어질 권리를 포기하지 말라.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실수를 저질러라." 책 속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등장한다. 어쩌면 우리가 이미 겪어본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평소에 생각을 해봤거나 반대로 전혀 생각지 못했던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은 하나같이 따뜻한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저자는 말한다. “살다보면 누구나 분명 실패를 겪게 된다. 그것도 생각보다 많이. 그 말은 또 다른 도전 기회가 그만큼 주어진다는 뜻이다. 고민하고 있을 일에, 주저하고 있는 일에 뛰어들지 못할 이유가 없다. 실패한다 해도 또 다른 도전 기회를 얻게 될 테니 말이다.” 맞다. 움직이지 않으면 내 삶에 변화는 없다. 이제 우리 차례가 왔다. 실패하면 뭐 어떠리, 용기를 내어보자. 지금은 다시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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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왜 이 책을 저술했을까? 이 책의 작가는 시작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고 자신과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첫 발자국을 내디딜 수 있는 용기를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저술했다.
핵심 내용 이 책의 파트 1에서는 서툴게 관계 맺기라는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주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을 때 사소한 것부터 이야기하고 행동한다면 관계 맺는 게 힘들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파트 2에서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함께 가려면 사람들과의 소통과 화합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을 수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모임들을 통해 삶에서 누군가와 함께 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함께 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파트 3에서는 '나'를 위한 시도와 실패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사소한 일들을 시도하고 실패하면서 나의 재능이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어느 정도 찾고 있는 걸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 책의 파트 4에서는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실수를 저질러라라는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여기서 말하는 실수는 시도를 할 수 있을 때 시도하라는 의미로 도전이 있어야 실패도 있다는 말을 통해 사람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시작할 수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나에게 적용한다면? 앞으로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행동을 통해 조그마한 것이라도 시작하여 사람들 앞에서 나는 포기하지 않고 시도는 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 조그마한 것부터라도 시작할 것이다.
나의 생각은! 나는 피터 킴 작가가 쓴 '시작 노트'가 무언가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시작이라고 거창하게 시작하는 게 아니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아도 사소한 것부터 시작할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어 사람들이 '도전'이라는 단어를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고 둘째,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는 부분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자신의 생각뿐만 아니라 통계에 나온 것으로 이야기해주어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생각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좀 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셋째, 시작 노트라는 가벼운 이야기로 시작하여 책을 고를 때 부담 없이 책을 고를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피터 킴 작가가 쓴 '시작 노트'가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생각만 하고 있는 사람들 혹은 소심한 사람들에게 앞으로의 삶에 획을 그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소한 부분들도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무능력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쉽다.
내 마음속에 남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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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시작은 잘 하지만 마무리는 잘 못 짓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작노트의 필자는 반반으로 보입니다. 시작하고 마무리를 잘 짓기도 하지만 중간에 실패하는 경우도 많은 그런 사람입니다.
어떻게보면 평범한 사람입니다. 하는 일을 죄다 마무리 짓는 사람은 능력자로 봐야죠. 반대로 하는 일을 죄다 마무리 짓지못하는 사람은 참... 여러모로 곤란해보입니다. 사람자체로 판단하는 게 필요하다고 하지만 이런식으로 마무리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말 그대로 곤란하죠..
평범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마무리 짓는 일도 있고 그렇지 못한 일도 있는법입니다. 저 또한 평범한 사람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일을 잘 마무리 짓긴 하지만 시작하고 제대로 마무리 못하는 일도 종종 생기더군요. 능력의 문제로. 하기 싫어서.. 등등 이유는 다양합니다.
이 책 시작노트는 원래 처음 시작은 실패노트였습니다. 필자의 다양한 실패를 담은 포스트였죠. 출판사에서 출판의향을 물어와서 이렇게 책으로 나왔습니다. 책을 읽어보니.. 완전히 실패한 것은 아니더군요. 시도하고 성공한 것들이 더 많았습니다.
이 책이 맘에 드는 것은... 가식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많은 공감을 얻는 글들이 그렇습니다.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 그런 글들이 사람들의 호응을 얻게 마련입니다.
필자의 글을 보니 아.. 나도 미뤄둔게 있었지.. 일단 시도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첫째로 집 정리. 꼭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여러 이유 때문에 정리할 거 정리되면 하도록 해야 겠습니다. 이번 가을정도에 싹 빼고 정리해볼까 싶습니다.
필자의 시작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만나면 인사하기 책 동호회 만들기 영어스터디 하루 15분 100일 독서 매일 글쓰기 100일 영어 책 통째 외우기 셀프 인테리어 소셜미디어 잠시끊기 ...
작심삼일이신분들은 이 책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저는... 작심1일인 경우가 상당하긴 하지만 보통은 두달정도는 꾸준히 하는 편입니다. 취미생활의 텀이 길거든요. ㅋㅋ 한번하면 보통 6개월 정도는 꾸준히 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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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각만으로 끝나고 시도하지 못할까에 대한 물음에 답을 줄 책인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다. 작가도 질문에 답을 찾기위해 많은 책을 읽었다고 했다. 개인의 고민이 아니라 모두의 고민이라는 생각에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도록 하고 싶다며 책을 쓰기 시작했다는 말에 참 멋지다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다. 문을 열기가 어렵지열고나서 발견하는 수많은 기회에 대한 이야기가 잔뜩 담겨있었다. 책은 작가의 수많은 시도와 함께 성공과 실패가 과감없이 담겨있었다. 때론 무모하기도 했던 시도들이 아웃풋의 결과로 다가올때의 이야기들로 왠지 내가 시도하고 결과를 받아보든 뿌듯함을 갖게해서 읽는 내내 긍정에너지를 얻는다는 느낌이 들었다. 남들에게 손해본다는 생각을 접고 그들을 위해 내가 조금 양보하는 행동들, 가족과 함께하기위해 많은것을 포기한 저녁식사시간 이야기, 메모쓰기로 아내와의 마음을 나눈 이야기, 책동호회 만들기, 스마트폰을 정말 스마트하게 절제하며 쓴이야기, 미니멀라이프, 셀프 인테리어 등 소소하지만 쉽지 않은 그의 도전기가 내게도 일상의 작은 한발을 내딛게하는 용기가 되었던것 같다. 나도 무언가를 시도해보고 올해 말에는 아웃풋을 기대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한 책에 많은 고마움을 느꼈고, 시도가 두려운 나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마구 추천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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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음만 먹는 당신에게" 책 표지에 이 작은 글이 유난히 눈에 띕니다. 그리고 저자의 머리말에 적은 "난 왜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할까?"라는 글도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딱 여기까지였습니다. 그저 "난 왜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할까?"라는 생각만 했죠. 저자처럼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은 채, 매번 뭔가를 실행해야겠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만 하다 생각으로 실패를 결론짖게되고 그 결과에 실망을 하죠. 현실에서 해 보지도 못했으면서... 이 책을 읽으며 그 답을 찾아보려 한다. 내가 생각만으로 그치지 않고 작지만 실행할 수 있는 실행력이 생기길 빌면서.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자신을 극복하는 길은 작은 균열을 일으키는 첫걸음. 단지 한 발자국을 내디디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에 저자가 내딛은 40여 가지의 발자국이 남긴 작은 균열들을 담고 있다. 부부와의 관계, 친구나 사회에서의 인간관계에서 한 발 다가서는 작은 시도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먼저 인사하기, 먼저 안부묻기, 먼저 양보하기 등 정말 사소한 것들인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남이 먼저 나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것들이기도 하네요. 나도 남의 입장에서 보면 남인데... 그런 남인 내가 먼저 해야겠다는 결론이 나네요. 이렇게 PART1에서는 관계에 대한 작은 시도들이 담겨있다면, PART2에서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시도한 발자국들이 담겨있습니다. 매일 책읽기나 글쓰기 또는 동료들과의 스터디 등을 위해 시도한 방법들에 대한 내용인데, 혼자 시도했으면 도달하지 못했을 목표를 함께함으로써 목표에 도달할 수 있었던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PART3에서는 실패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을 자신을 위한 시도들이 담겨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셀프 인테리어 도전하기, 하루 5분 일기쓰기 등 설사 도전에 실패한들 스스로에게 자책만 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뭐라하지 않을 것들입니다. 그러다 이런 작은 시도들이 성공에 이르게 되면 또 다른 성공을 위한 시도를 할 용기를 가지게 해 주겠죠. 작은 것부터 욕심부리지 않고 성공을 위한 내공 쌓기가 필요할 때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쌓인 내공을 바탕으로 큰 실패를 향한 도전을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실패를 통해 배움을 얻으라고 합니다. "넘어질 권리를 포기하지 마라.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실수를 저질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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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가 되면 거창한 계획들이 제 다이어리의 한 켠에 자리잡습니다. 여러 가지 하고 싶은 일들, 갖고 싶은 것들.. 등등 올해는 독서일기 쓰기와 운동시작하기 그리고 무엇보다 소유욕을 줄이고 미니멀리즘 라이프 시작해보기 입니다. 벌써3월이 다 되었는데 아직도 소유욕을 줄이지 못하고 미니멀리즘 라이프를 조금씩 시작하고 있으나 눈에 보일 정도로 성과가 나지 않아서 도움을 받고 싶어 이 책을 살펴봤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은 ‘시작노트’ 이지만, 읽어보니 저자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실패노트’가 모여서 이 책이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음..? 무슨 말 일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보니 실패를 하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배우게 되고, 그로 인해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때문에 이 도서의 제목이 ‘시작노트’ 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이 도서에는 다양한 저자의 실패와 성공경험들이 담겨 있는데, 중요한 점은 어느 한 가지 분야에 얽매이지 않고 우리가 생활하는 거의 전반적인 모든 것들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인간관계, 직장생활, 가족과의 관계, 육아, 독서, 외국어공부, 미니멀리즘, 스마트폰 중독, SNS 중독.. 등등 누구나 겪어보고 고민해봤을 법한 주제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보다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나중에 제 브랜드를 만들고 저만의 이야기로 강연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저자도 강연을 처음 해보면서 치열하게 준비했지만 그리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수강인원이 적어서 폐강됨). 저라면 꽤 많은 좌절을 했을 텐데 저자는 이 또한 새로운 시작이었다고 하니 저도 나름 긍정주의자라고 생각했으나 과연 나라도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정말 잔잔하게 소소한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일상생활에서 고민해볼 법한 문제들에 다루고 있어 저도 어려움에 부딪칠 때마다 도움을 받고 싶을 때 이 책을 꺼내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저자가 다양한 창구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 하니 직접 연락도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도전하는 저자 분께 힘찬 응원의 메세지를 드리며, 저 또한 같이 힘내서 성공적인 2019년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 도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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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질 권리를 포기하지 말라.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실수를 저질러라." 「시작 노트」 "난 왜 생각만 하고 실행하지 못할까?" 나도 이게 늘 고민이다. 어떻게 해야 나의 실행력이 상승될지 알고싶다. 책에서 말한 두가지 이유!
나 역시 이런 이유로 시도조차 해보지 못한 것들이 많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시작이라도 해봤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후회를 할 뿐이다.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할거라면 시도라도 해볼것을...
이 책을 읽으며 참 많은 기록을 했다. 지금 나의 생각과 작가의 생각에 대한 내 의견들을 기록했다. 작가의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기록하며 내 머릿속을 정리하기도 했다. 내가 가장 힘들어 하는 관계맺기를 읽으며, 늘 내 의도와는 다른 주변사람들의 반응들을 떠올려 보기도 했다. 회사, 가족, 친구 등등.. 모든게 힘겹게 느껴지고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이 역시 나도 모르게 생겨나는 두려움 때문 이란걸 알게 되었다. 작가 역시 작은것에서 시작해 관계맺기를 시작했다. 인사하기! 그 인사에 답해줄 사람이 있는가 하면, 냉랭한 분위기로인해 오히려 무안함을 느끼게 될 수도 있었지만, 첫째날, 둘째날 어색하고 서툰 과정을 거쳐 자연스럽게 인사를 하게된 작가를 보며 나 역시 실천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작가는 수많은 시도를 했다. 뜻하지 않게 큰 성공을 거두기도 하고, 예상밖의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다. 그런 실패들을 기록하기 시작했고 인터넷 한 페이지에 이런 기록들을 남겼다고 한다. 결국 그 실패를 읽게된 한 출판사로부터 책 출간 제의를 받게 되었고, 이렇듯 난 작가의 실패담이 담긴 책을 읽게 되었다. 작가가 도전한 수많은 것들 중 나 역시 도전해 보고 싶은 것들을 정리했다. 애정이 담긴 메모 남기기, 하루 15분 100일 독서,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양을 조금 줄여서 -_-), 나에게 맞는 시간관리 방법 찾기, 하루 5분 5가지 질문에 답하는 일기쓰기 ( 이것 역시 질문을 조금 바꿔서 도전해 볼 것이다.), 100일간 1일 1물건 버리기 등. 내가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좋아하는 일 찾아가는 여정' 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생산기술 엔지니어링 8년 근무를 접고 새로운 직장을 찾아가는 과정속 작가의 고민들. 나 역시 지금 다니는 직장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님에도 '돈' 이란 것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기에 즐거움을 찾으며 일을 하고 있다. 그만 두지 못하는 수 많은 이유중 가장 커다란건 돈, 두려움, 나이였기에 작가의 현실적인 고민이 마치 나의 이야기인듯 느껴졌다.
나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뭘까 라는 고민은 상당히 오래전부터 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난 답을 찾지 못했다. 이런 상황들이 조금은 불안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지극히 정상! 이라고 말한다.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며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하라 말한다. 이에 작은 용기가 생겼다. 이 책은 PART 가 끝날때마다 질문에 대한 답을 기록하는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다. 그 질문에 대해 하나하나 정성껏 기록했다. 이를통해 내 생각들을 엿볼 수 있었다. 내가 늘 시작하고 싶어 하면서도 시작하지 못했던 것들을 알게 되었고, 오로지 나 자신을 위해 하고픈일을 알게 되었다. 그것이 진짜 나를 위한건지에 대해서도 좀더 깊이있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질문은 '살면서 해본 가장 큰 실패(실수) 는 무엇인가요?' 였는데, 내 생각을 적으며 씁쓸함이 느껴졌다. 난 이렇다할 도전이란 걸 해본 기억이 없다. 그렇기에 큰 실패 역시 없다. 하지만 이것이 나의 가장 큰 실수라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도전에 대한 설레임보다 컸던 실패라는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도전조차 해보지 못한 내 삶이 참 재미없는 삶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많은 생각들이 차곡차곡 정리되었다. 사춘기 시절에도 해보지 않았던 '나는 누구인가' 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다. 앞으로 남은 인생이 지금 살아온 날들보다 많을거라 생각하며,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조금씩 시도해봐야겠다 다짐했다. 그 과정속에 실패라는 쓰디쓴 결과들도 있겠지만, 이젠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삶은 살고싶지 않다. 큰 변화를 원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남은 인생은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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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노트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피터 킴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시작하고자 하는 일들은 많다. 그러나 얼마 못가서 이 일들을 가벼운 시도로 끝날 때가 많다. 결과적으로는 완성이 없는 모습이기에 늘 시도로만 끝나는 것 같아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제목부터 뭔가 또 의욕을 세워주는 용기가 나는 시작 노트로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크게 나의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이제는 좀 더 다른 실행이 삶의 움직임으로 보여지면 좋겠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하루 15분 독서 100일 도전은 어느덧 반환점인 50일을 돌파했다. 애초 무리라고 생각했던 도전은 나름 순항하고 있다. 사람 사는 게 다들 비슷하게 보이면서도 가까이서 보면 다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하고 싶은 것이 다르고, 삶의 고민도 서로 다르다. 고르는 책 제목들만 쭉 이어봐도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예상해볼 수 있다. 이런 다양한 고민이 책을 매개로 하나씩 풀어진다./p85 하루 15분 책읽기가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 나또한 하루 10분이라는 작은 목표가 부담스럽지 않아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기에 순항중이다. 목표한 100일 동안 얼마나 많은 이들의 삶이 변화되었는지 그 결과도 궁금하지만 사실 시작한 이 프로젝트의 동기도 그 과정도 참 의미있었겠다란 생각이 든다. 중간에 포기한 이들도 다시 마음을 잡고 책을 붙잡고만 있는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 일단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기간과 목표량을 만들긴 했지만 어떻게 해서든 도전에 의미를 두고 책읽기를 했다는 것에 나또한 뭔가 가벼운 마음으로 동참해보고 싶다. 생각보다 많은 책을 읽은 이들도 있을테고 포기한 이들도 있겠지만 꽤 유쾌한 프로젝트를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이 결코 외롭지 않아보여서 좋다. 지금 우리가 하는 작은 일이 훗날 얼마나 큰일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오늘도 뭐 시작해볼게 없나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실수를 저질러 보기 위해./p195 사실 혼자서 비밀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다. 결말은 예상할 수 없다. 무모해보이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고 힘이 들지만 무엇을 위해 이것을 하고 있는지 그 목적도 가끔 흐려지기도 하지만 그 걸음을 걷는 것만으로도 내가 살아 숨쉬는 걸 느낀다. 아이에게도 넘어지면서 세상을 배워나가는 법을 가르치는 것처럼 다 큰 어른이라 할지라도 뭔가 새로운 시도에 대해 용기내어 걷는 용기를 배워볼 필요를 느낀다. 책으로만 보는 세상이 아니라 그 세상을 내가 그려나가고자 좀 더 주체적으로 살때 의욕이 넘치고 생동감이 일어난다. 잠들어 굳은 감각들이 다시 고개를 들고 씩씩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지금은 마음껏 즐겨봐도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오늘도 기웃거리며 생각한다. 내가 하는 이 뻘짓이 무엇인지.. 나쁠 것이 없겠다란 작은 생각이 이런 파장을 이어나갈 수 있어서 삶이 재미있기도 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 무언가의 시도가 주는 기쁨이 나에게 더 큰 영감이 된다면 무수히 넘어져도 계속 일어나 걸어야 하지 않을까. 시작하든 시작하지 않든 모든 선택은 나에게 달렸다. 실패해도 좋다란 가벼운 마음으로 대범하게 움직여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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