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대한 과학자들이 수많은 노력끝에 결실을 맺지만 그 훌륭한 결실들이 모두 노력으로만 이루어지는건 아니라는 재미있는 사실들. 우연히 길을 걷거나 다른 누군가의 행동을 보거나 등등의 일상적인 사건에서도 위대한 업적이 탄생되기도 했답니다. 이 책은 과학자들의 이야기인데요. 동시에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 책이기도 해요.
목차만 봐도 대강 어떤건지 알만한 내용들도 있지만 사실 알쏭 달쏭한 것들이 많아서 소제목 앞에 누구에 대한 이야기였는지 미리 써 있었음 좀 더 좋았을거 같기도 해요.
여러 이야기 중에 저도 아주 잘 알고 있던 #아르키메데스 의 이야기. 아르키메데스 하면 연상되는 목욕탕. 저도 초등때즈음 집에 있던 과학 만화책에서 봤던 아르키메데스의 목욕탕 이야기가 지금도 생각나는걸 보면 그 당시 재미난 과학책들이 별루 없었던 지라 이런 일화로 된 이야기가 더 기억에 많이 남았던거 같아요.
유레카!! 알아냈다고 목욕탕에서 알몸으로 뛰쳐 나갔다는 아르키메 데스의 이야기. 얼마나 좋았음 옷을 입는것도 잊고 뛰쳐 나갔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그런 일들을 이렇게 연결시키다니..그것도 비범한 재주라 할수 있어요.
![]() 이 책의 내용과 수준 자체가 저학년 아이들이 보기에도 무리없다보니 사실 조금 아쉽다 생각하는 점은 과학적 깊이랄까요? 이야기를 끝으로 짧게라도 그 내용에 대해 설명이 있었음 더 좋았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럼 또 어린아이들이 재미있게 후루룩 읽고 넘어가기엔 어려운 책이 되니 이렇게 구성한건가 싶기도 해요. 그 덕분에 3학년 울 둘째가 금방 후루룩 읽어내려가긴 했어요.논픽션을 좋아하지 않는데 그냥 동화책 같다는 생각을 한것 같아요.
다른 과학동화들도 있는데 타이틀을 보니 좀더 내용의 깊이가 있어보이는듯 해서 슬쩍 관심있어보여지는 심장동굴의 보물부터 시작해 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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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과학자들이 찾아낸 생활 속 반짝이는 아이디어
어떻게 발견했을까요?
이제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고 큰애는 고학년이 되다 보니 과학 관련 도서를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과학 관련 많은 도서들을 아주 즐겁게 읽었는데 지금은 학습만화가 많이 나오다 보니 그쪽으로 관심을 더 많이 돌리게 되네요.
물론 학습만화도 좋지만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과학동화라면 아이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겠구나 생각했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과학자는 누가 있을까요?
아이들은 위인전을 어려서 많이 읽다 보니 엄마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을 것 같아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피타고라스는 대장장이의 망치 소리에서 피타고라스의 이론을 발견했어요.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아르키메데스는 개미가 단단한 가지를 이용해서 빵 조각을 올려놓는 것을 보고 지렛대의 원리를 탄생시켰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르키네데스는 히에론 왕의 황금 왕관에 대한 진실을 밝히며 유레카를 외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액체나 기체 속에 있는 물체는 그 물체가 차지한 액체나 기체의 부피만큼의 부력을 받는다는 법칙이며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라고 불린답니다.
작년에 경주에 가서 열기구를 직접 봤었는데 꼭 한 번 타보고 싶었답니다.
프랑스의 발명가인 몽골피 형제는 불을 피웠을 때에 말려 놓은 옷들이 흔들거리는 것을 보고 실험을 거듭하며 열기구를 만들었어요.
피뢰침에 대한 이야기와 피보나치의 수열에 대한 내용도 아주 재미있더라구요
이 이야기들의 공통점은 생활 속에서 찾아낸 아이디어들이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발견들. 과연 어떻게 발견된 걸까요?
이런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발견했을까요?>를 읽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떻게 발견했을까요?>는 우리 생활 속의 발견을 통해서 과학이 어렵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어요.
이미 들어서 알고 있는 이야기들도 있었고 새롭게 알게 된 이야기도 있었는데 과학자의 이름은 잘 알지 못했지만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마치 새로운 발견을 한 것처럼 흐뭇하고 조금은 똑똑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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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반짝이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위대한 발견 이야기와 관련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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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피뢰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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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가 순금 왕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낼 방법을 고민하다가 긴장을 풀기 위해 목욕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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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를 만든 몽골피에 형제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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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b2=c2’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도 방에 타일을 깔면서 발견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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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좀 한다는 사람도 아니 어쩌면 전혀 수학에 관심도 없고 못하는 사람도 알고 있다는 피타고라스의 정의가 대장장이의 작업장 근처를 지나다가 다양한 망치로 철을 두드리는 소리로 발견이 되었다니
우연을 넘어서 신기하고 놀라웠다.
나 같으면 아무런 생각도 없이 지나칠 수 있었을텐데 역시 위대한 수학자는 우리 일상생활의 아주 평범한 일상도 허투루 보지 않나보다.
이 처럼 이 책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활 속에서 발명하거나 또는 발견한 사건이 어떤 계기로 탄생했는지를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다.
내가 발명을 해야지 마음을 먹고 단단히 준비한게 아니라 우연한 기회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주의깊게 관찰한 결과기에 더욱더 대단하고 위대한 듯 하다.
우리는 종종 새로운 것을 발견해서 깨달음을 얻거나 문제를 해결했을때 그 기쁨을 탄성과 함께 '유레카'를 말을 쓰곤 하는데 그 외의 또 어떤 발명이나 발견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호기심 듬뿍 살펴보았다.
태양 광선이 모래 위에 비추는 그림자를 활용해서 그 규모가 크고 엄청나고 장엄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잴 수 있었던 탈레스
아주 작은 개미가 자기 몸집보다 크고 무거운 빵 조각을 단단해 보이는 가지와 돌멩이를 이용해 옮기는 것을 보고 지렛대의 원리를 생각한 아르키메데스
번개의 전기에너지를 차례대로 먹어버릴 수 있는 금속을 알아내서 더이상 번개로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벼락잡는 기계를 만든 벤저민 등등
이런 놀랍고 멋진 발명과 발견으로 우리 생활은 좀 더 윤택해지고 편리해졌으며 과학 역시 발전을 거듭해 왔을 것이다. 앞으로 또 어떤 상상 이상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발휘되어 놀라운 일이 일어날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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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의 발달로 지금 우리는 생활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지만 여기엔 세상을 움직였던 수많은 원리와 공식들이 숨겨져 있지요 과학기술이 전무했던 그 고대 옛날 사람들은 이 어려운 것들을 어떻게 발견했을까? 평범한 일상의 생활주변에서 별거 아닌 것으로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그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덕분에 지금 우리는 과학으로 밀접한 삶이 많이 변화할 수 있었어요. 그들이 찾아낸 발견은 단순한 발상의 전환이었지만, 아르키메데스, 피타고라스, 갈릴레오, 벤저민 프랭클린 등 지금 우리는 그들을 위대한 과학자라고 칭송해요. 어떻게 발견했을까요?는 피사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고, 제노바 대학에서 박사 과정으로 응용 수학 연구를 공부한 이레네 벤투리(이탈리아人)이 썼어요. 아이가 배우고 있는 수학과 과학의 기본이 되는 인물들과 원리들을 재미난 일화 형태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르키메데스는 물리학과 수학의 영역에서도 엄청난 업적을 쌓은 분이예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수학자인 아르키메데스의 일화는 아마도 아르키메데스 유레카로 알려진 부력의 원리를 발견했을 때의 일일 것예요. 아르키메데스가 왕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왕관에 불순물이 섞여있는지를 알아내라는 왕의 지시를 받고 골몰해다가 루는 긴장을 풀기 위해 목욕욕조탕에 들어갔다가 순간 그 비밀을 알아내고는 너무나 기쁜 나머지 벌거벗은 채 밖으로 뛰어나와 '유레카'를 외쳐 다죠. 왕관의 무게와 같은 금덩어리와 은덩어리를 가져오게 하여 물통에 넣고 물을 가득 부은 다음 무게를 재었어요. 하지만 금덩어리와 왕관을 바꾸어 넣자 물이 흘려 넘쳤어요. 왕관이 순금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세공사가 속여서 만든 왕관이었던 거예요. 가짜 왕관의 부피가 순금보다 더 크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예요. 이 위대한 발견은 오늘날 아르키메데스의 원리로 물체의 밀도, 질량과 부피의 비율을 측정할 수 있어요.
우리가 수영장에서 몸이 가벼워지는 것은 이, 아르키메데스의 부력의 원리랍니다. 누가 감히 신의 건축물로 알려진 거대한 파라오 쿠푸의 피라미드 높이를 젤 수 있었을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하학을 정리하면서 우리에게 최초의 수학자로 알려진, 탈라스. 그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로 일식을 예언하고 피라미드의 높이를 측정한 걸로 유명해요.
수많은 노력으로 피라미드 그림자 움직임만을 관찰하고 막대기와 밧줄, 나무못만으로 기둥의 그림자의 길이비를 이용하여 피라미드의 높이를 알아냈어요. 그리고 우리가 아는 탈레스의 정리(Thales’ theorem), 2개의 삼각형에서 두 각과 끼인변이 각각 같으면, 이들 2개의 삼각형은 합동이다. 닮음의 성질은 우리 실생활에도 자주 등장해서 문제해결할 수 있어요. 이집트 기자에 있는 거대한 파라오 쿠푸의 피라미드는 거의 완벽한 정사각뿔에 가까워요. 밑면을 이루고 있는 정사각형의 한변의 길이가 약 230m, 이고 높이는 148m예요. 아무런 작도법과 측량기술이 없었던 이 시대에 10만명이 20년에 걸쳐 완성된 피라미드가 이렇게 정확한 시공으로 완성되었다는 것도 놀라운데 막대기와 밧줄, 나무못만으로 피라미드 높이를 잰 것이 놀랐지 않나요? 그의 힌트는 단지 그림자.. 우리는 달아나는 그림자를 쫓아 그림자놀이에만 열중했는데..각성!! 렌즈로 만든 특별한 기구.. 멀리 있는 물체를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볼 수 있는 망원경을 어떤 네덜란드인 만들었어요. 과학적 발견에 천재적 재능을 가진 갈릴레오는 실물을 보지 못한 채 사람들의 입소문에 의존해 네덜란드 사람의 망원경 원리를 이해하고 오목 렌즈와 볼록렌즈를 이용해서 최초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천체 망원경을 만들었어요. 사실, 렌즈기술이 발달한 탓인지 누구든 망원경을 만들 수 있었겠지만, 사람들의 입소문만으로 망원경의 기본구조를 이해할 수 있었던 건 갈릴래오는 탁월한 능력이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망원경을 통해 보이는 것들에 대해 관측하고 기록하며 우리에게 너무나 유명한 지동설이 발견되지요. 이밖에도 아르키메데스가 우연히 개미들을 관찰하다가 알아낸 지렛대 원리, ‘a2+b2=c2’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도 방에 타일을 깔면서 발견했다고 해요 토끼 이야기와 수열, 세상의 모든 모래알을 셀 수 있는 기호 등 재미난 애기가 가득해요 우리 아이에게 창의력을 키워 줄 과학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해요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과학자들의 발견과 발명은 생활 속 작은 호기심을 가지고 주변을 관찰한 노력이었어요 이젠, 우리 아이의 엉뚱발랄한 호기심도 예사롭지 않네요. 지금 알아두면 좋은 과학자, 수학자들의 이야기라 교과서와 연계되어 학습에도 많은 도움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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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렛대의 원리 피타고라스의 정리 기호 0 의 비밀 수열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흔히 우리가 학교 수업에서 배우는 수학,과학적 발견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아시나요? 과학자들은 어떻게 이렇게 위대한 발견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 수학시간에 기본으로 배우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도 방에 타일을깔면서 터득하게 된 거라네요.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지렛대의 원리도 지나가는 개미자 나뭇가지를 이용해 무거운 과자부스러기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보고 힌트를 얻어 발견하게 된 것이구요. 이렇게 세상을 편하게 바꾼 과학적인 발견이 사무실 책상앞에서가 아니라 생활속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한 결과 발견한 것이랍니다. 수업시간에 복잡한 공식을 외우면서 알게되는 법칙과 책으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알게되는 지식은 확연히 차이가 나겠지요.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도 읽고 이해하기 쉽게 쉬운 단어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런 과학적 발견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는지 설명해줍니다. 때로는 역사속 사건과 이야기가 소설이나 드라마보다 훨씬 재미있더라구요. 스토리를 읽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과학적 상식이 쑥쑥 자라있음을 알게 될거예요.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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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발견했을까요?
위대한 과학자들이 찾아낸 생활 속
반짝이는 아이디어
생활 속 반짝이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위대한 발견 이야기
벼락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피뢰침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들어 올리는 지렛대
그리고 피타고라스 정리
아르키메데스의 원리와 같은 과학 이론들을
맨 처음 발견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뒤바꿀 위대한 발견을 했을까요?
위대한 발명이야기
궁금하신가요? 그럼 책 속으로 풍덩!!
15개의 발명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궁금하시죠?
그럼 책을 펼쳐보도록 하자고요!!
소 한 마리 가죽으로 덮을 수 있는 땅
디도 공주는 악동한 성격의 피그말리온을 피해
아프리카 북부의 이아르비스 왕이 다스리는 땅에 도착했어요
디오 공주는 백성들을 위해 이아르비스 왕에게 땅을 조금 사려고 했어요
이아르비스는 디오 공주에게 결혼하자고 했어요
하지만 디오 공주는 거절하고 땅을 사고 싶다고 했지요
그는
"나의 땅을 공주에게 팔지 않을 것이오
그러나 소 한 마리 가죽으로 덮을 수 있을 만큼의 땅은 너그럽게
선물로 드리리라"
에게 소 한 마리 가죽으로 덮을 수 있는 땅에서
어떻게 백성들과 살 수 있겠어요
하지만 디오 공주는 멋진 생각을 해냈답니다
여러분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디오 공주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궁금하시다고요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개미에게 배운 지렛대 원리
지렛대의 원리를 개미에게서 배웠다고요?!
알고계셨나요?
히레론 왕은 왕궁으로 사용할 크고 화려한 건물을
만들고 싶었어요
매일매일 건설 현장을 방문하였지만
작업은 느리게 진행되었어요
그 이유는 세상에서 가장 큰 대리석 조각들을
주문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그것들을 운반하려면
수많은 힘센 일꾼 여러 명과
아주 오랜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지요
히레론 왕은 이 문제를 과학자이자 발명가인 아르키메데스에게
해결해달라고 했어요
아르키메데스는 자신들보다 훨씬 무거운 빵 조각을 운반하는
개미들을 보았어요
가장 큰 개미가 단단해 보이는 가지를 하나 가져오더니
그것을 돌멩이 위에 얹고는 한쪽 끝을 빵 조각 밑으로
밀어넣었어요
그동안 다른 개미는 비어 있는 가지 끝으로
가더니 잽싸게 뛰어올랐어요
그 순간 반대편 가지가 땅에서 들리며 기다리고 있던
개미 등 위에 빵 조각을 올려놓았어요
아르키메데스는 개미들을 보고
지렛대를 만들
거대한 대리석 조각들을 적은 힘으로 들어 올릴 수 있었답니다
개미들 정말 똑똑하네요
그리고 그런 개미를 관찰하여 지렛대를 발견한
아르키메데스 역시 대단한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주위를 주위깊게 관찰해보세요
그것이 바로 발견의 시작이랍니다
이밖에도 재미나고 위대한 발견 이야기들이
가득하답니다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발견과 발명은
생활속 작은 호기심을 가지고 주변을 관찰한 노력에 의해
가능했답니다!!
과학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바로 우리 생활 속에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치지 말고
우리 주변을 호기심을 가지고 한번 둘러보자고요!!
우리들도 위대한 발명가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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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그림을 보면 대충 어떤 내용일지 감이 오지요? ^^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에 제가 먼저 내용을 알고있어야 할 것 같아서 쭉 읽어봤어요. 전에 공부했던 내용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라고요.^^ 잊고 있었던 내용이 생각나기도 했고요~ '아~ 이런일이 있었구나!'라고 생각되어진 것도 있었습니다.
목차는 간단하게 되어있어요. 목차의 제목들을 보면서 누가 알아낸 개념일까를 생각해보고 맞춰보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어른은 많이 알고 있는게 있어서 쉬울 것 같고요. 저학년은 살짝 어려울 것 같고.. 초등 고학년쯤 되면 재미있게 퀴즈처럼 맞출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 책을 읽을 때 지명 같은건 생소하기도하고.. 바로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잖아요~ 이 책에서는 그러한 부분을 생각해서 살짝 설명을 담아주었네요.
'페니키아'라는 국가가 나오는데 처음 들어보는 아이들이 있겠죠? 그런 친구들을 위해서 어느 쪽에 위치한 국가인지, 또 거기서 그치지 않고 지중해 무역을 독점하고 표음 문자를 그리스에 전했다고하는~ '우와~'하고 흥미를 끌어 그 나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요.^^ 요런 소스~ 넘 좋죠~ ㅎㅎ
이야기 형식으로 꾸며져 있는 책이라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그 상황에 직접 맞딱들인 느낌이 들었어요.
여기 '소 한 마리 가죽으로 덮을 수 있는 땅' 이야기는 디도 공주가 난폭한 오빠를 떠니 낯선 땅에 가서 새로 삶의 터전을 만들어보려고하는데 그 땅의 주인인 이아르비스 왕이 땅을 팔 수 없다며 대신 소 한 마리 가죽으로 덮을 수 있을 만큼의 땅은 너그럽게 선물로 주겠다고 해요. 보통 소 한마리 가죽으로 덮는 땅이라하면.. 단순히 가죽을 쭉 펼쳐서 이불처럼 덮는걸 생각할 수 있어요. 물론 이아르비스 왕도 그걸 생각하면서 디도공주를 놀리는 의미로 말을 한거겠고요. 그러나 디도공주는 기가막힌 아이디어를 내지요. 뭘까요???
바로 소가죽을 아주 가느다란 줄로 자른다음 서로 묶어 아주 긴 줄을 만들었어요. 대단하죠? 여기에서 디도 공주가 생각해 낸 땅의 경계선 문제는 <등주 문제>라 하는 매우 어려운 수학 문제를 다루는 것과 같은 거래요.
등주문제 경계의 길이가 일정한 평면 도형 중에서 그 내부의 넓이가 가장 큰 것은 어떤 도형인가에 관한 문제
디도공주는 나중에 할 무역까지 고려해서 항구쪽 땅에 반원 모양으로 줄을 펼쳐 이 땅을 선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라고 했다네요. ^^ 여기가 훗날이 카르타고 라는 땅이라고 하네요. 이처럼 단순 이야기가 아닌~ 수과학적 요소가 들어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또 매 이야기마다 주인공들이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고, 어떻게 해결하게 되었는지를 당사자가 직접 생각하고 찾아내는걸 이야기로 풀어서 적어놓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대장간에서 들리는 망치소리의 소리가 다름에 관심을 갖고 그것을 연구해서 이론을 발견한 피타고라스 이론이 인상깊었네요.
직접 실험을 해보면서 제자들에게 나온 결론도 설명해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마치 내가 피타고라스의 제자가 되어 듣는 기분이랄까요? ㅎㅎㅎ
이 대장장이 망치소리 덕에 피타고라스는 음표와 숫자를 묶는 놀라운 이론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왕을 즐겁게 한 대가> 이야기는 제곱수와 연관된 이야기에요. 성인이라면 많이 들어본 이야기 문제지요. 세타라는 사람이 왕의 지루함을 해소시켜주는 체스 게임을 탄생시켜서 왕이 보상을 주려고 해요. 그때 세타는 이렇게 얘기했죠. "제가 만든 놀이 판의 칸을 다 채울 만큼의 낱알을 원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세어 주십시오. 첫 번째 칸을 위해 한 알, 두 번째 칸을 위해 두 알, 세 번째 칸을 위해 네 알, 네 번째 칸을 위해 여덟 알, .~~ 그렇게 해서 예순네 번째 칸에 이르기까지 갑절로 늘이면서 말입니다!" . . . . 뭔지 아시겠죠?^^ 왕은 보상을 주었을까요? ㅎㅎㅎ
아이들 혼자 읽게 하는 것도 괜찮겠지만, 함께 읽으면 참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뒷부분까지 읽어보기전에 나라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이 주인공들은 어떻게 했을까? 도 물어볼 수 있고요~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가면~ 아이와도 더 친밀해질 수 있고, 함께 좋은 지식을 얻어간다는 뿌듯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모처럼 학습적이지만 학습적이지않게 슬며시 들어오는 재미있는 책을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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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고대 그리스로마시대에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발명가들의 소소하면서도 위대한 발견들이 일상생활의 사소한 일에서부터 위기에 처했을때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통하여 생활속에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이 어떻게 탄생하였는지에 대해 각 발명가들별로 이야기를 나누어서 짧은 단편식의 소개를 통하여 위대한 업적을 눈과 입으로서 알아가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지금 현재의 우리가 편리하게 살아가고 있는 책을 통하여 배우고 있는 다양한 소재의 아이디어들이 그냥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먼 옛날 위대한 과학자들의 발견과 위기에 처한 다양한 계층의 인물이 위기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 위해 지혜를 모아서 생겨난 아이디어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옴으로써 우리의 생활이 보다 편리해지고 윤택해지게 된 사실 및 위대한 발명가들의 아이디어가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위대한 발전은 이루어질 수 없을 것 것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단순한 일들도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관찰하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위대한 발견이 되고 그것을 발견하였다고 하더라도 그냥 지나쳐버리게 되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되지 못하여 아무런 쓸모없는 아이디어가 된다는 사실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잘 알 수 있는 부분일 것입니다.
결국 아무리 위대한 발견이 이루어지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그 발견에 공감을 하고 실제생활에 사용하였을때 비로소 위대한 발견이 되는것이고 후세에까지 길이길이 남게 되는 것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위대한 발명이 있었기에 후세에 살고 있는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책을 읽는내내 고마움과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고, 혹시 기회가 된다면 저 역시도 소소하지만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발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나는 일이고 행복한 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일만큼 기쁜일이 없으닌깐요 ^^ 다시금 마음을 다잡는 계기를 만들어준 책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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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각종수학공식 및 발명품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고있는 많은 제품들 등등 생활을 더욱간편하게 편하게 해준것들은 과연 어떻게 발견했을까요? 궁금했던 적들 많잖아요. 학창시절에 공부하면서 각종 수학공식보면...서 왜 이런걸 발견했을까? 원망했던 적들도 있었는데요 아이들도 이건 왜 그렇게 부르지? 이건 왜 그렇게 하는거지? 궁금해하는 부분들이 많아서 궁금증은 해결해야함이 맞기에 알라딘북스에서 출간된 어떻게 발견했을까요? 읽어봤습니다.
오래된 선조들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엿볼수있는 책이예요. 저는 피타고라스...보고 흠..ㅎㅎㅎ 이렇게 발견을 했구나 싶으면서도 수학이라면 질색이라서~ ^^;; 죄송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기에 너무 길지도않고 그렇다고 설명이 부족하지도않아서 흥미진진한 책인 위대한 과학자들이 찾아낸 생활 속 반짝이는 아이디어 어떻게 발견했을까요? 입니다.
과학에 관심도 많고 과학을 가장 좋아하는 아이는 즐겁게 보더라구요. 이제 곱셈, 나눗셈을 배울 학년이라서 피타고라스가 뭐지.. 하면서도 책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서 피타고라스를 배우게 된다면 아!!!!!!!!!! 그때 그렇게 발견했던게 지금 우리가 공부를 하는거구나 할수있겠지요? 궁금한 과학적 호기심도 해결하고 과학자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발견현장을 함께 할수있는 어떻게 발견했을까요?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