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게관이 상당히 암울한 느낌이 든다. 특히 토우코가 지원을 받는 조직과 그 조직의 간부 중 한 명인 듯 한 마부치의 등장으로 떡밥만 더 많이 뿌려댄 것 같은데 이거 진짜 앞으로 두 권만에 끝낼 수 있는 거냐?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 루트만 안 가기를 바랄 뿐이다. 그래도 등장인물 중 정상인이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안 보이는 이 미친 세계관은 꽤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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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천진한 악마 호즈미 미요리에게 인간으로 죽을지, 악마로 살지를 선택할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