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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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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풍경이 모두 다른 느낌을 줘서 언제 가도 볼거리가 많은 곳이 제주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로, 수학여행으로 또 신혼여행지로 제주도를 많이들 선호하고 있지요. 그렇게 많은 분들이 몇 번은 가봤다는 그 제주도를 올해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답니다. 역시 여행은 우선 저지르고 봐야 가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동안 계획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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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풍경이 모두 다른 느낌을 줘서 언제 가도 볼거리가 많은 곳이 제주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행지로, 수학여행으로 또 신혼여행지로 제주도를 많이들 선호하고 있지요. 그렇게 많은 분들이 몇 번은 가봤다는 그 제주도를 올해 처음으로 가보게 되었답니다. 역시 여행은 우선 저지르고 봐야 가게 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동안 계획을 수 없이 세웠지만 이런저런 핑계아닌 핑계를 대면서 다음에,,,다음에,,,하며 미루었었는데 날짜를 잡은 순간 조정이 안되던 스케줄도 조정되는 걸 보니 진즉 그럴 걸 했답니다. 처음으로 가는 제주도 여행이라 꼭 봐야 할 장소는 꼭 가봐야겠다고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가고 싶은 곳은 엄청 많은데 어디를 어떻게 가야 할지 참 막막하더라구요~ 2박3일 동안의 일정을 효과적으로 짤려고 하니 정보가 너무 없어서 걱정하고 있던 차에 제주도를 몇 번 갔다 온 동생이 2011년도에 출간된 <제주 100배 즐기기> 라는 책을 건네주면서 굉장히 유용했다고 하더라구요. 볼거리,먹거리의 정보들이 한 가득 수록된 책이었습니다.

 

지금 저에게 온 책은 2012~13년도의 최신 정보가 수록된 <제주 100배 즐기기> 개정판입니다.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는 분이시라면 이 책 한권만을 가지고 가셔도 무방할 정도로 세부적인 정보와 볼거리들이 알아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체크해야 할 교통편은 비행기,배로 나눠 출발지와 시간 그리고 금액까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숙소예약과 완벽한 짐을 꾸리기 위해 필수 준비물 ,가져가면 편리한 준비물, 그리고 제주도에 가서 다리가 되어 줄 렌터카와 런터카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여행지로 데려다 줄 노선버스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아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본문 보는 방법과 지도를 보는 방법까지 적어놓은 걸 보면 작가님들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입니다. 저도 지도를 봤을 때는 이걸 어떻게 봐야 하지? 했었거든요. 초보자들이 쉽게 지도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서 사람 못지 않은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준비됐다면 볼 만한 여행지를 돌아보아야 하겠죠? 먼저 달별로 어떤 축제가 있는지 알려주기 때문에 축제와 함께 해도 좋을 것 같죠?

제주도는 볼거리가 엄청 많기 때문에 어떤 것을 먼저 봐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던데 제주도의 베스트 명소들과 오감을 자극할 베스트 먹을거리.간식거리들을 한 곳에 모아 소개해 놓아서 고민거리를 해결해 줍니다. 각 시마다의 가는 방법과 꼭 보아야 할 만한 리스트와 꼭 먹어야 할 먹거리까지 세세하게 적어 놓았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이 책을 항상 가지고 다녔어요. 저와 함께 2박3일동안 가이드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준 고마운 친구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정도였답니다.

 

 

 

 

 

 

 

<대포해안 주상절리대>-비가 오는 날 찍은 사진

 

 

저희가 제주도에 간 첫째 날은 비가 몹시도 많이 오는 날이었지만 비가 와서 더 운치있던 날이기도 했지요. 렌터카를 타고 중문단지에서 <천제연 폭포>를 보고 향한 곳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였습니다. 제주도의 간식인 파인애플 꽂이를 하나 들고 비가 옴을 원망하고 있던 차에 <주상절리대>는 과연 장관중의 장관이었습니다. 비와 바람이 불어서 파도가 거세게 치는 그 모습을 눈에 담고 카메라에 담느라 비가 내 몸에 맞은지도 몰랐으니까요.  사실 이 곳을 간 것도 책을 보고 알았으니 정말 멋진 가이드라고 말해도 되겠죠?

저희는 2박3일의 짧은 일정으로 제주도에 갔습니다. 어떻게 보낼까하는 걱정도 잠시 이 책에는 날짜별로 베스트 코스를 짜놓아서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을 중심으로 일정이 짜져 있었습니다. 하루의 일정부터 4일정도 머무를 일정의 계획을 기재해 놓았고 가족여행으로 좋을 일정, 맛집 탐방까지....필요한 부분을 골라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개정되기 전의 책은 좋은 가이드 역할을 했지만 아쉬운 부분 하나가 책이 크다보니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개정판에는 작은 포켓북이 들어있어 들고 다니기에 부담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주도하면 올레길이 유명한데 2012년 5월에 개장한 20코스까지의 최신 정보를 수록해 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레길을 하루 걷고 싶었는데 그건 다음번 여행 때 걸을려고 계획 중입니다.

 

이 책 한권이면 제주도를 계획하는 그 순간부터 여행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철저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를 처음 가보는 여행자라면 책 속에 있는 포켓북 하나면 좀 더 알차게 구경하고 오지 않을까 싶어서 강력하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바다, 바람,그리고 한라산의 정기를 느끼고 싶지 않나요?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지정된 우리의 유산인 제주도를 더욱 행복하게 만끽할 좋은 가이드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d*********3 2012.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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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제주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필독 안내서 [제주 100배 즐기기] 소개
"[서평]제주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필독 안내서 [제주 100배 즐기기] 소개" 내용보기
제주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필독 안내서 [제주 100배 즐기기] 소개본 책과 여행시 휴대할 수 있게 만든 포켓북과 제주전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세하고 꼼꼼하게 인터뷰한 흔적이 곳곳에서 보이고있다. 편집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있어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제주 지역을 제주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한라산과 중산갓, 동해안, 서해안,
"[서평]제주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필독 안내서 [제주 100배 즐기기] 소개" 내용보기


제주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필독 안내서 [제주 100배 즐기기] 소개



본 책과 여행시 휴대할 수 있게 만든 포켓북과 제주전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세하고 꼼꼼하게 인터뷰한 흔적이 곳곳에서 보이고있다. 편집도 매우 깔끔하게 되어있어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제주 지역을 제주시,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한라산과 중산갓, 동해안, 서해안, 우도, 마라도, 비양도까지 총 9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특색을 소개하고 있다. 제주의 사계와 축제, 역사, 명소, 먹거리, 체험장소 등을 한눈에 소개하고 있어 어느 지역을 방문할 때 한번에 여행계획을 짤 수 있게 배려했다. 


이책을 저자들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인터뷰한 결과이기에 더 실질적인 자료가 된다 생각한다. 그래서 각 여행지를 다니면서 만날 장소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들의 소개가 마음에 든다. 현지 주소, 전화번호, 이용시간, 휴일, 요금, 찾아가는 방법 등은 직접 저자들이 체험해서 올린 정보이기에 실질적인 정보라는 생각이다.


400여쪽이라는 두꺼운 책을 가지고 다니기 힘들기 때문에 따로 만든 포켓북은 9개 지역의 코스 소개와 그 지역의 포인트 소개 등을 하고 있어 여행길에 휴대하기 쉽게 만들어져있다. 그리고 각 책의 중간중간에 제주도 코스와 어울리는 Tip을 제공하고 있어 나름대로 활용의 폭을 넓히고 있다. 


제주여행코스를 하루코스, 2일, 3일, 4일코스로 소개하고 있어 여행자들이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제주를 가면 느끼지만 쪽빛바다 위에 떠 있는 대륙의 배같은 모습이 한번 갔다 온 사람들에게는 항상 마음에 담게 만드는 섬이다. 처음 제주공항을 내리면서 느끼는 이국적인 정취는 각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다시 한국만이 가지는 정을 느끼게 만든다. 그래서 일까? 새로우면서도 낯설지 않은 그런 느낌이 들게 하는 곳이 제주의 모습이란 생각을 해본다.


아마 저자들도 제주의 이런 모습 때문에 이책을 기획했는지도 모른다. 특히 저자들이 상업적인 여행가이드북을 목표하기 보다는 여행자들의 실질적이면서도 여행지를 보전할 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쓴 기획이라서 그런지 여행의 참멋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다가오는 여행안내서가 될 것이다. 될 수 있으면 산책을 권하고 작더라도 현지의 소탈한 식당들을 많이 애용해줄 것을 부탁하는 저자들의 생각은 여행지를 아끼고 여행의 소중함을 기억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이책을 읽으니 다시 제주가 보고 싶다. 



g*****n 2012.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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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제주를 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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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주에서 나고 자랐다. 부모님 또한 모두 대대로 제주도에서 사셨다. 세상이 좋아져서 비행기 타고 육지로, 해외로 여행도 다녀봤지만 언제나 내 마음은 제주도에 머물렀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제주도를 떠나면서, 제주도는 그리움과 향수로 남았다. 부모님을 비롯해 가족들이 모두 제주도에 있기에 일 년에 서너 번은 제주도를 갔다. 그런데 타지 출신인 남편은 그렇게 자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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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주에서 나고 자랐다. 부모님 또한 모두 대대로 제주도에서 사셨다. 세상이 좋아져서 비행기 타고 육지로, 해외로 여행도 다녀봤지만 언제나 내 마음은 제주도에 머물렀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제주도를 떠나면서, 제주도는 그리움과 향수로 남았다. 부모님을 비롯해 가족들이 모두 제주도에 있기에 일 년에 서너 번은 제주도를 갔다. 그런데 타지 출신인 남편은 그렇게 자주 제주도를 방문했어도 변변한 제주 관광을 못해봤다. 미안한 마음에 남편에게 제주도를 제대로 느껴보게 하고 싶었지만 막상 그러려니 어딜 어떻게 다녀야할 지 알 수 없었다. 학창시절 수학여행을 제외하곤 제주도 구석구석을 다녀본 기억이 없다.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섭지코지에서 민박하며 지나가다 물때를 만나 조개 잡은 게 십 년이 훨씬 지났고, 승마도 그 때 딱 한 번, 소문 듣고 한참을 헤매다 찾아낸 이중섭 박물관 정도. 바다를 워낙 좋아해서 무작정 드라이브를 해 본 적은 있지만 누구에게 소개시킬 만큼의 지식이 내겐 없다. 올레 길도 제주도를 방문한 지인을 통해 처음 들었다면 알만한 일이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이번에 책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다.

여행책의 베스트셀러, RH Korea의 100배 시리즈.

그 중에 <제주 100배 즐기기>.

 

홍콩, 싱가포르 등 다양한 지역의 100배 즐기기를 보다가 이제는 내가 나고 자란 제주도를 100배 즐기기로 만나니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결론을 말하자면 여행도서는 그 지역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필요하지만 그 지역을 잘 아는 사람들에겐 더더욱 필요하다는 것이다. 바로 옆에 있었기에 놓쳐 버린 것들까지 모두 섭렵할 뿐 아니라, 새로 생긴 박물관이나 농원 등 다양한 신정보들을 접할 수 있으며, 음식점의 경우 그 지역 사람들만이 아는 곳과 타 지역 사람들에게 소문난 곳을 비교하며 보는 즐거움에 여행 계획이 더욱 실해진다는 것이다.

일단 책을 앞에서부터 제대로 살펴보자.

일단 내 눈을 사로잡은 이색코너는 ‘외국 vs 제주’.

돌하르방과 캐나다의 토템 폴, 대포해안의 주상절리대와 아일랜드의 모헤어 절벽, 제주 테우와 홍콩 삼판선, 제주 고소리주·오메기주와 러시아 보드카, 제주마 방목지와 뉴질랜드 양 목장, 제주 돌무덤과 아일랜드 무덤, 제주 돌담과 아일랜드 이니시모어 돌담, 제주 갈옷과 아일랜드 아란 스웨터, 제주 고등어·갈치와 포르투갈 바칼라우, 성산포 바다·서귀포 문섬과 이집트 홍해, 제주 해물 뚝배기와 프랑스 부야베스, 제주 귤·한라봉과 이탈리아 오렌지·레몬, 제주 보리빵과 뉴욕 베이글, 제주 마라도와 포르투갈 로까곶(p44~49)을 비교 설명하는 부분은 여행 계획을 잠시 미루고 재밌게 읽은 부분이었다.

 

<사진-예전에 제주에서는 남의 밭에 묘를 마음대로 썼었다.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이제는 그 묘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다.>

 

유용한 전화번호 & WEP 코너에서는 제주 올레 코스 안내 번호와 기상청, 서귀포 종합 관광 안내소 전화번호를 저장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교통수단은 아버지를 차를 타고 다니니 패스, 음식은 딱 하루 관광 때 한 끼 정도 해결해야 하니(나머지는 사위 대접하시는 엄마 덕에 밖에서 못 먹기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며 찾아보자.

먼저 제주시.

용두암 & 해안도로, 탑동은 남편과 함께 모임으로 자주 갔었기에 익숙하니 패스.

용연 다리는 생기고 단 한 번도 못 가봤으니 부모님과 해물거리 사러 동문시장 들릴 때 한 번 슬쩍 들려보자. 체크!

삼성혈 - 학창시절 이후 들어가보지 않았다. 오히려 성인이 되어서는 그 앞에 있던 삼성혈 해물탕집을 더 자주 들렀는데 그 곳이 신제주로 이사를 가서 더 못 가는 곳이 되었다. 맛집으로 꽤나 유명한 곳이기에 남편과 연애시절 부모님과 함께 간 곳이다.(이 책에서는 삼성혈 해물탕집이 빠져있어서 의외였다.)

맛집으로 소개한 곳 중에는 내가 가 본 곳이 많았다. 흑돈가, 유리네, 모이세, 늘봄 흑돼지는 친구들과 갔었다. 돈사돈은 내가 살던 곳에서 가까웠지만 식사 시간에는 항상 손님이 많았기에 직접 가보지는 못했다. 이외에 내가 가보지 못한 곳 중에 눈에 들어오는 것은 돌하르방 식당. 우리 남편에게 각재기국을 선보여줄 절호의 기회다. 동문시장은 신선한 해산물을 구입하기 위해 부모님과 자주 들르는 곳이다. 이제는 육지 관광객은 물론 중국 관광객까지 들리는 유명한 곳이 되었다.

 

<사진-동문시장. 제법 크다. 매일시장으로 살아있는 사투리를 들을 수 있다.>

 

서귀포.

먹거리부터 반긴다. 진주식당은 제주 체인점까지 있는 유명한 곳이기에 남편과 함께 오븐재기 뚝배기를 즐겼던 곳이다. 용이식당 두루치기는 서귀포 친구에게 소개받은 음식으로 서귀포에 가면 언제나 들리는 곳이다. 저렴한 가격에 맛도 양도 푸짐한 곳이다. 이번에도 한 번 들러볼까?

아프리카 박물관,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이런 게 있는 줄도 몰랐다. 이제 제주도 곳곳에 기이한 볼거리들이 많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제주도에 살면서도 놓친 곳들이 한두 곳이 아니다. 이곳도 그 중에 하나. 밑줄 쫙!

대포해안 주상 절리대, 갯깍 주상 절리대 - 스쳐 지나갔던 곳.

제주도 해안은 동서남북이 모든 다르다. 남쪽과 서쪽은 자주 갔기에 이번에는 동쪽을 새롭게 개척하고자 한다. 오름은 이번 여름휴가에는 패스, 가을 친정아버지 생신 때를 노려보자.

쇠소깍(P261) - 위미리에 있는 친구집을 방문할 때 우연히 발견한 곳. 투명 카누를 타고 싶었지만 시간이 늦어서 못 탔다. 두 번째 방문했더니 갑자기 물이 불어 영업을 안 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과연 탈 수 있을까?

 

<사진 - 이번 여름에는 꼭 타고 싶다. 투명 카누!>

 

이외 우도(유일하게 두 번이나 가 본 섬), 마라도, 가파도, 비양도 등 섬 안의 섬을 소개한다. 나에겐 그림의 떡. 울면서 패스.

올레코스는 제주 전 지역에 고르게 퍼져있다. 일단 남편과 함께 한 코스씩 점령을 해보려고 한다. 어디가 우리의 첫 번째 도전 지역이 될까? 쇠소깍 투명카누를 타니 그 곳을 기점으로 해볼까?

 

<사진 - 제주도 해안은 동서남북이 모두 다르다. 천천히 하나씩 도전해보자.>

 

여행은 언제나 계획하는 것만으로도 흥분된다. 이번 여름휴가가 단순히 친정나들이가 아니라 남편과 함께 멋진 추억을 쌓는 첫 번째 여행이 되길 간절히 기대해본다.

p******2 2012.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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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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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randomhousekorea/47514 누구나 한번 쯤 제주도에 가본적이 있거나 갈 계획이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IMF때를 막 벗어나려는 2000년에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제주도에 갔었다. 그때 결혼 10주년엔 다시 제주도 가자고 했는데 결국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가을에 가기로 했다. 사랑하는 안지기도 좋다고 했다. 초등생인 딸아이는 벌써 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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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randomhousekorea/47514

누구나 한번 쯤 제주도에 가본적이 있거나 갈 계획이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IMF때를 막 벗어나려는 2000년에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제주도에 갔었다.

그때 결혼 10주년엔 다시 제주도 가자고 했는데 결국 그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가을에 가기로 했다. 사랑하는 안지기도 좋다고 했다. 초등생인 딸아이는 벌써 맘이 제주도에 가 있다. 나도 맘이 좋다.

 제주도 100배 즐기기를 통하여 좀더 많이 제주도를 알게 되었다. 여행정보도 최신 정보이다.

 

책속의 책인 포켓북은 여행시 차안에서 부담없이 볼 수 있도록 조그 많지만 알차게 만들어져 있다. 

  

가을에 가족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이었다. 테마별 제주도 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날짜별 베스트코스, 제주 지역별 베스트코스, 가족여행 4일 코스, 휴식&음식 여행 2일코스, 로맨틱 데이트 여행 2일 코스, 제주 맛집기행3일 코스 등으로 소개해준다. 맞춤식 여행서이다.

이 책의 앞 부분에는 제주 역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준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 처음 나오는데 "주호(州胡)라고 부르면 마한 서쪽 바다 가운데 큰섬이 있는데, 언어는 한족과 같지 않으며 소나 돼지를 기르고 한나라와 교역을 하고 있다"라고 쓰여 있다.

 삼국시대 "탐라", 1105년 고려에 복속되어 탐라군이 되었고, '제주'라는 이름은 13세기 부터 사용되었다.  

 

   제주는 아름 답과 보고싶은 곳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제주의 베스트 명소를 소개 해준다. 섭지코지, 대포해안 주상절리, 외돌개, 마라도, 비자림, 1112번 도로 삼나무 가로수길, 성산일출봉, 우도, 올레길, 오름은 꼭 구경해야할 명소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는 즐거움은 빼놓을 수 없다. 제주도는 섬이라 먹거리가 많다.

특히, 싱싱한 해산물 음식중 고등어요리, 생선회, 흑돼지구이, 옥돔구이 등이 제주 베스트 먹을거리이다.

  

 요즘 제주도는 전역이 올레길 탐방객들로 만원이라고 한다. 1박2일에서 재미있게 소개된 적도 있다.올레길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보고온  제주 올레 서명숙 이사장의 노력과 자원봉사자들의 땀의 결정체이다.

  

 이책의 별미는 바로 알뜰여행정보이다. 여기에는 할인쿠폰과 관광지 자유이용권사용법을 소개해준다.

 

 또한, 신라면세점 맴버십카드 발급권과 할인권 그리고 대형제주관광전도가 특별부록으로 추가 되어있다. 쏠쏠하게 쓸 수게 해준다.

  

 저번 아내와 같이 건축학개론을 보았었다. 영화에서는 한가인이 친구인 엄태웅에게 제주도 아버지가 사셨던 그 집을 재건축해달라고 해서 리모델링 했던 집이 있다. 집앞이 바다였고 그집도 멋졌는데 어딘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여행은 여행하는 곳의 경치를 보는 것만은 아니다. 여행을 통하여 가족간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되고,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도 한다.

 멋진 제주도 가족여행을 꿈꾸면서 다시 제주도100배 즐기기 여행책을 다시 보게 된다.

 

v******i 2012.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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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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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제주도로 휴가를 계획중이라, 아직 제주도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로써는 설레이는 마음 이면엔, 계획을 알차게 세워야 한다는 부담감도 같이 다가왔다. 제주도 최대 정보카페라는 느영나영 카페에도 가입해서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고 검색도 해봤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정보가 너무 쏟아지게 많아 그것을 선별하여 소화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였다.해서, 제주 100배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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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제주도로 휴가를 계획중이라, 아직 제주도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로써는 설레이는 마음 이면엔, 계획을 알차게 세워야 한다는 부담감도 같이 다가왔다. 

제주도 최대 정보카페라는 느영나영 카페에도 가입해서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고 검색도 해봤지만, 요즘 같은 시대엔 정보가 너무 쏟아지게 많아 그것을 선별하여 소화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이였다.

해서, 제주 100배 즐기기를 (마침 올해 개정판도 나왔고) 살펴봤더니, 막연하던 제주도에 관한 모든 것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

해외로 여행을 갈때도 아무런 지리적 정보나 문화적 정보가 없을때, 여행책자를 읽음으로 해서 어느정도 밑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것들과 마찬가지로, 제주도 여행도 그런면에서 여행책자의 사전적인 도움이 꽤 유용한 것 같다.


100배 즐기기가 좋은 이유는 무지 상태에서 최대한 빠른 방법으로 여행지에 대해 전체적인 그림을 습득 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있는데, 국내판 100배 즐기기도 비슷한 편집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제주 여행의 아젠다를 처음에 배치해, 제주도가 월마다 어떤 것들이 볼만하고 어떤 축제가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아 좋았다.


역시 코스를 제안해주는 것이 강점인 100배 즐기기.

루트를 짤때 참고할 수 있어 너무 좋다. 1일 코스, 2일 코스, 3일 코스 

뿐만 아니라 가족여행 코스, 휴식& 맛집 투어 코스, 동아리 여행코스, 각 파트마다 몇일 코스 등 

아주 상세하게 자세히 코스 추천을 해 놓고 있다.

코스 추천은 전체적인 루트를 짤때 거리와 관광거리를 한눈에 알 수 있어 정말 유용한데, 이를 바탕으로 자신에 맞는 코스를 빼거나 넣으면 쉽게 루트 계획을 완성할 수 있다.

나 역시 이 코스를 참고해서, 인터넷 정보를 찾아 나만의 코스를 어느정도 짜봤다. 여행 전까지, 큰 틀 안에서조금씩 수정 되겠지만, 일단 어떤 것을 보고 어떤 식으로 여행할지 동선이 정해지면 그 뒤의 일은 훨씬 쉽게 진행되니까...


제주도를 각 파트로 나누어서 지도로 표시해준 것도, 제주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제서야 어디를 중문관광단지라 하는지, 제주를 동해안 서해안으로 나눠 보는 법도 알게 되었다.


제주 하면 요즘은 올레길이 각광을 받고 있는데, 이렇게 코스별로 나눠 지도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을 담고 있다.

그 외에도 마라도, 가파도, 우도, 비양도 등 제주도 근처의 인기 섬들에 대해서도 같이 정보가 실려있는 것도 좋았다.


지도와 여행지의 상세 정보가 가득하여, 제주 100즐기기 한권이면 든든하게 여행 할 수 있을 것 같다.

제주도에 사는 사람들과의 인터뷰도 실려있어 읽을거리도 있고, 베스트 명소와 특산물 소개, 중요한 교통편 소개, 대부분의 전화번호까지 실려있어 여행 계획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급하게 가는 여행객들에게 참 든든할 것 같은 책이다.

하지만 게스트 하우스나 나홀로 배낭여행객들에 대한 정보는 조금 적은 편이라 그 부분은 아쉬운 듯 하고(이번 여행은 가족여행이지만 항상 배낭여행 하던 습관때문에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부분을 늘 염두하고 여행책을 보게 되나보다..), 

더 정확한 최신 소식을 위해 책으로 어느정도 구체적인 계획이 짜여졌으면

숙소와 맛집에 대해 인터넷으로 좀더 검색하고 가면 더 좋을 것 같다. 인기있는 숙소들은 이미 한두달 전부터 예약이 찬다고 하니..숙소같은 경우는 미리 정해서 예약을 하고 가는것이 좋을 것 같다.


여행은 언제나 설레인다. 그래서 여행책을 펼치는 순간 역시 그 설레임에 한걸음 내딛는 느낌이다. 

장기 여행을 할때는 설렁설렁 계획을 짜거나 무계획으로 큰 틀만 정한체 가더라도 그 나름데로 재미있는 여행을 할 수 있지만. 일주일 이내의 단기 여행 같은 경우에는 쓸때 없는 곳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괜찮은 계획을 짜는 것이 만족할만한 여행을 보내는 지름 길 이기도 하다.


이제 100배를 읽고 큰 틀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으니 다시 느영나영 카페에 가서 세부적인 도움을 받아야 겠다.전 보다 훨씬 그 정보에 대해 잘 소화할 수 있을 것만 같다 ^^


뒷장에 포켓북이 있어 얇게 가지고 다닐만한 소 책자가 있어 또 좋았고, 

앞장엔 아주 큰 제주도 지도가 볓등분으로 접혀 비닐안에 동봉되어 있는 것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였다.

네비가 있다지만, 전체적으로 큰 지도를 갖고 있으면 든든한 마음이 들고 편리한 점도 많다.

c*******2 2012.07.0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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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제주 100배 즐기기
"[서평] 제주 100배 즐기기" 내용보기
책 한권으로 즐긴 제주 여행 2012. 8.19~8.22   그러고보니 근래 3년간 제주 100배 즐기기 최신간을 꼬박꼬박 읽었고, 6년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제주 여행을 다녀온 것 같다.    나의 제주 사랑이 시작된 것은 제주도 여행을 처음으로 다녀온 대학 1학년때가 아니라, 지금 다섯살이 된 우리 아이가 뱃속에 있을 적의 태교여행 즉 두번째 제주여
"[서평] 제주 100배 즐기기" 내용보기

 

 
 
 
 
 
 

 

책 한권으로 즐긴 제주 여행

2012. 8.19~8.22

 

그러고보니 근래 3년간 제주 100배 즐기기 최신간을 꼬박꼬박 읽었고,

6년동안 한해도 빠짐없이 제주 여행을 다녀온 것 같다. 

 

나의 제주 사랑이 시작된 것은 제주도 여행을 처음으로 다녀온 대학 1학년때가 아니라, 지금 다섯살이 된 우리 아이가 뱃속에 있을 적의 태교여행 즉 두번째 제주여행 때였다. 신랑과 함께 태교여행으로 다녀오고, 아기가 어려 해외여행을 가기 힘들어 휴가때마다 제주도를 선택하게 된 것이 어찌어찌하다보니 우리가족 정기여행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제주 여행의 매력이라면, 해외 리조트 멋지않은 멋진 호텔이 많고, 제주도 어딜 가나 관광할 곳이 무궁무진해 몇년을 돌아다녀도 질리지않게 다닐 수 있다. 게다가 입에도 딱딱 맞는 맛집 선정에 말도 잘 통하니, 이보다 좋은 여행지가 어디 있으랴 싶다.

 

 

그렇게 다닌 제주 여행, 관광책도 살펴보고, 미리 제주여행 카페를 섭렵해 일정도 짜보고 여러 루트로 여행을 다녀왔는데 최근에는 따로 스케줄을 짜지 않고, 리조트, 렌트카, 항공권등을 끊은 이후에 큰 뼈대만 잡아서, 이번엔 어느 쪽에 포커스를 맞춰 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며 여행을 시작하였다. 대부분의 내 제주 여행이 아이와의 여행인지라 무리한 일정을 잡지 않고 여유있게 잡다보니, 매번 겹치는 곳 아닌 새로운 곳을 여행하면서도 늘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작년서부터는 친정부모님이랑도 여행을 가게 되어 올해와 작년엔 한번 더 제주 여행을 하게 되기도 하였다. 신랑과 하는 여행도 즐겁지만 부모님과 여동생과 아이와 함께 하는 여행도 그에 못지않게 즐거웠다.

 

 

특히나 이번 여행은 인터넷 정보는 거의 얻지 않고, 제주 100배 즐기기 책자 하나와 제이패스라는 모바일 쿠폰에만 의존해서 다녀왔다.

책에서 찾아놓은 곳을 인터넷으로 추가 검색하기는 하였으나 예전에 일정 자체를 카페에서 보고 참고했던 것과는 확연히 다른 여행을 다녀온 것이다.

 

또 아이가 다섯살이 되다보니, 예전처럼 휴양림 등의 자연풍광만 보지 않고 올해는 입장료를 많이 내더라도 아이가 즐길 거리 볼거리가 풍성한 관광을 하자 결심해서, 돌고래쇼를 볼 수 있는 퍼시픽랜드, 경주 밀레니엄 파크에서 말 공연에 압도된 아들을 위한 몽골리안 마상쇼, 동생이 다녀와 좋았다고 강추한 유리의 성 등을 추가해 즐거운 일정으로 다녀왔다. 기차를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에코랜드 기차를 타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었다.

 

 

보통 2박 3일의 일정이고, 아이와 다니다보니 무리하지 않게 다니려 하다보니 제주도 근교 섬들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우도를 처음으로 다녀오게 되었다. 렌트카는 주차장에 두고, 우도에서 셔틀버스를 활용해 타고 다녔는데 또 우도 내에서 등대까지 걸은 길은 짧게나마 올레길을 체험해보게 된 길이라 힘들어도 기분좋은 풍경과 시원한 언덕위의 바람에 기분이 좋아졌다.

 

 

작년에 가보지 않은 맛집과 관광지를 선택하고, 날씨가 변수라 확정해놓은 곳만 가기보다 그때 그때 일정을 변경해야했는데 그러기에 이 책만큼 도움이 되는 것이 없었다. 자세히 잘 나와 있어서 지역을 선택한후, 관광지와 맛집을 찾고, 다시 그 최신 정보를 인터넷으로 추가 검색후 마음을 결정하였다.

 

우도를 다녀와서 가보고 싶은 곳이 책에서 처음 본, '맛나 식당'이라는 곳이었는데 인터넷 카페에서는 보지 못했던 이 곳이 책에서 <제주 최고의 생선 조림집>으로 꼽힌다고 나온 그 한줄의 멘트와 재료가 떨어지면 문 닫는다는 허름한 집이라는 것이 눈길을 끌었다. 위치도 숙소에서 가까운 성산 근방이었다. 우도에서 나오자마자 1시 근방이라 달려갔건만 벌써 재료가 떨어져 문을 닫아 아쉬웠다. 이런 곳을 왜 여태 몰랐을까. 늘 해비치 호텔에 숙소를 잡았던 터라 가까운 곳에 맛집이 없다고 투덜거렸는데 다음에는 꼭 맛나식당에 아침일찍 가보리라.

 

 

 

작년에 가본 삼성혈 해물탕, 선우영 등의 반응도 좋았지만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간 유리네 식당, 아버지께서 가장 흡족해하시었다. 또 중문에서는 기억나는 집에 가서 전복이 가득한 (세어 보니 25마리가 넘었다.) 해물탕을 맛보았고, 공항 근처에서 청해일에 가려고 마음 먹었던 것을 부모님께서 동문 시장 들르시는 동안 전화해보니, 다섯시에 오픈한다는 말에 급 일정을 변경하여야했다. 그럴때마다 유용하게 사용된 것이 바로 이 책, 대우정이라는 마가린을 넣고 비벼먹는 오분자기 비빔밥이 맛있다길래, 약간 느끼할듯 했지만 평이 꽤 좋아서 가보자~ 했는데 어른들도 무난히 잡수실만한 고소한 맛이라 놀라웠다.

아빠께서 대전 맛집에 대한 책이나 인터넷 정보는 없냐고, 제주도는 찾는 곳마다 이렇게 마음에 드냐고 말씀하셔서 (사실 우리 가족이 예전에 패키지 여행을 왔을 적에는 가는 곳마다 음식에 실망을 해서 제주도 음식이 맛없는 곳인줄 알뻔하였다.) 제주도에서 제대로 된 맛집을 찾았다는 흐뭇함 반과 동시에 대전에는 왜 없나 싶은 아쉬움 반이 동시에 들었다.

 

 

알찬 일정으로 재미나게 다녀온 제주도, 스케줄 짜면 또 그에 맞춰서, 그렇지 못하면 변수에 대응할 이런 충실한 가이드북의 도움으로 나름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었다. 나의 제주도 사랑은 늘 이 시리즈와 함께 할 것 같다.



m*****y 201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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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0배 즐기기
"제주 100배 즐기기" 내용보기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시간을 여행관련 사이트를 찾아보았을 것이다. 나 또한 많은 이번 여름 제주도로 여행가기를 계획하면서 주말이면 여러 제주도 관련 사이트를 찾아다니며 좋고 알찬 정보를 찾고자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가 광고성 글들이 많기에 오히려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즈음에 만난 '제주도 100배 즐기기'는 실제 제주도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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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많은 시간을 여행관련 사이트를 찾아보았을 것이다. 나 또한 많은 이번 여름 제주도로 여행가기를 계획하면서 주말이면 여러 제주도 관련 사이트를 찾아다니며 좋고 알찬 정보를 찾고자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이트가 광고성 글들이 많기에 오히려 좋지 않은 감정을 가지게 되었다. 이러한 즈음에 만난 '제주도 100배 즐기기'는 실제 제주도의 진실한 면을 알아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사실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여 계획한 여행이기에 숙박비용, 교통비 및 음식점과 관광지 코스에 대한 여러가지 것들이 너무 산만하여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제주도 100배 즐기기'의 요약된 내용만으로 가이드와 함께하는 느낌으로 스케줄을 구성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
 
먼저 제일 궁금했던 여행지에 대한 코스
가족 여행이기에 그리고 영유아를 동반한 여행이기에 너무 힘든 여행지보다는 보고 즐기기 편한 여행지를 찾고자 했는데 책에서 추천하는 가족 여행코스는 여러 사이트에서 접하지 못한 편안한 여행을 가고자 했던 내 계획에 딱 맞는 여행지 추천이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테마여행지부터 체험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알찬 여행지를 접해보니 2박3일의 긴 시간이 너무나 짧게느껴질 뿐이다.
 
또한 각 여행지 근처의 좋은 숙박업소 추천이 또한 본 책을 보는 장점중 하나일 것이다.
콘도나 팬션의 광고가 아닌 정말 각 여행지마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리고 좋은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추천 숙박업소가 많아서 책을 보기 전에 가졌던 비싼 비용에서 저렴하게 그리고 이색적인 팬션에서의 가족들과의 편안한 저녁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레인다.
 
마지막으로 먹거리이다.
사실 가기전부터 3일간의 점심은 외부에서 해결할 생각에 보다 다양한 요리를 만나고 싶은 생각이었다. 이에 각 여행지에 있는 제주도의 특색을 알 수 있는 음식점 정보는 본 책을 읽는 또 다른 매력적인 부분이다. 기존의 여러 블로그와 사이트와는 다소 다른 느낌으로 실제 여행자 입장에서의 맛집 추천이기에 부담없이 그리고 의심없이 다녀볼 계획이다.
 
책을 읽고 2박3일의 여행계획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라도 3박4일로 계획을 바꿀 수 없을까 하는 욕심을 부려본다. 좋은 가이드와 함께하는 느낌 여행가방 한 구석에 작은 포켓북을 가이드 삼아 즐거운 여행을 기대해본다.
a******m 201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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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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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내가 국내에서 가장 좋아하고 가보고 싶어하는 그런 곳이다. 7년전에 한번 가보았지만 그때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겨를이 없었다. 워낙 갑작스레 떠난 여행이라 준비가 부족했었고 짧은 일정탓에 우왕좌왕 했었던거 같다.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그때 왜그렇게 허둥지둥 했었는지 후회가 된다. 그 이후 여러 경로를 통해 제주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제주를 다시한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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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내가 국내에서 가장 좋아하고 가보고 싶어하는 그런 곳이다. 7년전에 한번 가보았지만 그때는 제주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겨를이 없었다. 워낙 갑작스레 떠난 여행이라 준비가 부족했었고 짧은 일정탓에 우왕좌왕 했었던거 같다.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면 그때 왜그렇게 허둥지둥 했었는지 후회가 된다. 그 이후 여러 경로를 통해 제주에 대한 정보를 접하면서 제주를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늘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껏 그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있었다. 해외도 아니고 제주는 마음만 먹으면 떠날수 있는곳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상하게 떠나질 못하고 있다. 매년 이번엔 떠나야지 떠나야지 하면서 어느덧 7년이 지난 올해 드디어 제주행을 확정지었다.

 

 

지금껏 RH코리아의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여러권 만나봤었다. 워낙 여행을 좋아하는데 실제로 떠나질 못하다보니 이 책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낀점도 많았고 실제로 내가 떠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상상해보기도 했었다. 하지만 아무래도 직접 떠날 확률이 적었기에 책을 보는 집중도가 100%가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직접 떠나게 되었고 이 책을 처음으로 제대로 활용할 기회가 생겼기에 두 눈을 부릅뜨고 책 속의 정보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 애를 쓰며 책을 펼쳐보게 되었다.

 

 

이 시리즈를 만날때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된 이 책은 참 알차게 만들어졌구나 싶다. 그 지역을 처음 경험하는 낯선 여행자에게 이 책은 친절한 가이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어디를 가봐야하는지 뭘 먹어봐야하는지 숙박은 어디서 해야하는지 책 한권에 모두 알려주고 있으니 참 신통방통하기만 하다. 먼저 파트 1은 프롤로그로서 제주가 어떤 곳인지 간단히 알려주고 있다. 제주의 역사부터해서 계절별로 어떤 축제가 열리며, 제주의 베스트 명소, 베스트 먹을거리, 체험거리, 제주의 예술가와 현재 제주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제주가 어떤 곳인지 느껴보게 해주고 있었다. 

 

 

파트 2에서 제주 여행을 위한 준비과정을 알려준 후 파트 3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제주를 보여주고 있었다. 파트 3에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중문, 한라산, 우도 등 지역별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었고, 파트 4에서는 제주 올레, 레포츠 등 테마를 정해 제주를 소개한다. 그리고 파트 5에서는 여행에서 결코 빠질수 없는 숙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제주 여행을 더욱더 알차게 즐길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었다. 

 

 

제주의 여러모습을 살펴보는데 가보고 싶은 곳들이 참 많다. 과거에 내가 갔었던 곳도 있는지 찾아보는데 잘 눈에 띠지 않는다. 그때 워낙 촉박한 일정속에 몇몇군데만 경험했었기에 그렇다. 특히나 제주의 맛있는 음식들을 제대로 먹어보지 못했으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제대로 느껴보지 못한것이 항상 가슴에 남았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특히나 그점의 중점을 두어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이번에 제주에 가게되면 꼭 먹어보아야할 음식들과 보고 와야할 자연의 모습들을 따로 메모하는데 한번의 여행으로 모두 먹고 보고 오기에는 일정이 촉박한거 같았다. 역시나 제주는 일정이 아주 길지 않은 이상 한두번의 여행으로 그곳의 참맛을 모두 경험하기엔 부족하다. 그만큼 즐겨볼만한 여행거리들이 가득한 곳이니 말이다. 

 

 

일주일을 예상하고 책을 곰곰히 살펴보며 일정을 짜보는데 쉽지가 않다. 여기도 가봐야하고 저기도 가봐야하고 이것도 먹어봐야하고 저것도 먹어봐야하니 그렇다. 또한 나 혼자 간다면 내 마음대로 일정을 짜겠지만 동행이 있기에 그 사람의 의중도 반영해야한다. 이 책은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서도 여정을 짜기 부족함이 전혀없지만 너무도 많은 정보들을 상세하게 담고 있다보니 선택하기가 힘든점이 있다. 경제력과 시간만 바쳐준다면 이 책에서 소개한 모든 곳을 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그래도 올해는 제주를 다시한번 가볼 수 있어 기쁘다. 책 속에서 본 그곳에서 내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을걸 상상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어서빨리 제주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그곳의 아름다움을 가슴속에 가득 담고 싶어진다.

 

 

 

     



n****5 2012.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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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을 더 선호하는 사람에게도 제주도는 색다른 국내여행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우리나라지만 왠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나고 게다가 비행기나 배를 타고가야만 하는 물리적 거리도 한몫을 하기에 누구나 제주도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있지않을까싶다. 100배 즐기기 여행책은 많이 들어봤지만 처음 읽어보는 전문가이드 북이다. 보통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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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을 더 선호하는 사람에게도 제주도는 색다른 국내여행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우리나라지만 왠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나고 게다가 비행기나 배를 타고가야만 하는 물리적 거리도 한몫을 하기에 누구나 제주도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있지않을까싶다.

100배 즐기기 여행책은 많이 들어봤지만 처음 읽어보는 전문가이드 북이다. 보통 여행서적은 감상위주의 책과 실제 여행코스나 정보 위주의 책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책은 확실히 후자에 가깝다. 전체적인 구성은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제주도에 답게 제주도의 4계절 날씨와 베스트명소, 제주도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들, 숙박시설(평점까지) 가기전 준비물, 기간별 코스까지 실제 여행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들이 총망라되어있다고 할 수 있겠다.

실제로 펼쳐 자세히 볼 수 있는 제주도 지도 (랜트카나 여행루트를 직접짜는 여행자에게는 꼭 필요한 지도)

테마별 여행코스가 따로 있어 루트짤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듯 하다.

제주도에가서 먹어봐야할 먹거리들

숙박시설 별 대략적인 가격과 평가가 있어 나에게 맞춤 숙박시설을 고를 수 있다.

제주도를 처음가는 사람이라도 이 책 한권이면 정말 현지인에게 굳이 물어보지않아도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것만 같다. 시외버스 경외지와 실제 펼쳐볼 수 있는 지도까지 부록으로 따라오기때문에 가이드가 따라붙는 패키지여행이 아니라 단란하게 가족과 함께하거나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도 제주도는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갔던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서 그런지 이 책을보면서 새롭게 알게되는 곳들이 더 많았다. 또 내년 여름에 가족끼리 실제로 갈 예정이라그런지 눈여겨보게되는 것들과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이 있어 정말 유익했다.

국내여행보다 해외여행을 더 선호하는 사람에게도 제주도는 색다른 국내여행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우리나라지만 왠지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나고 게다가 비행기나 배를 타고가야만 하는 물리적 거리도 한몫을 하기에 누구나 제주도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있지않을까싶다.

 

100배 즐기기 여행책은 많이 들어봤지만 처음 읽어보는 전문가이드 북이다. 보통 여행서적은 감상위주의 책과 실제 여행코스나 정보 위주의 책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책은 확실히 후자에 가깝다. 전체적인 구성은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제주도에 답게 제주도의 4계절 날씨와 베스트명소, 제주도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들, 숙박시설(평점까지) 가기전 준비물, 기간별 코스까지 실제 여행을 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들이 총망라되어있다고 할 수 있겠다.

 

실제로 펼쳐 자세히 볼 수 있는 제주도 지도 (랜트카나 여행루트를 직접짜는 여행자에게는 꼭 필요한 지도)

테마별 여행코스가 따로 있어 루트짤 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듯 하다.

제주도에가서 먹어봐야할 먹거리들

숙박시설 별 대략적인 가격과 평가가 있어 나에게 맞춤 숙박시설을 고를 수 있다.

제주도를 처음가는 사람이라도 이 책 한권이면 정말 현지인에게 굳이 물어보지않아도 쉽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것만 같다. 시외버스 경외지와 실제 펼쳐볼 수 있는 지도까지 부록으로 따라오기때문에 가이드가 따라붙는 패키지여행이 아니라 단란하게 가족과 함께하거나 혼자만의 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나도 제주도는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으로 갔던 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서 그런지 이 책을보면서 새롭게 알게되는 곳들이 더 많았다. 또 내년 여름에 가족끼리 실제로 갈 예정이라그런지 눈여겨보게되는 것들과 알아두어야 할 정보들이 있어 정말 유익했다.

p********8 2012.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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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제로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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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추석 제주도 여행은 이 책으로 시작되었다.   우선 집사람이 책을 정독하고, 제주도 지도를 가지고 3박4일 로드맵을 구성하고, 처형과 처제가 인터넷등의 정보들을 조합하여, 우리만의 제주도 그림을 완성하였다.   10월1일부터 10월4일까지 조금은 힘든 여정이기도 하였지만,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 한 나의 첫 제주도 나들이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어른 6명(장인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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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추석 제주도 여행은 이 책으로 시작되었다.

 

우선 집사람이 책을 정독하고, 제주도 지도를 가지고 3박4일 로드맵을 구성하고, 처형과 처제가 인터넷등의 정보들을 조합하여, 우리만의 제주도 그림을 완성하였다.

 

10월1일부터 10월4일까지 조금은 힘든 여정이기도 하였지만,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 한 나의 첫 제주도 나들이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어른 6명(장인어른, 장모님 포함), 아이4명(유아2명 포함) 그렇게 대식구가 이동을 하였다.

 

비행기 표가 없어서, 제주항공으로 갔다가 아시아나로 돌아왔다.

 

첫째날은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유리네 식당에서 갈치조림, 고등어조림으로


그리고 애월리의 비치펜션에서 하루를 묵고,제주도 특산물 제주우유^^


둘째날은 에코랜드와 동굴카페, 미니어처랜드, 점심 다희연 돈까스는 별로

 

 


정방폭포 그리고 횟집, 하지만 인터넷 명성만큼 횟집은 별로

둘째날, 셋째날은 해비치리조트에서 묵고


회국수 전문, 해녀촌, 번호표 뽑아주는 유명한 집, 글고 렌트카 보다 지역사람들이 더 많음, 30분 기다렸던 집, 기다려서 배고파서 맛있는지도

 

 

해비치 근처의 고기집에서 흑돼지, 그냥 쏘쏘

 

 

마지막날은 우도에서

 

공항가기전에 해오름 식당에서 꼬치

 

그리고 서울로 돌아왔다.

k****k 2012.10.05. 신고 공감 0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