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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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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자녀교육에 있어서 ‘아버지의 부재’라고 일컬어진다. 그만큼 아버지는 돈을 버는데 급급한 나머지 자식 교육에까지 일일이 간섭하기 어렵다. 반면 엄마의 교육열은 과잉일 정도로 뜨겁다.   이 책은 탁월한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교육심리학자. 인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인정하고, 사회적 상황을 행동의 동기로 강조한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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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자녀교육에 있어서 ‘아버지의 부재’라고 일컬어진다. 그만큼 아버지는 돈을 버는데 급급한 나머지 자식 교육에까지 일일이 간섭하기 어렵다. 반면 엄마의 교육열은 과잉일 정도로 뜨겁다.

 

이 책은 탁월한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교육심리학자. 인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인정하고, 사회적 상황을 행동의 동기로 강조한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의 심리학 원리를 자녀 교육, 가족 상담 등에 적용시키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저자 루돌프 드라이커스가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원칙을 제시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강제적 교율을 내세우기보다는 부모 자신을 존중하는 ‘민주적인 부모’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가족상담 센터에서 수많은 부모와 자식을 만나면서 얻은 검증된 원칙과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민주적인 부모’가 되고자 하는 부모에게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부모들은 아이가 어른과 사회적으로 동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내가 우리 아이보다 아는 게 훨씬 많은데 어떻게 아이와 내가 동등하다는 거지?’ 하고 생각할 수도 있다. 물론 기술이나 경험, 지식에 있어서는 동등한 관계가 될 수 없다. 하지만 동등하다는 것은 개인적 차이와 능력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간은 다 똑같은 위엄과 존엄성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로서 깊이 명심해야 할 것은 아이의 행동에 변화가 생기도록 노력해야 한다. 부모가 옳은 일을 한다고 해도 항상 성공할 수는 없다. 민주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각자 자기가 할 일을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그러므로 아이를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려는 노력이 헛되어 보인다면 아이도 사람이기 때문에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내린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에서는 자신의 위치를 찾으려는 아이의 마음과 외부 환경과 아이의 관계 이해하기, 칭찬과 격려로 아이 성장시키기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2장 ‘상황에 알맞은 훈육을 할 수 있는 부모’에서는 자연적­논리적 결과로 아이의 올바른 행동 유도하기, 강압적이지 않으면서 단호하게 행동하기, 아이의 권리를 존중하는데 대해 이야기 한다.

 

3장 ‘아이들과 싸우지 않고 협력을 얻는 부모’에서는 아이의 무리한 요구 들어주지 않기, 아이와 싸움이 시작되면 한 발 물러서기, 아이의 행동에 ‘파리 쫓기’ 식으로 반응하지 않기, 아이의 부당한 요구에 “안 돼.”라고 말하기, 아이의 행동에 충동적으로 반응하지 않기에 대해서 다룬다. 4장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에서는 과잉보호 하지 않기, 아이의 독립심 자극하기, 아이와 다른 사람의 관계에 지나치게 개입하지 않기에 대해서 다룬다. 5장 ‘화목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는 부모’에서는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훈육하기,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기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육아 지식은 많지만 실제 아이의 문제와 부딪치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는 부모와 아이에게 체벌을 허고 금세 후회하는 부모에게 이 책을 권한다.

h*******0 2012.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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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사례가 매력적인 교육 바이블 ^^
"상세한 사례가 매력적인 교육 바이블 ^^" 내용보기
책의 각 주제에 대한 기본 구성이 읽기 편하게 되어있다. 처음에는 하나의 사례를 제시하고, 그 이후에는 그 사례의 속뜻과 부모가 잘못한점, 고쳐야할점과 아이의 속 마음(심리)을 서술하고 있다. 사례들은 간단명료하고, 그 이면에 숨겨진 부모와 자식간의 힘겨루기나 제대로된 훈육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웠다. 마치 티비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의 한 장면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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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각 주제에 대한 기본 구성이 읽기 편하게 되어있다.

처음에는 하나의 사례를 제시하고, 그 이후에는 그 사례의 속뜻과 부모가 잘못한점, 고쳐야할점과 아이의 속 마음(심리)을 서술하고 있다.

사례들은 간단명료하고, 그 이면에 숨겨진 부모와 자식간의 힘겨루기나 제대로된 훈육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흥미로웠다.

마치 티비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의 한 장면을 보는듯했고, 후속으로 이어진 이야기는 내 무릎을 치며 스스로를 깨우치게 만들었다.

 

특히 좋았던 점은 너무나 과하도 거대한 사건을 사례로 들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례는 너무나 소소해서, 크레용으로 벽을 낙서한 아이와 형제들, 식사시간에 제대로 모이지 않는 아이들, 자신의 점식 도시락통을 닦아놓지 않는 청소년등 ... 일상적으로 겪기 쉬운 이야기들이었다. 단순히 잔소리의 무한 반복이 될 법한 일들에 포함되어있는 부모와 자식간의 묘한 힘겨루기, 그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형제, 자매, 재혼가정 등 가족 구성원이 많아질수록 문제거리도 많아지게 되는데, 그런 문제를 너무나 현명하게 해결해가도록 일러주고 있어서 더 만족스러웠다.

 

책에서는 무조건적인 사랑과 애정과 관심을 보이라고 말하지도 않고, 강압적인 훈육을 하라고 하지도 않는다.

그 상황에 맞는 촌철살인적인 한마디를 날리거나, 상황을 뒤바꿀만한 행동을 하면서도 부모는 미소를 띄고 아이 혼자 전전긍긍하며 결국 부모와의 줄다리기를 포기하도록 하는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책 자체가 너무 재미있었으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 그리고 부모가 될 예정인 예비부모 ..

그리고 아이를 가르치거나 돌보는 직업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y*****9 2012.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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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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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의 행동을 이끄는 가장 큰 동기는 소속의 욕구다. 아이는 자신의 위치를 찾기 위해 행동한다. 자기에게 소속감을 주는 행동을 반복하고, 소외감을 주는 행동을 버리는 것이다."   - 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 중에서 -     이 책은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교육학자인 저자가 수많은 아동들과, 너무 사랑해서 고민하는 부모들을 만나면서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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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아이의 행동을 이끄는 가장 큰 동기는

소속의 욕구다. 아이는 자신의 위치를 찾기 위해 행동한다.

자기에게 소속감을 주는 행동을 반복하고, 소외감을 주는 행동을 버리는 것이다."

 

- 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 중에서 -

 

 

이 책은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교육학자인 저자가

수많은 아동들과, 너무 사랑해서 고민하는 부모들을 만나면서 겪은 에피소드들을 엮어

구체적인 상황들 속에서 부모가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고민하게 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민주주의는 이제 우리 삶의 한 방식이 되었고,

부모 자식 간의 관계에서도 이는 적용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부모는 더 이상 아이들에게 일방적인 지시와 훈계 일조의지배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럴수록 아이들은 저항하고 보복합니다.

 

 

동등하다는 것은 개인적 차이와 능력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똑같은 위엄과 존엄성을 가질 권리가 있다는 전제아래

내 아이를 존중하며 키우기 위한 부모의 행동지침서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 아이가 울면 안쓰러워서 동정심에 모든 것을 용서하고

같이 있어주지 못하는 미안함에 모든 것을 나누어 주고

하나뿐인 소중한 다칠까 하는 두려움에 모든 것을 보호하는

양육방식에 반대합니다.

 

 

분명한 지침과 한계 안에서 자율성을 인정하고

아이의 실수과 실패를 경험하며, 도전과 성취를 배울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부모의 진짜 사랑이란,

아이의 자립이 가능할때 까지 끊임없이 격려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고통이라 말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준비기간을

부모가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 구체적인 지침들을 제시하고 있어

때로는 끄덕이며, 또 일부는 불편한 마음으로 읽게 됩니다.

 

 

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

입학 전의 어린 자녀를 둔 부모, 또는 육성을 고민하는 분들께 권해 드립니다.

 

l*******a 2013.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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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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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렵고도 지난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부모가 아동의 행동을 이해하고 자녀와 평등한 관계를 형성하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마찬가지 이겠지만 이것을 실천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부모교육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부모는 가정에서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자녀들이 건설적인 생활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녀와의 바람직한 상호관계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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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부모가 된다는 것은 어렵고도 지난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부모가 아동의 행동을 이해하고 자녀와 평등한 관계를 형성하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마찬가지 이겠지만 이것을 실천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러한 부모교육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부모는 가정에서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자녀들이 건설적인 생활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녀와의 바람직한 상호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는 자녀를 대할 때 무의식중에 넌 아직 어려서 잘 몰라’ ‘이건 어른인 엄마가 알아서 할게같은 마음을 바탕에 두고 행동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우리의 아이들은 이미 자신이 다른 모든 사람들과 동등한 관계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 부모들은 여전히 자신이 아이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나 역시도 마음은 민주적인 부모가 되려고 하지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기도 한다.

 

"우리가 아이보다 더 우월하다고 믿는 데에는 다른 요인도 있다. 어쩌면 우리는 자신의 가치에 대해 의심을 품고 있는지도 모른다. 우리 자신이 이상에 미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무기력한 아이들을 비교의 대상으로 삼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이 어른보다 훨씬 더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는 부분이 많으며, 여러 상황에서 어른보다 더 슬기로운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한다. 이처럼 평등의 개념이 아직은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지만 그 뿌리는 이미 우리 문화 안에서 자라나고 있다."

 

칭찬보다는 격려의 사용이 평소 아이들 교육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상호 존중과 평등에 근거한 민주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 가운데 하나는 격려이다. 부모들은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자녀를 돕는 방법은 바람직하지 못한 경우가 많고, 이러한 부모의 태도나 행동은 자녀를 좌절하게 만든다. 격려의 방법은 자녀의 장점과 성취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자녀에게 자신감과 자아존중감을 갖게 하는 과정이다. 이런면에서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시사점을 주었다.

 

"형제가 세 명인 가정에서 한 때 '아기'라는 영예로운 위치를 차지했던 둘째 아이가 그 자리에서 물러나 '중간'이라는 위치에 놓이는 경우에 이 아이의 입장은 특히 어렵다. 어느 날 갑자기 자기는 이제 큰 아이가 지니는 이점도, 아기로서 누렸던 특권도 더 이상 누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둘째 아이는 위아래로 압력을 받는 위치에 놓여 있는 것이다. 그 결과 자기만 무시당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느끼는 경향이 있다. 인생도, 사람들도 모두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런 생각을 더욱 정당화하기 위해 일부러 도발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다."

 

아이를 생물학적으로 낳기는 쉬운 일이지만 사회적으로 잘 키운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어렵다. 특히나 민주적으로 아이를 자라게 한다는 것은 더 어려울 일일 수 있다. 교육학자 루돌프 드라이커스의 저서 '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을 통해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가 실수를 하거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지라도 스스로를 실패자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일이 잘 안 돼서 정말 안됐다." "일이 네 뜻대로 되지 않아서 어떡하지?" 하고 아이와 아이의 행동을 분리시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패는 단지 기술의 부족을 의미하는 것이지 그 사람의 가치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마음 속 깊이 새겨야 한다."

 

저자는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강제적 교율을 내세우기보다는 '민주적인 부모'가 돼 건설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아이 스스로 사회적 위치를 확립하고 자아를 실현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그러면서 민주적 부모의 행동원칙으로 아이에게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할 것, 아이들 간의 싸움에 간여하지 말 것,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고 싶은 충동을 자제할 것. 아이와 힘겨루기가 시작되면 일단 자리를 피할 것, 반복적으로 말하기보다 단호한 행동을 보일 것, 훈육할 땐 따로 시간을 가질 것, 상과 벌의 사용을 자제할 것, 아이를 무력하게 하는 과잉보호를 자제할 것 등을 내놓는다.


이해하기 쉽도록 많은 사례들을 싣고 있어 실생활에서 참고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한 원인과 대처 방법이 자세히 제시되어 있다.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이 처한 입장을 잘 알고 그 위치를 자신을 위해 사용할 줄 안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이성적이면서 엄격한 태도로 아이를 훈육하길 조언하고 있다


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은 정말이지 쉽지 않은 길임이 느껴진다. 그 험하고도 지난한 민주적인 부모가 되는 길에 이 책은 붐명히 하나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보통 강압이나 권위로 아이들을 통제하고 억악하려 한다. 왜냐하면 그,섯이 부모에게는 쉽고도 퍈한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쉽고 편안하다고 그 길이 좋은 길이 될 수는 없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 존중을 히고 이를 통해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기 위해 힘써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b*****t 2012.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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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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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은 지난 수십 년간 전 세계 부모들은 물론 교육 전문가들에게 사랑 받아온 부모 교육 지침서로,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원칙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인 루돌프 드라이커스는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강제적인 규율을 내세우기보다는 ‘민주적인 부모’가 되어 건설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아이 스스로 사회적인 위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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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은 지난 수십 년간 전 세계 부모들은 물론 교육 전문가들에게 사랑 받아온 부모 교육 지침서로,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원칙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인 루돌프 드라이커스는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강제적인 규율을 내세우기보다는 ‘민주적인 부모’가 되어 건설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아이 스스로 사회적인 위치를 확립하고 자아를 실현하게끔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루돌프 드라이커스는 탁월한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교육심리학자이다. 인간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인정하고, 사회적 상황을 행동의 동기로 강조한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gler)의 심리학 원리를 자녀 교육, 가족 상담 등에 적용시키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또한, 아이들의 심리를 탁월하게 파악하고 상담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심리적인 부분의 치료로도 상강히 유명하고 중요한 위치에 있기도 하다.

 

『민주적인 부모가 된다는 것』에서 저자는 ‘민주적인 부모’가 되는 방법으로 아이의 모든 것을 통제하는 대신 책임이 있는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얼핏 보면 아이를 방관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자유와 함께 주어지는 책임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예를 들어 식사시간에 밥을 먹지 않는 아이라면 쫓아다니며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고 노력하는 대신, 밥을 먹지 않을 자유를 주되 그 뒤의 배고픔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식사시간 이외에 아이에게 특별히 밥을 차려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이는 곧 배고픔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엄마의 훈계나 벌 없이도 말이다. 부모의 명령과 아이의 복종으로 이루어진 관계에서 벗어나면 아이와의 힘겨루기는 놀라울 정도로 감소한다.
민주적인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다른 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일을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는 독립적으로 사회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립하며 자아를 실현한다. 그리고 이는 아이의 인성과 인생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책 속에서 민주적인 부모의 행동 원칙에 대해 10가지로 구분을 해놨다.

 

민주적인 부모의 행동 원칙

1. 아이에게 언제나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할 것
2. 아이들 간의 싸움에 간여하지 말 것
3.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고 싶은 충동을 자제할 것
4. 아이와 힘겨루기가 시작되면 일단 자리를 피할 것
5. 반복적으로 말하기보다는 단호한 행동을 보일 것
6. 훈육할 때는 따로 시간을 가질 것
7. 자연적, 논리적 결과를 사용해서 아이가 행동에 책임을 지도록 할 것
8. 상과 벌의 사용을 자제할 것
9. 아이가 느끼는 두려움에 동요하지 말 것
10. 아이를 무력하게 만드는 과잉보호를 자제할 것

물론 우리가 알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9 번과 10 번 등 의외의 것도 있기에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교육을 시킬 것인지, 어떻게 사랑으로 키울 것인지 정말 정확하게 배운거 같다~!

 

이렇듯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고 배울 수 있게 해준 이 책이 지금은 매우 고맙게 느껴진다.

그리고 교과서를 다루듯 모를 때마다 펼쳐보고 공부하고 할 것을 스스로 다짐하게 만들었다~!

 

이 책이 있어 앞으로 아이들의 교육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

m******5 2012.07.08. 신고 공감 0 댓글 0